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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332억, 삼천리제약 308억 매출명문제약은 지난해 332억4,8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284억8,800만원 대비 16.7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3억4.100만원으로 전년 41억2,800만원에 비해 5.16% 늘어났고, 당기순이익 역시 32억700만원으로 전기 25억2,700만원보다 26.88% 증가한 실적을 보였다. 삼천리제약은 지난해 308억1,300만원의 매출로 전년도 318억6,400만원에 비해 3.30% 마이너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5,400만원을 올리는데 그쳐 전기 11억8,600만원에 비해 급감했고, 당기순이익도 11억9,800만원을 올려 전년도 26억600만원보다 54% 감소했다. 삼천리제약은 AIDS치료제인 AZT 및 중간체인 Thymidine 등을 생산하여 영국 GlaxoSmithKline, 미국 Bristol-Myers Squibb 등 다국적 제약회사에 판매를 하고 있다.2005-03-28 23:04:0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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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라스, 석원약품에 물류 아웃소싱야마노우찌와 후지사와의 합병으로 내달 출범하는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이 석원약품(사장 강재근) 창고를 물류기지로 활용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원약품 관계자는 "아스텔라스 제품에 대한 창고물류를 아웃소싱 받기로 했다"면서 "내달 법인이 본격 가동된 이후 아스텔라스에 주문된 의약품은 석원약품 창고를 통해 각 도매에 배송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수년전에도 한 다국적제약사가 석원약품 창고를 물류기지로 활용한 바 있다.2005-03-28 22:04: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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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의심국가 간주방역당국이 북한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의심국가로 간주, 의심환자에 대한 감시를 벌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11일부터 개성공단, 금강산 등 북한을 왕래하는 여행자에 대해 인체감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본부는 “인체감염 의심환자 입국에 대비하여 동해검역소 고성지소와 인천검역소 도라산역 출장소에서 열감시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부는 “27일 현재 북한 공식 발표에 따른 방역조치 변동사항으로 없다”면서 “북한이 요청할 경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방지를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03-28 21:48:5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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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디지털 골밀도 측정기 도입아주대병원이 디지털 방식의 골밀도 측정기를 도입, 내달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28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골밀도 측정기(GE Lunar Prodigy Advance)는 디지털 방식을 이용, 골밀도 영상을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고 환자에게 노출되는 방사선 피폭량도 최소화됐다. 특히 ▲압박골절 유무 정량화 ▲Smart Fan Beam 사용 영상 확대·현상 없는 골밀도 촬영 ▲PACS이용 실시간 영상전송 ▲자동분석(Auto Analysis)·CAD(Computer Assisted Densitometry) 기능 등이 특징이다. 병원 관계자는 “디지털 골밀도 측정기의 도입으로 환자에게 한층 업그레이드 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병원 내분비검사실은 연간 1만 여건의 골밀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2005-03-28 21:41:31강신국 -
식약청, 바이오의약품 평가 가이드 발간식약청은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등 생물의약품과 관련한 총 10권 분량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새로 발간된 가이드에는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3권), 백신(1권), 혈액제제(1권), 생명공학의약품(5권) 심사시 고려사항 등이 상세하게 수록돼 있다. 특히 '생물의약품의 독성평가 사례분석'은 최근 국내외에 허가된 생물의약품의 인허가시 제출된 독성시험 자료를 시험 항목별로 제시하고 있어, 바이오 의약품의 후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개발기간 및 비용을 단축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책자는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 '자료실' 중 '간행물/지침'란에서 볼 수 있다.2005-03-28 21:40: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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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장애인 돕기 동참해 주세요"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가 장애인 돕기에 나서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8일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는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이 요청한 1급 지체 장애인 돕기 사업에 동참키로 하고 회원약국에도 도움을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자선다과회 성금에서 100만원을 지원키로 했고 약국에서 모은 봉투값 20원도 장애인 돕기에 쓰기로 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은 여러 수술로 생활이 힘들어졌고 의족 교체뿐만 아니라 생계를 이어가기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사무국을 통해 개인적인 후원금 접수도 받기로 했다.2005-03-28 21:21: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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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美화장품협, 상호협력 MOU 체결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정승환)는 최근 미국화장품협회(CTFA)와 양국간의 화장품 관련 무역 및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협회는 주한미국대사관 및 양 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간의 화장품 무역을 증진하고, 안전성정보 등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 합의했다. 이날 합의에 따라 양국의 화장품 안전성 등 관련 정보 교류 및 자료 교환, 상호 협력 및 무역이익의 증진 및 확대를 위한 방법의 제안, 양국에서 개최되는 화장품관련 박람회, 전시회, 세미나 등의 참가 협력 등에 서명했다. 이번 협력 조인식을 통해 의약품수출입협회에서는 ICID에 새로이 수재되는 원료와 안전성 평가자료 및 세계 60여개국의 화장품 관련규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CTFA Government Information Services Website’ 멤버쉽을 CTFA로부터 증정 받아 화장품 수출입을 수행하는 회원사들에게 보다 신속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틀을 마련했다.2005-03-28 21:11:02정시욱 -
바이넥스, 생균정장제 '바이칸캡슐' 발매코스닥기업인 바이넥스(대표 이백천)는 대표품목인 영양성소화정장 생균제 비스칸정에 이어 이를 최적의 농도로 더욱 개량해 한개의 캡슐에 담은 '바이칸캡슐'을 발매했다. 바이칸캡슐의 주성분인 바실러스폴리퍼멘티쿠스 n.sp균은 평상시에는 활성형균이지만, 외부에 파괴적인 요인이 감지되면 즉각 스스로 내생포자를 생성한다. 장용코팅 등의 별도 가공과정 없이도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한뒤 활성형으로 전환되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위산이나 담즙산에 대한 저항성이 높고 약효대비 경제성이 가장 뛰어난 제품이라는게 회사측은 설명이다. 용법용량은 기존의 비스칸정(바실러스폴리퍼멘티쿠스, 1정 보험약가 70원)이 1일3회 1회2정씩인데 반해 바이칸캡슐(1캡슐 보험약가 105원)은 1일3회 1회1캡슐로 복용의 편리하다. 바이칸캡슐은 합리적이면서 적절한 보험약가와 균주자체의 안정성 및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좋은 균주라는 장점을 갖고 있다. 바이넥스는 바이칸캡슐에 발매에 따라 기존 비스칸정과 바이칸캡슐로 정장제 시장에서 연간 100억대 이상 품목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마케팅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03-28 19:52:22최봉선 -
일동제약, 염증부종치료제 '브로멜린' 출시일동제약(대표 이금기, www.ildong.com)은 최근 염증과 부종치료에 효과적인 전문의약품 '브로멜린장용정'을 출시했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브로멜린장용정은 브로멜라인(bromelain) 단일 성분의 식물성 단백분해효소제로 수술과 외상에 의한 염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해 준다.또한 각종 염증 질환을 일으키는 단백질의 작용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단백질의 분해를 촉진하여 객담, 농의 용해 및 배출에 효과적이다. 뿐만 아니라 염증 부위의 혈전 생성을 억제시키고, 섬유소를 용해하므로, 항생제와 병용시 염증 부위로 항생제가 잘 침투하도록 도와준다. 특히 장에서 용해되는 장용정으로 되어 있어 위산에 의해 약효가 감소되는 것을 막아준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보험상한가: 100mg 1정 85원.2005-03-28 19:11:28최봉선 -
한의협 “의료법·약사법서 한의약 분리”한의계가 의료법과 약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한의약 관련 조항을 분리시킨 한의약특별법안을 제정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건의하고 나섰다. 한의사협회(회장 안재규)는 28일 ‘한방의료와 한의약산업 발전을 위한 (가칭)한의약특별법’ 제정과 ‘한방의료 발전을 위한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개정’을 담은 건의서를 지난 25일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건의서를 통해 “양의약학적 원리와 직능에 따른 의료법 및 약사법에서 일반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한 뒤 “학문적 원리가 전혀 다른 양의약학적 기준에 의하여 관리됨으로써 한의약적 특성과 장점이 반영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또 2003년 8월에 제정된 한의약육성법에 대해 “육성법 성격상 선언적 규정이 대부분인 점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고 제도화할 일반법 제정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한의협은 특별법이 제정되면 ▲한의약학적 제약 및 의료기기 등 관련산업의 발전 유도되고 ▲질 높은 한방의료서비스가 제공되며 ▲한의약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제고를 통해 한의약의 세계화 가속화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의협은 이와함께 “CT 등 진단기기는 공학의 발전적 산물을 한의사에게만 사용을 금지하는 것은 한의사의 한방의료행위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이라며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한의사의 의료기사 지도권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했다. 한의협은 “한의약특별법 제정과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의 개정을 통해 한방의료와 한의약산업이 세계로 진출하고 그동안 지속되어온 한& 8228;양방간의 불필요한 논쟁이 해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3-28 18:52: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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