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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3단체, 병의원 불법광고 실태조사녹소연 등 소비자 3단체가 '불법의료광고 실태조사' 후 의료광고의 적법성을 쉽게 판가름할 수 있는 매뉴얼을 마련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시민모임, 한국소비자연맹 등 소비자 3단체는 ‘불법의료광고실태 모니터사업’을 위해 서울 한남동 소비자연맹 사무실에서 기획회의를 갖고 모니터 대상과 방법, 향후 일정 등을 확정지었다. 모니터링대상은 병·의원, 종합병원의 인터넷 홈페이지, 잡지·신문·무가지, 지하철, 가판대 등의 광고, 현수막 등을 모두 망라하기로 했으며, 인력여건상 오프라인 공간은 서울지역을 조사권역으로 한정했다. 이를 위해 이들 단체는 각 10명씩 30명의 모니터요원을 선발, 오는 16일 교육을 실시한 뒤 이달 30일까지 대대적으로 의료기관 불법광고 모니터링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내달 초 조사내용을 취합해 보고서를 만든 뒤 공청회나 간담회 등을 열고, 이를 근거로 향후 불법광고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이 될 '불법의료광고 모니터링 매뉴얼'을 제작, 매년 지속적인 모니터링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건강보험공단이 재정을 후원하는 등 기획단계에서부터 소비자단체와 머리를 맞대 공식적인 적법성 판정 가이드라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녹소연 조윤미 처장은 “그동안 의료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부분적으로 시행해 왔으나 불법과 적법여부를 판가름하는 것이 쉽지 않았고, 조사도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못했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벌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획회의에는 녹소연 조윤미 사무처장과 소비자연맹 강정화 사무총장, 소시모 김자혜 사무총장, 녹소연 김재희 연구원, 건강보험공단 박병태 부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5-07 07:09: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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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병원 "우린 무관하다"...산모·네티즌 분노신생아에 대한 학대 사진을 놓고 해당병원이 무관함을 주장한데 대해 네티즌과 산모들이 경찰수사 촉구와 함께 서명운동에 돌입,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건을 제보한 인터넷카페 '임신과출산그리고육아'는 6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사건은 엄연한 아동 학대이며 믿고 맡긴 산모와 그 가족들에 대한 기만으로 경찰의 명확한 수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의 모든 산부인과 신생아실의 커튼 철거와 CCTV설치를 요구하고 내부 사진촬영을 금지해야 한다”면서 수사요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이 카페는 네티즌과 회원들의 서명을 받는대로 대구경찰서, 산부인과협회, 국회, 청와대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카페 운영진은 "해당 병원장은 인터넷에 이 같은 사실이 유포되자 처음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사과를 하다가 문제가 커지자 자신의 병원에서 이루어진 일이 아니라고 발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yeojaibul'이란 회원은 "6일 새벽부터 사진이 카페에 올라와 해당 병원에 항의했을 때 문제의 직원인 이모씨가 출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가 돌연 한달전 퇴사했다고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카페는 지난해 무통분만 사태의 단초를 제공했던 산모들의 동호회로 이번 신생아 학대 사진 제보에도 주도적으로 나서 여론화했다. 사태가 언론을 타면서 확산되자 또 다른 신생아 학대 사진 등이 인터넷에 등장하며 네티즌과 산모들의 분노가 식을줄 모르고 있다. 이와 관련 해당병원인 대구시 L산부인과병원은 공지사항을 통해 "이번일은 저희병원 신생아실에서 일어난 해프닝이 아니다"며 "문제가 된 직원에 대해서는 적법한 조처를 할 것을 약속한다"고 사과문을 띄우고 진료중단에 들어갔다. 대한간호협회는 사태가 확산되자 바로 대구지부를 통해 사태파악에 들어갔으며 각 언론사에 "이번 사건과 관련해 간호사가 아닌 간호조무사로 밝혀졌다"며 불똥이 튈까 염려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한편 경찰은 "사진을 통해보면 영아에 대한 학대로 볼 수 있으며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사안이 된다"는 입장으로 사진을 올린 이모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할 뜻을 밝혔다.2005-05-07 07:09:33정웅종 -
"약사, 약국·병원외 진출의 길 무궁무진""약사의 열정과 노력을 공직약사 투자해 보세요", “공직약사는 사회기여와 자기만족의 두 마리 토끼잡기...” 대한약사회 공직약사위원회(위원장 이희성)는 6일 숙명여대 약대 젬마홀에서 '공직약사 설명회'를 열고 중앙부처, 지방행정기관, 사법분야, 연구직, 박사학위 소지자 공직 진출 방법 등을 약대 재학생에게 안내했다. 첫번째 연자로 나선 과학기술부 김연 사무관(47회 행시합격)는 행정고시를 통한 공직진출 방법론에 대해 설명했다. 김 사무관은 "자신감과 의지, 성실함과 체력이 뒤받침 돼야 한다"면서 "행정직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 하다"고 말했다. 김 사무관은 "그러나 약대생이 준비하기엔 벅찰 수도 있지만 학원, 스터디, 타과 청강 등을 통해 시험과 공부방법에 친숙해 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에서 유일한 약사출신 보건소장이 백정혜 김포보건소장이 바톤을 이어 받아 지방행정 기관 진출요령에 대해 발표했다. 백 소장은 18년간의 공직약사 생활의 애환과 장단점을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냈다. 백 소장은 "전국 보건소 1/3에 약사가 아예 없다"며 "채용도 어렵지만 여기에 이직률도 높다"고 아쉬워 했다. 백 소장은 "시도 의약과, 각 보건소에 약사 공무원이 늘어나면 의약감시의 질이 높아질 수 있다"며 "이는 곧 분업의 바른 정착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백 소장은 향후 보건소 환경 변화 전망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즉 진료위주에서 건강증진 사업으로의 변화, 절주-금연사업 주관 등 웰빙의 첨병,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보건소의 역할 강화 등이다. 이어 박정일 변호사는 사법고시 대비 요령과 변호사 직능에 대해 소개했다. 박 변호사는 약대생들은 아직 젊다며 다양한 분야가 있으면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식약청 유태무 약품규격과장은 식약청을 중심으로 한 연구직 공무원의 세계에 대해 강의했다. 유 과장은 식약청 본청, 지방청, 국립독성연구원, 국립환경연구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시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연구직 공무원 진출의 길은 의외로 넓다고 말했다. 유 과장은 연구직 진출을 위해 시회기여와 자기만족이라는 인식제고, 1인 1전문분야 개발 등 실력배양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연자로 나선 특허청 최원철 심사관은 특허청에서의 약사 역할, 화학생명공학심사국의 활동 내용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서 약대생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공무원 7급, 5급의 개념과 진출방법, 급여 등 처후, 진급단계, 업무강도, 식약청 연구직 응시방법, 특허청 지원시 박사학위가 중요한가 등의 질문으로 나왔다. 이희성 위원장은 "공무원을 희망하는 많은 약사들이 진출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아쉬웠다"며 "매년 설명회를 마련해 공직 진출에 최대한의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약사회 손인자 부회장(병원약사회 회장)도 "개국약사, 병원약사 등 환자 중심의 약사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공직에 진출 해 제도, 정책 결정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현재는 약사 직능의 편중이 심각해 균형적인 발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설명회 사회를 맡은 보건복지부 맹호영 사무관은 공직약사위원회가 개설한 홈페이지(www.pubpharm.or.kr)를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겠다며 예비약사들의 적극적인 공직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행사에는 각 약대 재학생 150여명이 참석해 공직약사 진출에 관심을 나타냈다.2005-05-07 07:05:34강신국 -
일양약품, 작년 1,091억 매출로 7.5% 성장3월결산 상장기업 일양약품은 지난해 1,091억4,7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7.5%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69억3,400만원으로 7.6% 감소한 반면 경상이익은 39억6,800만원으로 무려 114.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18억6,300만원을 올려 66% 늘어났다. 일양약품은 이에 대해 "하이트린 등 전문약 매출이 증가하고, 금융비용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005-05-06 21:51:0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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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제약, 창립35주년 기념 체육대회 개최동구제약(대표 이경옥)은 3일 수원 라비돌리조트에서 영업본부 집체교육에 이어 4일 화성 향남공장에서 창립 35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경옥 사장은 '1% 가능성으로 99% 성공을 이끈다'는 에디슨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 말의 뜻은 1%의 가능성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99%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라며 "기본에 충실한 영업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한 "S4S5 DRP(Dongkoo Revival Plan) 목표달성을 위해 각 부서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35주년 기념식에서는 모범사원 및 장기근속자 시상도 가졌다. 영업본부 집체교육은 신제품 및 프리젠테이션 Skill 교육과 처방처 확대를 위한 분임토의 및 지점잠 영업회의와 함께 2분기 목표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청A, B팀 백A, B팀 4개조로 나눠 축구, 족구, 피구,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팀별 장기자랑으로 동료간의 단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2005-05-06 20:11:25최봉선 -
녹십자, 어린이날 맞아 직원가족 초청행사어린이날, 직원들의 일터를 아이들의 놀이터로 탈바꿈시키는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기업은 용인시 수지에 위치한 녹십자. 녹십자(대표 허일섭)는 매년 5월5일이면 임직원 가족들을 회사로 초청해 아빠, 엄마의 일터를 둘러보고 마음껏 뛰어노는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01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열고 있는 녹십자는 올해도 회사 견학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꼬마 손님들을 비롯한 사원 가족 700여명을 맞았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녹십자, 녹십자 홀딩스, 목암연구소 뿐만 아니라 녹십자생명, 경남제약, 녹십자의료재단의 임직원 가족까지 초청해 예년보다 커다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임직원 자녀들은 부모님이 근무하는 일터와 기업홍보관, WHO 협력연구기관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를 둘러보며 미래의 꿈을 키웠다. 또한 평소 임직원들의 산책로로 인기를 끌고 있는 회사 정원에서 레크레이션과 즉석 가족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를 즐기고, 피자와 김밥, 학용품 등 회사에서 제공한 다양한 선물 등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날 참여한 어린이들은 체육관을 가득 채운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뛰어놀며 엄마아빠의 일터를 친숙하게 접하는 한편, 자전거와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등 추첨을 통해 경품을 선사받기도 했다. 회사의 관계자는 "가정이 화목해야 일터의 분위기 역시 건강하다는 신념에서 이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면서 "직원 자녀들뿐만 아니라 부모, 장인 장모 등 온가족이 참여하는 행사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는 오픈하우스 행사와 함께 5월2일부터 6일까지 수지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미술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회사 임직원들은 한독조형작가회 소속 작가들의 그림과 조각 등 회사 로비에 전시된 총 50여점의 미술작품들을 통해 색다른 ‘문화 휴식(休息)’을 체험하고 있다. 녹십자는 그동안 ‘오케스트라 공연’, ‘목관연주회’, ‘영화상영’ 등 임직원들에게 수준높은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이번 연주회 역시 특유의 ‘문화경영’의 일환으로 개최됐다.2005-05-06 20:01:34최봉선 -
보령 이어 태평양제약도 임금 사측에 일임보령제약에 이어 이번에는 태평양제약 노조가 올 임상인상을 사측에 일임키로 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태평양제약 노동조합(위원장 윤달용)은 대내외 경영여건을 감안하여 올해 임금인상 결정을 회사측에 일임하고, 사측이 제시하는 인상률을 아무 조건없이 수용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태평양제약은 원만한 노조 협상을 통해 매년 5월 임금인상 협상을 위해 소모되던 시간을 개선하고, 생산성과 경영활동에 노력함으로써 금년도 경영방침인 "FAST & FORWARD"에 한발짝 다가서게 됐다. '아름다운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결정된 이번 노사협상은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노사공동체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를 만들게 됐다. 윤달용 노조위원장은 "노사 공동체는 눈 앞에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시점에서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하며, 노사 상생을 통해 더욱 일하고 싶은 일터로 발전해 나가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우영 대표이사는 "노사는 성장을 위한 동반자로서 노동조합의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신뢰해 준 노조의 소중한 뜻을 위해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평양제약 노사는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해 왔으나 금번 新노사문화 창출을 통해 한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태평양제약의 "아름다운 일터 만들기"는 열린사고를 바탕으로 스스로 주인이 되는 공장문화 형성으로 노사간의 충돌을 슬기롭게 대처하여 이기적인 조직문화 탈피, 참여문화 조성으로 상대방에 대한 이해와 존중 상부상조하는 열린사고 갖기 운동이라고 설명했다.2005-05-06 19:40:07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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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우리기술로 의약품 개발" 다짐일동제약(www.ildong.com 대표 이금기)은 6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6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우리의 기술로 의약품 개발'이라는 창업 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희망찬 미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직원들은 지난 64년간 수많은 위협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저력과 전통을 기반으로, ‘인류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초일류기업’이라는 기업이념 구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 고객가치 극대화, 생산성향상, 지식경영, 토털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일류기업이 되기 위한 핵심 과제들을 수행함에 있어 ‘혁신과 도전’의 정신으로 중무장하여 무한경쟁시대의 어떠한 변화와 위협에도 흔들림 없는 기업문화를 창달하는데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금기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64년이라는 긴 역사 속에 깃들여 있는 모든 일동인들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감회를 밝힌 뒤 “일동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후배들에게 되물림하고 초일류기업의 비전을 실현하여 영원히 발전하는 기업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들의 의무”라고 강조했다.2005-05-06 19:24:23최봉선 -
한사랑약품, '로얄팜'으로 사명 변경한사랑약품(회장 이만근)이 올초 '로얄팜'으로 사명을 변경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만근 회장은 "서울대병원 의약품 공급중단 등 안좋은 이미지를 다소나마 벗기 위해 지난 3월1일자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어 "그동안 사업다각화를 통한 수익 창출방안을 모색해 왔다"면서 "건강기능식품을 OEM생산하는 것도 현재 검토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사랑약품은 지난해 몇개 세미병원과 문전약국만 남기고 대폭적인 살빼기를 단행, 지난해 11월께부터 안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2005-05-06 17:09: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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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장관 "의료계 자율정화 약속에 감사"리베이트 척결 등 범의료계 차원의 자율정화 약속에 대해 복지부장관이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보건복지부 김근태 장관(사진)은 6일 병원협회 정기총회 치사를 통해 "의료계의 자율정화 약속에 감사하며 이를 통해 국민 신뢰를 높이고 발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의 자율정화 노력에 정부도 적극 지원에 나서고 관련 제도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의료기관평가에서 미흡한 부분은 많았지만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수정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보장하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신경써 오는 2009년까지 4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장관은 보건의료 예산의 증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보험수가체계 개선, 세계화 대비 의료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 등을 노력을 다짐했다.2005-05-06 16:49:4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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