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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창립64주년..."노사 혼연일체" 다짐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창립 64주년을 맞아 7일 천안공장에서 이장한 회장과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의 기원 낭독, 선대 회장 영상어록 상영, 연혁보고,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64년 동안 비약적인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준 창업주인 선대 회장님과 선배 임직원, 고객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종근당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각 부문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사구분 없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역설했다. 이날 창립 64주년을 맞아 서울대 신용하 명예교수를 초빙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기업, 기업인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으며, 기념식을 마친 후 본사, 천안공장, 영업부 등 전직원들이 참여하는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사원 및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이 있었는데 제제연구실 임종래 차장과 마케팅ETC3팀 이승환 과장이 영예의 대상을, 영업기획팀 이우 주임 외 15명이 가치창조상을 수상했다. 제제팀 윤충구 대리가 30년 근속상을, 물류팀 유한수 부장 외 9명이 20년 근속상을, 김창홍 이사보 외 29명이 10년 근속상을, 의약화학실 이성숙 부장 외 40명이 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대상 및 가치창조상, 30년 및 20년 장기근속상 수상자들에게는 해외 연수의 특전이 주어졌다.2005-05-09 18:19:53최봉선 -
강남구약, 청각장애인 어버이날 행사 참석강남구약사회(회장 유대식)는 최근 청각장애인 복지회관인 청음회관(관장: 박철)에서 개최한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어 카네이션 달아주기 행사에 임원들이 참석해 청각장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선사한 후 점심식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대식 회장, 김정란 부회장, 김성철 부회장, 황규진 부회장, 정정숙 약학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05-05-09 17:57: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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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한, 한의사협회 회장 직선제 다시 쟁점화젊은 한의사들이 유보결정이 내려진 한의사협회 회장 직선제를 다시 주장하고 나섰다.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공동대표 박용신)는 9일 성명을 내고 “회원들의 직선제 요구는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주장했다. 청한은 “여러차례 조사결과에서도 보여주듯이 70%이상 회원들이 직선제에 찬성하고 있다”면서 “단지 한의사협회와 중앙대의원총회만이 직선제에 반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한은 “일련의 사태에서 한의협회장은 중앙대의원들만의 회장임이 명확졌다”며 최근 한약문제, IMS 사태에 대한 한의협 대응에 불만을 표시했다. 청한은 “직선제는 한의협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엄중한 한의계의 주변상황을 보면서 한가하게 비용이나 한의계 혼란을 이유로 내세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청한은 “직선제는 그 자체로 한의계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을 제공해 줄 것”이라면서 “직선제를 적극 찬성하며 이를 실현하려는 회원들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혀, 앞으로 직선제 운동에 동참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한편, 한의계는 최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어 협회장 직선제를 유보시켰다.2005-05-09 17:52:4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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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non-PVC 수액백으로 전환 요청환경운동연합에서 발표한 ‘국내주요병원등 환경호르몬의 주원인인 PVC수액백 사용배출’주장과 관련 관련업소 및 협회에 DEHP를 사용하지 않는 non-PVC 재질의 수액백으로 전환토록 협조 요청할 방침이다. 9일 관련 식약청 입장에 대한 설명자료를 배포하고 ‘PVC 의약품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세부적인 안전성 정보 추가 기재 및 수액백 외부에 안전성 요약정보 표시 의무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PVC 수액백의 생산 및 처리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서는 환경부로부터 별도의 의견 제시시 협의하여 합리적 조치를 강구할 계획. 그러나 식약청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PVC 수액백의 규제필요성에 대한 모니터링 연구사업을 수행했으며 2003년 위해성 평가결과 현 수준에서 DEHP 노출로 인한 인체 유해영향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전세계적으로 PVC 수액백에 대한 DEHP 허용기준을 정한 나라는 없음을 명시하고 우리나라의 경우만 언론보도 등 문제제기로 인해 대한약전에 PVC 재질로부터 DEHP의 용출을 고려하여 ‘플라스틱수성주사제용기’ 중 ‘미립자시험’ 기준 설정해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의 주장은 수도권 38개 병원 중 82%에서 PVC 수액백을 사용하고 있고 이중 산부인과 병원들도 포함되어 있어 임산부와 유아들 안전이 위협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2005-05-09 17:48:21전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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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대형병원 환경호르몬 PVC팩 사용"국내 유명 대형병원 10곳 중 8곳은 환경호르몬인 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DEHP)가 용출되는 PVC팩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환경연합은 9일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과 경기지역 소재 300베드 이상의 주요병원의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PVC 수액팩의 사용율이 82%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 단체가 밝힌 A(사용비율 0%)~E(91~100%)등급별 병원 현황을 보면, PVC 수액팩 사용비율이 91~100%인 E등급에는 삼성서울병원, 노원을지병원, 한양대병원(구리), 위생병원, 강남성심병원, 삼성제일병원, 이대목동병원, 중앙대병원(흑석동)이 포함됐다. 반대로 PVC 수액팩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병원은 상계백병원, 원자력병원, 건대민중병원, 분단재생병원, 일산백병원, 녹색병원, 강남차병원 등 7곳이다. 서울환경연합측은 생산 판매 현황을 파악해 병원별로 재질별 사용 개수를 조사해 사용비율 통계를 냈으며, 비PVC팩만을 생산하는 J사를 제외한 C사의 팩을 쓰는 병원의 비율로 추정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판매현황을 통해 해당 병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상으로 조사했다"며 "일부 협조에 소극적인 병원의 경우 약간의 오차가 생길 수 있다"고 밝혀 조사방식을 놓고 해당병원의 반발이 예상된다. 단체는 "최근 식약청에서 임산부와 노약자에게 DEHP를 함유한 PVC팩을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고의 의료시설을 갖춘 대형 병원들이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며 "비PVC재질의 수액팩을 사용하도록 하고 최소한 임산부나 노약자들에게는 사용금지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2005-05-09 17:03: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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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체육대회 경품 '풍성'...화합 기대서울시도협(회장 황치엽) 이사들이 오는 15일 예정된 한마음 체육대회에 경품을 손수 내놓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황치엽 회장은 9일 열린 초도이사회에서 한마음체육대회에 회원사 대표들은 물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행사를 풍성하게 지원하기 위해 이사들이 후원금조로 일정금액을 제공할 것을 제안했다. 이사회는 황회장의 제안을 수락, 이사와 회장단이 1인당 10만원씩을 각출해 자전거 50대 가량을 경품추첨에 내놓기로 결의했다. 또 김재수(대성약품) 이사는 “모친상에 관심과 위로를 전해준 회원사 대표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자사제품인 ‘솔로스’ 400여 통을 행사 후원물품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한마음체육대회에 4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약국주력업체와 병원주력업체를 청백 2개팀으로 나눠 경기를 벌이기로 했다. 황치엽 회장은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경품과 이벤트 행사 등 풍성한 놀이마당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회원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재차 당부했다.2005-05-09 17:02: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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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약국 수 강남-강북 2배 차이의료기관 수에서 이른바 강남지역과 강북지역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인구대비 요양기관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강남, 서초, 송파 등 동남권 지역이 여타 지역보다 인구 1만명당 요양기관이 2배가량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약국 수에서도 이 같은 현상은 비슷하게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인구 1만명당 요양기관수(약국, 보건소 포함)는 동남권(강남, 서초, 송파, 강동)이 0.2365곳으로 가장 높았다. 종로, 용산, 중구의 도심권은 0.1189곳으로 동남권의 절반에 그쳤다. 서남권(강서, 양천, 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은 0.1351곳, 동북권(성동, 광진, 도봉,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노원)은 0.1480곳, 서북권(은평, 서대문, 마포)은 0.1319곳으로 모두 강남지역의 50~60%에 불과했다. 구별 약국수에서도 강남, 서초구 등 동남권은 평균 262곳이지만, 서북권은 195곳, 동북권은 209곳으로 강남지역보다 적었다.2005-05-09 16:52:2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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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회장, 베트남 보건성 탄치램차관 예방주만길 도협회장은 베트남 보건성 탄치램 차관을 예방, 현지 약업환경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9일 도협에 따르면 지난 7일 회원사 해외연수단(60여명) 일행과 베트남을 방문한 주만길 회장은 이날 베트남 보건성을 방문, 의약품도매유통업 현황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주 회장의 베트남 보건성 방문은 지난해 10월 14일 탄치램 차관 등 정부요원 13명이 도협을 내방하고 한국의 의약품유통 및 약사제도와 관련된 벤치마킹을 희망한 데 따른 답방형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도협 해외연수단은 지난 7일 출국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닌빈 등을 둘러본 뒤 3박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는 11일 입국할 예정이다.2005-05-09 16:48: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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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장관, 농촌마을 자매결연 행사가져보건복지부와 오송생명과학단지 인근에 위치한 '범말마을'과 자매결연을 맺는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0일 오후 2시 충북 청원군 강외면 호계리 범말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1촌1사 자매결연'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농업개방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돕기 위해 한 언론사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1촌1사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박백규 이장 등 마을주민과 김근태 복지부 장관 등 복지부 직원 30여명, 이원종 충북도지사, 정대근 농협중앙회장, 오효진 청원군수 등이 참석한다. 김 장관은 이날 자매결연 마을에 침대용 자극기를 선물하고, 마을 특산품인 ‘청원애호박’ 수확에 직접 참여하여 바쁜 농촌일손을 돕는다.2005-05-09 16:37:1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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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약사회 반품 방식 수용 어렵다"서울시도협 초도이사회서 논의 대한약사회의 개봉약 반품정책과 관련, 도매업계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해 갈등이 예상된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황치엽)는 9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 반품협조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 대책을 논의했다. 서울도협 이사들은 이 자리에서 도매업체가 약국을 방문해 반품을 수거하고 다시 제약사에 반품하자는 대한약사회의 입장에 대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방법이며, 도매업계의 희생만 강요하는 정책”이라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서울도협 김모 이사는 “도매업체가 약국에서 일일이 반품을 수거해 제약사에 반품하는 작업자체가 손이 많이 가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무엇보다 제약사는 약사회와의 약속과는 달리 도매를 통해 들어온 반품을 적극적으로 처리해주지 않은 관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다른 이사는 “서울시내의 경우 실제 약사회나 개별약국을 통해 반품을 책임져야 하는 것은 종합도매인 24~5곳이 될 것”이라며 “특히 백마진이나 저가유통을 통해 싸게 약국에 공급됐을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들까지 기준가로 반품을 요구한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황치엽 회장도 “회원사의 입장에서 봤을 때 대약의 요구는 상당히 무리가 따른 방식”이라며 “서울시약에 협회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했으나 입장차가 있어 진통을 겪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울시내 약국들이 도매업체에 반품을 재촉해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러나 개별적으로 반품을 처리하기보다는 협회가 대약이나 서울시약과 협의를 통해 공식적인 방향이 정해질 때까지 반품을 유보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이사회는 향정약 반품 등 관련 문제점까지 거론하면서 갑론을박을 벌인 끝에 반품문제를 서울도협 회장단에 위임, 일괄 처리키로 결의했다. 이 과정에서 한 이사는 “회장단은 약사회와의 협의에 있어 과거처럼 서울 종합도매 24~5곳이 전적으로 반품문제를 책임지는 방식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황 회장은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회원사에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서울도협이 약사회에 밝힌 입장은 약사회가 반품을 수거, 정리한 후 제약사에 직접 반품하고, 도매는 반품장기 등 서류와 금전적인 측면에서 협조하는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약부조리 근절...유통정상화대책위 구성 한편 이사회는 이날 의약부조리 근절 대책을 위해 ‘도매 유통정상화 대책위원회’를 구성키로 합의하고 위원장과 위원선임에 대해서는 황회장에게 위임했다. 이에 앞서 이사회는 최근 있은 의약5단체장과 복지부장관 간담회, 부방위원장 면담 등을 거론하면서 도매업계의 자생적인 노력과 불법행위의 근절 필요성 등을 피력하고, 현안과제로 백마진 척결문제를 거론했다. 이사회는 “도매와 약국간 백마진 문제가 사정당국의 표적이 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내에 자체 정화작업을 통해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 이를 위한 대책으로 ‘유통정상화대책위’를 구성해 백마진 문제 등 유통부조리 척결을 위해 노력키로 결의를 모았다. 이사회는 이밖에 의약품명예지도원 운영의 건, 제네릭제품 활성화 건,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의건 등을 안건으로 상정,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기타 안건으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약국 카드결제 건이 논의에 붙여졌다.2005-05-09 16:29: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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