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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협회, 내달 6일 정기총회 열어병원협회 제46차 정기총회가 내달 6일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 5층 체리홀에서 열린다. 이날 정기총회는 ‘2007년 국제병원연맹(IHF) 서울총회’의 사전준비 및 리허설을 겸해 열린다. 정기총회에는 김근태 복지부장관, 이석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한 뒤 ‘한국경제와 의료산업의 전망’을 주제로 정재관 코엑스 대표의 특장, 2004년 결산 및 사업보고, 2005년도 예산안 및 사업계획 등을 심의, 확정한다. 병협은 이와함께 중점사업으로 추진해온 B2B(전자상거래) 시연회와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대화의 모임을 가진다. 병협은 총회에 앞서 오전 10시 매리어트호텔 회의실에서 아시아병원연맹(AHF) 이사회를 개최한다.2005-04-28 10:38:4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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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주주들, 정기주주총회서 경영진 비난머크사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이 머크의 고위 간부들에 대해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900명의 주주가 모인 자리에서 바이옥스(Vioxx) 사건에 대한 질책 이외에도 일부 주주들은 새로운 경영진 교체 및 최고경영자(CEO)와 이사회 회장 자리를 분리시킬 것을 주장했으나 이런 제안이 통과되지는 않았다. 이날 머크의 최고경영자인 레이몬드 길마틴 회장은 주주들에게 "바이옥스의 이전 사용자들이 바이옥스의 재시판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바이옥스는 자진해서 철수한 것이기 때문에 FDA와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이옥스는 18개월 이상 사용시 심혈관계 위험이 2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머크가 자진 시장철수시켰으며 이후 머크의 주가가 폭락했다. 바이옥스는 연간 매출액은 25억불로 머크 총 매출액의 11%를 차지했었는데 증권가에서는 바이옥스와 관련한 소송 비용으로 40-300억불을 예상하고 있다.2005-04-28 10:38:1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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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프라코, 불면증치료제 '루네스타' 기대세프라코(Sepracor)는 올 1분기에 1.19억불 매출, 2,260만불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했다. 전년도 동일기간의 경우 9,950만불 매출에 5,040만불 적자를 기록해 전년도보다는 개선된 것으로 보이나 세프라코가 흑자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불면증 치료제인 루네스타(Lunesta) 판매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야할 것이라고 증권가는 전망했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루네스타가 매출성장에 기여를 하더라도 마케팅 비용 증가로 전반적인 실적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의를 요했다. 미국에서 지난 4월4일부터 시판되기 시작한 루네스타는 기존에 시판되는 불면증 치료제와는 달리 7~10일로 사용을 제한하지 않는 것이 상당한 장점. 또한 우울증에 불면증이 동반한 환자 545명에 대한 10주간 임상에서 푸로작과 루네스타 병용군이 프로작과 위약을 투여한 대조군보다 잠이 들고 수면을 유지하도록 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FDA와 이런 적응증 추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프라코의 가장 큰 위험이라면 천식약인 조페넥스(Xopenex)의 매출 성장이 예상보다 둔화되고 루네스타의 경쟁약 개발이 활발하여 조만간 불면증 치료제 시장에 경쟁약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세프라코는 2005년 하반기에 폐질환 유지요법제로 아포모테롤(arformoterol)를 FDA에 신약접수하고 CFC를 함유하지 않은 새로운 제형의 조페넥스를 올해 말까지 선보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4-28 10:35: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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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질위축증 '비주바 크림' 美승인 불가바(Barr) 제약회사는 두라메드 제약회사 사업부의 질내로 적용하는 비주바(Bijuva) 크림이 FDA 승인불가 공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FDA는 대개 자료가 불충분한 경우에 승인불가공문을 발송하고 새로운 임상자료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다. 비주바는 폐경과 관련된 음부와 질 부위의 중등증 이상의 위축 증상에 적응증을 받기 위해 FDA 신약접수 됐었다. 두라메드는 세네스틴(Cenestin) 호르몬 요법제와 폐경과 관련된 중증 혈관 위축 및 확장에 대한 치료제인 인주비아(Enjuvia) 에스트로젠 요법제를 시판해 왔다.2005-04-28 10:33: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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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 내달 한약재 불법유통 자율정화대전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한약재 유통 위법행위에 대한 자율정화운동에 나선다. 대전청은 5월 한 달을 ‘부정·불량한약재 등 불법유통’ 자율정화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법령 위반 행위를 중지토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율정화운동은 대전, 충남, 충북소재 한약재 유통 중심지를 대상으로 한다. 대전청은 위법행위를 적발해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원칙이나 한약재 또는 농수산물 유통업자가 관계법령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자율정화운동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전청은 이에 관련 단체에 자율정화 안내공문을 발송하는 한편 홈페이지(daejeom.kfda.go.kr)에 관련 내용을 게시키로 했다. 대전청은 정화기간 만료후 결과 확인 등을 위한 지도·점검에도 나설 방침이다.2005-04-28 10:30: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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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서울대 위탁 성남 종합병원 설립”4.30 보궐선거에 입후보 한 한나라당 신상진 후보(전 의협회장)가 서울대병원이 위탁운영하는 성남시립 종합병원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상진 후보는 27일 “현재 성남에는 시민들이 마음 편히 찾아갈 종합병원의 부재로 의료서비스와 응급의료체계가 붕괴해 공백이 났다”며 “임기 중에 성남 중원에 들어설 종합병원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겠다”며 종합병원 설립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성남 중원의 경우 진료비는 싸지만 양질의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필요한 만큼 서울대 위탁 방식의 서울시립 보라매병원 같은 형태의 병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은 일은 대한의사협회 초대 직선 회장을 역임한 본인만이 해낼수 있다”고 주장했다. 신 후보가 이날 배포한 (가칭)성남희망병원‘ 설립계획안을 보면 병원은 △성남시민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진료사업 △저소득층 시민 의료보장 및 공중보건 활동 △노인성 질환 및 장애인 구강질환 등 특수질환자에 대한 건강증진 활동 △저소득층가구의 5세미난 어린이, 60세 이상 노인 무료진료를 통한 지역 공공사업 △기타 성남 공공의료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친다. 병원은 이와함께 내과, 외과 등 약 20여개 진료과목을 갖추고 의료진과 행정인력을 포함한 약 700여명이 근무하는 종합병원 규모로 지상 10층 별관 7층 규모로 구상됐다. 신 후보는 “건립은 신흥동 주차장 7,530평중 4천여평이나 예일병원 부지 또는 성남내 시유지가 적당하다”고 밝혔다.2005-04-28 10:30:1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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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투자설명회, 다수 다국적사 '관심'보건복지부 주최로 28일(오늘) 오찬모임으로 진행된 ‘오송생명과학단지 투자유치 설명회’에 다수의 다국적제약사 CEO들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오전 7시반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오송생명과학 단지의 홍보 동영상을 상영후 보건복지부 문경태 정책홍보관리실장(사진)이 나와 오송생명과학 단지의 조성배경, 투자환경, 투자 인센티브 및 건강보험 정책방향등에 대해 설명했다. 문 실장은 “노동·기술집약적인 BT산업의 특성상, 전통적으로 우수한 인력에 의존해 성장해 온 한국이 강점이 있으며 이공계 우수인력 대부분이 의학·약학·생명공학 등 BT 분야를 지원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송은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생활환경 등 BT 산업을 위한 갖춘 최첨단 국가산업단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라며 “식약청, 독성연구원, 보건산업진흥원 등 보건의료분야 국책기관이 단지내에 이전해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소득에 대한 법인세 및 소득세를 최초 5년간 100% 감면해주고 취득보유 재산에 대한 취득세, 등록세 등을 최초 7년간 100% 감면해줄 방침이다. 또한 자본재 도입에 따른 관세, 특별소비세, 부가가치세 100% 감면 및 내국인 고용시 고용보조금을 일정금액 지원할 방침”이라며 여러 혜택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샤엘리히터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 심한섭 KRPIA 부회장, 아멧귁선 화이자 대표, 피터마그 노바티스 대표, 랍스미스 릴리대표, 스티브올드필드 사노피아벤티스 사장 등 다수의 다국적사 대표 및 보건복지부 관계자, 주한 미 대사관 직원 등이 참석했다.2005-04-28 10:27:36송대웅 -
보령제약 노조, 올 임금인상 사측에 일임보령제약 노동조합(위원장 장병섭)은 28일 2005년도 임금인상률 결정권을 전적으로 사측에 일임하며 노조는 회사측에서 제시하는 임금인상률을 아무런 조건없이 수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매년 4월 임금인상 협상을 위해 투여되던 소모적인 시간 낭비를 없애고 생산 및 경영활동에 매진함으로써 새로운 5개년 경영혁신 비전인 ‘inno-BR’(혁신보령) 실천 첫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소중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이와관련 "새로운 경영혁신 비전인 ‘inno-BR’ 실천의 첫 해를 맞아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자 희망하는 노동조합원의 뜻을 모은 결과"라고 밝혔다. 김상린 대표이사는 "노사간 신뢰 쌓기에 앞장서주고 있는 노동조합의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노동조합의 소중한 뜻을 이어나가 올해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제약 노사는 분쟁없는 노사문화를 만들어 미래지향적인 상생의 신노사문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오고 있다. 1999년 이후 5차례에 걸쳐 ‘목표달성을 위한 노사결의대회’를 갖고 노사화합을 다지며 새로운 노사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보령제약 노동조합은 지난 1987년 8월 설립됐으며 현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최근 재선임됨으로써 1996년 이후 노조위원장을 네번째 연임하고 있다.2005-04-28 10:18:2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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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저평가된 대표적인 제약주"한화증권은 일동제약에 대해 저평가된 대표적 제약주라고 소개하고, 견조한 성장세와 강화되고 있는 수익성 및 관계사 부담 해소를 고려할 때 순이익 대비 PER 4.7배에 불과한 현주가에 대해 매수의견을 제시했다. 일동제약의 27일 주가는 2만2,350만원에 마감된 가운데 한화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3만2,000만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일동제약은 일반약과 전문약의 균형성장을 통한 안정적 매출신장이 예상된다"고 전망하고 "아로나민골드의 세분화 전략 및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따른 매출 증대와 새로운 소재의 대용 거즈인 ‘메디폼’이 대형품목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전문약 부문은 항생제인 ‘후루마린’의 안정적 매출을 바탕으로 순환기계 치료제인 ‘사미온’, ‘파스틱’ 등의 매출 호조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매출확대에 따른 원가율 하락 및 영업외 수지 개선으로 수익성 향상 및 최근 설비투자에 따른 자동화 라인의 본격적인 가동으로 원가율 하락이 기대되고, 금융비용 경감 및 지분법 평가이익의 증대 등으로 영업외 수지도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어 금년부터 뚜렷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동제약을 워크아웃까지 몰고 갔던 관계사 ‘맥슨텔레콤’의 부실이 최근 상장 폐지를 통해 2004년 회계연도에 손실반영이 이루어져 올해부터는 회계상으로도 완전 클린화되어 관계회사 부담에서 벗어난 것으로 판단된다는게 배기달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2005-04-28 10:04:3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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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대 팜디, 현지 임상실습과정 진행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대 팜디과정에 재학중인 약사들이 미국 현지에서 첫번째 임상실습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플로리다 현지 캠퍼스에서 진행된 과정은 3년 과정동안 매년 1번씩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임상실습과정의 하나로 10여명의 약사들이 참석했다. 2주동안 진행된 현지실습에서는 플로리다대학교 학교 투어와 부설병원인 Shand Hospital 견학을 시작으로 약학대학 교수진과 함께 임상약학에 대한 다양한 실습과정이 이루어졌다. 실습에 참가한 박경진 약사(분당 오렌지약국)는 “현지 실습을 통해 미국의 약학교육과 임상시스템을 접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며 “실제 미국 현지 대학 강의실에서 공부하고 도서관에서 자료를 찾으면서 과정 학습에 대한 적극적 동기부여가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리다 대학교 팜디과정은 3년 9학기과정으로 작년 가을학기부터 30여명의 국내 약사들이 재학 중이며, 과정을 이수하면 현지 과정과 동일한 팜디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약사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도 획득할 수 있다.2005-04-28 09:32:1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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