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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약사단체, '카운터문제' 머리 맞댄다카운터 척결 대중광고를 놓고 약국가와 지역약사단체가 머리를 맞댄다. 7일 인터넷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오는 11일 인천시약 회관에서 카운터 척결 대중광고 시행에 따른 토론회가 열린다. 약준모는 토론 결과에 상관없이 이달 중순 광고를 시행한다는 입장으로 약국내 무자격자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약은 이번 광고의 대전제에는 공감을 하지만 약사사회 내부의 문제를 외부에 알리기는 것에는 부담이 된다는 입장으로 광고 등 방법론에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장소문제로 약준모와 시약사회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11일로 연기된 것. 토론회 연자로는 시약사회 대표로 송종경, 유상현, 김명철 약사가 내정돼 있고 약준모에서는 김성진, 이찬욱, 백승준 약사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는 강봉윤 시약감사의 사회로 11일 저녁 10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한편 약준모는 광고물 제작에 착수한 가운데 총 850장의 광고지를 인천 시내 버스·지하철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광고문구는 광고문구는 "복약지도와 의약품 상담은 가운과 명찰을 착용한 약사님과 해 주십시오. 가운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진짜약사가 아닙니다."로 확정된바 있다.2005-03-07 13:32: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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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환자에게 경품제공땐 유인행위"의약품 판매하면서 경품이나 사은품을 제공할 경우 심하면 행정처분까지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와, 약국의 세심한 주의가 요망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약국의 경품류 제공’과 관련한 민원회신에서 “약국에서 경품류를 제공하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법 시행규칙(57조1항6호) 규정에 의거 약국개설자는 현상품·사은품 등 경품류를 제공하는 등의 부당한 방법으로 의약품을 판매하여 시장질서를 어지럽히거나 소비자를 유인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약국을 개국할 경우 일선 행정기관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느냐는 문의가 많이오고 있다”면서 “경품류를 제공할 경우 환자유인행위에 포함된다는 것이 복지부의 기본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약국개국시 경품류 제공과 관련 “사회통념상 인정되는 범위한도내에서 허용되는 부분이 있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과당경쟁으로 인해 경품 한도액을 넘기는 경우가 많을 것”이라면서 “약사법령의 기본취지는 과도한 경품류 제공은 환자유인행위로 처분할 수 있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시하고 있는 ‘경품류제공 행위의 유형 및 기준’을 보면 사업자가 상품 또는 용역거래가액의 10%를 초과하면 부당한 경품제공행위에 해당되지만 경품류가액이 3,000원 미만이면 부당행위에서 제외하고 하고 있다. 복지부는 그러나 ‘상관행에 비춰 적당하다고 인정되는 저가의 기념품’에 대해 뚜렷한 기준을 제시하지 않고 있어, 일선 약국과 보건소간 분쟁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2005-03-07 12:25:39김태형 -
경기불황 등 여파 일반감기약 판매 부진PPA 파동과 경기불황 등의 여파로 감기약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광고 등 마케팅을 활발히 벌이고 있는 중외제약 ‘화콜’과 고려제약 ‘하벤’, 한일약품 ‘화이투벤’ 등이 PPA감기약이 퇴출된 자리를 채우고 선두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관련업계와 개국가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도매출고량이 전년대비 20% 가량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등 매출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 같이 감기약의 매출이 부진한 데는 PPA파동의 여파로 일반약에 대한 기피현상이 남아있는 데다 환자들이 일반약보다는 병의원을 더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경기불황과 분업이후 일반약의 매출퇴조 경향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약국의 이익측면에서도 감기약을 판매해 얻는 수익보다는 조제료 수익이 더 커 약사들이 일반약 판매에 큰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실제로 3일분 감기약의 조제료가 3,800원인데 반해 보통 이틀분에 해당하는 캅셀약 1갑을 팔았을 경우 소매마진이 1~2,000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W도매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해 입고시킨 감기약의 출고되지 않고 창고에 쌓여있는 게 상당수 된다”면서 “전부 반품할 수도 없고 골치 아픈 품목으로 전락하게 생겼다”고 밝혔다. J사 임원도 “최근 3개월간의 매출추이를 볼 때 환절기인 3~4월에도 재미를 별로 보지 못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서울의 H약국 약사는 “10명 중 2명꼴로 일반약을 구매하면서 PPA가 함유돼 있는 지 묻는 환자들이 있다”면서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PPA파동으로 인한 일반약 기피현상이 남아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부 제약사의 제품들이 판매분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지만 여전히 콘택600을 찾는 환자들이 있을 만큼 기존 유명제품의 자리를 채울 지명도가 높은 감기약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매출부진 속에서도 어른용 감기약은 한일약품 ‘화이투벤生’과 고려제약 ‘하벤’, 중외제약 ‘화콜’, 부광약품 '타코나’ 등이, 어린이용은 하벤시럽과 화콜시럽, 코오롱제약의 ‘코미시럽' 등이 PPA파동으로 인해 퇴출된 감기약 시장의 선두주자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다른 J사의 12월~2월 3월간 출고현황(어른용 감기약)을 보면, 화콜골드(10캅셀)와 하벤플러스(10캅셀), 화이투벤(10캅셀) 등 3종이 출고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중에서도 화콜골드가 5,550갑으로 가장 많이 출고됐으며, 하벤플러스 3,160갑, 화이투벤 3,130갑 등으로 뒤를 이었다.2005-03-07 12:19:2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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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황사시즌 맞아 대국민 홍보 주력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황사가 발생하는 3~4월을 맞아 황사를 겨냥한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황사와 관련된 질환의 치료와 황사 대비 등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우선적으로 앞장서면서 황사에 효과적인 5개 제품의 마케팅에도 주력한다. 보령제약은 국민들이 황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효과적으로 황사에 대처함으로써 건강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 포스터와 리플릿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황사가 본격화되기 전인 이달 중순부터 배포될 포스터와 리플릿은 황사발생시 대처방법 및 행동 요령, 황사에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질환 및 효과적인 의약품 소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일반 약국을 통해 배포해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소비자상담실(080-708-8088)에는 황사와 관련한 내용을 상담해주는 전문약사를 배치해 국민들의 문의에도 적극 답변한다. 지난 2월20일에는 국민들에게 황사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자는 의미로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황사상비군 출정식’이라는 거리 퍼포먼스를 진행한 바 있다. 보령제약의 5개 제품을 상징하는 황사상비군을 통해 올해도 보령제약이 황사로부터 국민들을 지킨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황사가 발생하는 4월까지 ‘황사야 물렀거라! 올 봄 황사도 보령제약이 지켜줍니다’라는 컨셉으로 관련제품을 집중적으로 알려나간다. 보령제약이 황사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소개하는 5개의 제품은 황사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눈, 코, 입은 물론 온 몸 보호에 효과적인 제품들로 진해거담제 ‘용각산쿨’, 안약 ‘롯도’, 코세척제 ‘스테리마’, 전신 살균 세척제 ‘솔박타’,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 ‘리노에바스텔’ 등이다. ‘용각산쿨’은 기침, 목쉼, 염증에 의한 인후통에 효과적인 진해거담제로, 황사 흙먼지를 마셔 컬컬한 목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휴대가 간편한 1회용 스틱포장으로 돼있고 과립형이라 복용이 편리하며, 산뜻한 복숭아향이 첨가되어 상쾌한 맛을 낸다. ‘롯도’는 황사로 인한 눈병, 눈의 피로, 충혈, 침침함 등에 효과적이다. 비타민 성분이 들어있으며, 눈의 피로한 상황에 맞춰 선택ㆍ사용할 수 있는 ‘맞춤안약’이다. ‘스테리마’는 콧물, 재채기, 코가 막힐 때 사용하는 코세척 분무제로 황사로 오염된 코 세척 및 가습, 수분 보급에 효과적이다. 천연 해수 성분으로 미네랄과 각종 원소가 함유되어 있어 코 점막 회복속도가 빠르다. ‘솔박타’는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와 몸을 씻을 때 효과적인 전신살균 소독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약산성이다. 황사로 인해 아토피가 심해진 환자의 경우 솔박타 사용으로 2차 세균 감염을 줄일 수 있다. ‘리노에바스텔’은 콧물, 코막힘, 재채기 뿐만 아니라 황사로 인한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 다른 제품과 달리 졸음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며, 하루 한번의 복용으로도 다른 제품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편리성도 있다.2005-03-07 12:14:1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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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계 저마진 개선사업 '공회전' 우려제약사들이 마진을 축소하고 있다면서 도매업계가 대대적인 마진확대 방안 마련에 분주하고 있지만 지역간 편차가 커 큰 힘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도협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황치엽)는 오는 8일 부산에서 모임을 갖고 그동안 각 지부별로 논의돼 온 저마진 제약사에 대한 대책을 취합해 공동행동방침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도협은 이미 J사와 H사를 우선 협상대상업체로 선정하고 황치엽 회장 등이 해당 제약사를 찾아 시정을 요구하는 등 물밑 접촉을 벌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부산울산경남도협도 8일 전까지 회원사들의 의견을 물어 우선 협상 대상 업체를 선정, 시도지부장협의회에 보고하고 향후 접촉해 나선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동권 부울경도협 회장은 이와 관련 “어느 업체고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제약사들이 마진을 줄이고 있는 마당에 대상업체를 선별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이지만 우선협상 대상업체를 일단 2~3개 업체로 좁혀 힘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두 지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별다른 준비작업이 없거나 회원사간 공감대가 충분치 않아 이날 회의에서 실제 저마진 제약사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상당한 지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 지부장은 이와 관련 “대형도매업체들이 움직이지 않고서는 힘을 받을 수도 없고 실효도 없는 사업”이라면서 “자칫 구호만 내세웠다가 제약사의 눈에 나지 않을까 우려하는 업체들도 상당수 있다”면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다른 지부장은 “지역 여건과 회원사 구성이 다소 유별난 부분이 있다”면서 “여건상 대상업체를 선정할 정도의 여건이 되지 않아 일단은 회의에 참석해 다른 지역의 상황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몇몇 지역 지부장들의 경우, “제약사의 저마진 정책은 문제가 있다”고 공감을 표하면서도 “지역에 다른 현안들이 있어 힘을 집중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해, 저마진 제약사 대응문제가 전국 지부차원으로 힘이 모아지지 않고 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황치엽 회장은 앞서 “서울지역의 경우 여럿차례 지목돼 왔던 J사와 물밑협의를 벌인 결과 만족스러운 답변을 얻었다”면서 “이처럼 각 시도지부 차원에서 그동안 진행해 온 제약사 선정 및 협상내용 등이 총화되면 전국 차원에서의 공동행동방안이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백제약품이 지난해 제약사에 마진과 관련해 협조 공문을 보냈지만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안다”면서 “협회는 물론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대형도매들이 긴밀하게 이번 사업에 결합되지 않는다면 공염불에 그치고 말 것”이라는 한 지부장의 우려처럼 이번 협의회가 소기의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2005-03-07 12:12: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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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제약·도매와 반품추진협 구성개봉재고의약품 반품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대전시 개봉재고의약품 반품추진협의회’(회장 홍종오·대전시약회장)가 구성됐다. 7일 대전시약에 따르면 최근 약사회 임원과 제약사 지점장, 도매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갖고 반품추진협의회를 구성, 홍종오 대전시약 회장을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약사회 부회장 1명과 이대형 유한양행 지점장, 대전·충남도협 최성률 회장 등 3인이 부회장을 맡기로 했으며, 각 단체에서 수명씩 17명을 위원으로 선임해 총 21명으로 협의회를 구성했다. 반품추진협은 대한약사회의 방침대로 반품사업을 추진하고 회의는 필요시 소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약국은 직거래분은 제약사에, 도매 거래분은 해당 도매에 내달 말까지 반품하면 된다. 정산은 오는 6월말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 또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반품처리에 있어 문제점이 있는 재고약에 대해서는 협의회를 열어 해결키로 했다. 대전시약사회 관계자는 “거래명세서를 근거로 의약품이 입출고 되기 때문에 다툼이 생길 만한 재고약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6월말까지 순조롭게 정산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5-03-07 12:11: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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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황사 겨냥 '피지오머' 마케팅 강화유유가 꽃가루, 황사 등 코의 건강을 위협하는 봄철이 다가 오면서 비강세정제 '피지오머'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한다. 황사 시즌을 앞두고 비강세정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포스터마케팅과 광고를 실시함으로써 황사시즌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황사시즌에 호흡기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평소 및 외출 후 코안을 세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코의 건강과 비염의 예방치료를 위한 적극적인 비강 세정이 생활화 되어 있는데 이는 비강 세정이 코의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가를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급속한 산업화와 환경여건의 변화로 비강세정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데 그 중에 유유의 '피지오머'는 기존 생리 식염수와는 다른 천연 등장 해수로 만들어져 유럽에서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일반인에게 널리 사용 되어진 제품. 피지오머는 프랑스의 청정 해수지역인 생-말로(Saint-Malo)의 해수를 100% 원료로 사용해 화학약품 처리과정 없이 미세여과, 전기투석을 거쳐 미네랄이 풍부한 완전멸균 등장해수로 만들어져 물을 섞은 제품들과는 차별화 된다. 특히 피지오머는 베이비(115ml, 유,소아 및 어린이용), 젠틀(135ml, 성인용), 스트롱(210ml,수술 후 사용) 세가지로 세분화 되어있어 사용자의 특성에 맞추어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2005년 ㈜ 유유는 유,소아 비과 질환 환자 뿐 아니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국내 비강세정 문화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를 진행 할 예정이다. 피지오머는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피지오머 홈페이지(www.physiomer.co.kr), 080-070-0701(소비자무료전화) 참조.2005-03-07 11:47:33최봉선 -
광진구약, 15일 원로약사와 간담회 열기로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2005년도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과 4월 사업계획,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15일 원로 선배와의 간담회 개최에 대해 논의하고 만 65세 이상 원로 선배 약사들과의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또 22일경 동문회장 간담회 및 반장회의 개최와 함께 내달 여약사다과회 및 초도이사회 준비사항 점검, 약사회 제휴카드의 적극적인 활용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성오 회장은 "신임 집행부가 회무를 시작한지 1년이 경과된 시점인 지금 회무에도 익숙해졌다"며 "회원들을 위하고 약사회를 위하는 것이 상임이사의 역할임을 늘 염두에 두며 더 열심히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2005-03-07 11:34: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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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대학생 62명 전액 장학금 수여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5일 유한양행 본사 4층 대강당에서 '2005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한배호 이사장은 가톨릭의대 남미영 양, 고려대 경영학과 최충규 군 등 모두 62명에게 1년분 등록금 전액인 4억2,000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수여했다. 한 이사장은 "유한재단 장학금에는 유일한 박사께서 평생을 일궈온 삶의 철학이 깃들어 있다"며 "항상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삶, 나눔의 삶을 살아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수여식 후, 유한재단 임원들과 장학생 선후배는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격려하며 동우애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유한재단은 1970년 고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이래 우수 대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교육장학사업을 중심으로 기술문화연구 장려, 장애자 지원사업, 재해구호사업, 사회복지사업 등 사회 공익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서는 한배호 유한재단 이사장, 연만희 재단 이사(유한양행 고문),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 등 유한재단 관계자와 장학금 수혜자들이 참석했다.2005-03-07 11:33:19최봉선 -
팜스넷, 서울지역 1일 3회 배송제 도입의약품 전자상거래 업체인 (주)팜스넷(대표 김병진)은 이달부터 서울 전지역 1일 3회 배송 및 수도권 일부 지역 당일 배송제도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전국 익일 배송과 서울지역 1일 2배송으로 운영해오던 팜스넷은 서울권을 새로운 1일 3배송 시스템으로 변경하는 한편 수도권(구리, 성남/분당, 의정부) 당일배송을 실시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배송시스템 변경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익과 빠른 배송을 제공할 원활한 유통시스템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당 공급업체는 보덕메디팜, 삼승약품, 신성약품, 신영약품, 한우약품 등 5개사이며, 주문시간 및 배송시간은 회사 홈페이지(www.pharmsne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6003-39002005-03-07 11:25: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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