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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전체 간부회의...투쟁동력 구축보건의료노조가 산별교섭과 투쟁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1일 전체 전임간부회의를 연다. 8일 노조측에 따르면 일부 병원사용자들이 교섭에 불참하고, 특히 사립대병원들은 노무사에 교섭권을 위임하는 등 올해 산별교섭을 파탄시키려는 물밑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11~12일 간부상경투쟁을 통해 위력시위를 벌이는 한편, 첫날인 11일 향후 투쟁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체 전임간부회의를 서울 모처에서 열기로 했다. 노조측은 "사측은 산별교섭 지연과 서울대병원 탈퇴를 계기로 한 노조 산별노조 탈퇴종용 등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한 공세를 노골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간부상경투쟁과 전체 간부회의를 통해 전열을 가다듬고 강력한 투쟁동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5-05-08 20:06: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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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시민단체, '건강세상 2004' 발간건강세상네트워크의 지난해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건강세상 2004'가 최근 발간됐다. 이 책자는 총 800여 페이지 분량으로 환자권리와 의료시장 개방, 건강보험 보장성, 보건의료 정책 등 총 9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별 주제를 보면 먼저 1장에서는 '환자권리 보호 및 증진'을 타이틀로 선택진료제 문제와 병상운영 개선 필요성, 입원보증금과 약가의 문제점, 입원환자의 불편실태 등이 담겨있다. 또 2~4장, 7~8장에서는 혈액안전관리 사업과 아동건강 및 학교보건, 건강보험 보장성 개선, 응급환자 살리기, 간별실태 및 개선활동 등의 내용이 수록돼 있으며, 5~6장, 9장에서는 의료시장 개방반대, 공공보건의료 및 보건의료예산 확충, 기타 정책 및 제도 개선 등 정책과 제도를 중심으로 한 활동 사항이 기록돼 있다. '건강세상 2004'는 회원은 2만원, 비회원에게는 2만5,000원에 판매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체 사무실(02-2269-1901~5)로 문의하면 된다.2005-05-08 19:57: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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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청, 21일 의약인 가족 탁구대회 개최경인식약청이 '제3회 경인식약청장기 의약인 가족 탁구대회'를 오는 21일 향남제약공단 대강당과 제이알팜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경인청이 주최하고 향남제약공단 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탁구대회는 경인지역 제약관련업체 관련자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16일까지다. 참가신청 등 기타 사항은 향남제약공단사업협동조합(031-353-0673~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향남제약인클럽, 향남제약공단공장장협의회, 서부제약인모임, 안성약우회 등이 공동후원한다.2005-05-08 19:35: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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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억대연봉자 7만명...50% 2천만원 이하우리나라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2,100만원 이하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억대연봉자도 7만여명에 달했다.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고된 887만5,880명의 임금 자료에 따르면 1억원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는 경영자나 근로자는 모두 7만4,998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여성은 4,893명으로 15% 가량이다. 6억원 이상 고액 연봉자도 966명으로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연봉 5,100만원 이상이면 국내 직장연봉 순위에서 상위 10%에 포함되고 연봉 4,100만원은 상위 17.2%, 3,000만원이상은 상위 31.7%에 포함된다. 반면 조사대상의 53.6%는 2,100만원 이하였고, 1,000만원 이하도 32.9%로 나타났다.2005-05-08 17:35:4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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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S/W인증 가격할인 63개업체 참여청구소프트웨어 인증제 검사를 받은 업체로 소프트웨어를 교체할 경우 그 비용을 한시적으로 할인해 주는 업체가 63개 업체로 크게 늘었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청구S/W검사인증제 전면 실시를 앞두고 청구S/W업체의 가격할인 행사에 63개 업체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들 63개업체는 전체 청구S/W 시장의 88%를 차지해 사실상 다수업체가 가격할인 행사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가격할인행사 참여 업체명단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한편 각 의약단체에도 이를 알려 요양기관 권익보호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2005-05-08 17:23:2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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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포탈사이트 저장 주민번호 삭제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탈사이트가 개인정보보호가 강화되고 고객 접근성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8일 심평원은 올해 정보화사업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포탈홈페이지 개편 시 개인정보보호와 고객접근도 향상 대책을 내놨다. 심평원은 포탈회원 가입시 주민등록번호로 가입자의 실존여부만 체크하고 그 정보는 서버에 저장하지 않도록하고, 이미 저장된 개인회원의 주민번호도 삭제키로 했다. 또한 사용자의 PC환경이 윈도즈에서만 가능한 인터넷익스플로러 외에도 리눅스나 메킨토시 사용자도 불편없이 사용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추가한다. 이 같은 포탈사이트 개선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된다.2005-05-08 17:16:27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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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 먹는 무좀치료제 나토실정 발매진양제약은 단기용법의 경구용 항진균제 '나토실정'을 최근 신발매했다고 밝혔다. 나토실정은 테르비나핀 125mg을 주성분으로 하는 allylamine계 항진균제로서 기존의 Azole계 항진균제(Fluconazole, Itraconazole 등)와는 달리, 진균 증식을 억제하는 정진균작용 외에 진균을 직접적으로 죽이는 살진균작용의 이중작용을 나타내며, 피부사상균, 진균 등에 대한 활성이 더욱 강력하다. 생동성 시험을 거친 전문의약품이며 100정 포장에 보험약가는 정당 600원이다. 진양제약측은 "치료 종료후에도 피부 각질층에 상당기간 잔류효과를 나타내어(42일간), 재발율이 높은 진균감염증의 재발을 강력하게 억제한다"라며 "경구용 항진균제에서 우려되는 간독성이 상대적으로 낮으며, 체내 호르몬이나, 타 약물과의 복용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아 안전하다"고 밝혔다. 또한 "손톱진균증에는 6주치료를 발톱진균증 3개월치료 등 치료기간을 단축시킨 단기요법의 항진균제로서, 비용대비 치료효과가 높다"고 강조했다.2005-05-08 15:46:11송대웅 -
"붕어빵처럼 닮은 자매같은 모녀 찾습니다"피부 치료제 전문제약사인 한국스티펠은 ‘자매같은 모녀찾기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국내 거주하는 모든 모녀(母女)가 대상이며 이달 22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행사 사이트에 간략한 인적사항, 모녀의 피부관리 요령, 함께찍은 사진 등을 첨부해 응모하면 된다. 1차를 통과한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피부과 전문의가 피부나이를 측정하는 2차 현장심사를 통해 10쌍을 선발한다. 1등 1쌍 에게는 2백50만원 상당의 해외여행권이, 2등 1쌍 에게는 1백만원 상당의 제주도 여행권이 3등 8쌍에게는 스티펠 피지오겔 크림 세트가 주어진다. 회사측은 “엄마의 피부가 실제 나이보다 젊고 깨끗해 자매같다는 소리를 들어본 모녀나 붕어빵처럼 닮았다고 생각되는 모녀면 누구난 응모 가능하다”고 밝혔다. 문의 : 2000-63282005-05-08 15:33:2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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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정기총회 열어 예산 70억원 확정병원협회는 6일 강남 센트럴시티 체리홀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갖고,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등 2005년도 사업계획과 회비를 동결해 편성한 70억6천3백여만원 규모의 새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병원경영 혁신의 해’를 목표로 정한 △병원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통한 의료기관별 기능 재정립 △의료기관 수입사업 범위 확대 △개방병원 활성화 및 전문병원 시범사업 추진 △IHF 총회준비 만전 △종합전문 및 전문요양병원 인정제도 개선 △상대가치수가체계 개정 추진 △입원료 및 중환자실 수가 현실화 △의료기관평가제도 개선 등 새로운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병협은 또 이들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지만 회원병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회비를 동결, 총 70억6천292만9천890원 규모의 올 예산을 심의 확정했다. 한편 이번 총회와 함께 현재 병원협회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B2B 전자상거래에 관한 시연회가 있었고, 의료기기 및 약품 등 병원관련 전시가 열려 참석자들의 눈길을 모았다. 산업자원부 용역사업으로 병협이 수행한 B2B 시연회를 시작으로 시범사업을 거쳐 원하는 병원 모두에게 구매 요청부터 발주, 견적, 입찰, 계약에 이르는 구매절차의 전 과정을 인터넷으로 해결해 준다. 시범사업에는 인천 한림병원과 영등포병원, 인천기독병원, 가천의대 길병원 등 4곳이 참여하며 병협은 시범사업을 통해 도출되는 문제점을 개선 보완한 후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게 된다.2005-05-08 15:16:5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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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명중 1명,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로”국민 2명중 1명은 간호조무사를 간호사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국민 78%가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을 위해 간호사법이 제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같은 사실은 간호협회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연구소에 의뢰 지난 4월26, 27일 이틀간 전국 20세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설문조사결과 국민 78.4%가 양질의 간호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법제정에 찬성한 반면 반대의견은 4.6%에 불과했다. 또 의사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가 간호사법 제정을 반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 63.9%가 직종 이기주의로 인식했다. 의협과 간호조무사협의 주장에 동조한다는 응답은 14.2%에 머물렀다. 이어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진료보조를 하고 있는 인력이 간호사에 비해 간호조무사가 5배 가량 많음에도 불구 국민 2명 중 1명은 간호사로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고 간협은 간협은 밝혔다. 간협은 이에 대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를 사실상 구별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의원급 인력 대부분이 간호조무사라는 사실에 대해서도 국민 77.3%가 ‘모른다’고 응답했다. 이와함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각각 의료법과 간호조무사 규칙에 따라 법적으로 동일한 진료보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67.3%가 '모르고 있다‘고 답했으며 87%는 주사, 투약, 수술 전후의 간호서비스 등을 ‘간호사로부터 제공받고 싶다’고 밝혔다. 간협은 이에 대해 “앞으로 간호사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업무가 분명히 구별돼야 할 것”이라며 “간호업무 범위와 책임 한계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간호사법이 하루빨리 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5-08 15:03:03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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