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전체 간부회의...투쟁동력 구축
- 최은택
- 2005-05-08 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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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측 노조 무력화 공세"...11~12일 간부상경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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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가 산별교섭과 투쟁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1일 전체 전임간부회의를 연다.
8일 노조측에 따르면 일부 병원사용자들이 교섭에 불참하고, 특히 사립대병원들은 노무사에 교섭권을 위임하는 등 올해 산별교섭을 파탄시키려는 물밑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11~12일 간부상경투쟁을 통해 위력시위를 벌이는 한편, 첫날인 11일 향후 투쟁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체 전임간부회의를 서울 모처에서 열기로 했다.
노조측은 "사측은 산별교섭 지연과 서울대병원 탈퇴를 계기로 한 노조 산별노조 탈퇴종용 등 노조를 무력화하기 위한 공세를 노골화하고 있다"면서 "이번 간부상경투쟁과 전체 간부회의를 통해 전열을 가다듬고 강력한 투쟁동력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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