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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관용·순환계용 약물 배합금기 추진해열진통소염제에 이어 호흡기관용과 순환계용 약물에 대해서도 의약품사용평가제도(DUR)가 확대될 전망이다. 29일 의약단체와 심평원에 따르면 의약품사용평가위원회가 최근 호흡기관용약 560항목, 순환계용약 668항목에 대해서 병용·특정연령금기에 대한 관련단체 의견수렴에 나섰다. 진해거담제, 호흡촉진제 등 순환계용약(식약청 분류번호 211∼219번) 금기 후보군에는 amlodipine besylate, digoxin, bepridil HCI 성분 등 668항목이 해당된다. 호흡기관용약(식약청 분류번호 221∼229번)은 강심제, 부정맥용제, 이뇨제, 혈압강하제, 혈관보강제, 혈관수축제, 혈관확장제, 동맥경화용제 등으로 salmeterol xinafoat, dimopholamine, guaifenesin 성분 등 560항목이 배합금기 후보군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이들 의약품에 대한 의견수렴을 오는 5월까지 마무리짓고 해당 품목의 금기사항에 대한 식약청 허가사항과 함께 최신 문헌 등 근거자료 를 조율해 최종 대상 성분을 결정짓는다. 심평원 관계자는 "의약품 전체 품목에 대해 약물사용평가를 한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해열진통소염제에 이어 다빈도 성분위주로 호흡기와 순환계 계통 약물에 대한 평가를 벌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항목들은 의약계, 제약협회 등 관련단체와 전문가 집단의 의견수렴 후 최종 의약품사용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지부에 통보될 예정이다.2005-03-30 07:01:16정웅종 -
전문의들 “엘리델·프로토픽 안전한 약물”공신력있는 국내 의사단체가 최근 발암논란을 빚고 있는 비스테로이드 아토피치료제의 안전성을 강조하고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대한피부과학회 산하 학회이며 아토피피부염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회장 연세의대 이광훈)’는 ‘아토피피부염 국소치료제의 안전성에 관한 학회의 의견’을 통해 “엘리델과 프로토픽을 국소적으로 도포했을 때 인체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입증하는 의학적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구체적 이유로 학회측은 ▲국소 도포시 전신으로 흡수되는 양이 거의 없으며 ▲발암 가능성은 동물실험의 경우로 동물에서 국소도포가 아닌 전신 투여 시 혈중농도는 실제 인체에 국소도포시 도달하는 농도의 수십 배이고 ▲임상연구에서 두 약제 사용군과 사용치 않는 대조군과의 암발생률에 차이가 없었고 약제 사용 환자들의 암발생 예도 치료와 직접 연관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본 학회는 잠재적인 발암 가능성 때문에 환자들이 이 약제들을 무조건 기피할 필요하 없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 피부염이 악화될 경우 환자들이 고통이 증가될까 심히 우려된다”며 언론보도이후 치료제 사용을 기피하는데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학회측은 “미국피부과학회에서도 엘리델과 프로토픽을 적절하게 국소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사람에게 위험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근거는 없다고 발표하고 있으며 우리 학회의견도 동일하다”라며 “엘리델과 프로토픽은 현실적으로 매우 안전한 약제이며,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이 두약제를 사용한 이후 효과적으로 아토피피부염을 치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실제 처방하고 있는 전문가 집단이 안전성에 대해 강조하고 나섬에 따라 것이 부작용 보도이후 치료제 사용을 기피하고 있는 환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또는 안전성논란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 것인지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005-03-30 06:59: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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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약사단체 자율감시권 부여 '난색'약사자율감시권 약사단체 이전에 보건복지부는 난색을 표하고 있고 식약청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의원입법과 타직능단체와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하지만 주무부처인 복지부의 입장이 완강해 자율감시권 확보가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29일 초도이사회서 약사자율감시권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먼저 원희목 회장은 “타 직능단체도 자율감시권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여러단체들과 연합하는 방안을 모색 하겠다”며 “또 의원입법을 통해 약사자율감시권을 확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영환 이사도 "복지부가 자율감시권 이전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고 식약청도 이에 대한 내부방침을 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측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약사회는 마약류서 향정약을 별도 분리하는 법안 마련 진척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하영환 이사는 "내달 11일까지 법률안 초안을 마련키로 하고 내부 조율작업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마약류서 의료용 향정약을 별도로 분리해 내기로 하고 향정 운영주체도 수입자, 제조자, 연구자 등으로 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일부 의료계 단체도 향정약 별도법안 추진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타 직능단체와의 공조도 점쳐지고 있다. 하 이사는 "올해 중으로 별도법안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의료계 단체와의 공동추진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2005-03-30 06:50:11강신국 -
"반품 비협조제사 제품 대체조제 하겠다"문전약국들이 한국로슈 등 반품비협조사 제품에 대해 대체조제 운동에 나설 것으로 보여 파문이 예상된다. 특히 약사회와 로슈간 싸움으로 이어져 오던 반품 비협조 논란이 일선약국들의 개입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됐다. 전국조제전문약국협의회는 29일 대한약사회를 방문, 재고약 반품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하는 한편 약사회에 협조를 요청해 받은 ‘한국로슈 대체조제의약품 리스트’를 통해 대체조제운동 등 대응책 마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스트에는 렉토팜정3mg, 로아큐탄연질캅셀10mg, 바리움정2mg 등 총 12개 품목에 대한 대체조제 의약품이 명시돼 있다. 협의회는 이에 리스트를 이용 한국로슈의 입장변화 추이에 따라 대응책을 결정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협의회는 한국로슈 등 반품비협조사는 불용재고약 규모만큼 부당한 이익을 착취하고자 하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며 약국 반품사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반품 비협조로 야기된 모든 문제의 책임은 제약사가 져야 한다며 요구가 받아드려지지 않을 경우 비협조사의 의약품 거래에 대한 강력한 대응조치를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로슈는 아직 구체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하고 있는 가운데 재고약 문제는 도매와 약국이 해결해야 할 사안이라는 주장을 고수하고 있다.2005-03-30 06:49: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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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에 자유롭다는 제약사▶제약업계는 리베이트와 관련, 검찰의 내사가 시작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촉각을 세우고 있다. ▶모제약사의 경우 검찰수사 등과 같은 불미스런일에 대비하여 모든 비용은 책임자급에서 법인카드로 처리하고, 수시로 불필요한 자료를 없애왔다고 '자신만만' ▶검찰 관계자도 최근에는 수법이 교묘해 이를 적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전언이고 보면 이번 내사에 리베이트 전달수법을 간파하고 있는 마케팅 출신 제약사 직원을 동원할 수 밖에 없을 듯하다.2005-03-30 06:43:4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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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제약사, 투자활동에 9,490억원 사용주요 제약사들은 지난해 투자활동을 위해 매출액 대비 21.86% 규모의 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25개 상장사와 15개 코스닥사 등 4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현금흐름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매출액 4조3,420억원 규모 가운데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유출액'은 총 9,4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3년도 7,515억원 규모에 비해 26.27% 늘어난 수치로 매출액 대비 전년도 19.51%에서 지난해 21.86%로 2.35% Point 늘어난 액수다. '투자활동에 의한 현금유출'은 유가증권 및 예금, 지분법적용투자주식, 산업재산권, 토지, 건물, 기계장치, 차량운반구의 매입이나 취득 등 미래가치를 위해 투자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한 제약사 회계팀 관계자는 "매출증가와 투자활동 현금유출액 증가를 직접 비교하는데 애매한 부분도 있으나 이들 제약사의 매출증가률 12.70%보다 2배 가량 높은 비율이 투자활동에 쓰여졌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업별 규모로는 유한양행이 1,37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중 단기금융상품 취득에 628억원을 투자했고, 특히 기흥에 국내 최대규모의 중앙연구소 건립 등을 위한 건설중인 자산취득에 327억원 규모를 투자했다. 이어 LG생명과학이 1,284억, 중외제약 789억, 환인제약 788억, 광동제약과 삼천당제약이 각각 566억, 녹십자 518억, 일성신약 415억, 동아제약 387억, 삼아약품 295억, 영진약품 195억, 안국약품 184억, 삼일제약 175억 순으로 이어졌다. 매출액 대비 비율로는 환인제약이 127%로 가장 높았고, 삼천당제약 109%, 삼아약품 97%, LG생명과학 60%, 일성신약 58% 등이다.2005-03-30 06:41:5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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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약국도 내부마케팅 적극 나설 때"예전 약국과 달리 다가올 약국환경은 '눈에 띄는 마케팅'이 좌우하는 환경으로 변화될 것으로 내다보는 이들이 많다. 또 약국 환자들의 경우 병의원과 달리 머무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적절한 마케팅을 구사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이같은 환경변화에 발맞춰 약사 출신으로 '약국홍보 도우미'를 자청한 병원용 디지털 의료 정보 서비스업체 ㈜에스메드 약국사업부 기획이사 이경임(38, 사진) 약사를 만났다. 충북약대 87학번인 그는 "약사가 시간이 돼 상담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아니면 고객들은 그 약국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이 어떤 것이 있는가조차 모르고 약국을 나서게 된다"며 "이젠 약국도 적극적으로 내부홍보, 내부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약사가 약국홍보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도 졸업후 캐나다 유학시절 오전 9시에 문열고 저녁 7시에 문닫는 약국환경을 접한 후 자기계발과 시간에 제약이 많은 국내 약국환경의 시스템 개선이 필수라는 점을 인지했단다. 그는 "하루 종일 나의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의 수는 얼마나 될까"에 착안해 "처방약 혹은 일반약, 아니면 반창고나 다른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수는 약국의 위치나 일자에 따라 틀리겠지만 대략 몇 백명 정도 될 것"이라고 말한다. "고객이 머무는 짧지만 귀중한 시간에 일부러 나의 약국을 방문해준 고객은 그 순간 약국에서 약사만을 쳐다보고 가지는 않는다"며 "아무리 짧은 순간이라도 약국 안을 & 55133;어 보게 되며 그 순간 내 약국, 혹은 내가 준비한 제품에 대해 홍보할 황금 같은 기회를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데 착안했다"고 전했다. 이 약사는 이에 환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주목도 높은 42인치 PDP TV로 약국과 판매 제품을 되풀이해서 홍보한다는 아이디어를 창출했다. 오는 5월1일 선보이는 KT 팜프레임(Pharm-frame)을 통해 이 약사는 방문고객수가 많고 방문시간이 짧은 약국 홍보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팜프레임에 대해 그는 "약국 내 방송의 경우에는 최소한 1분이라도 방영되는 내용을 볼 수 밖에 없다"며 "이 시스템으로 방영되는 내용은 약국홍보, 제품홍보, 사전 복약지도, 약물 상식 등 모든 것이 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약사 스스로 인터넷으로 제작해서 바로 TV로 방영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는 조제를 기다리는 짧은 시간, 고객의 눈과 귀에 약국을 홍보하고 제품을 판촉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고객에게 약사가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질환이나 제품에 대한 정보를 TV를 통해 보여줄 수 있어 TV가 결국 약사를 대신하는 '전문 앵커'가 되는 것이란다. 이 약사는 "조제 대기시간이 너무 짧다든가 조제 후 약국에 필요이상 길게 머무를 수 있다는 우려보다는 고객에게 이러한 건강정보서비스를 제공, 얻게 될 신뢰로 인한 포지티브가 매우 크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전체 약국의 3%가 팜프레임의 우선 목표라는 그는 "팜프레임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을 위한 건강정보앵커가 되어볼 수도 있고, 약국의 판매제품마다 손쉽게 프로모션을 실시해 매출도 올리고, 약국 이미지 업그레이드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2005-03-30 06:30:51정시욱 -
"D·H사가 어디 입니까"병의원에 음성적 리베이트를 건낸 제약사에 대해 검찰이 내사를 벌인다는 보도 이후 제약사 관계자들로부터 전화가 쇄도했다. 크게 두 가지 질문으로 나뉘었다. 하나는 이니셜로 거론된 해당 회사가 어디냐는 질문이었고, 또 하나는 혹시 자사의 관련성 여부를 묻는 내용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거론된 제약사보다는 여타 다른 제약사의 관심이 대단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니셜이 포함된 모든 제약사의 확인전화가 보도 직후 쏟아졌을 정도였다. 이는 리베이트에 대한 수사기관의 내사보도가 그 만큼 제약업계의 초미의 관심사이거니와 국내 의약계나 제약업계 그 누구도 리베이트에 대해 자유로울 수 없다는 반증이기도 했다. 실제 검찰에서 거론된 제약사의 한 관계자는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왜 또 시작이냐"며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 그는 "치열한 경쟁 속에 놓여 있는 제약업계의 현실을 검찰이 십분의 일이라도 이해하고 접근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수사 방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번 검찰내사의 서곡을 알리는 여러 차례의 징후가 있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작년 11월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열린 반부패관계기관협의회에서 김근태 복지부장관이 제약사와 요양기관의 리베이트 수수를 원천봉쇄 하겠다고 밝힌 것이 첫 신호탄이었다. 이어 올해 1월 부패방지위원회가 대통령 지시사항으로 의약품거래 부패비리를 방지하기 위한 법제화 추진의사를 밝힌 것이나 뒤이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의사에 과다접대한 제약사를 강력하게 처벌하겠다고 심사지침을 공개한 점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관계기관협의회 당시 수사기관장인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이 직접 배석해 공조방안을 마련했다는 점을 상기하면 지금의 검찰수사를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반부패'는 2005년도 제약업계의 최대 화두가 될 전망이다. 그런 점에서 '일단 우리는 아니다'는 안이한 생각은 너무도 위험하다.2005-03-30 06:25:0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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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 독감 발발시 전세계 5천만명 사망"대한감염학회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공동 후원하는 ‘인플루엔자의 현황과 대책’ 심포지엄(사진)이 29일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세계 각국에서 신종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의 출현과 조류독감의 인체감염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구체적인 대책마련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학계, 업계, 언론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우리나라의 독감 관리 현주소와 그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최초로 마련된 것. 이날 서울의대 소아과학교실 이환종 교수는 ‘소아에서의 인플루엔자 질환’ 주제발표를 통해, 소아에게 독감이 크게 치명적이지 않다는 기존 인식이 점차 바뀌고 있다고 말하고, 소아 독감 발생시 야기되는 합병증 유발 및 입원율 급증 등의 데이터를 제시하면서 소아에 대한 독감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려의대 감염내과 김우주 박사는 ‘Pandemic(대유행) 인플루엔자의 예측과 대비’ 강연에서 앞으로 유행성 독감이 도래할 경우 전세계적으로 5,000만 명 이상이 사망할 수도 있다는 WHO 경고를 전달하면서, 이의 방지를 위해 백신 개발 및 생산, 사용 및 보상기준의 정립, 범세계적인 인플루엔자 감시 시스템 확립과 더불어 지속적인 탐구조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의 독감백신 연구개발 담당 마틴 데니스 박사는 ‘판데믹 인플루엔자 백신의 임상 연구’에서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GSK의 기술적 노력 및 현황을 소개했다. 이 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청 백신과 허숙진 과장과 홍성화박사가 독감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도 ‘국내의 인플루엔자 발생현황과 국가적 관리 및 판데믹 대책’에 대해 발표를 하면서, 국내 인플루엔자에 대한 국가적 관심과 노력을 표명했다. 대한감염학회 김준명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향후 인류의 큰 재앙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인플루엔자에 대한 예방의 중요성을 각계 전문가들이 다 함께 확인하고 대응책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이를 계기로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2005-03-30 00:37:13송대웅 -
메디파트너, 회장 박인출-사장 남대식씨해외병원투자 및 치과네트워크 예치과를 경영지원하는 '메디파트너'는 성공적인 해외투자와 국내사업 확대를 위해 회장과 사장으로 박인출 사장(사진)과 남대식 부사장을 4월 1일자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또한 해외병원투자 전문회사인 '예 메디칼 인베스트먼트 홀딩스(회장 박인출)'의 러시아 총괄부회장으로 이응세씨, 중국 총괄부회장에 황남규씨, 베트남 총괄부회장 문우남씨 및 투자담당 부회장에 이현구씨가 각각 선임됐다.2005-03-29 23:31: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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