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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첫 1,000억원대 매출 고지 달성한국릴리는 2003년도 847억2,400만원의 매출에서 지난해 24.94% 성장한 1,058억5,300만원 매출로 첫 1,000억원대 고지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79억5,700만원으로 전년도 60억900만원보다 무려 194.82%로 급증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77억2,800만원에서 148억원으로 91.52%로 증가했다. 이같은 매출증가는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 등의 매출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매출액영업이익률은 전년도 7.19%에서 16.96%, 매출액순이익률은 9.12%에서 13.98%로 증가했다.2005-03-28 07:32:2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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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작년 1,376억 매출 0.75% 둔화한국얀센은 지난해 1,376억4,1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1,386억7,600만원보다 0.75% 마이너스 실적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112억5,400만원으로 전기 154억8,900만원에 비해 27.34% 감소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도 75억5,000만원에서 지난해에는 51억400만원으로 32.39% 줄어 들었다. 얀센은 이에 따라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전년도 11.17%에서 8.18%로, 매출액순이익률도 5.44%에서 지난해 3.71%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005-03-28 07:19:2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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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리베이트 내사 초긴장 "불똥 튈라"제약업계가 내달부터 제약사들의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검찰당국의 본격적인 수사 착수를 앞두고 초긴장 상태에 들어갔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검찰청이 제약사 내부의 제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물증 등이 확보됐다는 점에서 그 여파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사태가 제약업계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일부 제약사들은 특히 검찰에 10여건의 제보가 접수됐다는 내용이 알려지면서 각 지점장이나 팀장들에게 긴급점검 지시를 내리는 집안단속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의 한 제약사 관계자는 "25일 오후 본사부터 이같은 지침을 받아 장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혹시 그동안 회사에 불만을 갖고 있던 직원은 없었는지 재차 확인에 들어갔다"고 귀띔했다. 또한 모제약사의 경우 각 요로를 통해 검찰에 제보된 내용이 자사와 관련된 것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는 분위기를 보였다. 한 상장제약사 임원은 "리베이트에 있어 제약사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모두 자유롭지 못한 상태에서 내부고발자에 의한 수사라면 구체적인 물증이 확보됐다고 볼 수 있어 그 파장은 적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제약업계 관계자들은 올들어 제네릭 제품이 잇따라 쏟아져 나오면서 제약사간 과열경쟁이 리베이트로 연결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이에대한 불똥이 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각종 리베이트를 주유권이나 각종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것은 물론 법인카드로 상품권 등을 대량 구입한 후 할인을 통해 현찰로 마련해 리베이트로 사용해 왔다는 정황 등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업계에는 그동안 법인명의로 외제차를 구입한 후 리베이트 대상자의 개인용도로 전용하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했고, 이번 수사에는 이같은 사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2005-03-28 07:02:41최봉선 -
리베이트 수사 왜 하필 지금인가제약회사와 병·의원간 리베이트에 대해 검찰이 이번 만큼은 단단히 벼르고 달려들 모양이다. 검찰은 그동안 리베이트 내사를 진행해 수사대상 제약업체를 이미 ‘리스트업’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검찰이 내달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나선다면 제약업계는 또 한 차례 홍역을 치를 것이 확실하다. 리베이트에 관한한 어느 업체고 자유롭지 못한 것이 제약업계다. 제약계가 검찰의 강한 수사의지를 읽고 초긴장 국면에 빠진 것은 짐짓 예전과 다른 분위기 때문이다. 검찰의 이번 수사는 이른바 부방위의 ‘부패지도’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부패지도의 한 가운데 약품 리베이트가 비중 있게 그려져 있다는 뜻이다. 부패지수를 줄여보겠다는 정부의 국정목표가 리베이트로 인해 걸림돌이 된다면 검찰이 강공책을 구사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검찰의 리베이트 수사에 찬성하지만 단 하나 우려하는 것은 시기다. 검찰이 리베이트 근절에 나서는 것 까지는 좋지만 전방위적인 수사는 그렇지 않아도 살아나는 제약경기에 결정적 찬물을 끼얹을까 하는 우려다. 특히 5년여 만에 불황탈출 기미를 보이고 있는 일반약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칠까 심히 우려된다. 약품 채택에 따른 리베이트 문제를 덮어둬서는 안 된다는 것이 분명한 기본명제이기는 하지만 ‘하필이면 지금인가’라는 시기론을 제기하는 것이다. 더욱이 국내 제약사들이 잇따라 신약개발에 성공하면서 자신감을 가져가고 있는 시기에 제약사를 옥죄는 수사는 신약개발 의지마저 꺾을 수 있다. 실제로 검찰의 수사계획이 흘려지면서 제약사들의 사기가 뚝 떨어졌다. 수사 폭이 예전과 달리 전체 제약사를 대상으로 하고 있고 수사 강도 또한 예전처럼 겉치레가 아닐 것이라는 루머가 나오면서 제약업계는 한마디로 뒤숭숭하다. 공격적인 영업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이고 각종 학회나 지원행사 등을 연기하려는 움직임이다. 추진했던 신제품 도입이나 개발 또는 프로모션이 결제수순에서 뒷전으로 밀려났다. 병의원과 의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내부단속이 본격화 되면 영업 활력이 더 크게 떨어질 조짐이다. 오랜만에 활기를 찾기 시작한 제약경기가 급랭기류를 탈 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검찰의 전방위적인 리베이트 수사는 수순 밟기로 진행돼야 한다고 본다. 제약사들에게 경과기간을 주어 자정노력을 먼저 하도록 해야 한다. ‘해봤자 안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기는 하지만 한번 더 기회를 준다는 생각을 가져줬으면 싶다. 아니면 제약협회의 공정경쟁규약이 제대로 가동되는지 자정능력 여부를 따진 후 수사에 착수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수사대상 업체로 이니셜이 거론된 제약사들은 물론이고 불똥이 튈 것을 우려하는 제약사들이 너나없이 대책마련에 부산하다. 영업 장부를 점검하고 영업사원을 단속하는 등 수사에 대비하는 모습이 흡사 선전포고를 받은 사람들 모습이다. 검찰 수사가 자칫 제약사들의 행보를 되돌릴 수 있다는 맥락과 같다. 오랜만에 기지개를 펴는 제약경기가 되돌려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2005-03-28 06:49:3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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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처방전 2매·성분명 시행 첫 주장한의계가 한약처방 공개를 요구하는 의료계 압력에 맞서 처방전 2장 발행과 성분명 처방제를 주장하며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한의사들이 처방전 발행과 성분명 처방제 등 의약관련 현안에 대해 입장을 낸 것은 처음이다. 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김현수)는 27일 “국민들이 지나치게 많은 약물을 투여받지 않도록 감시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처방전 2매받기 운동을 제안한다”며 “의료질서 바로잡기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발표했다. 개원한의사협의회는 이와함께 한 의원에서 1년3개월 된 영아에게 감기약을 무려 8품목 중복처방한 사례를 공개했다. 이 처방전을 보면 이 의사는 진해거담제, 항히스타민제, 해열진통제 등을 2품목이상 중복 처방했다. 개원한의협은 이와 관련 “기껏해야 아스피린 하나로 감기처방이 끝나는 외국과 비교하면 약의 오남용은 놀라운 수준”이라며 “처방전을 수집하여 분석한 결과를 대국민 홍보하고 국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원한의협은 특히 처방전 2매발행과 관련 “분업시행이후 양의사는 환자진료후 처방전을 2매 발행하도록 하고 있지만 대부분 1매만 발행하는 실정이나 마땅한 처벌조항이 없다”고 강조했다. 개원한의협은 아울러 “약물 오남용을 막고 보험재정을 줄이기 위해 성분명 처방제도를 도입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개한한의협은 한의계 내부에 대해서도 “한의학의 우수한 치료효과를 적극 홍보하고 국민들이 한방의료기관 이용률을 높이겠다”면서 “국가차원의 대한한약전을 발간하고 한약의 안정성을 확보하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 나설수 있도록 촉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5-03-28 06:49:15김태형 -
대구서도 개업의 '돈박사' 확인...전국확산최근 전북지역 의대 교수들이 개업의들로부터 돈을 받고 박사학위 논문을 대필해 구속된 이후 대구지역에서도 '돈박사'가 남발되고 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대구지역 모 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놓고 교수와 개업의간의 거액의 '학위장사'가 확인됐다고 SBS가 2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구소재 모 의과대학 교수가 박사과정에 있는 개인의원 원장으로부터 1천2백만원을 받고 자료수집과 논문자료 수집까지 대신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교수는 "수업을 일주일에 한번씩 나오지는 않았다. 한달에 한두번 나와서 그냥 논문에 대해 이야기 하고 갔다"며 "(직접 받은 돈이) 정확하게 말해서 천 이백만원이다"고 실토했다. 방송은 원장으로부터 돈을 받고 논문자료까지 교수가 직접 현장에 나가서 수집했다며 박사학위 논문을 놓고 거액이 오가는 검은 연결고리 의혹은 전국의 의과대학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현재 전국 41개 의과대학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사람은 모두 3천 2백여명으로 이 가운데 매일 환자를 진료하는 개업의사 또는 병원 근무의사는 무려 66%인 2천 1백여명이나 된다고 지적했다.2005-03-28 06:48:16정웅종 -
옆약국 따라가는 '묻어가기' 전략▶약국경영이 어려워질수록 특화된 경영전략과 마케팅을 구사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인데. ▶주변여건과 약국간 특성을 고려해 눈에 띄는 전략이 구사되야 할 시점에 옆 약국만 따라가는 '묻어가기' 약국이 늘고 있다. ▶숍인숍 만들면 따라 만들고, 화장품 넣으면 따라 넣고, 놀이터 만들면 같은 제품 사 넣는다니. ▶바로 옆 약국만이 경쟁의 전부는 아닐테고 인근 약국들이 모두 경쟁상대만은 아닌데도 말이다 ▶이러다 전국 약국이 특징없이 같은 모양새가 되지는 않을런지...▶환자 왈 "요새 법이 바뀌어 간판빼고 약국 내부 모든 모양새를 같이 하도록 했나보다"는 말이 떠돌지는 않을지...2005-03-28 06:42: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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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뇨제복합 콤보 혈압치료제 성장률 급증이뇨제 성분이 혼합되어 있는 ARB(앤지오텐신수용체 차단제)계 항고혈압 제제들의 매출 성장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평가원이 집계한 2004년도 보험청구액에 따르면 200억대 이상의 ARB제제들은 MSD의 코자가 559억으로 수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노피아벤티스의 아프로벨(482억), 노바티스의 디오반(256억), 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229억)이 뒤를 잇고 있다. 이중 이뇨제인 하이드로클로로치아자이드 성분이 혼합된 복합제형, 일명 '콤보약'의 성장률은 37%~177%로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아타칸플러스정16/12.5mg’은 2004년 청구액이 75억으로 집계되어 전년도(27억)에 비해 무려 177%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노바티스의 '코디오반정80/12.5mg'과 MSD의 ‘코자플러스’가 각각 87억, 235억을 기록해 전년도에 비해 61%, 37%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다. 특히 MSD는 최근 이뇨제성분이 2배로 증가된 '코자플러스-에프'를 신발매하면서 복합제 처방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이에대해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이뇨제가 복합된 콤보제제의 성장률이 최근 매우 높아지고 있다. 작년도에 새롭게 발표된 미국의 고혈압치료가이드라인인 ‘JNC-7’도 혈압이 잘 떨어지지 않을때는 용량을 증가하는 것보다 이뇨제 등을 병용처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라며 “혈압강하 효과에 민감한 클리닉 중심으로 처방이 많이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회사들은 콤보제제 외에도 적응증 추가에 따른 다양한 용량을 출시하면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노바티스는 지난 14일자로 심근경색후 사망율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하고 '디오반 40mg'의 저용량을 신출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내달 심부전 적응증을 추가할 예정으로 아타칸의 32mg의 고용량을 출시하며 상승곡선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2005-03-28 06:35: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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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나누면 행복은 배가 되죠"“혹시 북한산 자락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마시는 막걸리 한잔의 맛을 단란주점의 100만원짜리 술 맛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각박한 사회에서 나눔을 통해 ‘행복’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약사가 있다. 개국 10년차 조송미 약사(온누리푸른약국·37)가 그 주인공. 조 약사는 처음 ‘책전도사’로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자신이 평소에 알고 지내던, 또 새롭게 알게 된 주변 사람들에게 책을 나눠주는 활동을 시작했다. 이 활동으로 자신감을 얻은 조 약사는 이른바 ‘행복전도사’를 자처하고 돈 때문에 삶에 질곡이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주자는 독특한 발상(?)을 하게 된다. 돈으로 인해 행복하지 못하다면 그 만큼 불행한 것이 없다며 줘서 기쁘고 받아서 기쁘다면 모두가 행복해 지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조 약사는 이렇게 주위 사람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진 ‘행복펀드’를 구성하게 된다. “규약도 필요 없고, 정식 모임도 의미가 없어요. 그냥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을 나눠 가지면 되는 거죠.” 행복펀드 돈이 없어 삶에 질곡이 있는 여러 사람들에게 쓰이게 된다. 이는 단순 불우이웃돕기는 아니라고 조 약사는 못 박았다. 조 약사는 새벽에 일어나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때 생각했던 게 행복전도사였고 지금까지 모은 글이 벌써 100여 페이지를 넘었다. 이 글을 정리해 책으로 내고 싶은 것도 조 약사의 소박한 꿈이다. 조 약사는 약국에서 10시간 이상 같은 일을 반복하며 일한다면 환자에게 친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친절은 약사 스스로 즐거워야 가능하다는 게 조 약사의 지론이다. “환자를 즐겁게 해주고 약사도 즐겁게 일한다면 불황 속에서도 약국운영 문제없어요.” 조 약사는 약국을 위해 또 환자를 위해 1주일에 한번 교육도 빠짐없이 참석한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생각에서다. “오전엔 약국에 근무를 하지만 오후에 근무약사가 출근하면 제 생활을 하려고 해요. 좋아하는 산에도 가고 국선도도 배우죠.” 조 약사는 약국에 오는 손님들에게 사탕을 한움큼씩 나눠준다. 호객행위도 아니다. 그냥 나눠 주겠다는 것이다. 사탕하나로 환자나 약사가 행복해지면 그만 이라는 생각에서다. 조 약사는 덕성여대 총학생회장 시절 성낙돈 교수 복직투쟁을 벌이는 등 90년대 사회의 불합리(?)에 맞서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 당시 고려대 법대 학생회장이었던 김대규씨가 지금의 남편이다. 이제 사법연수원 2년차의 늦깎이 법조인이 됐다.2005-03-28 06:35:29강신국 -
'한-일, 스트레스 단백질' 심포지엄 개최한-일 Heat Shock Proteins 심포지엄이 24일 신라호텔에서 한일약품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가톨릭의대 정인식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내연좌로 아주의대 함기백 교수, 서울의대 김나영 교수(분당서울대병원)와 일본에서 HSPs(스트레스 단백질)의 연구를 진행한 도쿠시마 대학 Kazuhito ROKUTAN 교수, 고베대학 Takeshi AZUMA 교수의 초청 강연으로 이어졌다. ROKUTAN 교수는 '위와 간에 미치는 HSP의 생리학적 역할'을 주제로 molecular chaperones 으로서의 HSP, 위 점막 보호의 HSP의 역할, HSP의 위 점막 보호 작용기전, 그리고 molecular chaperone 의 유도제로서의 GGA(SELBEX®) 내용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아주의대 함기백 교수는 Stree의 근원과 소화기계의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그리고 생물학적 관점에서의 스트레스의 종류와 HSP 70의 역할 등을 역설했다. 그리고 Geranylgeranylacetone (GGA, Teprenone, Selbex®) 가 위 점막에서 NSAIDs 를 비롯한 H. pylori 감염 그리고 각종 스트레스로 부터의 뛰어난 세포보호작용을 보이는 강력한 HSP 유도제라고 마무리했다. 뒤어어 고베대학의 AZUMA 교수는 Role of Gastric Leptin in Gastric Inflammation 이라는 주제로, 서울의대 김나영 교수가 Th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gastritis with Teprenone in rat model and its clinical efficacy 란 주제로 Teprenone의 주 작용기전인 Mucin 종류와 타입 그리고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Teprenone의 보호작용은 Mucus 분비의 증가가 HSP 70 과 nNOS에 관여하는 것 같다고 결론지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금도 꾸준히 연구되고 있는 Heat Shock Protein 의 발생과 기전 그리고 HSP의 역할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졌다. 한편 이번 행사는 HSP 대표적인 유도제인 셀벡스 판매를 맡고 있는 한일약품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230명이 넘는 많은 교수와 참석자그리고 한/일 양국의 학자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적인 강연으로 성황리에 끝났다.2005-03-28 03:30:18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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