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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보험료·의료수가 합의 잘한 일”지난해 건강보험료와 의료수가를 사회적 합의를 통해 결정한 일이 보건복지부에서 대표적으로 잘한 행정으로 꼽혔다. 노무현 대통령은 18일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의 업무보고를 받은 뒤 “항상 보건복지를 뒷받침 하겠다”고 약속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마지막 발언을 통해 “지난해 건강보험료와 보험급여에 관한 문제들을 당사자 합의로 결론을 지은 것으로 보고받았다”면서 “이 문제가 그전에는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알고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사회적 분위기도 바뀌었다고 볼 수 있지만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본다”면서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노력이 있으면 언제든지 결과가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것(보험료와 의료수가를 합의한 일)은 굉장히 잘한 행정으로 평가하고 싶다”고 치하했다. 노 대통령은 “앞으로 행정부가 일을 잘하고도 신뢰를 못받아서 낮은 평가를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진지한 대화와 합의를 이뤄내면 정책의 신뢰성이 높아진다”고 보건복지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노 대통령은 또 식약청에 대해서 “지난해 어려운 일이 많았지만 국민들이 식품과 의약품을 안전하게 공급받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두 번에 걸겨 칭찬, 식품과 의약품 안전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2005-03-18 22:50:5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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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D 본격발매...영업사원 '한데모여'타우린이 2배로 보강된 박카스-D가 본격 발매됐다. 동아제약은 18일 오후 조선호텔서 ‘박카스-D 발매 기념식’을 개최하고 영업사원 200여명을 초청, 이들을 격려했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은 “박카스가 오랫동안 확고한 위치를 지킬수 있었던 것은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다. 회사의 발전과 함께해온 박카스가 '박카스-D'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밝혔다.또한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간기능을 개선시키는 활성물질로서 비만, 성인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 뇌세포 보호 및 스트레스 해소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타우린이 보강된 박카스-D가 고객에게 만족을 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원희 박카스 사업부장은 “간기능 회복에는 타우린만한 성분이 없다. 지난 63년 발매된 박카스-D가 드링크의 약자라면 이번의 박카스-D는 더블의 의미다. 타우린 2,000mg과 5종의 비타민 성분이 새로운 활력을 찾게 해줄 것”이라며 “오늘 술을 많이 먹는다면 숙취해소를 위해 박카스-D 를 꼭 마시고 가라”며 격려했다. 김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발매식에는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외에도 비겐크림톤 광고모델인 탤런트 최명길씨와 박카스배 기전 초대 우승자인 프로바둑기사 조훈현 9단 등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2005-03-18 21:45:07송대웅 -
서울, 황우성 황준수 각자대표체제로 전환코스닥 기업인 서울제약이 황우성 대표이사 체제에서 황우성, 황준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18일 공시에 따르면 사세확장등 경영효율성 증대를 위한 역할분담으로 황준수 회장을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준수 회장은 서울제약 창업주로 60년 서울대학교 약학대 졸업, 76년 건일약품 상무이사, 76년 서울신약공업사 설립, 85년 서울제약 법인전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2005-03-18 18:32:5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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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개발담당 이사에 최창규씨 영입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이문철)은 개발담당 이사로 최창규 前유유 개발담당 상무를 17일자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임 최 이사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와 대학약학대학원을 졸업했다.또한 코오롱그룹 의약사업개발부와 일성신약 개발/마케팅 담당이사를 역임했고, 2002년에는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 이사는 전반적인 개발업무는 물론 제일약품이 추진하고 있는 신약개발에 더욱 힘을 실어 주게 될 전망이다.2005-03-18 17:45:19최봉선 -
주요제약사 정기주총..'새로운 출발' 다짐강정석 본부장, 김종기 실장 이사선임 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은 18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강신호 회장, 유충식 부회장, 김원배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주식 2%, 현금 12% 배당을 의결하는 한편 재무제표 승인, 이사선임, 감사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강정석 영업본부장, 김종기 인력개발실장의 이사선임과 유재문 감사의 선임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김원배 사장은 경영실적보고를 통해 "지난해는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지만 전사적인 노력으로 매출액 5,412억원을 달성해 10%, 경상이익은 411억원으로 17%를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57기 경영목표로 전기대비 12% 신장한 6,060억원의 매출을 제시했고, 이를 위해 "SHARE를 확대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Market Share 확대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국내 최초의 발기부전치료제 'DA-8159'의 상품화와 함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Globalization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발기부전치료제를 비롯해 전문의약품 17개 품목과 일반의약품 4개 품목을 발매할 예정이며, 미래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는 타우린을 두배로 보강시킨 박카스D를 출시할 예정이다. '새로운 도전, 새로운 미래' 슬로건...목표 100% 달성총력 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은 18일 오전 300여 명의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대연수실에서 제8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 차중근 사장은 "유한의 임직원들은 82기 경영지표 실천을 위해 매진한 결과, 매출 11% 성장 및 각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하는 등 소기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고 영업실적을 보고했다. 또한 "제83기 새 사업기를 맞아 '새로운 도전, 새로운 미래'라는 경영슬로건 하에 영업목표 100% 달성, 특화된 신제품 및 신약 개발, 해외시장 개척, 기흥 연구소 및 오창 신공장의 순조로운 이전을 통한 효율성 극대화 등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의안심사에서는 조중형씨(재선임, 70, 웅진그룹 부회장, 표인수씨(신임, 46,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보통주 20%, 우선주 21% 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3,404억원, 영업이익 484억원, 당기순이익 523억원을 올렸다. 한승수 이사 등 유임...신임이사에 성석제씨 제일약품(대표이사 사장 이문철)은 18일 오전 10시 본사 강당에서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금 22% 배당을 결정했다. 이날 이문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속에서 제일약품은 재도약을 위한 미래의 성장잠재력 발굴에 우리의 역량을 집중한 한해였다"면서 "45기 매출은 2,210억원, 당기순이익 173억원"이라고 보고했다. 총회는 임기 만료된 한승수 이사를 비롯해 문영일 이사, 윤원빈 사외이사를 유임하는 한편 성석제씨를 신임이사로 가결했다. 또한 상정안건으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보수한도 승인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합병 시너지...3,630억 목표달성 기대 녹십자는 18일 오전 11시, 본사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제36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결손금처리계산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의안을 다뤘다. 매출은 1,124억원, 경상이익 43억원, 당기순이익 88억원 실적달성을 보고하는 한편 한지훈 사외이사를 새로 선임했다. 허일섭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매출액은 녹십자PBM과 녹십자상아가 합병한 9월 이전 녹십자PBM의 매출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이점을 감안하여 연간 실적을 통합한 실질적인 매출액은 3,122억원이며, 올해는 매출 3,630억원, 순이익 18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녹십자홀딩스는 같은날 오전 10시 목암빌딩 대강당에서 제3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2004년도 영업수익(매출) 76억원, 경상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배당은 주당 보통주 1,500원, 1우선주 1,550원, 2우선주 1,500원의 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녹십자홀딩스, 녹십자생명보험 손실부담 모두 털어 녹십자홀딩스 허일섭 대표이사는 "지난해에는 녹십자생명보험에 대한 지분법평가손실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녹십자생명보험의 손실 처리 부담이 지난해에 모두 해소된 만큼 올해부터는 지분법평가익이 정상으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지난해 9월 녹십자상아와 녹십자PBM의 합병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녹십자의 합병효과가 지난해 4/4분기부터 가시화됨에 따라 자회사에 대한 녹십자홀딩스의 지분법평가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1주당 1,250원 현금배당 삼일제약은 18일 오전 10시 본사 4층 서송홀에서 제 5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04년의 영업실적에 관한 재무제표의 승인 및 임원보수 지급한도액에 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에서 전년대비 5.2% 성장한 602억원의 매출액과 86억원의 경상이익 및 59억원의 순이익을 보고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주당 1,250원(25%)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허 강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증축을 마무리한 안산공장에 생산설비의 확충 및 연구개발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과 그간 5개 전문화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해온 치과사업부의 본격적인 성장 가속화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능동적으로 개척해 나가는 '환경 창조형 경영'의 자세로 올 2005년에는 760억의 매출과 135억원의 영업이익, 85억원의 순이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제연구 강화...핵심기술 차별화 확보 삼천당제약(사장 김상조)은 18일 화성시 소재 향남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여 현금 100원(20%) 배당을 결의했다. 김상조 대표이사는 이날 금년이 국내 제약업계의 선두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임을 명심하고, 시장흐름에 맞춘 발빠른 신약출시 및 새로 정비한 영업조직 등을 바탕으로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First Generic개발에 대한 투자와 제품 집중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특화 제품을 개발육성하고,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제연구를 강화시켜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투명성과 자율성으로 정도경영을 꾸준히 추진하여 올해 매출액 600억원과 당기순이익율 15% 이상의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2005-03-18 17:09:17최봉선 -
동신제약 임직원, 비자금조성 무혐의 처리동신제약 변진호 사장 등 임직원들이 알부민 관련한 비자금조성 및 적십자상대 금품제공 등이 무혐의 불기소처분 됐다. 18일 동신제약에 따르면 알부민 등 비자금 조성과 적십자 상대 금품제공 관련 동신제약 김세현 전대표이사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동신제약 임직원들에 대해 고발했다. 그러나 검찰에서 고발사건에 대해 면밀히 수사한 결과 3월9일자로 전원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 처분했다는 것이다.2005-03-18 15:26:10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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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이 넉달 동안 노조원 160명 부당징계"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사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사측이 부당하게 징계한 조합원이 160명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공단 지역노조인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은 18일 경고파업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표적징계와 보복성 원거리전보 등 노조조직의 와해를 노리는 의도적인 탄압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지난해 12월부터 3월 16일까지 넉달 동안 직위해제 88명, 해고 32명, 징계 41명, 출입금지 가처분 14명 등 모두 160명이 사측으로부터 부당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직위해제와 해고자에는 공단 내부게시판과 노조게시판에 이사장 비하발언을 하거나 사측에 대한 비난성 글을 올린 조합원 20명도 포함됐다. 이와 관련 공단측은 "정당한 징계처리로 그 숫자도 틀리다"고 해명했다. 공단 관계자는 "지난 16일 게시판에 이사장 비하글을 올린 2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해임에서 정직으로 감경조치했다"며 "표적감사나 단순 게시물 때문이 아니라 업무능력 미비, 복무질서 문란 등의 이유로 감사에서 적발된 사람들이다"고 말했다.2005-03-18 15:16:53정웅종 -
신성·아세아, 서울대병원 1개 그룹씩 낙찰서울대병원이 실시한 연간 소요의약품 4차 입찰에서 신성약품과 아세아약품이 각각 1개 그룹씩을 낙찰시켰다. 그러나 나머지 그룹은 유찰돼 현재 재입찰을 진행중이다. 낙찰현황은 공통사용 그룹 중 8그룹(조영제·7,900만원) 신성약품, 비율제 방식 1그룹(이페에스주 등·7억5,000만원) 아세아약품 등이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 4그룹은 남신약품이 낙찰시켰다.2005-03-18 15:03: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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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신약품, 국립의료원 두개 그룹 낙찰국립의료원이 실시한 연간 소요의약품 3차 입찰에서 제신약품이 2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18일 의료원에 따르면 유찰됐던 4개 그룹을 입찰에 붙인 결과, 5그룹( ‘메구루민이옥시타라메잇주사액’ 등 21종)과 7그룹(‘리도카인등2종크림’ 등 49종)이 제신약품에 낙찰됐다. 그러나 이날 재입찰까지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1그룹 ‘엔푸르란’ 등 439종 △2그룹 ‘염산케타민주사’ 등 187종 등은 유찰됐다. 병원 관계자는 "여러 조건들을 고려해 예가를 일정부분 상향조정했으나, 응찰업체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2005-03-18 14:48: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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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체에 면허 빌려준 약사 3명 붙잡혀약사 3명이 도매상에 면허를 대여한 혐의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18일 부산 사하경찰서는 약사면허증을 빌려 한약 도매상을 운영한 C씨등 4명과 면허를 빌려주고 부당이득을 챙긴 K약사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C씨는 지난 2003년 3월부터 K약사에게 매달 60만원을 주고 약사면허증을 빌려 한약 도매상을 운영해 왔다. 또 불구속 입건된 약사 3명은 면허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 C씨 등에 의해 도매상 관리약사로 둔갑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들 중 한약관리학과 졸업생도 포함이 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도매상의 관리약사 운영 실태가 상당히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한약 도매상 관리실태가 부실하다는 민원 등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며 “도매상에 약사면허증만 있고 약사는 상주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관내에 유사사례가 더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관련기관의 제보를 요청했다.2005-03-18 14:00: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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