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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S/W, 변경 '향정약 코드'문의 증가세약국청구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대대적인 서비스 강화로 인해 해당 시스템 관련문의가 급격히 줄어든 반면 바뀐 일부 향정약 관련 문의가 최근 들어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업데이트가 완료된 PM2000, 엣팜 등의 약국 소프트웨어 서비스 중 '청구' 관련 문의가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PM2000을 서비스하고 있는 팜베이스(구 MSC넷, 대표 정홍균)의 경우 수신누락이나 의의, 추가, 보완 등 청구관련 문의가 서비스 내용의 45%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몇몇 향정약품의 청구코드가 변경된 이후 해당 약의 재고관리 등에 대한 문의가 30%정도로 예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약국PC나 주변기기 오류로 인한 서비스 문의가 15%, 기타 백업, 병용금기 문의, 약가계산 등 약국관련 문의가 차지했다. 특히 서비스 업데이트 이전의 PM2000 시스템 오류와 관련된 문의가 급격히 줄어 서비스 체감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들어 향정코드 문의가 늘고있지만 시스템 오류로 인한 서비스 문의는 예전에 비해 판이하게 줄어드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엣팜을 서비스하고 있는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도 최근 업데이트 완료 후 특별한 문의 이슈는 없다고 전제하고, 평이한 수준에서 일상적 문의가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엣팜의 경우 최근 현금영수증제도와 관련해 아직 정착이 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기본적인 영수증 발행방법 문의와 통합단말기 기능에 대한 문의, 보급 시한에 대한 문의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몇몇 향정약품의 청구코드가 변경된 이후 해당 제품의 재고관리에 대한 문의가 있어 구 코드를 신 코드로 변경하라는 서비스 안내를 하고 있다. 유비케어 관계자는 "특별히 문의하는 이슈가 있는 시점은 아니고 평이한 수준의 문의가 대부분"이라며 "현금영수증과 특히 행정재고관리에 대한 관리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업계는 밤 10시까지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약국관련 서비스 체감도 높이기에 대대적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2005-03-30 12:18:2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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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45% "전문약 대중광고 허용치 말라"전문의약품의 DTC(Direct To Consumer, 일반 소비자대상)광고에 대해 의사 10명중 4명은 ‘허용하면 안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보경 연구원의 보건학석사 논문(지도교수 양봉민)인 ‘전문의약품의 소비자대상 촉진에 대한 한국 의사들의 인식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157명의 전문의중 44.6%가 ‘전문의약품 DTC 광고 허용 여부’를 묻는 물음에 이같이 응답했다. 반면 '허용해도 된다'라고 응답한 의사가 21% 였으며 나머지 33.8%가 '보통이다'라며 중립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어 ‘전문약 정보를 얻는 경로’를 묻는 물음에 응답자의 64.4%가 ‘반드시 의사를 통해 환자에게 전달되야 한다’고 답변했으며 11.5%는 ‘의사가 아닌 경우도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DTC 촉진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환자가 특정약물 처방을 요청케 한다(29.3%) ▲불필요한 약물의 오남용을 유발한다(16.6%) ▲고가약물 사용증가(3.8%) 등의 순서로 나타났으며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건강에 관심을 갖게 한다(37.6%) ▲의사-환자 의사소통을 개선(11.5%) 등의 답변이 있었다. 또한 의사들이 경험해본 DTC촉진 방법으로는 41.8%가 ‘학회 및 병원을 통한 질병 교육’이라고 응답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환자용 질환관리 가이드 배포(21.7%) ▲잡지, TV 등 언론매체 통한 질환 및 제품홍보(21.7%) ▲제니클럽, 런클럽, 본맥스 클럽등과 같은 환자관리 프로그램(8.3%) ▲환자대상 판촉물(6.4%) 등의 순이였다. 이에대해 김 연구원은 “전문약 소비자대상 광고를 시행하는 뉴질랜드와 국내 의사들을 비교해 볼때 ‘전문약 정보가 반드시 의사를 통해 전달되야 한다’는 질문에 뉴질랜드 의사들은 2.9(5점만점), 한국 의사들은 3.7의 평균값을 보여 한국 의사들이 전문약 정보를 더 통제하고자 하는 욕구를 지니고 있다고 볼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DTC 광고가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킨다’에 대해 한국의 경우 3.7로 뉴질랜드(2.9)보다 높게 나타난 반면 ‘DTC 광고가 제약회사의 이윤을 증대한다’는 항목에 대해서는 국내의사들은 3.8로 뉴질랜드 의사들(4.6)보다 낮다고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전문의약품의 소비자대상 촉진 광고의 경우 시행국인 미국과 뉴질랜드에서도 첨예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고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모두 지니고 있다. 국내 보건 의료계에서도 DTC 촉진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극소화 시키기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연구를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3-30 12:15:3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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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 국시 약물학 정답오류 '법적대응'약대생들이 올초 치러진 56회 약사국가시험의 일부과목의 정답에 오류가 있다며 국시원을 상대로 법적대응에 들어가 귀추가 주목된다. 29일 청구인측 소송대리인인 박정일 변호사에 따르면 지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피고로 하는 ‘약사국가시험불합격처분취소 청구소송’의 소장이 지난 22일 법원에 접수됐다. 약대생들은 소장을 통해 “국시원의 정답 선정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는 약물학은 자연과학의 한 분야에 속하는 것으로서 그 내용이 기본적으로는 과학적 엄격성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므로 이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검증하기 위한 약사국가시험 문제의 출제 및 채점도 과학적인 실험을 통하여 증명되거나 이미 널리 알려진 약물학의 내용에 따라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것에 기초하여야 할 것”이라며 청구취지를 밝혔다. 이들은 잘못 출제된 문제로 ▲베타 차단제의 일반적인 용도를 묻는 문제 ▲레보도파와 카르비도파를 병용할 경우의 효과를 묻는 문제 ▲ NE를 서서히 투여한 경우의 반응에 관한 문제를 예로 들었다. 베타 단제의 일반적인 용도를 묻는 문제의 경우 ▲고혈압 ▲심부정맥 ▲협심증 ▲녹내장이 모두 옳다는 것이 국시원측의 정답이였지만 녹내장은 일반적인 용도에 해당되지 않는 다는 것이 약대생들의 주장이다. 대부분의 약대에서 교과서로 사용하고 있는 "Goodman & Gilman's The Pharmacological Basis of Therapeutics"과 다른 약물학 교과서에 따르면 베타 차단제의 주된 임상응용에 관하여 고혈압, 협심증, 부정맥 등 심혈관계 질환에 사용하며, 그 외에도 녹내장, 갑상선중독증, 편두통 예방 등에 사용될 수 있다고 기재하고 있어 베타 차단제의 일반적 용도에 녹내장 치료를 포함시킬 수는 없다는 것. 청구인들은 "'일반적' 의미에 관해 국어사전에서는 '어떤 특정한 분야에만 한정되지 않고 전체에 두루 걸치는'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일반적' 용도 용도를 정할 수 없을 정도로 베타차단제에 속한 약물들의 개별적인 용도의 차이가 심하므로, 베타차단제의 일반적 용도를 묻는 위 문제는 모든 베타차단제의 용도에 관하여 정확히 알고 있는 수험생이라고 할지라도 국시원이 정한 답항을 정답으로 선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약물학 문제 외에도 “약사국가 시험의 경우에는 5지 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되며, 3교시로 나누어 각 교시마다 4과목씩 75분 동안 100문제를 풀도록 되어 있다. 과거에는 단순선택형의 객관식 문제가 대부분으로 시간제한은 수험생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았으나, 현재 복합적인 사고를 요하는 소위 K형 문제비율이 예전보다 3배 이상 증가해 수험생에게는 더 많은 시험 시간이 필요하다”며 시간부족을 지적키도 했다. 이번 소송에 참여한 한 약대생은 “이번 소송을 통해 꼭 소송에 이겨 합격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약사고시의 개혁과 부당성을 알리고자 하는 작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이번기회에, 약사 직능의 발전과 위상강화를 위해서라도 약사 선배님들까지도 약사고시 제도 개선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번 소송의 청구인은 56회 약사국시 응시자로 약물학 과락으로 탈락한 약대생 38명이다.2005-03-30 12:10: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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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부산대병원 지역암센터 추가 선정부산대병원과 충남대병원이 지역암센터로 추가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지역암센터로 전남대, 전북대, 경상대병원을 선정한데 이어 올해 충남대병원과 부산대병원 두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병원은 지역 주민에 대한 암치료뿐 아니라 암예방, 암연구, 암검진 등 국가 암 관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암센터로 선정되면 장비비와 시설설치비로 국고 100억원을 지원받는 등 2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역암센터로 지정된 경상대병원은 현재 150병상 규모의 암전문병동을 신축중이며 전남대병원과 전북대병원은 각각 250병상과 97병상 규모의 병동을 암병동으로 전환, 운영중이다. 복지부는 “지역암센터 설치를 통해 해당지역 주민의 다양한 암 관련 보건의료서비스 욕구에 부응하는 한편, 암 조기발견과 치료체계를 강화하여 암으로 인한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05-03-30 11:48:1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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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신문고·약사법 의견 게시판 개설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가 홈페지에 약사신문고와 약사법 건의 게시판을 신설, 참여회무에 박차를 가한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는 28일 회원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 약사신문고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약국에서 발생하는 부정불량의약품, 무자격자 의약품판매, 면허대여, 조제료 할인행위 등 회원의 제보를 바탕으로 신속한 조치와 해결을 위해 '약사신문고'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또한 대외협력단(단장 박정일)도 약사법의 법리적·현실적 문제점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약사법 개정안을 마련키 위해 홈페이지에 약사법 건의게시판(가칭)을 곧 마련할 예정이다.2005-03-30 11:12: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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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암환자 5만명 집에서 무료암치료의료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 하위 50%에 해당되는 소득이 적은 암환자 5만여명은 올해부터 가정에서 무료로 암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국민 1,340만명을 대상으로 암 조기검진사업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을 연인원 1,340만명을 대상으로 대폭 확대 실시키로 하고 내달초 안매문을 일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의료급여수급자와 건강보험가입자 하위 50%에 해당하는 5만여명의 암환자의 경우 가정에서 통증환화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 암환자 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보건소에 의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재가 암환자 관리팀을 운영키로 하고 총 2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암환자에게는 통증완화를 위한 마약성 진통제를 포함, 치료약품, 간병용품 등을 무료 지원하게 된다. 또 지역의 종교단체, 사회복지단체와 연계, 특수간호 등 보건의료 서비스는 물론 사회복지서비스를 포함하여 종합적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부는 “현재 재가 암환자는 약 25만명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적절히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암환자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의 환자간호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연인원 790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암 조기검진사업을 올해 연인원 1,340만원을 확대키로 하고, 예산 690억원을 확보했다. 실제 암검진 대상자는 지난해 120만명보다 100만명 늘어난 22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2005-03-30 10:58:3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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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최근 3년 출시신약중 '매출1위'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가 최근 3년간 국내에 소개된 50여종의 전문의약품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릴리는 의약품전문 시장조사 기관인 IMS헬스데이터의 3년간(2002~2004년) 국내에 소개된 전문의약품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자사의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Cialis)’가 210억원으로 매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160억), 폐암치료제 ‘이레사’(130억), 당뇨병 신경치료제 ‘치옥타시드’(100억), 고지혈증 치료제 ‘심바스트’(100억) 등 총 5개의 전문의약품이 100억을 넘기며 블록버스터의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2~5위까지의 모든 약들은 시알리스보다 2~8개월 먼저 출시된 제품들이어서 출시 시차를 고려하지 않고 3년간의 매출을 조사한 점을 감안하면 실제 매출 격차는 더 큰 것으로 릴리측은 보고있다. 그 외 당뇨병 치료제 ‘액토스’, B형 간염치료제 ‘헵세라’,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 등이 70억원으로 10위권을 유지했다. 시알리스는 출시 100일 만에 100억원의 매출로 하루 1억원씩 판매되며 40%가 넘는 점유율을 보이기도 했으며 비아그라 출시 당시 첫번째 1분기(약 90일) 매출 60억원보다도 크게 높은 액수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도 3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릴리 홍보부 김경숙 부장은 “그동안 비아그라에 만족하지 못했던 환자들에게 시알리스의 36시간 동안 지속되는 강력한 효과가 크게 어필한 결과”라며 “현재까지의 상승세와 급변하는 시장상황을 고려한다면 내년 하반기에는 비아그라를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라 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2005-03-30 10:51:4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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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면대약국·조제료할인 척결"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가 조제료 할인 행위와 면대약국 척결에 회세를 집중한다. 구약사회는 최근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 사업계획 및 회무방향을 점검하고 부적절한 약국 색출에 나서기고 했다. 김상옥 회장은 “조제료 할인행위나 면대약국은 약사 정체성을 실추시키는 것”이라며 “본인부담금을 할인해 주는 약국이 있다면 증거를 확보해 약사회로 통보해 달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의 경쟁상대는 이웃약국이 아니라는 것을 대내외에 알려야 한다”며 “반별 단합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오는 5월 21일 열리는 전지연수교육을 회원단합을 위한 계기로 삼자고 다짐했다. 이사회 이후 이어진 척사대회에선 이사, 반회장, 회원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우승은 1조(정송자, 정순원)가 준우승은 2조(조영인, 정시원)가 차지했다.2005-03-30 10:27: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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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안전사고 발생시 '관리모형' 개발국민 건강에 중대한 위험을 줄 수있는 의약품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는 모형이 개발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30일 오후 4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의약품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의약품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품안전관리 제도개선안의 장단기 추진과제’(신현택 숙대교수)와 ‘의약품 안전의 리스크 관리’(이의경 보사연 연구위원)가 주로 논의된다. 위원회는 ‘의약품안전관리제도개선안의 장단기 추진과제’와 관련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의견을 듣는 과정을 거치도록 하는 등 소비자 참여방안을 검토한다. 또 ‘의약품안전의 리스크 관리방안’에 대해서는 이의경 위원의 보고를 기초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의약품 안전관리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범 정부차원의 위해관리 모형을 개발키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2005-03-30 10:25:3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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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시험약 ‘클리벨록스’ 임상 중단메디슨즈(Medicines)는 고혈압 시험약인 클리벨록스(Clevelox)에 대한 임상을 중단했다. 클리벨록스 임상의 중간분석 결과 불규칙적 심박동, 심방 세동이 파십패니(Parsippany)보다 빈번하게 나타나 임상을 중단하게 됐다. 클리벨록스는 심장수술 동안 혈압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개발했던 약물. 심방세동은 심장수술을 시행하는 환자의 약 1/3에서 발생하는데 비교약인 파십패니 투여군의 심방세동 발생률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클리벨록스의 2005년 신약접수 일정은 지연될 전망이며 메디슨즈는 이번 임상 결과를 분석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벨록스와 관련한 예상하지 못한 안전성 문제는 없었다고 덧붙였다.2005-03-30 10:14:2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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