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 제15회 노사합동연수회 개최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지난달 30일 차중근 사장과 박광진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사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한양행 군포공장에서 제15회 노사합동연수회를 가졌다. 이날 차중근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한이 튼튼하고 내실있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노사화합과 협력의 전통이 가장 큰 밑거름이 됐다”고 평가한 후, “유한의 미래비전과 신공장건설 등 크나큰 과업을 성공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노사간 신뢰와 유대 그리고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광진 노조위원장은 “회사에 진정 도움을 줄 수 있는 노동조합, 이를 통해 기쁨을 얻을 수 있는 노동조합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는 화합의 노사관계를 위해 함께 노력해 가자”고 화답했다. 이번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회사의 경영현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노사합동 프로그램인 체육대회, 화합의 시간 등을 갖고, 대화를 통해 민주적이고 협력적 노사관계를 재확인 할 수 있었다. 유한양행은 매년 최고경영자와 간부사원 그리고 노조대표가 참여하는 노사합동연수회를 개최해 왔으며, 창업이래 노사분규가 한번도 없었다는 사실이 말해주듯 대화와 존중을 통한 노사화합의 문화가 정착되어 왔다. 특히 이러한 상호 신뢰의 모범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신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및 신노사문화 대상을 수상하는 등 노사문화 우수업체로 인정받고 있다.2005-05-02 15:07:12최봉선 -
일동제약, 보통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정3월결산 상장사 일동제약이 주주들에게 시가 배당율 3.46%인 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잠정 결정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지난회기에 90억6,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이중 26억1,000만원을 주주에게 배당키로 했다. 일동제약은 이와함께 5월27일 오전 10시 서초구 양재동 본사강당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05-05-02 15:00:09최봉선
-
동아제약 유성기 노조위원장 대통령 표창동아제약 유성기 노조위원장이 노사협력증진을 통해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근로자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유성기 위원장은 72년9월 동아제약에 입사하여 75년3월18일 회사 노동조합의 태동부터 조합원이자 대의원, 상집위원으로서 맡은 바 직분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직원들의 권익보호와 복리후생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특히 97년4월부터 위원장을 맡은 이래 노사간 상호신뢰에 기초한 대화와 협의의 교섭문화를 정착시켜 타기업 노사관계에 모범이 돼왔다. 유성기 위원장은 노동조합의 캐치프레이즈로 "누구나 일하고 싶어하는 회사, 즐겁고 신바람나는 회사"를 표방하며 조합원들에게는 자질함양과 열정을, 회사에는 열린 경영을 당부하며 21세게 기업과 조합의 글로벌마인드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2005-05-02 14:42:10최봉선 -
심사지침 공개 유예기간 2주→1개월 늘려앞으로 심사지침 공개 유예기간이 1달로 늘러나 요양기관의 적용기간에 여유가 생기게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향후 심사지침 공개 시 현재 2주간의 예고기간을 1개월로 늘려 공개함과 동시에 지침공개 시기도 매월 1일(공휴일은 익일) 정례적으로 확정하여 공개할 예정이다고 2일 밝혔다. 그간 심평원은 심사지침을 매월 중순경에 공개를 하고 익월 진료분부터 적용해왔지만 지침적용 기간 부족과 수시확인에 따른 불만이 제기돼 공개기간과 시점을 변경하게 됐다. 다만, 심사기준 사안에 따라 1개월 이상 추가 홍보기간이 필요한 경우는 별도의 적용일을 명시할 계획이다.2005-05-02 14:31:30정웅종
-
동화, 1,379억 매출로 전기대비 12% 성장3월결산 상장사인 동화약품은 지난회기연도에 1,379억6,1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1,230억1,200만원 대비 12.2%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46억5,100만원으로 전기 109억5,100만원에 비해 33.8% 늘어났고, 경상이익 역시 114억7,200만원으로 전년도 96억600만원보다 19.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74억2,400만원을 올려 59억4,300만원을 보인 전기에 비해 24.9% 늘어났다. 동화약품은 이번 실적에 대해 "주력제품인 까스활명수, 후시딘연고, 판콜에이, 비타천을 비롯해 전문약인 맥페란, 파목클, 심바틴, 세파클러 등의 매출증대와 판매관리비 감소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2005-05-02 14:22:47최봉선
-
얀센직원, 정신장애인 함께 나무심기 행사한국얀센 직원 20여명은 30일 한국복지재단 영등포재활시설에서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면서 사회 복귀를 준비중인 회원 10여명과 함께 경기도 광주 중증장애아동보호시설인 한사랑마을에서 식목행사인 ‘희망심기 꿈키우기(사진)’ 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과 한국얀센 직원들은 지난해 심은 왕벚나무 30여그루에 각자의 희망을 글로 적어 매달았으며 새로 조성된 화단에 회양목 50여그루를 심었다. ‘희망심기 꿈키우기’는 올들어 첫번째 가진 마음의평화(Peace in Mind)행사. Peace in Mind는 한국얀센과 한국복지재단이 정신장애우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봉사 프로그램으로 한국얀센 직원들과 정신장애우들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활동을 벌임으로써 환자들이 사회 일원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희망심기 꿈키우기’는 ▲식목을 통한 자연과 교감 ▲집단활동을 통한 대인관계 능력 향상 ▲정신장애인과 신체장애인의 교류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국복지재단 관계자는 “정신장애우와 중증신체장애아동이 함께 꿈을 심었다”며 “무럭무럭 자란 왕벚나무가 정신장애우들의 재활 의지를 더욱 높여줬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얀센과 한국복지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및 청계산 등반, 문화재 탐방, 운동회 등 다양한 Peace in Mind 행사를 가졌다.2005-05-02 13:43:41송대웅 -
유유, '유판씨'로 국제댄스스포츠대회 협찬유유(회장 유승필)는 4월30일과 5월1일 올림픽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대한 댄스스포츠경기연맹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 및 IDSF 서울국제 댄스스포츠 챔피온 대회를 협찬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댄스스포츠경기연맹 주최로 국내 댄스스포츠 발전과 국제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의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오렌지 차별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유판씨는 댄스스포츠 선수와 매니어들의 건강과 경기향상을 위해 상큼한 비타민C를 협찬해서 선수와 매니어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유유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웰빙붐을 타고 댄스스포츠 매니어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비타민C 유판씨는 피로회복은 물론 피부미용에 좋아 댄스스포츠 선수들의 경기 향상과 댄스스포츠 매니어들의 건강관리에 좋다"고 말했다. 댄스스포츠는 예술을 바탕으로 한 스포츠로서 최근 웰빙 붐을 타고 질적, 양적으로 저변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2005년 마카오 동아시아경기대회와 방콕 아시아 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수 선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댄스스포츠는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까지 영국 상류층 사람들이 사교 모임 때 추던 볼륨댄스가 그 기원으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 시범종목으로 실시됐으며 본부는 스위스 로잔에 있으며 한국은 1974년 가입하여 각종 국제경기대회에 선수를 파견하고 있다.2005-05-02 12:20:34최봉선 -
약사 불법조제 노린 '팜파라치' 또 활동의약분업 위반 포상금을 노린 전문 신고꾼, 이른바 팜파라치가 활동을 재개해 약국가에 비상이 걸렸다.2일 서울 지역약사회와 보건소에 따르면 약국의 전문약 불법판매 행위를 몰래 카메라로 촬영한 후 테이프를 관할 보건소에 접수, 해당약국에 행정처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 전문신고꾼은 해당 보건소에 미리 전화를 해 약국 불법행위를 촬영, 신고 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의약분업 신고포상금제는 법에 대한 지식과 다른 포상금제에 비해 현장포착이 쉽지 않아 그동안 접수건수는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번 신고는 미리 예고를 했다는 점과 촬영내용도 완벽에 가까워 전문신고꾼이 다시 활동을 시작한 것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보건소측은 의약분업 위반으로 신고 되는 내용은 처방전 없는 조제 및 전문약 판매, 담합행위 의사·치과의사의 직접조제 등 이지만 약국관련 신고내용이 더 많다고 전했다. 또 교묘하게 비디오카메라를 숨긴후 진행되기 때문에 약국들도 알아차리기는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그동안 팜파라치 활동은 약국의 1회용품 사용위반 신고에 집중돼 있었다. 그러나 이번 의약분업 팜파라치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지역 약사회와 약국가에 과거의 악몽을 떠 올리게 된 것.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촬영된 내용을 보면 약사회서도 손을 쓰기 힘들 정도의 위반행위가 담겨있다"며 "유인단속을 하거나 함정 촬영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일단 약국들도 불법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여기에 서울 관악지역에서도 팜파라치가 활동중이라는 정보도 있다. 관악구약 신충웅 회장은 "팜파라치가 활동한다는 첩보가 접수됐다"며 "전문약 판매 및 무자격자 의약품판매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들 전문신고꾼들는 포상금 관련 인터넷 전문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내용과 방법을 습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과 관련해서도 약파라치, 의료포상금, 1회용품 스파라치, 팜파라치 등 별도 코너로 분류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사이트는 유료로 운영되는 전문 웹 사이트만 50여개 달하고, 인터넷 동호회도 40여개가 활동중이다.2005-05-02 12:10:08강신국 -
약 부작용 핑계 약사돈 뜯는 사기범 활개약국 물건을 훔쳐가는 좀도둑에 이어 약 부작용을 핑계삼아 약사에게 돈을 요구하는 파렴치범들이 설치고 있다. 경기도 부천소재 K약국에 따르면 오후 시간대 건장한 남자 1명이 감기약 등 일반의약품을 복용한 후 각종 부작용이 발생했다며 해당 약사의 사과와 함께 피해위로금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난동을 부린 이 남자는 약을 구매한 시점과 약 이름 등은 숨긴채 부작용만을 강조하며 3시간여 동안 부부약사가 일하는 약국영업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부작용으로 인한 사건발생시 약국 영업정지, 면허정지, 약국 책임 몇% 등 법적 사항들을 들먹이며 해당 약사에게 위협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화중 약사면허증과 사업자 등록증을 요구하는 등 약국가의 생리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의 소행으로 판단돼 유사 범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해당 약사회 모 위원장의 이름을 거론하며 부작용과 관련해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협박, 약사에게 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약사회 한 관계자는 "약국에서 난동을 벌이다 나중에 결국 병원비 쪼로 몇만원 달라고 하는 수법이었다"며 "다른 약국에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전국적으로 이같은 사례를 알려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과 함께 서울 모처에 위치한 G약국에도 지난달 여약사 혼자 있는 약국임을 간파한 남자 일당이 약의 부작용과 가격문제를 거론하며 약사에게 위협을 가하는 등 유사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약국가에서는 약사 혼자 업무를 보는 약국, 특히 여약사를 노린 유사범죄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며 해당 사건 발생시 인근 약국이나 약사회, 파출소 등을 경유해 사기범 색출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약사면허나 사업자등록증 등을 요구해도 정당한 사유가 아닌 이상 제출할 이유가 없다면서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5-02 12:06:54정시욱
-
대전서도 향정약 1,000정 도난...주의요망부산과 대구에 이어 대전에서도 향정신성 의약품이 도난당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돼 주의가 요망된다. 2일 지역 보건소에 따르면 한화제약의 ‘레스피렌정’(제조번호 01501, 유효기간 08.1.24)이 대전시 대덕구 H택배 물류센터에서 대전 서구소재 도매업체인 D약품으로 배달하기 위해 수화물 분류작업을 하던 중 절취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도난당한 수량은 100정짜리 10병 총 1,000정. 한화제약 관계자는 “도난사고가 나자 곧바로 대전 북부경찰서에 신고하고 식약청에 보고했다”면서 “신고이후에 별다른 통보가 없는 것으로 보아 아직 시중에 유통되지는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에도 부산소재 H약국과 대구소재 J의원에서 금고를 뜯고 러미나정 등 향정약 5,000정을 무더기로 훔쳐간 사건이 발생했었다. 각 지역 보건소는 이와 관련 각 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도난제품 발견시 예방의약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마약의 경우 마약판매자와 마약취급자간에 판매서·구입서를 주고 받는 절차가 있어 직접 전달되고 있으나, 향정신성의약품의 경우 일반적으로 배송 전문회사가 배송을 맡아 이 같이 분실·도난사고 발생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고 있지만 책임소재가 불분명했었다. 이에 따라 식약청 마약과 관계자는 지난해 “지금까지 판매업자에게 분실·도난 책임을 물어오지 않았으나 향후 책임한계를 분명히 정하고 운송 및 배달시 발생되는 분실 및 도난 등 사고에 대해서도 책임을 엄중히 물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2005-05-02 12:03:47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6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9"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