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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백신 완제관 가동, 연 1억도즈 생산녹십자백신은 기존 규모보다 2배의 생산능력을 갖춘 최첨단 백신 공장을 준공하고, B형 간염 예방과 소아용 혼합백신의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신갈에 위치한 녹십자백신 완제관은 연간 1억 도즈 이상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도상국에서 B형 간염을 기반으로 하는 소아용 혼합백신의 수요가 현저히 증가함에 따라 분당 400바이알을 생산하는 최첨단 완제관을 준공하게 된 것. 스위스 백신 생산회사 베르나바이오텍그룹의 자회사인 녹십자백신의 신갈 공장은 백신 제품을 위한 유럽의 우수생산시설규정인 GMP기준에 따라 설계 및 디자인됐으며 최신식 원자재 저장고 및 동물 실험실 또한 갖추고 있다. 녹십자백신은 B형 간염 백신 중 세계 소비량 3위이자 그 안정성 및 효능성이 증명된 헤파박스 진을 전세계 90 여 개 국에 3 억 7 천만 도즈를 수출하고 있다. 케이스 모넌 녹십자백신 사장은 “녹십자백신 완제관 준공이 한국의 바이오 산업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전세계 소아용 백신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공헌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르나바이오텍 이사회 임원인 단 엘런스 박사는 “금번 새로운 백신 공장의 완공은 베르나바이오텍그룹이 한국에 확고한 기반을 다지게 되었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한국의 인재들과 지속적으로 함께 일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16일 개최된 준공식에는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 및 식품의약청 관계자들도 참석했다.2005-05-17 22:17:33송대웅 -
평양의료협력센터 기초 공사물자 탁송서울대학교병원(원장 성상철)과 사단법인 나눔 인터내셔날 (대표 이윤상)은 18일 인천항에서 “평양의료협력센터-의료장비관리동” 기초공사물자 23종(12,600 불 상당)을 탁송한다고 밝혔다. 평양의료협력센터 설립은 지난해 7월 중국 심양에서 북측 조선의학협회 김경애 부회장과 합의서를 체결한 후 남북관계의 긴장으로 다소 중단되었다가 최근 북측에서 ‘평양시 만경대구역 축전1동’에 5,000㎡ 규모의 부지를 확정하면서 기초공사 물자를 탁송하게 된 것. 금번 물자 탁송으로 의료장비관리동의 기초공사가 시작되면, 6월초 다시 본 공사물자를 탁송해 7월 중에는 의료장비관리동의 건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병원측은 "의료장비관리동은 평양의료협력센터의 첫 번째 건물로서 북한 내 각급병원의 의료장비뿐 아니라 남한에서 지원하는 의료장비를 보관하고, 고장난 장비들을 수리하여 재활용할 수 있도록 수리센터의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따라서 향후 남북한 보건의료 및 의공기술 전수와 협력의 구심체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2005-05-17 21:51: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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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스社 개발 금연백신 신약 효과 유망스위스 바이오테크 회사인 사이토스(Cytos)가 개발한 금연 시험백신 신약이 유망하다는 2상 임상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됐다. 사이토스가 개발한 금연 백신은 니코틴에 반응하는 면역계에 작용하도록 유전적으로 재조합된 바이러스의 단백질의 일부. 스위스 로잔느 대학병원의 자크 코누 박사와 연구진은 341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2/3는 여러 용량으로 금연 백신을 투여하고 나머지 1/3은 위약을 투여하여 4개월간 비교했다. 임상대상자 341명 중 239명은 껌이나 패취 같은 니코틴 대체요법을 피하도록 했고 임상대상자는 항체 반응이 측정됐다. 연구 결과 백신이 투여된 후 항체가 가장 많이 생성된 경우의 57%는 금연하게 될 가능성이 높았고 금연 백신이 투여된 흡연자는 모두 일정 수준의 항니코틴 항체 반응이 발견됐다. 한편 위약대조군은 항니코틴 항체를 생성하지 않았지만 24주 후 31%는 금연할 수 있었다. 사이토스는 현재 3상 임상을 계획 중인데 2010년까지 금연 백신을 상용화하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5-17 21:40: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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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시스, 만성 B형 간염 적응증 추가로슈의 페가시스(Pegasys)가 HBeAg-(+), HBeAg-(-) 여부에 관계없이 만성 B형 간염에도 사용하도록 FDA 승인됐다. 페그인터페론(peginterferon alfa-2a)을 성분으로 하는 페가시스는 C형 간염치료에 사용하도록 이미 승인되어 있다. 동양인은 B형 간염 발생률이 높은 반면 서양인은 C형 간염 발생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미국에서 매해 B형 간염 원인으로 인한 사망은 5천건 이상이라고 로슈는 말했다.2005-05-17 21:35:1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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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항암제선전 1분기이익 14억 유로사노피-아벤티스는 올해 1사분기 이익이 증권가의 기대치에 상위하는 14.15억 유로를 기록, 올해 연간 주당이익 성장률이 작년과 동일한 수준의 18%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제 3의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의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은 8.4% 증가한 64.17억 유로로 항혈소판약과 항암제의 매출성장, 합병으로 인한 비용절감이 이익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사노피-아벤티스의 핵심 15개 제품 중 항앨러지약 앨러그라(Allegra)의 매출이 23.7%나 성장한 3.86억불을 기록했는데 이는 일본에서 앨러지철이 심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 특허가 만료되는 수면제 앰비언(Ambien)의 경우에는 10.7% 성장한 3.62억 유로, 항혈소판약 플라빅스(Plavix)와 러브녹스(Lovenox)는 각각 21.2% 성장한 5억 유로, 18.2% 성장한 4.68억 유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제 택소티어(Taxotere)의 매출성장은 가속화되어 13.4% 성장한 3.65억 유로였으나 일록사틴(Eloxatin)의 매출성장률은 기대에 못미치는 43.4%로 3.5억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앰비언의 특허가 만료될 것에 대비해 올 여름까지 후속 제품으로 앰비언 CR를 시판하길 희망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1사분기 실적이 우수하여 2005년 재정목표를 달성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올해 비만치료제인 어캄플리아(Acomplia)를 FDA에 신약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05-17 21:33: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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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윌머트 줄기세포분야 석학 한자리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한국제약협회,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과 공동으로 ‘제2회 한국-스코틀랜드 바이오산업 국제심포지엄’을 18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웅제약 윤재승사장, 종근당 이장한회장, LG생명과학 등 국내 제약사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 바이오산업 및 기술에 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산업·기업·대학간 교류·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울대 황우석교수와 복제양 ‘돌리’로 유명한 스코틀랜드 로슬린연구소의 이안 윌머트 박사 등이 줄기세포 관련 최신 연구동향 등을 내용으로 주제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재생의학 분야 최신 연구성과와 현재 진행 중인 양국간 신약개발 국제협력연구 과제 및 향후 협력 분야 등에 대한 주제발표도 이어진다. 아울러 향후 한국과 스코틀랜드간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호 원장은 “진흥원은 지난 97년부터 스코틀랜드와 다양한 바이오산업 분야 교류를 이어왔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은 양국간의 지속적인 기술협력 뿐 아니라 국내 바이오산업의 세계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라고 밝혔다. 제약협회 부이사장인 윤재승 사장은 “선진국들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바이오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면서 “한국도 전략적 제약산업 육성책이 필요하며, 유연한 약가정책과 연구개발 관련 세금 인센티브,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이 적극 도입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 장헌상 한국 대표도 “한국과 스코틀랜드의 협력 관계는 통상적인 교류를 넘어서 공동신약개발 및 첨단기술에까지 이르고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국이 모두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줄기세포 연구동향이 논의된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 2002년 스코틀랜드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이래 진행돼온 양국간 국제협력사업을 긴밀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유럽지소를 독일에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이전한 바 있다. 또 신약개발 국제협력연구사업을 신설, 한국과 스코틀랜드간 2개 협력연구과제에 총 2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40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2005-05-17 21:23: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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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광범위 피부질환약 데스원로션 출시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최근 광범위 피부질환치료제인 데스원로션 (데소나이드 0.05%)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데스원로션은 외용스테로이드 제제 부작용 구분단계에서 Corticosteroid Potency Class 6 (mild)로 분류되어 기존 부신피질 호르몬 제제의 부작용을 극소화시킨 제품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실제 임상시험에서 기존 하이드로코티손 제제보다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나며 부작용 비교 시험에서도 거의 차이가 없어 습진성 피부질환 및 알러지성 접촉 피부염을 비롯, 아토피성 피부염에도 광범위하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존 데소나이드 제품이 110ml 포장 밖에 없어 환자가 임의로 장기 연용하여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었으나, 대원제약의 데스원로션은 110ml 포장 외에 55ml포장을 추가해 오남용 우려를 감소시켰다. 사용감 측면에서도 따가운 것이 없고, 부드러워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처럼 환부가 넓은 경우에도 불편함 없이 바를 수 있다. 데스원로션의 보험코드는 A12804351, 기준약가는 ml당 70원으로써 55ml 병이 4,130원, 110ml 병이 8,260원이다.2005-05-17 20:24:57송대웅 -
광진구약, 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 참석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최근 광진구보건소 주관의 '마약 오남용 예방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마약류등 약물남용의 폐해와 마약류퇴치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벌였다. 행사에는 조성오 회장을 비롯하여 손효환 부회장, 홍성윤, 전병국 위원장, 한은경(금성약국), 최명수 반장이 참석했다.2005-05-17 20:18:1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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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 비전과 목표달성에 임원들이 솔선유한양행(사장 차중근)은 13~14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 한화리조트에서 차중근 사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각 사업부문 부서장, 지점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임원·부서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워크숍은 특히 선진적 인사제도 구축 및 기업의 효율적인 위기관리를 위한 구성원들간의 다각적인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참석자들은 이날 인력관리 전문 경영진단 컨설팅업체와 함께 수행한 조직진단 결과를 놓고 효과적인 인적자원 및 조직 관리를 위한 심도깊은 논의를 가졌다. 또한 기업 위기관리경영(Risk management)에 대한 특강 및 오창 신공장, 기흥 중앙연구소 건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각 부문 관리자·경영자로서 경영환경에 대한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었다. 차중근 사장은 강평을 통해 경영진으로서 재충전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이번 워크숍은 자기계발을 위한 기회의 장이자, 유한의 경영지표 달성을 위한 합의 도출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또한 "기업의 핵심가치를 높이고 향후 유한의 비전과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임원과 부서장들이 먼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한양행은 매년 전임원과 부서장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갖고, 회사 경영층으로서 조직 활성화와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광범위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인적 역량 강화를 모색하는 기회로 삼고 있다.2005-05-17 17:50:27최봉선 -
휴온스, "직원 결속으로 최고 경쟁력" 과시휴온스(대표 윤성태)는 13~14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에서 전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윤성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원들의 결속이야 말로 최고의 경쟁력"이라면서 직원들의 결속을 강조했다. 증진대회는 조별로 편성하여 볼바운딩게임, 웹스파이더, 파이프라인 등의 단합을 위한 게임과 축구, 릴레이,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2005-05-17 17:36:18최봉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