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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타이드, 증상 없는날 24일 더 늘려고정용량의 세레타이드(살메테롤 + 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를 사용한 천식환자들이 변동유지용량의 심비코트(폴모테롤 + 부데소나이드)를 사용한 환자들보다 증상 없는 날이 연간 평균24일 더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세레타이드를 사용한 환자들은 심비코트를 사용한 환자들에 비해 경구용 스테로이드가 필요하거나 응급실 방문, 혹은 입원을 야기하는 급성악화의 비율이 47% 감소했다. 최근 의학저널 Clinical Therapeutics誌에 발표된 12개월 간 진행된 임상시험인 CONCEPT(CONtrol CEntred Patient Treatment) 스터디 결과과 이같이 나타났다. CONCEPT 스터디는 688명의 성인 천식환자가 참여한 다국가 임상시험으로, 고정용량의 세레타이드 사용 환자(50/250 micrograms)는 변동유지용량의 심비코트(6/200 micrograms) 사용 환자보다 증상 없는 날이 유의하게 24일 더 많았다. 12개월의 치료 기간은 1개월의 안정기와 11개월의 고정 용량과 변동유지용량 치료를 비교하는 기간으로 구성됐으며 11개월 간의 증상 없는 날의 비율 차이는 32일로 더 많았다. GSK 호흡기질환 치료제 개발 센터의 데릴베이커 부사장은 “본 임상시험의 결과는 증상과 급성 악화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환자는 고정용량의 조절 약물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준다. 천식 환자의 목표는 모든 천식 증상과 급성 악화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어야 한다. 의사가 최적의 용량을 결정하는 세레타이드는 증상과 내재된 염증을 효과적으로 치료한다”며 “이 연구는 또한 자신의 증상에 대한 느낌을 바탕으로 환자가 용량을 단기간 조정하는 것은 천식 치료에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2005-03-31 16:27:3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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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바이오, 세포면역치료법 전기마련국내 한 바이오벤처와 대학에서 세포면역치료의 근간이 되는 수지상 세포의 분화 및 증식 실험에 성공했다. 제대혈 바이오업체인 케이티바이오시스(대표 이수열)와 서울여대 생명공학부는 산학협동으로 제대혈내의 조혈모세포를 수지상 세포로 증식 및 분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케이티바이오시스 연구팀은 “서울여대측과 1년여간의 연구 끝에 기존 방식과는 다른 방법으로 평균 2.6배 이상의 수지상세포 증식 및 분화에 성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암 치료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케이티바이오시스는 향후 3년 이내에 암 치료에 적용하기 위해 R&D 부분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케이티바이오시스는 현재 서울여자대학과 공동 특허 출원 중이며, 6월에 국내 학회지 발표는 물론, 9월에는 해외학회지에도 발표할 예정이며 해외 특허 출원도 준비 중이다. 세포면역치료법은 수지상세포와 림프구를 혈액에서 채취, 배양과정을 거쳐 증식시킨 후 다시 몸속에 넣어 암과 더욱 효과적으로 싸우도록 하는 것으로 자신의 세포를 활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케이티바이이시스는 최근 코스닥등록업체 대륜과의 업무제휴 및 지분 양도를 통해 경영정상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영업력을 강화하여 5대광역시를 비롯, 전국단위로 영업을 강화하여 올해 제대혈 및 줄기세포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 1위 기업으로 발돋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05-03-31 16:14: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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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4년제 형식띤 6년교육 '윈윈' 선택교육인적자원부의 연구용역을 받은 약대학제개선방안연구팀에서 권고한 ‘2+4’제도는 약대 6년제에 사활을 걸었던 약사회와 이를 반대했던 의사협회의 명분을 최대한 살린 최선의 타협안으로 평가된다. 평행선을 걸었던 양대세력이 함께 승리하는 ‘윈윈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약사 전문교육 4년 넘지 않는다" 연구팀은 우선 약대 학제 개선방안으로 검토된 5개방안중 ‘2+4’제도를 잠정 합의안으로 권고했다. 당초 예상했던 복수안이 아닌 단일안을 선택한 것이다. 관련단체들의 압력을 받아온 교육인적자원부의 부담을 연구팀에서 덜어준 셈이다. 따라서 교육인적자원부도 ‘2+4’제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연구팀은 하지만 ‘2+4’제도를 권고하면서 ‘약사 전문교육은 4년을 넘지 않는다’는 전제를 달았다. 임상 실습 등 전문성은 대폭 강화 자연과학계열학부에서 2년을 수학한 뒤 4년간 약학대학에서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약사 면허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선 6년을 공부해야 하지만 약대 학부에는 4년간 머물러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예과 성격인 2년간의 수업에 대한 커리큘럼과 학부생은 자연과학계열 학부에서 주관하거나 대학본부에서 담당해야 한다. 따라서 약대교수들이 관여하는 커리큘럼은 4년이다. 이는 약대 학부교육을 4년으로 국한해야 한다는 의사협회의 주장을 수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반대로 말하면 의사협회의 약대 6년제 반대 명분을 없앤 것이다. 약계 또한 부족했던 전공수업을 4년간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용적인 6년제를 성취했다. 2년간 검증된 우수인력 확보 가능 실제 현재 약대는 1, 2학년 교양과 기초전공 공부를 한 뒤 3, 4학년에야 심화전공에 들어가는 상황이다. 따라서 앞으로 4년간 임상, 실습, 약국경영, 사회약학, 건강기능 식품 등의 수업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부실한 약학교육을 크게 개선해야 한다는 의약계 주문을 수용한 것으로 ‘약대’ 구조조정을 예고한다. 약대내 기초과학교수에 대한 처리문제와 그동안 부족했던 사회약학, 약국경영, 실습을 담당할 수있는 교수진을 확보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2+4’제도가 현실화 된다면 약대는 결국 약대교수진의 구조조정이라는 ‘핵폭풍’을 맞이하는 대신 자연계열학부에서 검증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있는 기회를 얻게된다는 것이다. 의약계 관계자는 ‘2+4’제도와 관련 “의료계가 반대할 수있는 부분을 최대한 줄이는 동시에 전문인력으로서 약사교육을 대폭해야 한다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최선의 안”이라고 평가했다.2005-03-31 12:59:13김태형 -
약대교수 "약사전문성 확보차원 2+4 적절"약대 6년제 학제연장안이 '2+4'안으로 가닥을 잡아가면서 약대 교수들도 약사 전문성 확보라는 본 취지를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평가했다. 특히 학제연장 방식이 확정이 아닌 유력안이라는 점에 염두를 두고 학제 형식보다는 후속 대책과 교육부의 확정발표가 선행돼야 한다는데 입을 모았다. 31일 약대 교수들에 따르면 약대학제개선방안연구팀 '2+4'안의 경우 약대 6년제 시행에 있어 가장 평이하고 문안한 제도라고 밝히면서 이후 커리큘럼을 통한 후속 대책에 무게를 실었다. 또 이 제도가 약사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6년제 본 취지를 살리는데 적합하다는 점과 약대 내 내부조율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2+4는 또 약대 교육이 Pharm.D 과정으로의 점진적 변화를 의미한다는 전망도 나왔다. 이와 함께 관할 관청인 교육부에서도 특별한 무리수가 없는 안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2년 기초과정 이수 후 의대전문대학원 등으로의 학생 유출이 우려된다는 단점을 지적하는 교수들도 많았다. 이에 대해 조선약대 한 약대교수는 "1학년 교양과목, 2학년 약대 기초과목에 대한 커리큘럼 조정이 선행된 이후 전공과목의 비율을 맞춰갈 경우 이같은 부작용도 최소화될 것"이라며 제도에 따른 유동성을 강조했다. 약학대학협의회 소속 약대교수도 "교육부의 6년제 확정발표가 더 중요한 사안이며 이후 교수, 의약 집단 등의 내부 조율이 가장 큰 문제"라고 전했다. 이어 "연구결과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만 2+4의 장점을 잘만 활용하면 6년제의 좋은 취지를 배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서울대 약대 한 교수는 "2+4는 형식에 불과하다며 6년이라는 과정에 무슨 내용을 담느냐고 중요하다"고 밝혔다. 성대약대의 한 교수는 "2+4가 될 경우 사실상 약사 전문 직업교육으로의 변신을 의미한다며 정부의 교육개혁 방향의 큰 틀과도 일치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팀은 약대 학제개선방안으로 ‘2+4’제도를 연구진의 다수의견으로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4’학제는 기초과학을 2년 수료한 뒤 4년간 약학을 공부하는 제도로 미국식 약대 교육방식과 유사하다.2005-03-31 12:57:08강신국·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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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관절염환자, 반드시 콕스-2 사용"미국의 저명한 임상교수가 최근 심혈관계 부작용 논란을 빚고 있는 관절염치료제인 ‘콕스-2 저해제’에 대한 안전성을 강조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내한한 미 듀크대학 의료센터의 임상교수로 재직중인 나우랑 아그라월 박사(사진)은 30일 데일리팜과 가진 인터뷰에서 콕스-2의 전반적인 안전성과 우수성에 대한 최신지견을 밝혔다. 아그라월 박사는 “미국에서는 연간 12,000~16,000명의 환자가 NSAIDs의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 위장관계 안전성은 관절염환자에게 너무나 중요한 문제다. 관절염환자의 통증 완화를 위해 많은 NSAIDs가 사용되고 있지만 위장관계 출혈, 부작용으로 인해 처방의 어려움이 있다. 콕스-2 저해제는 위장관계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보한 좋은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처방환자가 약국서 임의구입할 수 있는 NSAIDs(비스테로이드항염제)일반약의 병용투여시 부작용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박사는 “NSAIDs는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효과적인 약이지만 위장관 risk factor(위험요소)가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는 없다. NSAIDs는 저용량 사용시 안전하지만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용량을 증가시 문제가 된다. 저용량 사용시 안전하다는 것 때문에 일반의약품으로 분류되어 환자의 구입이 쉽다는 점도 이런 위험성을 높인다. 의사들에게 처방받은 NSAIDs를 복용하는 환자가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되는 NSAIDs를 같이 복용한다면 이런 위장관 부작용 위험은 3배~4배 증가될 수 있다”며 일반의약품 판매 부작용을 지적했다. 바이옥스 철수로 인한 콕스-2의 심혈관계 안전성 논란에 대해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공정한 접근이 필요한 것 같다. CV(심혈관계)위험을 보기위한 임상시험설계가 아니고 GI(위장관계)안전성을 평가한 것이였다. VIGOR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심혈관계 부작용 증가가 용량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 정도를 알수 있다”고 말했다. 아그라월 박사는 GI 안전성측면에서 여러위험요소가 있는 환자들에게는 반드시 콕스-2저해제가 처방되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GI 안전성에 대해서는 “캐나다의 맘다니 박사의 NSAIDs 사용군 환자의 위장관 출혈으로 인한 입원률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로페콕시브와 쎄레콕시브등 콕스-2저해제가 NSAIDs 및 위장관성분이 혼합된 ‘아스로텍(디클로페낙+미소프로스톨)’보다 입원률이 적었다”라며 "골드스타인 박사의 최근수행연구에서도 소장 Injury(상해)를 일으키는 환자비율이 쎄레콕시브가 16%로 디클로페낙과 오메프로졸 병용 투여군(55%)보다 낮았다“고 설명했다. 아그라월 박사는 “고령이면서 심각한 골괄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스테로이드의 병용이 필요한 환자, 위장관 출혈경험을 가지고 있는 등 다수의 리스크펙터(위험요소)를 가진 환자에게는 콕스-2제제이외의 다른 대안은 업다. 고위험군 환자의 경우 일반적인 약물을 투여시 사망의 위험을 불러올 수 있다. 무엇보다 정확한 인디케이션(적응증)을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정상적인 위장을 가진 환자는 콕스-2투여시 위장보호제를 병용 투여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박사는 의·약사 등 국내 의료전문인에게 “관절염 환자들이 처방약외에 어떤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철저한 파악이 중요하다. 의사가 보다 안전하게 저용량의 NSAIDs 및 콕스-2저해제를 투여해도 이브프로펜 등 환자스스로 구입이 가능한 일반의약품을 병용투여할 경우 고용량을 투여해 부작용이 증강 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나우랑 아그라월 박사는 내달 1일 메리어트 호텔서 전국 정형외과 의사들을 상대로 ‘비선택적 NSAIDs 및 콕스-2 저해제의 위장관계 안전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2005-03-31 12:55:20송대웅 -
"독도는 경북땅" 약국 포스터 제작 '화제'"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경북땅" 지역 약사단체가 '조제약 환불불가' 포스터에 이어 '독도 홍보물'을 제작해 화제다. 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30일 최근 일본 시마네현 의회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 반일 감정이 고조된 시점에서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경북땅'이란 포스터를 제작, 전 회원약국에 배포키로 결정했다.도약사회는 약국 출입문 혹은 환자들이 잘 보이는 곳에 포스터를 게시토록 독려한다는 복안이다.이택관 회장은 “독도는 분명 우리나라 땅”이라며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약국용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복지부 유권해석을 근거로 ‘조제약 환불 불가’ 포스터를 제작, 일선약국에 배포한 바 있다.2005-03-31 12:50:06강신국 -
경성약대 동문회, 장학기금 동문참여 촉구경성대학교 약대동문회(회장 배신자)는 최근 약대 영상세미나실에서 제 1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교 교수를 비롯해 내빈이 참석한 자리에서 배신자 회장은 "2004년은 동문과 교수들의 끊임없는 학교사랑으로 장학기금 현판식이라는 결실을 맺었으며 앞으로 약대 벽면전체를 동문들의 이름으로 장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훌륭한 후배들을 많이 배출하여 각 분야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해 그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정규 신임약대학장은 지역사회와 한국약계 발전을 위해 동문들이 노력해 주길 당부하면서 새시대에 걸맞는 약사배출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등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2005-03-31 12:34:53정시욱 -
대구경일 6.56%-청주경동 16.79% 성장대구 경일약품은 지난해 6.56% 성장해 흑자 전환된 반면, 청주 경동약품은 16% 이상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으나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대구 경일약품은 지난해 269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대비 6.56% 성장해 흑자 전환됐다. 영업이익은 전기 6억7,000만원에서 4억8,000만원으로 28.82%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8억8,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15.40% 증가했다.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1.79%, 매출액 순이익률은 3.79%로 나타났으며, 안정성 지표를 나타내는 유동비율은 125.26%, 부채비율 273.51%를 기록했다. 외부차입금은 없다. ▶청주 경동약품은 지난해 271억원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6.79%나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2억5,000만원에서 2억2,000만원으로 14.07% 줄어들었고, 당기순이익도 전기 6,000만원에서 당기 4,600만원으로 23.56% 하락한 순손실을 나타냈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0.82%, 매출액 순이익률은 0.17%를 기록했으며, 안정성 지표는 유통비율 107.52%, 부채비율 892.10%, 차임금의존도 19.27%였다.2005-03-31 10:27: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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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6년제 학제연장 미국식'2+4' 유력약대 학제연장 방식이 현 의대 학제와 유사한 ‘2+4’제도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약대학제개선방안연구팀에 따르면 연구팀은 약대 학제개선방안으로 ‘2+4’제도를 연구진의 다수의견으로 채택한 것으로 드러났다. ‘2+4’학제는 기초과학을 2년 수료한 뒤 4년간 약학을 공부하는 제도로 미국식 약대 교육방식과 유사하다. 연구진은 약제학제개편과 관련 ‘2+4’이외에도 약학전문대학원제인 ‘4+4’를 2순위, 6년제를 3순위, 5년제를 4순위, 4년제를 5순위로 검토한 뒤 장단점을 비교분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이와 관련 “연구자들은 약사 전문가 양성을 위해선 2+4제도가 가장 적합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연구결과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도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앞으로 2+4학제의 공감대는 확산될 전망이다.2005-03-31 10:24:31김태형 -
한국마퇴본부, 마약류예방 포스터 공모전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식약청 후원으로 ‘2005 마약류 예방 포스터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공모작은 국내에서 발표되지 않은 디자인으로 마약류 없는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는 내용으로 중독자의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는 메시지를 담으면 된다. 응모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 및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부분별 우수상 1편, 장려상 3편, 가작 6편씩 선정된다. 공모마감은 오는 6월 8일까지고 원서는 마퇴본부 홈페이지(www.drugfree.or.kr)에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문의: 02-2677-22452005-03-31 10:23: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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