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항암제선전 1분기이익 14억 유로
- 윤의경
- 2005-05-17 21:33: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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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소티어 13.4% 성장 3.65억유로...매출액 8.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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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는 올해 1사분기 이익이 증권가의 기대치에 상위하는 14.15억 유로를 기록, 올해 연간 주당이익 성장률이 작년과 동일한 수준의 18%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제 3의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의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은 8.4% 증가한 64.17억 유로로 항혈소판약과 항암제의 매출성장, 합병으로 인한 비용절감이 이익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사노피-아벤티스의 핵심 15개 제품 중 항앨러지약 앨러그라(Allegra)의 매출이 23.7%나 성장한 3.86억불을 기록했는데 이는 일본에서 앨러지철이 심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내년 특허가 만료되는 수면제 앰비언(Ambien)의 경우에는 10.7% 성장한 3.62억 유로, 항혈소판약 플라빅스(Plavix)와 러브녹스(Lovenox)는 각각 21.2% 성장한 5억 유로, 18.2% 성장한 4.68억 유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제 택소티어(Taxotere)의 매출성장은 가속화되어 13.4% 성장한 3.65억 유로였으나 일록사틴(Eloxatin)의 매출성장률은 기대에 못미치는 43.4%로 3.5억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앰비언의 특허가 만료될 것에 대비해 올 여름까지 후속 제품으로 앰비언 CR를 시판하길 희망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는 1사분기 실적이 우수하여 2005년 재정목표를 달성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올해 비만치료제인 어캄플리아(Acomplia)를 FDA에 신약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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