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약사단체, '카운터문제' 머리 맞댄다
- 강신국
- 2005-03-07 13: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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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 대중광고 관련 토론회...11일 시약사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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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척결 대중광고를 놓고 약국가와 지역약사단체가 머리를 맞댄다.
7일 인터넷 동호회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오는 11일 인천시약 회관에서 카운터 척결 대중광고 시행에 따른 토론회가 열린다.
약준모는 토론 결과에 상관없이 이달 중순 광고를 시행한다는 입장으로 약국내 무자격자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약은 이번 광고의 대전제에는 공감을 하지만 약사사회 내부의 문제를 외부에 알리기는 것에는 부담이 된다는 입장으로 광고 등 방법론에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이번 토론회는 지난 4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장소문제로 약준모와 시약사회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11일로 연기된 것.
토론회 연자로는 시약사회 대표로 송종경, 유상현, 김명철 약사가 내정돼 있고 약준모에서는 김성진, 이찬욱, 백승준 약사 등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는 강봉윤 시약감사의 사회로 11일 저녁 10시부터 열릴 예정이다.
한편 약준모는 광고물 제작에 착수한 가운데 총 850장의 광고지를 인천 시내 버스·지하철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광고문구는 광고문구는 "복약지도와 의약품 상담은 가운과 명찰을 착용한 약사님과 해 주십시오. 가운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진짜약사가 아닙니다."로 확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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