영진, '코엔자임Q10' 원료합성공장 신설
- 최봉선
- 2005-03-07 11:14: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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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억원 규모 투입 예정...매출증대 및 수익성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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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이 '코엔자임Q 10' 등의 원료합성공장을 신설한다고 공시를 통해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자기자본금 대비 38.72%에 이르는 200억원 규모를 투입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원료인 '코엔자임Q 10' 등을 생산하는 공장"이라며, "매출증대 및 수익성을 창출이 기대되고 있어 성장기반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기간은 "이달 8일부터 8월31일까지로 재원조달방법은 내부자금 및 금융기관 차입 등 외부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공장은 전북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817번지 완주산업단지내에 지어진다"고 설명했다.
공장이 지어질 부지는 모기업인 KT&G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 31,267.2㎡ 와 건물 18.0㎡로 영진약품이 25억에 매입했다.
'코엔자임 Q10'은 우리나라에는 아직 생소한 성분이지만 미국과 일본에서는 최고의 건강기능식품 성분으로 자리매김한 성분이다. Coenzyme Q10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으며, 지용성 비타민과 비슷한 화학구조를 가진 지용성 물질(Fatty Substance)로 알려져 있다. Coenzyme Q10은 인체의 거의 모든 세포에서 발견되며 특히 심장, 간, 잇몸의 미토콘드리아에서 많이 발견되어 세포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에 기여하는 조효소로 알려져 있다. 코엔자임 Q10의 양은 20세를 맞아 최고조 상태가 되며, 이후 계속해서 감소하며 40세 정도부터는 부족한 경향이 나타난다. 인체내에서 합성되기 위해서는 다수의 비타민과 미량 원소들이 필요하며 음식물로는 섭취가 불충분한 상태이다. 특히 특정 질병(심& 8729;혈관 질환, 고지혈증 질환, 암 질환, 면역 능력 감소 등)에 걸린 환자에 대해서는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며, Coenzyme Q10은 이러한 질병에 대한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다양한 용도(항산화제, 노화방지, 피로회복, 체중감소)로 사용되어 건식 판매 소재 부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성분이기도 하다.
'코엔자임 Q10'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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