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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2.5%, 건강검진 받으러 갔다 암판정"단순 건강검진 과정에서 암 진단 검사를 받은 성인 남녀 100명 중 2명 이상이 암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을지대학병원 핵의학과 양승오 교수팀이 최근 10개월간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성인남녀 1,000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29일 양승오 교수팀에 따르면 건강검진차 PET/CT 검사를 받은 523명 중 13(약2.5%)명이 악성 종양 진단을 받았다. 악성 종양의 종류는 폐암과 직장암, 갑상선암, 임파선암이 각각 2명, 전립선암, 대장암, 췌장암, 이하선암, 위암 등이 각 1명씩이었다. 또 암 의심 환자들의 암 여부 확인 및 병기 결정을 위해 PET/CT 검사를 받은 232명 가운데서도 악성종양이 38%인 89명, 양성종양 등 기타가 34%인 78명, 결핵 등 염증성 질환자가 13%인 30명 등으로 나타났다. 정상으로 판명된 사람은 15%인 35명에 그쳤다.2005-04-29 11:25: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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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간호정신 계승" 나이팅게일 선언을지의대 간호대학(학장 오희영)이 28일 병원 3층 대강당에서 박영하 을지학원 이사장과 김용일 을지의대 명예총장, 간호학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날 선서식에서 간호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66명의 간호학과 3학년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을 들고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정신을 이어받을 것을 서약했다. 방영하 이사장은 치사를 통해 “간호사로서의 직분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이 결심을 잊지 말고 더 나은 환자 간호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 변함 없는 배움의 자세를 통해 훌륭한 간호사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2005-04-29 11:13: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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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차액료·식대 보험적용 배제 안될 말"보건시민단체가 정부의 '고액 중증환자에 대한 보험재정집중투입방침'과 관련해 암 등 고액 중증환자의 가장 큰 부담분인 병실차액료와 선택진료비, 식대 등이 보험적용에서 제외됐다는 점에서 한계를 갖고 있다며, 상급병실료에 대한 급여실시와 법정 다인실 병실비율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최근 논평을 통해 “복지부가 비급여 부분에 대해 보험적용을 하겠다고 밝힌 부분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있다”면서 “(그러나)복지부가 지정진료제와 상급병실료의 현실을 잘 알면서도 이를 급여범위에서 제외함으로써 병원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해주려 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단체는 “현재 병실차액료와 선택진료비, 식대 등은 입원환자의 비보험부분 중 64.7%이고, 복지부가 밝힌 자료에도 51.3%나 된다”며 “이 부분을 제외한 비급여 지원은 암 환자 치료비 경감에 절대적인 한계를 갖는다”고 지적했다. 선택진료제와 관련해서는 “애초에 이 특진제도는 국립대병원 의료진과 사립대병원 의료진간 월급차를 메워주기 위해 도입된 것”이라며 ‘불합리한’ 선택진료비 제도를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상급병실차액에 대해서도 “서울대병원의 겨우 14일 이상 입원하면 무조건 상급병실을 이용하는 단기병상제를 여전히 운영하고 있어 대부분의 암 및 중증환자들은 상급병실료를 이용하는 게 하니라 병원의 강요로 이용하고 있다”면서 “상급병실료에 대한 급여를 실시하고 법정 다인실 병실비율을 대폭 확대해 중증환자의 무상의료를 실질적으로 시행하라”고 요구했다.2005-04-29 11:05:0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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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약, 백혈병 투병학생에 금일봉 온정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최근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동대문중학교 3학년 우제혁 군에게 격려와 함께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날 우군이 입원한 여의도 성모병원을 문병하고 우군의 어머니께 하루빨리 쾌유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 다닐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여약사위원회 불우이웃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김형근 회장과 이진우 부회장이 참석했다. 김형근 회장은 "평소 항상 이웃과 함께하는 동대문구 약사회에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2005-04-29 10:58:1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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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연구직·노인요양근무요원 채용국민건강보험공단이 연구센터 연구직과 노인요양보장제도 근무요원을 채용한다. 연구직은 박사학위취득자 또는 연구 또 실무경력 3년이상인 석사학위 취득자로 제한하고 주임연구원은 간호사면허증을 소지한 석사이상이다. 계약기간은 1년 계약 후 실적에 따라 계약연장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공단은 노인요양보장제도 시범사업 관련 강사요원과 시범지역근무요원도 선발한다. 강사요원은 간호사면허증 또는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1년이상 관련분야 실무경력자로 외국어 능력자를 우대한다. 시범지역근무요원은 동일 면허 및 자격소지자로 3년이상 실무경력자로 한정한다. 채용접수 기간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로 기타 문의는 공단 인력관리실 인사부(3270-9068~9)로 하면 된다.2005-04-29 10:57:5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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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상큼한 레몬 첨가음료 '레몬쿨' 출시일화(대표 이성균)가 상큼한 레몬향을 첨가한 레몬음료 '레몬쿨'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레몬쿨’은 기존의 레몬음료와 달리 신맛을 줄이고 탄산을 가미하여 청량감을 강화한 음료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번 음료는 탄산의 양을 줄였기 때문에 저탄산음료와 탄산음료의 중간 정도의 탄산감을 원하는 사람들의 입맛에 맞을 것으로 보이며, 레몬향을 첨가하여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콜라와 같이 자극적인 탄산 음료에 거부감을 느끼거나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여성들에게 어울리는 음료로 슈퍼나 할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며 소비자 가격은 250ml캔 기준 600원.2005-04-29 10:49:25최봉선 -
보톡스 시술, 40대 직장여성 가장 선호주름 치료제 보톡스 시술을 받는 사람은 대다수 연예인일까? 답은 'NO' 이다. 최근 美 성형외과협회(American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보톡스 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대부분이 유명 배우나 모델이 아니라 가족과 직장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40~50대 직장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톡스 시술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는 일명 ‘11’자 주름으로 불리는 미간주름이 86%를 차지했는데, 그 이유는 “강해 보이는 미간 주름을 제거함으로써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싶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52%를 차지했다. 또한 답변자들의 97%는 보톡스 시술 결과에 만족하며, 70%는 보톡스 시술을 정기적으로 받은 지 1년에서 5년 이상 되었다고 밝혔다. 보톡스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매우 낮았으며, 시술자 중 99%가 보톡스 시술이 안전하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美 성형외과협회 회원인 데보라 셔먼 의학 박사는 “보톡스 시술에 관심이 높은 중년 여성들의 경우 어려 보이거나 예뻐지기 위해 시술 받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듯한 인상을 개선하고 싶어 보톡스 주사를 맞는다”며 “사회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여성들이 상대방에게 부드럽고 차분한 인상을 주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 대해 서울대 보톡스 센터 서구일 외래교수는 “국내에서도 4060세대에 성형열풍이 불면서 보톡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국내 시술자 중 유명인은 20% 미만에 불과하고, 나머지 80%가 일반인”이라고 설명했다.2005-04-29 10:44:0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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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화림두총'·'화림백강잠' 행정처분화림제약의 한약재인 '화림두총'과 '화림백강잠'에 품질 부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29일 의약단체에 따르면 부산식약청은 화림두총(제조번호 0037-04-04, 사용기간 2007.12.29), 화림백강잠(제조번호 0104-04-04, 사용기한 2007.08.25)에 함량시험 불량으로 행정처분 했다. 부산식약청은 해당 제품이 사용, 유통 중단 및 제품 회수조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5-04-29 10:39: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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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진경제 '부스코판플러스' 신출시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미샤엘리히터)은 여성 생리통 치료제인 ‘부스코판 플러스(Buscopan Plus)’를 출시했다. 부스코판 플러스는 약국에서 구입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생리통의 주요원인인 자궁근의 과도한 수축을 풀어주는 진경성분과 통증을 진정시키는 진통성분이 복합 처방된 부스코판 플러스는 신개념의 생리통 치료제로서 통증을 효과적으로 경감시키는 한편 중독성이 적어 더욱 안전하다. 부스코판 플러스의 주요성분은 천연식물인 호주산 다투라 잎에서 유래한, 자궁근의 과도한 수축을 풀어주는 히오신(Hyoscine)으로 인체에 부담이 적고 부작용이 적을 뿐만 아니라 카페인이 없어 중독성이 적다. 따라서 현재 먹고 있는 약에 대한 우려로 생리통을 참으면서 약 복용을 기피하기보다는 통증이 심해지기 전, 적절한 생리통 치료제 부스코판 플러스를 생리 시작 1~2일 전에 시작하여 2~3일을 계속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여성의 47%(2001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조사)가 겪고 있는 생리통의 주요원인은 자궁근의 과도한 수축. 두통은 프로스타글란딘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통증이지만 생리통은 프로스타글란딘 외에 자궁의 강력한 수축이 원인이다. 베링거인겔하임측은 “여성들이 생리통을 겪을 때 일반적으로 복용하는 두통약 등의 진통제는 통증을 어느 정도 가라앉힐 수 있지만 자궁근 수축이라는 근본원인에 대한 해결책이 되지 못해 효과가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수축을 풀어주는 진경성분과 통증을 억제해주는 진통성분 두 가지를 동시에 함유한 부스코판 플러스가 생리통의 적합한 치료제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02-709-0052)2005-04-29 10:31:24송대웅 -
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에 신홍권氏 취임신홍권 前복지부 관리관이 내달 1일자로 보건산업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으로 취임한다. 보건산업진흥원 이사회(이사장 김병수)는 최근 공개모집과 기획관리본부장추천위원회 추천과정 등을 받아 신씨를 본부장으로 선임, 복지부장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이에 따라 신씨는 내달부터 3년간 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직을 맡게 됐다. 신 신임 본부장은 행정고시 18회로 공직에 첫발을 딛여, 복지부 기획관리실 국제협력담당관, 대전식약청장, 복지부 기술협력관,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 가정보건복지심의관, 복지부 한방정책관, 복지부 감사관 등을 엮임했다.2005-04-29 10:31:2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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