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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전직원 대상 '의식혁신 교육' 실시녹십자(대표 허일섭)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에 따른 가치관을 재정립하기 위한 '의식혁신 교육'을 23일 실시했다. 목암빌딩에 근무하는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번 의식혁신교육은 한국경영인력연구원 이용진 원장을 초빙해 '변화관리와 자기혁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용진 원장은 특강에서 의식과 사고의 변화, 행동의 변화, 성과의 변화를 역설한 뒤 "전통보다는 변화를 추구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적응력을 키워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임직원들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한다"면서 변화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Total Healthcare Company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녹십자는 의식혁신 교육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직무능력 배양교육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및 조직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변화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더욱 느낄 수 있었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매사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2005-04-26 10:04:20최봉선 -
국제약품, 958억 매출 전기대비 4.2% 감소3월말 결산 상장법인 국제약품은 지난회기에 958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999억 대비 4.2% 마이너스 실적을 보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6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감소를 했으나 영업이익은 전기 99억7,500만원에서 지난회기에는 109억2,000만원으로 9.5%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74억1,400만원에서 101억7,300만원으로 37.2%로 급증했고, 당기 순이익 역시 40억2,900만원에서 53억원으로 31.5% 늘어났다. 국제약품은 "매출액 감소는 광장동 아파트 분양매출이 3분기에 종료됨에 따라 감소했으나 손익이 증가한 것은 의약품 매출증가에 따른 이익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05-04-26 09:29:51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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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레보투스시럽 파우치제형 출시현대약품이 레보투스 시럽의 파우치 제형을 추가로 출시한다. 레보투스 시럽은 레보드로프로피진을 0.6% 함유한 말초성 진해제로 기존의 진해제로 대표되던 디하이드로코데인 및 덱스트로메트로판과 같은 중추성 진해제와 차별화된 약리기전을 갖고 있어 중추부작용(졸음)의 발현율이 현저히 낮아진 것이 주요한 장점이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염증 및 기관지 수축, 점액 과다분비를 억제시켜주면서도 베타아고니스트, 메틸잔틴, 점액조절제, 코티코스테로이드,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등과의 약물상호작용이 없어 안전하게 투여될 수 있는 약물이라고도 밝히고 있다. 레보투스 시럽은 지난 2000년 출시되어 꾸준히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약물로 현재 국내 여러 제약회사에서 제너릭 제제들이 속속 출시되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점쳐지고 있다. 이번 레보투스 시럽 파우치 제형의 출시는 그간의 시럽제형이 갖는 성인환자의 휴대 및 보관, 복용시의 편리성 증대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약사들이 시럽제 소분, 조제시 갖는 불편함 역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레보투스 시럽은 여타의 시럽제와 달리 점도가 낮아 타제제와 병용시 혼합이 잘되는 것이 특징이었으나 파우치 제형의 포장시 점도가 낮은 것은 파우치 포장이 어렵다는 것이 오히려 단점이어서 출시가 지연되었다고 부연한다. 레보투스 시럽은 기존의 500mL 병포장과 함께 파우치(10mL/포) 제형으로도 4월25일 추가 출시됐다.2005-04-26 09:08:31최봉선 -
유한·한미, 제약업계 올 임금협상 첫 타결국내 제약기업 가운데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이 지난주 노사협의를 통해 직원들의 임금 인상 요구안이 7% 선에서 올 들어 첫 타결됐다. 26일 관련업계와 해당제약사에 따르면 직원들의 직급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유한양행의 임금 인상률은 평균 7.03%, 한미약품은 7.1%로 결정됐다. 유한양행 박광진 노조위원장은 "지난주초 노사간에 큰 문제 없이 합의에 따라 이같이 결정됐으나 이는 평균 인상률 일뿐 직급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정일현 노조위원장은 "연봉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적용되지는 않는다"면서 유한양행과 같이 직급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부분을 강조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각 직원개인이 원하는 인상률을 사측에 제출하고, 사측에서는 각 개인의 인사고과 평점에 따라 인상안을 설정한 후 최종적으로 노사협의를 통해 인상률을 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의 관심 대상인 동아제약의 경우 강신호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에 있기 때문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타 제약사에 비해 늦게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학노련 박광진 의약화장품분과위원장(유한양행)은 "제약업계의 인상요구요율이 8% 선이고, 매년 첫 타결되는 제약사들을 기준으로 노사합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큰 변수가 없는 이상 양사의 인상률이 기준점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제약업계는 특히 오는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주 40시간 근무제' 의무화에 따른 임금과 맞물려 이에 해당되는 제약사들의 인상타결 소식은 다소 늦어질 것으로 전망된다.2005-04-26 06:59:09최봉선 -
살충제·물파스 등 여름상품 판촉전 '후끈'하절기 제품의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제약사들이 도매영업사원의 판촉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 행사를 잇따라 실시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약사인 S사와 H사, J사 등은 자사의 살충제와 물파스 등 하절기 제품을 많이 판매한 영업사원들에게 주유권과 상품권 등을 인센티브로 내놓았다.S사는 하절기 제품 특별이벤트로 살충제와 물파스류 등 7개 품목을 많이 팔았을 경우, 매출 10만원당 1만원권 주유권을 증정키로 했다.H사도 내달 15일까지 자사 제품인 다한증 치료제를 판매하면 10개당 5,000원 상당의 SK상품권을 인센티브를 지급한는 내용의 도매판매정책을 내놓았다. J사는 킬라 매트 전품목에 대해 내달 31일까지 약국당 종류를 불문하고 1박스 이상 판매한 영업사원에게 1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지급키로 했다. 단, 전국 1,000개 약국에 대해 선착순 마감하고, 중복지급은 하지 않는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제약사들이 판매장려를 위해 주유권 등을 도매 영업사원들에게 인센티브로 내놓는 사례는 거의 매달 있는 연중 행사나 다름없다"면서 "하절기 진입을 앞두고 살충체와 물파스 등 하절기 제품에 대한 판촉장려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2005-04-26 06:55:52최은택 -
동아, 유데나필·암로디핀 임상결과 ‘희색’동아제약의 하반기 출시품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 유데나필과 암로디핀제제의 3상임상 분석결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임상시험통계전문 기관인 LSK에 분석이 맡겨진 유데나필의 3상임상 분석결과 국제발기능력측정지수(IIEF)가 상당히 우수한 것으로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동국대에 분석이 의뢰된 암로디핀 오로테이트 3상임상의 경우 기존제제와 비교해 동등이상의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고 두통 등의 부작용은 유의적으로 적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 이에대해 동아제약측은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출시일을 앞당기기 위해 박차를 가하며 마케팅준비에 여념이 없다. 유데나필의 사전 마케팅을 위해 항암제, 순환기계 치료제 등 다년간 마케팅 업무를 역임한 베테랑 PM(Product Manager)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약사출신 AM(Assistant Manager)을 보강해 전담팀을 구성한 상태다. 더욱이 따로 약가를 받지 않는 쪽으로 방향이 정해지면서 식약청의 임상시험 실사가 끝나는 데로 NDA(신약허가)신청이 들어간후 승인이 되면 바로 시판에 들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동아제약 한 관계자는 “임상결과가 좋게 나온 것에 대해 회사내 분위기가 상당히 고무되어 있으며 9월출시를 앞당겨 이르면 8월말에도 허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 영업 관계자는 “유데나필이 발매되면 종합병원과 클리닉 시장을 동시에 공략해 나갈 것이며 전담 영업사원수도 확충해 나갈 것” 이라고 설명했다.2005-04-26 06:54:05송대웅 -
유시민 재경위로..과잉약제 환수법 '흔들'2003년 4월 보궐선거 당선이후 2년간 보건복지위원회를 지켰던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이 재경위로 자리를 옮겼다. 이에 따라 국회의원 20여명의 서명까지 받았던 과잉약제비를 의료기관의 진료비에서 환수하는 내용의 건강보험법 개정여부가 안개에 휩싸였다. 25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 한나라당 윤건영 의원, 김덕룡 의원 등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3명이 상임위를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각각 제출한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과 한나라당 윤건영 의원은 재경위로, 김덕룡 의원은 통외통위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열린우리당은 이해찬 총리를 보건복지위에 배치됐으며 한나라당은 이강두 의원이 복귀하고 이성구 의원이 새로 들어왔다. 한나라당은 보건복지위를 보강한 반면 열린우리당은 이해찬 총리 투입에도 불구 전문성이 약화됐다는 평가다. 2년간 보건복지위를 지켜오면서 나름대로 전문적인 영역을 확보해 왔던 유시민 의원의 퇴장은 초선 중심으로 구성된 열린우리당의 전력 약화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의 한 관계자는 “야당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막으면서 공세를 펼쳤던 유시민 의원이 상임위를 옮겨 야당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회의 또 다른 관계자는 “보건복지위원회가 충분하게 논의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서 “보건복지에 대한 마인드가 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유 의원이 재경위로 옮겨 감에 따라 과잉약제비 환수근거를 마련한 건강보험법 개정안 추진이 사실상 물건너 갔다는 지적이 국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사실 유 의원은 ‘과잉약값은 처방권자인 의사가 책임져야 한다’며 건강보험법을 개정하겠다는 입장을 지난해 10월부터 수차례 밝혀왔다. 하지만 유 의원이 상임위를 옮긴 4월18일까지 이 법안을 발의되지 않았다. 유시민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 제출된 국민연금법과 노인복지법을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일부 반대의견이 제기돼 충분한 내부 검토를 한 뒤 발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회 관계자는 그러나 “국회의원이면 법률안을 발의할 수는 있지만 상임위를 옮길 경우 법안에 대한 영향력은 줄어들게 된다”면서 “서명 의원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이 있다면 그 쪽에서 대표발의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지난해 10월서부터 제기, 의료계를 긴장시켰던 과잉약제 법안은 유시민 의원이 상임위를 변경함에 따라 당분간 추진이 어렵게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2005-04-26 06:51:30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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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 진료비 수입 1~10위 평균 65억원매년 수가인상 반영으로 총진료비는 증가하고 있지만 이른바 '부자의원'과 '가난한 의원'간 빈부격차는 심화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진료비수입 상위 1등부터 10등까지 의원의 진료수입은 평균 65억원으로 전체 의원의 35배에 달했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3년간 의원급 진료비수입 현황에 따르면, 상위 10위 의원의 총 진료수입은 658억944만원으로 기관당 평균 65억8천여만원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의원의 연간 평균 진료수입인 1억8,888만원의 35배에 달하는 규모다. 1위는 H재단의원(서울 서초구)이 281억5,762만원으로 가장 많은 수입을 보였고, 이어 재단법인 S의원(서울 서대문구)이 76억293만원, Y피부과의원(경기 용인시) 50억1,001만원 순을 나타났다. 다음으로 L신경외과의원(서울 서초구)이 42억8,005만원으로 4위, 5위에는 36억8,872만원을 H이비인후과의원(서울 강남구)이 차지했다. 이어 ▲K안과의원(경남 마산시) 36억8,246만원 ▲K내과의원(부산 서구) 35억5,560만원 ▲G안과의원(서울 강동구) 34억3,590만원 ▲의료법인M의원(경기 부천시) 32억4,589만원 ▲J의원(경남 밀양시) 31억5,023만원 순이었다. 2003년 의원급 전체 총진료비는 6조8,765억원으로 이 중 5%에 달하는 3,438억원을 상위 183곳이 나눠 갖고, 진료비 10%에 달하는 6,879억원을 526곳이 분배한 것으로 집계됐다. 진료비 상위 10%를 차지하는 의원 수는 2001년 538곳에서 2002년 531곳, 2003년 526곳으로 줄어든 반면, 이들이 벌어들이는 진료수입은 같은 기간 2001년 6,784억원에서 2003년 6,879억원으로 도리어 늘어 기관간 편중현상이 심화됐다. 이는 전체 2만5,000여 의원이 2001년 6조7,794원에서 2003년 6조8,765억원으로 수가인상 등 진료비 증가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기관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으로 적절한 분배가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2005-04-26 06:50:3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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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약 "아픈 외국인 노동자들 오세요"전북 익산시약사회(회장 김창영)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시약사회는 24일 창인동 소재 노동자의 집에 ‘성모 클리닉약국’을 개설해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익산 자원봉사 종합센터와 공동으로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투약 활동에 나섰다. 무료투약 대상자는 어려운 환경에서 일 하고 있는 국제 이주노동자, 국제 결혼자, 비등록체류자 등이다. 시약사회는 회원전체가 익산 자원봉사센터에 자발적 봉사자로 등록해 약손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2005-04-26 01:30:50강신국 -
경기 성남시약, 금강산서 회무방향 점검경기 성남시약사회 (회장 김순례)는 22일 금강산에서 제2차 이사회 및 임원 전지연수를 열고 올 회무방향을 점검했다. 시약사회는 박카스-D 판매가 안정,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근절, 자선다과회 성공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시약사회는 이어 구룡폭포와 만물상 정상까지 등산을 하며 임원 화합을 다졌다. 행사에는 이홍재 수정구보건소장, 김우태 분당구보건소장 및 3개구 보건소 의약계장, 약무담당자를 비롯해 전순덕 고문변호사, 약사공론 윤창섭 편집국장, 대한약사회 이무남 감사, 팜유통 유지인 사장 등 57명이 참석했다.2005-04-26 01:12: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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