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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醫, 학생대상 원자력 체험행사 성료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16일 과학의 달을 맞아 초·중생과 원자력 관련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원자력 체험학습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플라즈마 불꽃, 로봇 제어 원리 등 과학적 사고를 길러주는 기초 물리학 실험과 사이버나이프, 사이클로트론, 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PET/CT) 등 첨단 암 진단·치료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의학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첨단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입자가속기의 원리와 방사선의 의학적 이용 사례를 직접 체험케 해 원자력 응용과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행사에는 인근 초·중학생 및 학부모 130여명과 경희대, 서울대, 한양대 원자력공학과 및 서울산업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 전공생 70여명이 참여했다.2005-04-17 18:33:01강신국 -
도협, 회원사 임직원 해외연수 일정변경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추진 중인 회원사 임직원 해외연수 일정이 변경됐다. 협회는 "당초 5월 4일부터 5일간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항공사정으로 인해 부득이 7일부터 11일까자로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베트남 하노이, 하롱베이, 닌빈 등 방문지와 시간표는 기존과 동일하다.2005-04-17 18:30: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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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GSK, '제니칼' 미국서 공동 판촉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로슈의 비만 치료를 위한 처방약 제니칼(Xenical)을 미국에서 공동판촉하기로 했다. 이번 양사의 협정으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제니칼의 디테일 및 판촉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가지게 됐다. 또한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OTC 제니칼에 대한 판권을 인수하기로 했다. 제니칼 용량의 반량인 60mg으로 2004년 6월 시판될 예정인 OTC 제니칼은 용량이 적어 부작용도 적을 것으로 생각된다. 올리스태트(orlistat)을 성분으로 하는 제니칼은 신체의 지방 흡수 작용을 저해하는 작용을 하는데 고지방 식사를 한 경우 설사가 발생하기 쉽다. 제니칼은 시판 당시 기대를 모았으나 매출 성장률이 예상보다 부진한 상황. 작년 매출액은 약 5억불로 로슈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2005-04-17 18:04:4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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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혼합제 '하이자' 신적응증 추가미국 FDA는 머크의 고혈압 치료제 하이자(Hyzaar)를 좌심실 비대증 고혈압 환자에게 뇌졸중 위험을 낮추기 위해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하이자는 안지오텐신 II 차단제인 로사탄(losartan)과 이뇨제인 하이드로클로치아자이드(hydrochlorthiazide)의 혼합제. FDA는 1,193명의 환자에 대한 임상 결과를 근거로 이번 적응증을 승인했는데 임상에서 흑인에서는 뇌졸중 예방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자 흑인에게 이런 적응증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지난 3월 로사탄을 성분으로 하는 코자(Cozaar) 역시 좌심실 비대증 고혈압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바 있다.2005-04-17 18:02:3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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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시험약 '인디플론' FDA 재접수뉴로크라인 바이오사이언시즈(Neurocrine Biosciences)는 불면증 치료제인 인디플론(indiplon) 캅셀에 대한 서류를 FDA에 재접수했다고 말했다. 뉴로크라인은 원래 지난 10월 인디플론을 FDA에 신약접수했는데 전자접수한 서류에 형식상 문제가 있어 재접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접수한 이유는 형식상의 문제이지 서류 내용과 관련된 것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뉴로크라인은 인디플론의 조절방출형 정제에 대해서도 유사한 방식으로 신약접수 했는데 전자접수상 동일한 형식상 문제로 올해 2사분기에 재접수할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인디플론의 연간 매출액으로 10억불 이상을 예상했다. 인디플론은 최종 승인되는 경우 세프라코의 루네스타(Lunesta), 사노피-아벤티스의 앰비언(Ambien)과 경쟁하게 되는데 화이자와 뉴로클라인이 인디플론을 공동시판할 예정이다.2005-04-17 18:00: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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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공동체, 저소득층 영세민 돕기 ‘앞장’시민단체인 '나눔과 기쁨'은 최근 민간사회 안전망 운동 출범식을 열고 저소득층 영세민 돕기에 박차를 가한다. 단체는 매월 1억원의 배분금을 저소득 영세민을 돕기에 지원하고 사회 안전망 확충 운동에 나선다는 복안. 단체에는 전영구 前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해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 옥한흠 목사, 강지원 변호사, 이일영 아주의대 교수 등이 공동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2005-04-17 17:52: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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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제약 레틸론주 특정연령금기서 제외보건복지부가 고시한 특정연령대 금기성분 목록에서 벤질알콜 함유 의약품 목록에서 대화제약의 레틸론주가 제외됐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특정연령대금기 고시성분 의약품에 게재된 대화제약의 레틸론주(일반명코드 143502BIJ)가 벤질알콜 미함유품목으로 추가 제출됐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고시한 특정연령대 금기 성분에는 벤질알콜을 함유한 주사제 ▲diclofenac ▲hydroxocobalamin ▲piroxicam ▲sodium aurothiomalate는 4주미만 연령에는 금기된다.2005-04-17 17:49: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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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 암전이 진단분야 심포지엄 개최태준제약(회장 이태영)은 대한영상의학회 후원으로 암전이 진단분야의 세계적 전문가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20일부터 3일간 서울, 부산, 광주 등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Medical Application of Nano Technology and Molecular Imaging"이라는 주제로 순회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나노(Nano) 관련 과학기술의 의학적 적용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국내 진단방사선과, 핵의학과 및 암전이 관련 의학자들의 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초청연사인 E. Edmund Kim(한국명 김의신)박사는 미국 텍사스 의대 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강의 및 진료를 하고 있는 분으로, 미국내 핵의학계에서도 많은 연구논문을 발표한 학자로서 인정 받고 있는 이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김 박사는 19년째 텍사스 의과대학에서 방사선과, 핵의학과, 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94년에는 미국 핵의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금까지 약 350여편의 논문 발표 및 7권의 핵의학, 방사선학 및 종양학 관련 교과서를 저술하여 세계적 전문가로 국내외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김 박사는 “Molecular and Cellular Imaging”이란 제목으로 나노 메디컬 기술과 분자영상의 발전 추세와 정확한 진단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참석자에게 전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노메디컬 기술이란 원자 분자 수준의 조작 및 조절이 가능한 나노 기술을 질병의 진단, 치료 및 예방에 응용하는 기술로써 이러한 나노 기술과 메디컬 기술의 융합은 다학제간 연구의 대표적인 예로 나노 기술분야와 의과학 분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킴으로써 새로운 학문적, 기술적 돌파구를 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나노 기술이 진단의학 분야에 접목이 된다면, 치료에 초점이 맞춰져 있던 암과 관련된 정책을 예방 및 조기 진단으로 치료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태준제약은 지난 27년간 진단에 관련된 진단제를 개발 생산하여 온 회사로서 MRI 진단제, CT혈관 진단제 및 위장관 진단제 분야 3대 영역의 제품을 모두 갖춘 회사라고 소개했다. 특히 매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방사선계 세계 최고의 권위있는 학술대회인 북미방사선의학회(RSNA)에 한국 최초로 2년연속 단독 참가하여 전세계에 태준제약의 이미지 제고는 물론 국산 진단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04-17 15:21:5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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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잡탕교육 받은 한의사 주인행세”내과의사회 정기총회서 결의문 채택 “지금 상태로 10년만 더 세월이 흐르면 이 나라는 영원히 의료 후진국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 한의계와 전면전을 선언하고 나선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은 16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 8회 내과의사회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한의사가 의료계의 주인으로 행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동익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10년만 더 세월이 흐르면 국민의 건강 피해는 말할 것도 없고 의료계 주인인 의사들을 몰아내고 엉성하고 조잡한 잡탕교육의 한의대 교육과정을 받은 한의사(chinese doctor)들이 의료계 주인으로 행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회장은 “국민의 건강과 국가 발전을 위해 한의사들은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야 할 것”이라면서 “그렇게도 의사 흉내를 내고 싶으면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하여 자격을 따면 될 것”이라고 한의사들에게 주문했다. 장 회장은 “의사공부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또한 하기 싫으면서 과학시대를 맞이하여 한의사로서 한계를 많이 느끼고 있는 딱한 현실에서 한의사들은 한의사와 의사행세를 겸용하는 것을 애써 정당화하고 있다”며 “한약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이 국민에게 널리 알려질 까봐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표현했다. 장 회장은 또한 “만일 제가 한의사들의 고발건에 대해 경미한 벌금형이라도 받으면 앞으로 두 번 다시 의료계의 문제점을 제기할 수 없다”면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국민의 건강피해와 국가의 불행을 막기 위해 이번 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과의사회는 따라서 이날 결의문을 채택하고 “건강보험 제도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며 사이비 의료 및 한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것”을 선언했다. 내과의사회는 이날 ▲의료의 질적향상을 위한 건강보험 개혁 및 적정수가를 보장하라 ▲조제위임제도(의약분업)의 재평가를 통해 국민의 고충 경감을 위해 노력하라 ▲의료 일원화를 지속적을 추진하라 ▲불법진료와 사이비 의료를 근절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한다 ▲국민에게 한약 부작용 계몽사업을 추진한다 ▲국민과 의사간 불신해소와 신뢰감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 등 6개항을 결의했다.2005-04-16 23:42:56김태형 -
김재정 “의료일원화 못한 것은 의사책임”김재정 의사협회 회장이 남은 임기동안 의료일원화에 집중할 것임을 재확인 했다. 김재정 의협회장은 16일 의료정책연구소가 주최한 ‘한국의료일원화 쟁점과 정책방안’을 주제로 열린 의료정책포럼에서 “일년안에 의료일원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일단 문제제기 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때까지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치사에서 “한 나라에 두 가지 면허를 가지고 치료하는 국가는 전세계에 우리나라밖에 없다”며 “정말 부끄럽고 의료일원화를 공론화시키지 못한 것에 의사들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국민들과 환자들에게 잘못해 왔다”면서 “국민 건강위 위해 무엇이 약이되고 해악이 되는지 솔직하게 벗고 이야기 할 때”라고 의료일원화를 전면에 내세울 것임을 시사했다. 김 회장은 이어 “일주일 간 중국에 가서 많을 것을 배웠다”면서 “중국의 중의와 한의학 문제점을 도출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의료일원화에 대해 “일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고 덧붙였다.2005-04-16 23:21:0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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