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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자이프렉사IM 심포지움 성료한국릴리(대표 랍스미스)는 25일부터 양일간 100여명의 국내 유수의 정신과 전문의를 초청 자이프렉사 IM(근육주사) 런치 심포지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이프렉사주는 정신분열병 급성기 환자의 흥분 증상을 15분 내에 경감시킬 수 있는 등 빠른 약효 발현 시간이 최대 강점이다. 1950년대 정형 항정신병 약물인 할로페리돌 주사제가 출시된 후, 50년만에 첫 출시되는 급성기용 비정형 항정신분열병 주사제제로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호주 멜버른 대학의 램버트 교수(사진)는 ‘정신분열병 급성기 환자를 위한 치료전략’이라는 주제발표에서 “급성기 환자 치료에 있어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만족감”이며, 자이프렉사주는 급성기 환자들에게 있어 신속한 치료 뿐만 아니라 환자가 느끼는 치료의 만족감이 다른 약제보다 높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세대 의대 정신과 김찬형 교수는 ‘자이프렉사주에 대한 실질적인 고찰'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자이프렉사주은 급성기 정신분열병 환자에 동반된 흥분증상을 효과적이고 빠르게 가라앉히며 근육긴장이상이나 추체외로증후군(EPS) 등 기존 할로페리돌 근육주사제에서 나타나던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자이프렉사 근육주사제의 근육긴장이상 발생률과 추체외로증후군 발생률은 각각 0%와 0.8%로 할로페리돌 근육주사제의 4.3%, 6.9%와 비교해 현저한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릴리 자이프렉사주는 작년 6월 식약청 허가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경구치료제의 투여가 적합치 않은 정신분열병의 급성 치료에 정신과 전문의에 의해 투여시 2회까지 급여를 인정을 받았으며, 2회를 초과하여 투여한 경우 전문의 소견서를 첨부할 경우 최대 3일까지 요양 급여를 인정받은 바 있으며 내달 10일 출시예정이다.2005-04-27 11:08:08송대웅 -
“오송으로 오세요” 다국적사 상대 홍보“오송에서 만납시다” 보건복지부가 오성생명과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다국적 제약사와 주한미대사관 관계자를 상대로 투자마케팅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오전 7시30분 조선호텔 코스모스룸에서 국내에 진출한 다국적제약사 CEO와 임원, 주한미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송생명과학단지 투자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복지부 문경태 정책홍보관리실장이 나와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조성배경, 투자환경, 투자 인센티브 등과 건강보험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복지분는 이날 설명회에서 오송생명과학 단지로 이전하면 식약청, 독성연구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보건의료분야 국책기관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홍보한다.2005-04-27 10:55:5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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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산별, 사립대 외부대표 문제로 파행병원산업 산별교섭이 파업사태를 겪었던 지난해의 전철을 밟을 우려를 낳고 있다. 27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26일 열린 3차 교섭에서 사립대병원측이 교섭대표로 노무사를 내세워 노조측의 강력한 항의로 퇴장하는 사태가 빚어졌다. 사립대병원장들은 이어 정회 중에 교섭장을 빠져나가는 등 교섭이 초반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또 국공립대병원장들은 이날도 교섭장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제3자 교섭대표 선정과 관련 고대의료원 홍승길 원장은 "노사문제에서 병원장은 지식과 경험이 없기 때문에 노무사를 책임있는 교섭대표로 선임했다”면서 “우리는 그저 보조교섭단으로 나온 것일 뿐이어서 퇴장하라 마라 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밝혔다. 노조측은 이에 대해 “작년 노사문제에 지식과 경험이 많다고 자처한 병협 외부인사도 매번 교섭 때마다 사립대병원을 책임지겠다고 큰 소리 쳤지만 결국 산별교섭을 파행으로 이끌어 파업을 유도했다"면서 “사립대병원이 외부인사를 교섭대표로 내세우는 것은 산별교섭의 책임을 외부인사에게 떠넘기고 의료원장들은 뒷자리로 물러나 산별교섭의 파행을 유도해 교섭을 지연시키겠다는 의도 아니냐”고 반문했다. 한편 노조측은 이날 교섭 이후 비상 지부장회의를 갖고 사립대병원과 국립대병원에 대해 전 조직적 차원에서 대응, 현장조합원과 함께하는 투쟁을 통해 강도 높은 압박전술을 벌여나가자고 결의했다. 특히 사립대병원의 교섭 대표단 문제를 시작으로 작년 산별교섭 합의사항인 사용자단체 구성을 본격적으로 강제해나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전남대병원 하청지부의 파업과 관련, 차기교섭이 예정된 내달 3일까지 현안문제가 해결되지 못할 경우 4차 교섭을 한 주 연기하고 조직적으로 전남대병원 집중타격 투쟁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4-27 10:49: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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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관내 불우노인에 무료투약인천지역 여약사들이 무료투약 봉사활동에 나섰다.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 여약사위원회(이사 김선주·총무 이정민)와 연수구약사회(회장 유상현) 임원진은 지난 24일 연수구 옥련동 영락원에서 노인 60여명에게 무료투약을 실시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심장 병어린이 수술, 보육원 의약품 전달 등 꾸준히 인보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2005-04-27 10:48:45강신국 -
비즈앤이슈, 日건기식박람회 연수단 모집약국 경영정보 전문저널 비즈앤이슈는 내달 17일부터 2박3일 일정의 일건강기능식품 연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일정에는 내달 일본서 개최되는 제8회 기능성식품전시회(Natural Products EXPO JAPAN) 참가일정도 포함되어 있으며 일본 약국의 건강기능식품 취급현황 조사하게 된다. 비즈앤이슈측은 "일본을 비롯한 미국, 유럽, 홍콩 등 세계 25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제규모의 건강식품박람회로 약국 건강기능식품 취급을 선도하며 많은 노하우와 경험을 쌓아온 최면용약사(서울 종로구 종로5가 미래약국)가 동행하여 연수단 전원이 건강 기능식품 취급에 대한 경험과 성공사례를 발표하는 현장 세미나를 개최할 것"이라며 취지를 밝혔다. 연수비용은 120만원으로 신청 마감은 내달 7일까지이다. (신청 및 문의 : 02-793-6808)2005-04-27 10:46: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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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불법 면대약국 척결에 사활제주도약사회(회장 정광은)가 면대약국 척결과 일반약 가격준수에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최근 2005년도 임원워크숍을 열고 사업보고 및 약사회 현안 토론회를 열고 회무방향을 점검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면대약국 근절방안을 마련해 집행부가 강력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양설철 총무이사가 일반약 판매가격 정착 성공사례를 발표했고 일반약 제값받기의 당위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도약사회는 내달 1일 개설되는 지부 홈페이지(www.jpa.or.kr)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총무위원회 주관으로 내달 21일부터 5주간에 걸쳐 건강기능식품 강좌를 열고 인라인 스케이트 무료강습회도 이번 주부터 마련키로 했다. 정광은 회장은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지부 홈페이지 개설, 건기식·화정품 강좌개설, 면대약국 근절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5-04-27 10:29:53강신국 -
배란유도제 '클로미펜' 자궁암 위험 높여배란유도제로 사용되는 클로미펜(clomiphene)이 자궁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실렸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의 미쉘 D. 앨쑤이즈 박사와 연구진은 1965년에서 1988년 사이에 불임 여부를 검사한 8,43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클로미펜과 자궁암 간의 관계에 대해 알아봤다. 조사기간 동안 39건의 자궁암이 발견됐는데 불임 여성은 일반 인구군에 비해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56%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런 위험은 클로미펜을 사용한 적이 있는 여성에서 더 높았는데 여러 위험인자를 조정한 후에도 클로미펜이 독립적인 위험예측인자로 남았다. 클로미펜을 사용한 여성의 경우 자궁암 위험은 20년간 추적조사했을 때 더 높아졌으며 클로미펜을 사용한 적이 없는 여성과 비교했을 때 2.5배 더 높았다. 한편 자궁암 위험이 가장 높은 여성은 조사개시점에서 비만이면서 임신한 적이 없는 경우였다. 연구진은 고농도의 에스트로젠이 자궁암과 관련이 있다면서 클로미펜이 월경주기의 상반기에 에스트로젠 농도를 간접적으로 높여 자궁암 위험을 높였을 것이라고 제안했다.2005-04-27 10:21:2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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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열약 ‘서도렉’ 시판금지 해제 권고유럽의약품청(EMEA)의 자문위원회는 룬드벡(Lundbeck)의 정신분열증 치료제인 서도렉(Serdolect)의 시판금지 해제를 권고했다. 서도렉의 성분은 서틴돌(sertindole). 1998년 안전성 우려로 시판이 중단된 약물로 이후 룬드벡은 서도렉이 안전하게 처방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5천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임상을 시행했었다. 룬드벡은 2005년 후반기에 우선 유럽 6-7개국에서 서도렉 처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서도렉의 약가를 경쟁약과 유사하게 책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도렉은 임상에서 4%의 환자에서 심박동이 변화한 것으로 보고되어 시판이 중단됐었다. 미국에서 서도렉의 판권은 애보트 래보러토리즈가 인수했는데 안전성 우려가 불거지자 1998년 FDA 신약접수를 철회한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서도렉이 미국에서도 승인되는 경우 2009년경에 최고 매출액으로 4.56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2005-04-27 10:18:5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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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부전약 '나트레코' 사망위험 증가 경고미국 FDA는 심부전 치료제인 존슨앤존슨(J&J)의 나트레코(Natrecor)에 대해 치료개시 30일 이내에 사망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경고를 추가하도록 지시했다. 나트레코의 성분은 네시리타이드(nesiritide). 나트레코의 라벨에는 이미 저혈압과 신장 문제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FDA에 의하면 나트레코에 대한 7건의 임상을 종합했을 때 나트레코는 치료를 시작한지 30일 이내에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180일 이내에는 사망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20일 JAMA에 나트레코가 표준요법제나 위약에 비해 입원 환자의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나트레코는 2001년 승인된 이래 심부전과 동반되는 중증 호흡곤란에 사용되어 왔다.2005-04-27 10:17: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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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치료제 등 신약 임상승인 앞당긴다희귀질환치료제 등 대체약이 없는 신약의 임상승인 등이 앞당겨질 전망이다. 식약청은 27일 백혈병치료제(BMS-354825)에 대한 ‘식약청 임상허가 미적’이라는 내용의 일부언론보도에 대한 해명자료에서 “앞으로 난치병치료제, 희귀질환치료제, 대체약이나 대체요법이 없는 환자 치료제 및 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은 신약 등에 대해서는 환자 및 그 보호자의 심정을 충분히 헤아려 여타품목보다 최우선적으로 임상승인 또는 품목허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도내용과 관련해서는 “동회사 동제품의 임상시험계획승인신청건은 지난해 12월 이후 현재까지 총 5건이 접수돼 이중 급성백혈병환자에 적용하는 3건은 법정 처리기한보다 9일 단축한 지난 1월 13일 승인했다”고 해명했다. 또 “주로 만성환자에 적용되는 2건은 지난달 24일 임상승인신청이 접수됐고, 법정처리기한이 28일까지”라며 “가능한 기일까지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4-27 10:17: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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