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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골관절염 건기식품 '조인스텍' 출시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 www.ahn-gook.com)은 신개념의 골관절염 건강기능성식품 '조인스텍'을 전격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발매된 조인스텍은 기존의 골관절염 치료성분인 글루코사민 등의 기타 성분외에, B.T.E (cerasomal-cis-9-cetylmyristoleate)를 첨가한 골관절염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개념의 건강기능성 식품이다. 조인스텍의 성분이 국내에 소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나 이미 미국이나 유럽등의 선진국에서는 골관절염 보조식품으로 각광을 받고있다는게 안국약품의 설명이다. 또한 현재 유통되는 기존의 건강보조식품과는 달리 과학적인 입상자료를 토대로 하는 신뢰 가능한 제품이라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안국약품은 이번 조인스텍을 필두로 여러 종류의 건강식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침제된 의료경기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2005-03-12 10:38:36최봉선 -
안국약품, 어린이용 '토비콤 키드' 신발매안국약품(www.ahn-gook.com, 대표 어진)이 어린이용 눈 영양제 '토비콤 키드'를 발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신발매된 '토비콤 키드'는 기본적으로 눈에 좋은 비타민을 고르게 처방하여 컴퓨터와 TV 등에 많이 노출된 어린이들의 시력 저하에 도움을 주는 눈 영양제이다. 또한 맛있는 딸기, 레몬, 오렌지의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아이들 스스로가 챙겨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토비콤 키드는 어린이용 제품이라는 특성에 맞게 ‘토키(Tokki)’라는 캐릭터를 개발하여 제품 패키지에 삽입시켰다. 토키는 눈의 모양에서 착안한 캐릭터로써 눈을 사랑하고, 눈을 건강하게 가꾸는 습관을 어린이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태어난 어린이의 친구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안국약품의 토비콤 키드는 눈 전문 영양제 '토비콤 에스'와 함께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그동안 어린이용 제품을 기다려온 개국가와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안국약품은 신개념의 빈혈치료제인 '젠타론 에프'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합 영양제 '통키드 에프'를 동시에 발매하여 개국가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2005-03-12 10:26:28최봉선 -
광동제약, 사장에 최성원 부사장 승진광동제약(www.ekdp.com, 대표 최수부)은 마케팅 본부장인 최성원 부사장(36)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2세 경영체제를 본격화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매출 1,872억원, 당기 순이익 167억원을 달성하여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성과를 이룩한데 따른 것이다. '비타500' 출시와 매출성장에 기여가 큰 김현식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고, 현재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ETC사업본부 강인기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켰다. 아울러 개발본부장인 지영수 상무에게 ETC마케팅을 겸임시켜 향후 전문의약품 분야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2005년도 매출목표 2,570억원 달성을 위한 대폭적인 승진인사"라고 설명했다.2005-03-12 09:59:31최봉선 -
유한양행, 故유일한 박사 설립정신 되새겨유한양행 창업자인 故유일한 박사의 제34주기 추모식이 11일 오전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기념관에서 엄숙히 거행됐다. 추모식에는 유가족 및 유한재단, 유한학원, 유한 가족사 임직원과 재학생 등 1,000 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유일한 박사께서 후대에 남긴 국가와 민족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은 우리사회를 더욱건전하게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고인을 회고했다. 또한 "모든 유한가족은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그 철학과 실천의지를 되살리고 발전시켜갈 사명이 있다"면서 생전의 거룩한 뜻을 펼친 고인의 유덕을 추모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은 매년 유일한 박사의 기일에 추모행사를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기업이념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있다. 故 유일한 박사는 한국 기업의 선구자로서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유한양행을 창립했으며, 1971년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해 사회적 존경을 받고 있다.2005-03-12 09:43:30최봉선 -
환인제약, 김긍림-배혜문 이사 재선임환인제약(사장 이계관)은 11일 오전 10시 송파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제 2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현금 25%를 배당키로 하는 한편 임기 만료된 김긍림, 배혜문 이사를 재선임했다. 이계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에는 전년대비 20% 성장한 745억원의 매출과 순이익 120억원의 경영지표를 수립하고, 구축된 ERP시스템을 통하여 업무 극대화를 이룩함으로써 초우량 제약사로의 비젼 제시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하겠다"고 밝혔다. 주총에서는 이외에도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등은 원안대로 통과시켰다.2005-03-12 09:29:15최봉선 -
카운터 척결 공감...가짜약사 광고엔 이견'카운터' 대중광고를 놓고 지역약사회와 일선약사들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양측 모두 카운터는 척결해야 한다는 대전제에는 공감했지만 광고시행에 따른 세부사항에서는 이견을 보였다. 이에 따라 카운터 척결 대중광고가 예정 되로 시행될 경우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전망이다.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와 온라인 동호회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대표 김성진)은 11일 시약사회관에서 '약국관리 개선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열고 약국가의 고질적 병폐인 카운터 문제와 대중광고에 대해서 격론을 펼쳤다. "광고에서 인천시약사회 문구 빼라" 먼저 시약사회는 "광고에 들어가는 사진이나 그림에 '인천시약사회'라는 문구가 들어가면 안된다"며 "또 '가운을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진짜약사가 아닙니다.'라는 광고문안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광고문안중 '복약지도와 의약품 상담은 가운과 명칭을 착용한 약사님과 해 주십시오.'로 광고를 한다면 인천시약은 약준모의 광고에 반대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고에 '인천시약사회'가 들어갈 경우 인천이 가장 혼탁한 지역으로 인식될 우려가 있다"면서 "약사회와 사전협의 없이 인천시약문구를 사용한다면 도용으로 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인천시약은 충분히 토론을 거쳐 의견이 정리될 때까지 광고를 유보해 줄 것과 시약의 주장대로 문구를 정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약준모는 "이번 광고는 공익광고로 인천시민을 위한 것"이라며 "시약사회를 일방적으로 배제했다는 주장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도용이라는 주장은 억지" 약준모는 또 "광고 디자인안을 보면 '인천시약사회'라는 문구가 들어간 곳은 시약사회 명찰로 이는 문제 될 게 없다"며 "도용이라는 주장은 억지"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약사는 약에 대한 정보제공을 통해 국민건강향상에 이바지해야 한다. 이렇게 되려면 약사 스스로 엄격해 져야 한다"며 "이런 다짐이 광고에 담겨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약준모는 시약사회의 제안에 대해 향후 내부적 검토를 거치겠다고 말해 재론의 여지를 남겼다. 이어 양측은 '카운터' 문제에 대해 격론을 펼쳤다. 즉 어디까지를 무자격자의 범위로 볼 것인가가 핵심쟁점 이었다. 먼저 약준모는 "분업전에는 카운터가 매약을 주로 전담했지만 분업 이후에는 조제행위, 전산직원의 복약지도 등 범위가 넓어졌다"고 주장했다. 약사직능 침범은 모두 카운터 약준모는 또 "약사가 해야만 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침범할 경우 이를 카운터로 규정한다"며 "여기에는 전산원의 복약지도, 조제보조행위, 가족 등도 포함된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분업이후 카운터가 사라져가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카운터가 변태(변형된 것)된 것이지 도태가 아니다"고 못 박았다. 덧붙여 "약사는 분명한 전문가 집단이지만 그동안 대접을 못 받아왔다"며 "이는 약사 스스로 자초한 일로 카운터 문제도 이중에 하나"라고 말했다. 카운터 문제, 약국현실을 반영해야 이에 반해 시약사회는 조금 다른 의견을 보였다. 즉 조제, 복약지도, 상담 등은 약사가 반드시 해야 하지만 단순 업무보조는 약국 현실상 인정을 해야 한다는 것. 시약사회는 "약사 감독하에 종업원이 약을 찾아주는 경우, 약 봉투에 이름 써주는 행위, 시럽제 조제시 미리 따라주는 경우는 다른 시각에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또 "카운터가 변형되면서 줄어들지 않았다는 말은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분업전 이른만 '다이맨'이 있었던 것은 인정하지만 대다수 약사로 바뀌었다"고 약준모 주장을 반박했다. 이외에도 양 측은 약준모 광고 시행후 예상되는 결과, 약사사회에서 약준모의 역할론 등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이어갔다. 한편 토론회 패널에는 인천시약에서 유상현 연수구약사회장, 송종경 부평구약사회장 안광열 시약정책이사, 김명철 남구약사회 홍보이사가 참여했다. 약준모에서는 김성진, 이찬욱, 백승준, 정지환 약사가 참가했고 좌장은 강봉윤 시약감사가 담당했다. 또 저녁 10시에 시작해 새벽 1시에 끝난 토론회에는 약준모 회원 10여명과 시약사회 관계자 20여명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2005-03-12 06:37:52강신국 -
대약-서울, 여약사대회 개최지 갈등 심화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 선정문제가 이제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의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서울시약 조덕원 부회장과 엄태순 여약사위원장은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여약사위원회 회의결과를 공개하고 대한약사회의 개최지 번복 불가 방침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조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의 일방적 결정을 철회하고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개최, 절차와 관례에 따른 결정을 촉구한다” 며 “이를 수용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의 책임은 대약 여약사위원회에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개최지 선정은 원천적으로 재논의 돼야한다”며 “대안으로 시도지부에 대회관련 공문 발송→희망지부 대회신청→ 브리핑→ 개최지 선정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쪽으로 시약 여약사위의 중지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조 부회장은 “이런 논의의 과정을 거칠 경우 개최지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열고 양측의 기획안을 비교평가해 결론을 내린다면 존중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조 부회장은 10일 가졌던 대한약사회 기자회견 내용을 요목조목 비판했다. 조 부회장은 “서울시약이 여약사대회의 부활과 대회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것을 인정하면서도 충남도약이 대회를 개최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개최지로 결정했다는 것은 궁색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박해영 부회장은 정식회의와 연석회의를 혼동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지도위원과의 연석회의는 찬반논의는 가능하나 동의·제청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여기에 조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 마저 여약사대회 개최지 결정기구가 아니라는 것은 지역 대표성을 무시한 독선적 판단”이라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서울시약은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의 일방적 결정을 철회하고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개최, 절차와 관례에 따른 결정을 촉구한다”며 “이를 수용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의 책임은 대약 여약사위원회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전국부지장협의회는 오늘(12) 회의를 열고 향후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약사회 박해영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는 여약사 및 사회참여 관련 사업의 기획, 토의, 집행 등 전 과정을 수행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며 개최지 결정은 합당한 것으로 번복될 수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2005-03-12 06:35:28강신국 -
천안·화성권, 약국브로커 물량확보 '가열'신행정수도특별법과 교통입지의 용의성 등이 병의원과 약국 개설입지의 추이를 그대로 반영했다. 11일 약국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서울과 인접한 용인을 필두로 평택, 화성군, 천안·아산으로 연결되는 지역들의 병의원, 약국 개설 가능입지 문의가 급증했다. 이에 현지 부동산 등을 통해 해당 지역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문의 후 개설 가능지역을 직접 찾아나서는 사례도 빈번하다고 전했다. 특히 서울 강남지역과 동대문, 경기 동부지역에 근거를 둔 일부 약국부동산 브로커들이 벌써부터 물량 확보를 위해 현지답사에 나서는 등 관심의 표적이 되고 있다. 경기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브로커는 기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평택에서 천안에 이르는 권역 내에 6개 정도의 약국부동산 물량을 확보하고 약사들과 협상중"이라며 "수도권에 비해 가격은 낮고 성공 가능성은 높아 현지답사를 통해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한 브로커는 "해당 지역들을 다녀보면 의원인근은 이미 포화상태며 약국이 가능한 지역들은 대부분 가계약이 됐거나 다녀간 사람들이 있는 물건"이라며 "충청권역만 주력해서 물량 확보에 나선 업자들도 많다"고 전했다. 한편 현지 약사들에 따르면 현재 화성시의 경우 지난해보다 약 20%가량 약국개설이 늘었고 용인시 10%, 천안시 8% 등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지역의 경우 수도권 인구의 유입이 잦아지고 아파트등 대단위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과밀화 현상을 보이고 있는 수도권에 비해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천안소재 Y부동산 관계자는 "서울경기 지역 약사들의 충청권 약국입지 문의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며 "의원 인근입지를 중심으로 문의빈도가 높지만 초기 투자비용이 적다는 메리트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평택의 O부동산 관계자도 "의원 가능입지 3곳당 약국 1곳 꼴로 문의가 급증했다"며 "이 지역들도 처방확보가 가능한 의원인근으로 약국입지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2005-03-12 06:26: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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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덤핑낙찰 재연될까"..도매 긴장지난해 덤핑낙찰 사태로 도매는 물론 제약사까지 들썩이게 했던 보훈병원 입찰이 개시돼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국보훈복지공단은 11일 산하 5개 보훈병원에서 사용되는 400억원대의 연간소요의약품 통합구매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내역을 보면,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단가품목을 105종에서 140종으로 늘리고, 그룹군도 7개에서 13개로 세분화했다. 도매업계는 일단은 전년도 저가낙찰에 따른 손실 등을 고려, 최근 서울대병원과 국립의료원 등에서 나타나고 있는 경쟁자제 분위기가 보훈병원 입찰에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일부 경합품목의 경우 기준가 대비 6~80%까지 떨어졌던 지난해의 악몽이 반복돼서는 안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여러 제약사 제품들이 경쟁하는 품목이 많은 데다, 병원에 신규 입성한 아마릴 제네릭 제품들의 경우 경찰병원에서 예가대비 70%선까지 가격이 떨어졌던 것을 상기하면 안심만 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이와 함께 N사가 경찰병원에서 낙찰시켰다 최근 의약품 공급을 하지 못하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3종의 주사제가 단독품목으로 입찰에 붙여질 예정이어서, N사가 또다시 해당품목을 낙찰시킬 지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의 병원주력 업체 대표는 “보훈병원은 작년도 낙찰가 자체가 이익선을 훨씬 벗어난 품목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전년도 낙찰가 기준으로 예가가 잡힐 것을 감안하면 단독품목과 일부그룹을 제외하고는 유찰시키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T사 임원은 “작년도에 손실을 보면서 혼줄이 났던 데다 과열경쟁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만큼 무리한 투찰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신규 입성하는 품목들이 있어 덤핑낙찰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 입찰주력 도매 관계자는 “수액제나 투석액 등은 별로 변동이 없겠지만 다른 품목들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내다봤다.2005-03-12 06:13: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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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엔푸르란' 등 696종 3차입찰국립의료원이 연간소요의약품 3차 구매입찰을 오는 18일 오전 11시 실시한다. 입찰대상품목은 ‘엔푸르란’ 등 696종으로, 그룹별로는 △1그룹 ‘엔푸르란’ 등 439종 △2그룹 ‘염산케타민주사’ 등 187종 △5그룹 ‘메구루민이옥시타라메잇주사액’ 등 21종 △7그룹 ‘리도카인등2종크림’ 등 49종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구매추정가격이 2억1,000만원이 넘는 적격심사 대상은 1·2·5그룹이다. 입찰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18일 오전 10시까지 접수받으며, 병원 측은 1·7그룹의 일부품목이 변경돼 반드시 구매목록을 참조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 사항은 종전과 동일하다.2005-03-11 22:01: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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