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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옆 무조건 약국개설" 이중분양 관행상가자치규약 모르면 약사만 손해 약국이 입주한 상가 건물주와 약사간의 명확한 규정 확인이 선행되지 않을 경우 불필요한 법정공방으로 확산될 우려가 다분하다. 부천의 A약국은 지난 2002년 번화가 입구 신축상가 1층에 신규분양을 받아 입주했다. 현재 내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3곳의 의원이 동일 건물내 진료중인 가운데 1층 엘레베이터 입구에 또 다른 B약국이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했다. 하지만 B약국이 공사중인 자리는 기존 부동산 용도로 쓰이던 곳. 그러나 건물주가 의원이 밀집한 건물이라 약국 용도로 임대하기 용이한 점을 들어 동일 건물내 약국 두 곳이 들어설 형편에 놓였다. A약국을 운영중인 L약사는 이에 2002년 입주당시 입주자들과 만든 "한 건물에 동일 업종은 안된다"는 상가자치규정을 들어 건물주와 논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건물주는 "당시 자치규정을 입주자들이 알려주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규약은 무효"라는 입장을 명확히하며 소송을 준비중이다. 이에 맞서 해당 약사도 법적 당위성을 검토중에 있으며 기존 입주자들의 동의를 얻어낸다는 복안을 밝혔다. "이 건물에 동일업종 영업 안된다" 건물주는 이어 상가규정 무효소송 이후 B약국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다행히 해당 약사는 당시 상가관리 용역업체에서 만든 내규 항목에 "이 건물에 동일업종 영업은 안된다"는 항목을 근거로 확보한 상태. 이 약사는 "건물주가 자기 건물인데 왜 마음대로 못하느냐며 상가규정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한 상태"라고 전했다. 특히 건물주와 A약국과의 명확한 관계가 정립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른 약사가 B약국과 계약을 맺었을 경우 건물주, A약국, B약국간 다툼으로 번질 위험요소를 안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해당 약사는 이번 사건을 통해 약사들이 초기에 나서서 해당 건물 자치규약을 만들 것, 그리고 분양받을 시점에서 분양계약서 확인과 단서조항 규정, 상가번영회 정관 수립 등을 주문했다. L약사는 "약사들도 윤리의식이 있고 상도덕이라는 것이 있는데 기본적인 도는 지키면서 약국을 해 나가야 한다"며 "분업후 퇴색된 부분들이겠지만 지킬건 서로 지키면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정분양 아니면 타약국 입점해도 무방비 신규 상가분양 시 약국 지정분양이 아닌 자유분양의 경우 입주 후 임대시 또 다른 약국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K약사는 지난해 신규 약국지를 알아보던 중 모 브로커의 소개로 인천의 모 신축상가에 내과, 치과가 입점 확정되고 이비인후과와 타 의원들이 들어올 예정이라는 말에 올해 4월 분양시 5억원을 주고 입점했다. 하지만 막상 이비인후과가 입점 확정된 이후 분양받은 옆 자리를 또다른 약국으로 내놓는다는 소식에 놀라고 말았다. 이에 건물주는 계속해서 옆 자리를 약국으로 임대(보증금 1억원에 월 350만원)놓을 예정이라며 해당 자리까지 총 2구좌를 분양받으라는 종용에 시달리는 형편이다. 당시 건물주와 계약시 '건물내 약국독점' 부분이었지만 건물주가 3층 병원터에는 층약국을 분양하지 않겠다는 부분만 명시후 전체에 대해서는 사양했다. 건물 전체에는 명시를 하지 않은 것은 지정분양이 아닌 일반분양 받은 곳 중 약국을 하겠다고 한다면 막을 길이 없다는 점 때문이다. "약사가 봉인가"...병원따라 약국 늘리려는 행태 속출 특히 이 건물을 소개했던 브로커들이 이비인후과, 내과가 들어선 건물의 특성상 타 약국이 치고 들어올 수 있다며 계속해서 2구좌 분양을 종용하는 상황이다. 이에 해당 약사는 두 가지 방법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실정. 첫째는 옆 자리까지 분양을 하나 더 받는 것. 그러나 모든 재산을 올인하고 투자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르는 선택이다. 다음으로 주인과의 관계가 악화될 지언정 이후 상가번영회를 통해 자치규약을 만들어 '동일업종 금지' 공증을 받아 정식 인정을 받는 선택. 그러나 다행히 옆 약국지는 타 약사와 계약된 상황이 아니라 부동산 업자끼리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건물주도 타 판결을 통해 해당 약국이 우선이라는 점을 간과한 후에는 을 약사에게 꼬리를 내린 형편이다. 하지만 약국분양을 핑계로 과다한 요구를 서슴치 않는 건물주들의 양태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촉구된다. 아울러 층약국 개설 등으로 인한 분쟁 등 약국간 상도덕이 붕괴되는 현실에도 아쉬움을 표하면서 법적, 제도적 개선방안을 마련하자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2005-03-15 13:30:01정시욱 -
지역약사회, 카운터 척결광고 대응 유보카운터 척결 대중광고가 오늘부터 인천지역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광고문구 수정과 광주중 ‘인천시약사회’명칭 삭제을 주장하던 시약사회가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광고중지 가처분신청 및 소송 등 불상사는 당분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약(회장 김사연)은 14일 저녁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준모 카운터 광고에 대한 대책을 숙의했다. 시약사회는 약준모가 별도의 스티커를 제작, 광고지에 ‘인천시약사회’ 명칭을 가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자 일단 사태를 지켜보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시약사회는 하지만 스티커 부착 등 후속 조치가 늦어질 경우 초도이사회에 안건을 상정, 소송도 불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아직 내홍은 가라않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약준모측이 스티커를 부착키로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에 사태 추이를 지켜본 후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절대 약준모와 감정싸움으로 가지는 않겠다"며 "약준모, 시약사회 모두 윈윈하는 쪽으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약준모는 2~3일내 스티커 제작에 나설 예정이지만 소송 운운하는 시약사회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약준모는 이번 광고는 시약사회를 겨냥한 것도 아니고 가짜약사의 폐해를 알리려는 공익광고인데 이렇게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약준모는 오늘부터 인천지역 지하철·버스 등에 총 850장의 광고지를 부착하고 카운터 척결운동에 시동을 걸었다.2005-03-15 13:22:42강신국 -
'명품형' 건강보험 나온다...병의원 양극화올해 8월 개인대상 실손보장 보험이 허용되면 대체형 민간보험 도입 발판이 마련되고 결과적으로 병의원의 양극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2003년부터 생명보험의 단체대상 실손보상 상품 판매를 허용한데 이어 올해 8월 개인대상 판매도 허용할 계획이다. 개인보상 실손형은 기존 정액보상과 달리 법정본인부담과 비급여로 인한 실질적 손해를 모두 보상해주는 것으로 가입자 입장에서 보장성이 한층 강화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삼성, 교보, 대한 등 빅3 생명보험사별로 개인실손형 보험 T/F를 구성, 상품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보험사들은 일단 리스크관리 경험이 있는 단체형 상품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고 개인상품은 신중한 접근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개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은 가입자의 위험률을 추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개인대상 실손보상 상품 판매를 계기로 건보공단의 개인 질병정보 활용 요구가 제기될 가능성 있다. 생명보험협회 관계자는 “개인에 대한 리스크 파악 정보가 없어서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상당수 대형 보험사들은 이미 90% 가까이 상품개발을 끝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실손형 보험허용은 영리법인, 건강보험 당연지정제폐지와 맞물려 돌아간다면 민간보험 완결체가 되고, 대체형 민간보험으로 가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보장체계 일대 전환을 가져올 전망이다. 충북의대 이진석 교수는 “이는 보험사와 의료기관과의 직접적인 심사청구 관계가 성립되고 기존의 생명 손해보험회사와 다른 건강보험회사가 생길 수 있다”며 “현재 정부는 실손형 개인보험을 ‘보충형’이라고 하지만 대체형으로 가는 길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개인 실손보상 상품 판매를 계기로 보험사와 병원간의 네트워크 형성이 촉발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결과적으로 주력 보험사와 계약한 의료기관과 그렇지 못한 기관과의 소득 양극화를 가속화 시킬 것이다”고 경고했다. 예를 들면, ‘삼성생명-계약병원-가입자’식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면 삼성 브랜드 상품이 등장할 수 있다는 얘기다. 실손형 보험료가 비싸지만 그 만큼의 고급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기존 공보험의 보장성에 불만인 사람들의 이탈도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보험사의 행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복지부의 건강보험T/F에서 민간보험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OECD 보고서는 이미 법정, 비급여 구분 없이 전체를 커버하는 실손형 개인상품을 내면 공보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며 “가난한 가입자와 가난한 의료공급자를 양산하고 공보험과 사보험의 의료비 지출을 동시에 늘리는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입장을 밝혔다.2005-03-15 13:17:3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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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진료보조, 간호조무사-간호보조"간호사는 의료인의 진료업무를 보조하고 간호조무사는 간호업무를 보조하는 내용의 법안이 추진된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은 15일 의료법에서 간호사의 업무범위 등을 분리한 ‘간호사법’을 마련하고 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빠르면 이달말경 국회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호사법’이 이달말경 발의되면 6월 열리는 국회에 상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보건복지상임위원회 차원의 공청회 등 여론수렴 과정을 거친다. 김선미 의원이 마련한 간호사법안을 보면 전문간호사는 간호사 면허 소지하고 최근 10년이내에 3년이상 해당 전문분야의 실무경력을 마친 뒤 전문간호과정을 이수하거나 외국의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법안은 또 간호사의 업무를 ▲진료의 보조 ▲환자에 대한 위생·안전관리 ▲환자의 정서적 안위 제공 ▲검사 및 수술 관련 간호 ▲환자에 대한 지속적 관찰 및 보고 ▲환자의 활동 및 기능유지·관리 ▲환자 상담 및 교육 ▲다른 보건의료인과의 협조 ▲대통령령이 정하는 보건활동 등으로 규정했다. 반면 간호조무사는 간호보조업무에 종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법안은 그러나 법적용에 있어 간호조무사도 간호사에 관한 규정을 준용, 간호사회와 간호조무사회간의 갈등의 불씨를 없앴다. 법안은 ▲면허 또는 자격정지 처분기간중 간호행위나 전문간호행위를 하거나 3회이상 면허, 자격정지 처분을 받을 때 ▲면허증 또는 자격증을 타인에게 대여한 때 등의 경우 면허와 자격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전문간호사의 자격인정이 취소된 때에는 간호사의 면허도 취소토록 했다. 김선미 의원은 그러나 지난해 7월 공청회 당시 공개했던 ‘간호법안’중 ‘다른 보건의료인의 비윤리적 또는 불법행위를 알았을 경우, 보건의료인 소속기관의 장과 소속 중앙회에 신고해야 한다’는 조항 대신 ‘간호사는 간호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알게된 타인의 비밀을 누설하거나 발표하지 못한다’로 바뀌는 등 의협 등 관련단체가 반대하는 예민한 조항은 삭제했다. 김 의원은 제안이유를 통해 “각종 노인성 질환이 늘고 이에 대한 전문 간호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수요가 증대되고 있지만 현행 의료법 체제로는 간호사 업무를 포괄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면서 “독자적인 간호사법을 제정하여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3-15 12:51:0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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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장병에게 담배공급 제한 추진”군대에서 장병들에게 제공되는 담배가 제한될 전망이다. 정부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주재로 15일 오전 7시30분 프레스센터에서 ‘사회문화정책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성인남성 흡연률을 줄이기 위해 가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가격정책이 흡연률을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점에 입장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성인 남성 흡연율을 30%까지 낮추기 위해 올해에도 담배값 500원을 추가인상하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군대의 면세담배 제공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등 군장병에 대한 흡연억제정책을 보건복지부와 국방부간 협의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는 정동채 문화부 장관, 김대환 노동부장관, 곽결호 환경부장관, 장하진 여성부장관, 김용익 고령화·미래사회위원장, 이원덕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수석비서관, 최경수 국무조정실 사회수석조정관, 장병완 기획예산처차관, 이백만 국정홍보차장, 조홍준 울산의대 교수(발표자), 문창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간사)이 참석했다.2005-03-15 12:14: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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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보좌관 ‘정부 제약산업 육성책’ 강연박기영 대통령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을 연사로 초청한 제약기업 CEO조찬 강연회가 오는 22일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 팔레스호텔 1층 로얄볼룸에서 개최된다. 박기영 보좌관은 이날‘참여정부의 제약산업 육성정책’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제약협회 “제약기업들이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전략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조찬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05-03-15 11:48:3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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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업단체, 약국경영·유통 활성화 다짐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 부·울·경도협(회장 김동권), 부산약우회(회장 한세용) 등 3개 단체로 구성된 부산약업협의회(회장 한세용)는 지난 12~13일 일본 대마도에서 '의약계 공동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약국경영과 유통업 활성화를 다짐했다. 먼저 박진엽 회장은 "분업 이후 약국투약형태의 변화로 제약사 영업패턴 변화, 도매업체 주문영업, 약국의 처방의약품 매입 등이 변화됐다"며 "이번 워크숍을 약국경영과 유통업 활성화에 대한 자료로 삼아 침체되고 있는 약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자"고 말했다. 이어 각 업계별 주제발표에서 시약사회 손규환 부회장은 '21세기 약업의 현안'에 대해 소개했고 한주메디칼 임용문 사장은 '제약·도매·약국 공동발전 방향'을 강의했다. 한세용 부산약우회 회장(일동제약)은 '의약품 유통발전을 위한 제약사·약국·도매의 활성화'에 대해 발표했다. 또 워크숍에 특별히 참석한 대한약사회 하영환 약국이사는 의약품 소포장 생산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과 향후 전망, 의약품 유통일원화와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대책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품목도매에 대한 도매업체 스스로의 자정노력과 결단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박진엽 회장이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부산약업협의회에서 주관했고, 회장단과 분회장 등 약사회 임원과 도매업체 대표, 제약회사 지점장 등 56명이 참석했다.2005-03-15 11:41:54강신국 -
전재희 의원, 수도분할 반대 단식 중단수도분할에 반대하며 13일간 단식을 벌였던 전재희 의원이 15일 단식을 중단하고 병원에 입원한다. 전재희 의원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단식을 중단하고 수도분할에 반대하는 국민과 함께 광장으로 나가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의원은 “단식을 그만두는 것은 더 이상 속죄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수도분할을 막기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이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15일 오후 3시 시청앞 광장에서 열리는 ‘수도분할 반대집회’에 참석한 뒤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2005-03-15 11:29:5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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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호 의원, 건보공단 부평지사 1일지사장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병호 의원(열린우리당, 인천 부평갑)이 건강보험공단 부평지사 1일 지사장으로 위촉, 건강보험 민원업무를 직접 체험했다. 문병호 의원은 15일 건강보험공단 부평지사를 방문, “도시서민이 많은 부평지역의 특성상 서민을 위한 보건의료행정과 건강보험 행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의원은 이날 박태수 경인지역본부장과 김주환 부평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현황을 보고받은 후 ▲차상위 계층 결송처분 현황 ▲ 건강건진 사후관리현황 ▲가입자 지원 보호시설 현황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이어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단 직원들과 대화를 나눈 뒤 국민에게 다가가는 건강보험으로 자리매김되도록 서로 노력키로 했다.2005-03-15 11:19:1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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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비타500, 젊은층 공략 온라인 이벤트광동제약(대표 최수부 회장)은 마시는 비타민C '비타500'의 공격적 마케팅을 위해 온라인에서 대대적인 마케팅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타 500 브랜드 홈페이지를 새롭게 리뉴얼함과 동시에 오픈 된 온라인 이벤트에는 친구들이나 직장동료 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력사다리 타기’, 그리고 개인적으로 즐길 수 있는 ‘스크래치 복권’ 게임이 있고, 네티즌들끼리 다양한 글과 사진을 통해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3월1일부터 시작된 '비타500 따자마자 대축제' 에 이은 이번 온라인 이벤트는 주 고객 층인 20대~30대 젊은 층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의 토탈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드링크 시장에서 NO. 1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실히 자리매김 한다는 전략. 이러한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을 통해 비타 500은 올해1,500억~1,700억 매출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팀 남경수 부장은 “드링크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20대~30대 젊은 타겟층을 갖고 있는 비타500 이기에, 온라인은 더욱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 이에, 우선적으로 ‘비타500’의 홈페이지의 리뉴얼을 통해 시장내 이미지포시젼을 더욱 강화했다”고 말했다.2005-03-15 11:10:0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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