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신제약 티눈·사마귀 치료 라인업 강화신신제약(대표 김한기)은 피부세포간 접합물질을 용해 시켜 피부 각질층이 떨어지도록 작용하는 각질용해제 신신티눈액과, 티눈이나 사마귀의 발생부위나 사이즈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재단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신신티눈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신제약은 티눈이나 사마귀를 제거하는 제품으로 기존의 티눈밴드외 더불어 인체의 어느 부위건 발생하는 티눈,사마귀 등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피부연화제의 Full Line up을 갖추게 됐다. 신신제약측은 "점유율이 높은 이 시장에서 한층 공고한 제품라인을 구축하게 되었고, 티눈이나 사마귀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선택폭은 더 넓어지게 됐다"고 강조했다.2005-05-02 19:09:38송대웅 -
에버랜드 공연단, 어린이환자 위로 방문에버랜드 공연단이 어린이 날을 앞둔 2일(오늘) 오전11시 서울대병원 내 어린이병원을 찾아 특별 공연(사진)을 펼쳤다. 어린이병원 2층 외래 로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에버랜드가 어린이 환자를 위한 공연 및 이벤트를 펼쳐 치료받고 있어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떠나지 못하는 어린이들에게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 이번 특별 공연은 에버랜드 공연단 16명이 참가해 5개의 코너로 나뉘어 진행됐다. 에버랜드의 메인 캐릭터인 라스타(Lastar)와 라이라(Laila)가 어린이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공연은 시작됐다.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허수아비, 나무꾼, 사자 등 캐릭터가 함께 하는 '캐릭터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트럼펫과 호른, 튜바 등의 악기로 이루어진 9인조 '애니멀 밴드'는 어린이 동요와 만화영화 주제곡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연주했다. 특별 공연 중반에는 푸짐한 선물이 마련된 '퀴즈 이벤트'가 펼쳐졌다. 총 10문제가 출제되는데, 정답을 맞춘 아이들에게는 캐릭터 인형/학용품 세트를 선물했다. 특별 공연 후에는 모든 캐릭터와 공연단원들이 현장에 모인 어린이 환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간단한 어린이 날 선물을 제공했다.2005-05-02 19:01:48송대웅 -
인석의료재단 4개병원 한마음 축제 열어울산의 여성전문병원인 울산병원, 언양보람병원, 온산보람병원, 덕신보람병원 등 4개 병원으로 구성된 인석의료재단(이사장 김광태)이 지난 1일 20주년 기념식 및 한마음 축제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전과 화합’을 주제로 열렸으며 김광태 이사장은 20년 장기근속자 7명과 18년동안 봉직하고 있는 언양보람병원 이은기 부원장에게 각각 표창과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또 기념식에서는 병원 입원환자와 무연고자, 저소득층환자들에게 나눔과 사랑의 온정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보람봉사상’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김광태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20여명 직원의 취약한 병원으로 출발한지 어느새 20년에 절어들었다“면서 ”개원 당시 열악한 여건 때문에 병원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20년이 지난 현재 재단 산하 4개 병원으로 성장하는 한편 지역 의료발전에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해준 임직원 모두의 덕분”고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금가지와 마찬가지로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의연하게 대처하면서 서로 사랑하고 화합하는 그런 재단을 만들어 나가자”고 협조를 당부했다.2005-05-02 18:22:46김태형 -
첨단시설 세브란스 새병원 외래진료 시작로봇수술, 유비쿼터스 등 최첨단 의료장비가 들어선 연대 세브란스 새병원이 2일부터 외래환자 진료에 들어갔다. 세브란스병원은 2일 “새병원 첫 외래환자로 등록한 조정애 씨에게 꽃다발과 무료 건강검진권, 기념품을 전달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품을 받은 조정애씨는 “아는 분들이 다들 추천해준 만큼 의사 선생님들의 실력도 최고라고 믿고 왔다”며 세브란스 새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새병원 개원기념식은 4일 오후 3시 병원 광장에서 열린다.2005-05-02 18:17:10김태형
-
시알리스 마케팅 본부장에 김경숙씨 발탁한국릴리는 시알리스 마케팅 본부장에 김경숙 홍보팀장을 전격 발탁했다. 그간 양은영 과장의 퇴직이후 공석이였던 시알리스 마케팅 브랜드매니저로 내부인사 발탁이 유력시 되었다. 이에따라 신임 김 본부장은 시알리스 마케팅 전반에 대해 지휘하게 된다. 김 본부장은 "제약업계 블록버스터인 시알리스는 런칭 이전부터 함께 해온 제품이라 워낙 애착도 있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시알리스 브랜드 전체를 책임지게 됐다"라며 "앞으로 ‘시알리스 브랜드 매니저’를 넘어서 ‘발기부전 질환 매니저’가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경숙 본부장은 지난 3년간 릴리 홍보팀장으로 근무해 왔다.2005-05-02 18:08:41송대웅
-
도협, 이오약품 등 8곳 KGSP 서류심사도매협회(회장 주만길)이 이오약품 등 신규도매업체 8곳을 대상으로 오는 10일 KGSP 적격지정서류심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심사 대상은 ▲이오약품(대표 이용현) ▲진선약품(대표 박암) ▲신영약품(대표 윤용순) ▲제이메디칼(대표 손종필) ▲애니팜(대표 이상신) ▲희성약품(대표 김재호) ▲녹색약품(대표 김진호) ▲건인약품(대표 황경숙) 등이다.2005-05-02 17:30:32최은택
-
동아제약-동대문구청, 걷고싶은 거리조성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동아제약 본사 주변에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위한 걷고싶은 거리가 조성됐다.2일 강신호 동아제약회장과 홍사립 동대문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제약에서 걷고 싶은 녹화거리 조성 준공행사를 가졌다. 공사현황 설명, 인사말, 표석 제막식 등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강신호 회장은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오늘 준공된 걷고 싶은 거리가 청계천 복원공사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홍사립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공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동아제약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동대문구가 다른 타지역보다 좀더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청과 동아제약은 지난해 7월 용두동 252-6번지(동아제약 주변) 일대에 걷고싶은 녹화거리 조성사업 방침을 결정, 12월 공사 착공후 지난달 30일 공사를 완료했다.2005-05-02 16:38:02최봉선 -
중외, 1분기 매출 735억 전년比 4.7% 증가중외제약은 올 1/4분기에 735억1,1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4.7% 성장한 실적을 나타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08억6,5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5.1%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72억2,00만원으로 5% 증가했다. 순이익은 42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 38억5,600만원에 비해 9.1% 늘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같은 실적을 지난해 4/4분기와 비교해 보면 매출은 2.6%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99.9%, 경상이익은 246.5%, 순이익은 9,915.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2005-05-02 15:57:56최봉선
-
신신제약 타코펜캅셀 등 2품목 생산재개미생산고시 약제 2품목이 생산재개에 추가됐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된 생산재개 의약품 현황에서 2개 제약사 2품목을 생산재개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추가 품목은 ▲신신제약의 타코펜캅셀 ▲한국파비스의 리드렌정 등이다. 이들 약제는 생산재개일부터 보험급여를 인정받는다.2005-05-02 15:48:03정웅종
-
"건보흑자, 고액·중증질환 고루 투입해야"건강보험 흑자분 1조3천억원을 암 질환에 집중 투입에 대한 민주노동당과 일부 시민단체의 주장과 관련, 모든 고액중증질환에 골고루 투입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 고경화(한나라당) 의원은 건보 흑자분의 암 환자에 대한 무상치료 주장이 지닌 문제점을 지적하며 암을 포함한 다수의 고액중증질환에 대해 본인 부담률을 대폭 경감하는 '중증질환완전보장제'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고 의원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의 집계 결과, 2003년을 기준으로 연간 진료비가 500만원을 초과하는 고액중증질환 환자는 만성신부전이 1만9,08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위암(1만2,453명), 무릎관절증(1만374명), 폐암(9,969명), 간암(9,488명), 뇌경색증(9,026명), 협심증(7,753명), 급성심근경색증(7,281명) 차례로 나타났다. 고 의원은 "암 이외에도 고가의 진료비로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과 생명의 위협을 가져오는 다른 질환이 있는데도 암에 대해서만 무상의료를 시행하자는 주장은 높은 위험에 처한 가입자의 부담을 우선적으로 분산한다는 보험의 원리에 맞지 않으며, 형평성 원리에도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액중증질환을 선별하여 이들 질환에 대해서는 경증질환보다 낮은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거나 본인부담을 탕감함으로써, 보험적용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지원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일부 질환단체도 고 의원의 중증질환완전보장제에 동조하고 나섰다. 한국질환단체총연합 권성기 사무국장은 "국민들의 가계파탄을 막자는 의미에서 암질환에 대한 재정투입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희귀질환이나 고액중증질환에 대한 배려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2005-05-02 15:14:57정웅종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불통"…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4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5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6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7"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8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9"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10[데스크 시선] 암질심과 OS의 위력...기다림에 대한 조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