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약사대회 논란' 약국가 시선 곱지않다개최지 문제를 놓고 홍역을 치루고 있는 전국여약사대회 논란에 민초약사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9일 약국가에 따르면 여약사대회 개최지 선정 논란에 대해 누구를 위한 대회인지, 왜 개최지가 문제가 되는지 알수가 없다는 반응이 많아 이번 사태가 일선약사들에게 상당한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선 약사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번 여약사대회 사태에 불만을 드러냈다. 경기의 K약사는 "여약사대회가 폐지위기에 몰렸다 어렵게 부활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며 "서울이든 충남이든 개최 장소가 무슨 문제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대구의 P약사도 "산적한 약사회 현안도 많은데 사소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 같다" 며 "이래서야 웃으면서 대회를 치를 수 있겠냐"고 되물었다. 서울지역의 여약사인 K씨도 "누구를 위한 여약사대회인지 이제는 한번 곱씹어 볼 때가 됐다" 면서 "회원약사를 먼저 생각하는 약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약국가는 아울러 약업계 홈페이지에 실린 게시물에도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즉 학연, 지연 등과 결부시킨 인신공격성 발언 등은 약사라는 동질성을 가진 사람들이 하기엔 너무 심하다는 것. 익명을 요구한 모지부의 여악사위원장은 "게시판을 보면 여약사대회를 한 단계 발전된 행사로 만들어 보자는 제안이나 비판은 찾아보기가 힘들다"며 익명성을 핑계로 자행되는 테러성 게시물에 혀를 내둘렀다. 아울러 "집행부가 이런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대회 개최시 회원약사들의 참여를 어떡해 독려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태는 제30차 여약사대회 개최지 선정시 대한약사회가 충남도약을 주관지부로 결정을 하자 서울시약이 강하게 반발하며 빚어졌다. 하지만 개최지 선정에서 탈락한 서울시약이 이번 결과에 쉽사리 수긍을 할 것 같지 않아 향후 추진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2005-03-09 13:09:20강신국
-
쥴릭 수정계약서 '뜨거운 감자'-도매 혼란공정위가 쥴릭의 약관을 수정하는 선에서 약관심사 청구를 종결지은 것이 알려지자 도매업계는 일대 혼란에 빠졌다. 그렇지 않아도 수정계약서에 불만이 많지만 어쩔 수 없이 서명·날인해야 하지 않을까 눈치를 봐왔던 상황인데 공정위까지 쥴릭의 손을 들어줬으니 엎친데 덮친 격이 돼 버린 것이다. 이 소식이 알려지기 전에는 쥴릭이 수정계약서에 도매업체들이 동의한 내용을 공정위에 제출, 유리한 방향으로 약관심사를 몰아가기 위한 불순한 의도가 깔려있다는 지적도 제기됐었다. 업계 일각에서는 “어차피 수정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안하고 논쟁을 해봤자 결국에는 다 사인을 하지 않겠느냐”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대결구도로만 갈 것이 아니라 실리적인 차원에서 서로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배경에는 병원주력 업체와 소위 OTC업체로 불려온 약국주력 (종합도매)업체간 對쥴릭에 대한 이해관계와 입장이 다소 차이가 있는 점도 반영된 것. 도매업계 수정계약서 왜 거부하나 쥴릭파마코리아(ZPK)와 협력도매상(SD)과의 거래 계약서는 당초 전문과 13개조의 본문, 부칙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쥴릭측은 도매업계가 10조 ‘제휴회사와의 계약종료’와 12조 ‘계약의 해지’ 부분이 약관의규제에관한법률에 위배되는 불공정한 약관이라며 공정위에 약관심사를 청구하자, 심사과정에서 해당조항을 수정키로 공정위에 의견을 개진했다. 이어 쥴릭은 최근 이를 바탕으로 수정계약서를 거래 도매에 발송, 이달 말까지 서명·날인할 것을 요구했다. 수정계약서를 보면, 먼저 10조는 종전에 다소 강압적이고 단정적인 어조로 사용됐던 문장이 완곡한 표현으로 바뀌었으며, 협력도매상이 유통계약에 따라 일정한 양의 의약품을 의무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 계약기간 동안 쥴릭에 아웃소싱한 제약사로부터 의약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는 단서 조항이 2항의 일부내용으로 새로 산입됐다. 또 11조 ‘계약기간’이 삭제되고, 12조 ‘계약의 해지’가 11조로 당겨졌으며, 해지사유로 ‘협력도매상이 약사법 시행규칙에 근거한 우수의약품 유통관리기준(KGSP)을 어겼을 때’가 추가됐다. 이와 함께 3항에 ‘민법 및 상법 등에 규정한 법정해지 및 해지권을 배제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없다’는 조항을 신설해 거래약관이 민법·상법보다 우선하지 않음을 명기했다. 아울러 1호의 ‘부당하게 판매질서를 혼란시켰을 때’를 ‘약사법 등 제반관련 법률에 반하여 부당하게 판매질서를 혼란시켰을 때’로 구체화시켰다. 그러나 도매업계는 10조가 완곡한 표현으로 어조가 수정된 것은 맞지만, 내용상으로는 여전히 쥴릭이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제휴회사와의 계약종료는 물론 거래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특히 새로 신설된 단서조항의 경우도 병원 간납도매에나 해당되는 것으로, 이들 업체들은 현재도 쥴릭에 아웃소싱한 제약사와 직거래를 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11조 계약해지 사유와 관련해서도 “얼마전에도 의약품을 화물차로 배송했다 말썽이 났듯이 쥴릭 스스로가 KGSP 규정을 어기고 있는 마당에 거래 도매에만 이를 강요, 일방적인 계약해지 사유로 집어넣은 것은 말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심사결과 동요하거나 낙심할 이유 없다” 따라서 도매협회(회장 주만길)와 상당수의 도매업체들은 “약관심사 청구건은 당초부터 추진과정에서 다소간 한계가 있었으며, 이를 보완해 본 게임을 준비한 것이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한 불공정거래신고”라면서 “이번 심사결과를 두고 동요하거나 낙심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거래약관이 10조와 12조 뿐아니라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었고 실제 쥴릭이 우월적 지위를 악용해 불공정거래를 해온 사례를 밝혀내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 업계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중요한 것은 동등한 거래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약관을 수정할 것인지 아니면 쥴릭 자체를 부정하면서 싸울 것인지 목표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내놓았다. 다른 업체 대표는 "협회에만 기댈 게 아니라 거래당사자인 회원사들이 업권을 사수한다는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관심과 단결을 호소했다. 한편 도매협회는 수정계약서에 대한 동의여부를 쥴릭측이 이달 말까지 시한을 두고 있는 점과 이해관계에 있어 업체간 다소 차이가 있는 부분, 현재 불공정거래신고를 준비하고 있는 점 등 제반여건을 고려해 대책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2005-03-09 13:08:13최은택
-
경성약대 동문, 장학기금 기부자 현판식경성대 약학 동문회(회장 배신자)는 최근 장학기금 기부자 현판식을 열고 학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배신자 동문회장은 "짧은 역사속에 경성약대가 이렇게 발전한 것은 동문, 교수, 재학생들이 힘을 한데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교 발전을 위해 더욱더 매진하자"고 주문했다. 행사에는 배신자 회장을 비롯해 신영희 약대학장, 부산시약 박진엽 회장, 교수,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한편 동문회는 오는 19일 오후 7시 경성약대 영상세미나실에서 17차 정기총회를 연다.2005-03-09 11:45:07강신국 -
‘공무원은 강단, 교수는 공무원’ 교류 활발공무원이 대학강단에 서고 대학교수는 공무원으로 특채되는 등 정부 산하기관과 대학간 인적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8일 “4명의 보건연구관이 대학으로 자리를 옮기고 대학교수 1명을 연구부서 과장으로 특별채용했다”고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역학조사과 양숙자 보건연구관은 이대 간호학과 부교수, 면역결핍연구실 남명진 보건연구관은 가천의대 생명과학부 부교수에 임용됐다. 또 뇌신경질환과 은수용 보건연구관과 심혈관질환과 남재환 보건연구관은 각각 제주의대 생리학교실과 가톨릭의대 생명공학부 전임강사로 임용, 대학강단에 선다. 반면, 질병관리본부는 연대 의대 심혈관연구소 박현영 교수(교육부장, 조교수)를 유전질환과장으로 지난달 21일 영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에 대해 “연구부서는 특수한 업무 성격으로 고려해 공식이 되면 대부분 내부승진으로 충원했지만 공직사회 경쟁을 유도하고 능력있는 인재 발굴을 위해 외부인사를 공개경쟁을 통해 과장으로 영입했다”며 “연구부서도 앞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했다.2005-03-09 11:39:48김태형
-
GSK, 대한간학회에 학술연구 기금 전달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 대표 김진호)은 8일 대한간학회(회장 서동진)에 간염학술연구기금을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기금은 간염 연구활동을 장려하고 간 전문의를 양성하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GSK는 국내에서 간염치료분야 전문의를 양성하고 학술연구를 장려함으로써 간염의 올바른 이해와 치료를 돕고, 환자들이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9년부터 매년 1억 4천여 만원에 해당하는 해외연수 장려금 및 우수논문자 학술연구 장려금을 대한간학회를 통해 전달해 왔다. 대한간학회는 GSK 학술기금으로 매년 우수논문 제출자 2명과 유망한 간 전문의 3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해외연수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2005 해외연수 장학금 수혜자는 김선숙(가천의대 소화기내과), 김진욱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내과), 그리고 송병철(제주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선생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지난해 10월에 진행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수익금 약 1천 6백 만원도 함께 전달되었는데, 수익금은 전액 간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활동에 사용될 것이다. GSK는 간염의 심각성 및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만성 B형 간염의 퇴치를 위한 ‘강동석의 희망콘서트’를 5년간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강동석의 희망콘서트’ 이제 명실공히 업계의 대표적인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김진호 사장은 “B형 간염은 장기적인 치료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당뇨나 고혈압과는 달리, B형 간염은 치료를 위한 의료혜택도 제한 되어 있고, 아직도 사회적인 편견이 있는 질병이다"고 밝혔다. 또한 "GSK는 간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보다 개선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를 드리고자 이번 학술기금조성과 같은 여러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SK 지난 99년 최초의 경구용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제픽스를 발매한데 이어 지난해 2월부터 새로운 B형 간염 치료제 헵세라를 승인 받아 판매하고 있다.2005-03-09 11:37:05송대웅
-
은평구약, 올 회무방향 월별행사 계획 논의은평구약사회는 8일 오후 10시 약사회 회의실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05년도 회무방향 및 월별 행사 계획 건, 팜메신저 각 약국 설치 및 홍보의 건, 복약지도 교육강사 추천의 건 등을 심의했다. 또 올해 다소비의약품 대상품목 선정에 대해 논의하고 그동안 수고한 이진영 의보위원장의 공로패 수여가 진행됐다.2005-03-09 11:35:55정시욱
-
"신용카드 미가맹도 현금영수증제 도입해야"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닌 개인사업자도 현금영수증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9일 이주성 국세청장 후보 인사청문회와 관련 “현금영수증제도가 효과를 발휘하려면 신용카드 가맹점이 아닌 개인사업자에게 현금영수증제도를 적용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세청은 올 연말까지 가입대상의 90% 수준인 100만개이상 사업장에서 현금영수증을 가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심 의원은 그러나 “현금영수증제도 도입대상이 애초 약 110만명에 불과하고 2004년 6월기준으로 자영업자가 총 358만명”이라며 “이중 신용카드가 설치된 약 110만개를 제외하면 약 250만명이 여전히 현금영수증제도의 사각지대로 남게된다”고 지적했다. 심 의원은 또 최근 논란이 일고있는 접대비 50만원 실명제를 완화하자는 주장에 대해 “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아직 시행한 지 1년밖에 안되는 상황”이라며 “제도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때에 접대비 실명제를 완화하라는 주장은 세정개혁에 역행하는 주장으로 과감히 거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3-09 11:29:03김태형
-
현대약품 중앙연구소 구로동 시대 개막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은 천안에 위치한 중앙연구소를 최첨단 통신 및 쾌적한 근무환경이 갖춰진 서울 구로동 디지털 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8일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연구소 개소식(사진)을 개최했으며 이한구 사장은 “중앙연구소의 연구개발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수인재확보와 집중적인 R&D 투자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이번 이전과 함께 연구원이 24시간 상시적인 연구활동이 가능하도록 최신 연구시설과 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연구성과가 가시화 되도록 철저한 성과위주의 연구보상제도를 마련했다. 또한, 우수한 연구성과와 효율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석박사급 경력사원을 채용하여 연구인력이 과거의 2배 가까이 보강되어 향후 수익의 30% 이상을 신제품에서 얻도록 의약품 개발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규현 소장은 “중앙연구소의 서울이전은 국내외 대학과 산학연계 프로그램, 해외 유명학자와 공동연구 추진을 겨냥한 것이며 올해를 연구개발의 원년으로 삼아 독자적이고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 및 시장지향적인 연구개발 체제로 연구소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측은 이번 중앙연구소의 개소로 제제화 신기술 연구 및 생명공학 연구기반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것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며 21세기 제약업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첨단 생명공학연구 및 신약개발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보고있다.2005-03-09 11:27:37송대웅 -
이수유비케어, '시스템클리닉 체험관' 운영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KIMES2005(국제 의료기기, 의료정보 전시회)에 참가해 '시스템클리닉 체험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시스템클리닉'은 의원 전자차트 '의사랑'을 중심으로 각종 정보화 솔루션과 첨단기기들이 연계되어 적합한 업무 환경으로 통합시스템화 된 의원을 말한다. 체험관은 '의사랑'을 비롯해 모바일 환자관리 솔루션 'Ncare'/환자대기시스템 '유비패널'/신개념 의원홈페이지 '의사랑온라인'/의료영상관리솔루션 '마이다스'/온라인수탁검사서비스 '유비랩'/의료소모품 전문쇼핑몰 '의사랑B2B'/'카디오넷' '본-CT' '넷스코프' 등 의료장비까지 의료시스템을 총망라하여 선보일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부스 입구부터 접수실, 대기실, 진료실, 검사실 등 실제 의원처럼 꾸며진 체험관에서 동선을 따라 각종 솔루션들이 적용된 '시스템클리닉'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솔루션이 '의사랑'과 연동되어 통합 운영된다. 현장에서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들에게는 의사랑(전자차트)+마이다스(영상솔루션)+Ncare(환자관리솔루션)+의사랑온라인(홈페이지)+롤프린터가 포함된 의사랑 기본 패키지를 대폭 할인된 KIMES 특별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롤프리터 무상증정, Ncare 가입비 무상에 SMS 2000건 무료체험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되어 있다.2005-03-09 11:25:57정시욱
-
다다INT, '아로마 테라피' 숍인숍 약국유통향기요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아로마 제품들을 약국에서도 손쉽게 접목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다다인터내셔날(대표 조성옥)은 9일 데코레이션 가습기 램프, 에센셜 오일, 아로마 램프, 허브티, 향초 등을 약국가에 본격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부 약국과 전국 백화점망 유통에 주력해왔던 회사 측은 약국 숍인숍 개념의 판매망 확보를 통해 소비자의 아로마 접근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아로마 테라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기존 약국유통 라인 보강을 위해 이달 말경 약사대상 세미나를 서울 지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데코레이션 램프를 비롯해 각종 에센셜 오일, 아로마 향초, 램프, 아로마 악세사리, 바디제품류, 아로마 선물세트 등을 구비하고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아로마 테라피 문화 기여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조성옥 대표는 "현재 일부 지역 약국에서 에센셜 오일 등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며 "향기요법과 연관해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만큼 약국유통을 통해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565-1630~1 *홈페이지 www.dadaint.com2005-03-09 11:12:47정시욱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6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7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 10[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