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시술, 40대 직장여성 가장 선호
- 송대웅
- 2005-04-29 10:44:0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美성형외과협회, 시술자 21만명 조사...97% 수술만족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주름 치료제 보톡스 시술을 받는 사람은 대다수 연예인일까? 답은 'NO' 이다.
최근 美 성형외과협회(American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보톡스 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대부분이 유명 배우나 모델이 아니라 가족과 직장을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40~50대 직장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톡스 시술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는 일명 ‘11’자 주름으로 불리는 미간주름이 86%를 차지했는데, 그 이유는 “강해 보이는 미간 주름을 제거함으로써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싶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52%를 차지했다.
또한 답변자들의 97%는 보톡스 시술 결과에 만족하며, 70%는 보톡스 시술을 정기적으로 받은 지 1년에서 5년 이상 되었다고 밝혔다. 보톡스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매우 낮았으며, 시술자 중 99%가 보톡스 시술이 안전하다고 응답했다.
이에 대해 美 성형외과협회 회원인 데보라 셔먼 의학 박사는 “보톡스 시술에 관심이 높은 중년 여성들의 경우 어려 보이거나 예뻐지기 위해 시술 받는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듯한 인상을 개선하고 싶어 보톡스 주사를 맞는다”며 “사회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여성들이 상대방에게 부드럽고 차분한 인상을 주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미국에서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 대해 서울대 보톡스 센터 서구일 외래교수는 “국내에서도 4060세대에 성형열풍이 불면서 보톡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국내 시술자 중 유명인은 20% 미만에 불과하고, 나머지 80%가 일반인”이라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3"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4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5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6"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7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 8바이엘 '뉴베카' 약가협상 결렬...급여 재도전 없을 듯
- 9"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10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