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병원 조영제 입찰 예가초과로 유찰경북대병원 조영제 입찰이 예가초과로 유찰됐다. 23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이지메디컴이 지난 20일 ‘Easy CT Suspension 450ml Btl’ 등 32종에 대한 총액입찰을 실시한 결과, 예과초과로 유찰됐다. 한편 이번 입찰에는 광산약품 등 지역 소재 업체는 물론 서울소재 업체까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5-23 14:17:40최은택
-
익산시약, 약국 129곳 청소년 보호 앞장전북 익산시약사회(회장 김창영)는 최근 청소년 지킴이 운동 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청소년 보호운동에 발 벗고 나선다. 시약사회는 이에 관내 129개 약국을 청소년 지킴이 장소로 지정하고 홍보전단지를 초·중·고교에 배포키로 했다. 보호운동에 참가한 약국은 범죄 등 위험에 처한 청소년들이 약국을 피신해오면 안전한 보호와 경찰서 신고, 응급구호조치 등을 담당하게 된다. 김정섭 익산경찰서장, 진교중 익산교육장 등이 협의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2005-05-23 14:15:07강신국
-
동대문구약 약국담당 부회장에 조복씨서울 동대문구약사회 약국담당 새 부회장에 조복씨가 선임됐다. 또 권청진씨가 약학위원장에 임명됐다. 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21일 평창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임원보선과 위원회 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새롭게 선임된 조복 부회장과 권청진 약학위원장은 회원과 약사회를 위해 헌신한 것을 다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약국 최대 현안인 재고 의약품 처리를 위한 반품사업 방법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또한 서울 약령시 한방특구 지정에 따른 한약도매업소의 공동 관리제는 안된다며 양질의 한약재 품질관리와 공급을 위해 현행 약사법이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약국의 불합리한 세무 법령 개정을 위해 대한약사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005-05-23 14:05:25강신국 -
고려은단·정력은단 7월1일 가격인상'고려은단'과 '정력은단'의 출하가가 각각 15%~20% 인상된다. 23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고려은단은 '고려은단 8g/12g'의 가격을 기존 출하가 대비 15%, '정력은단 6g/12g'는 20%씩 내달 1일부로 각각 인상키로 했다. 회사측은 '은단 가격 인상건' 제하의 공문에서 "해당 제품은 지난 2002년 10월부터 현재까지 가격변동 없이 공듭돼 왔다"면서 "가격 인상요인을 고려해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은단측은 ▲'은' 가격 상승 ▲은단의 KGMP화로 인한 생산관리비 상승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을 인상요인으로 적시했다.2005-05-23 13:57:50최은택
-
정우, 변비약시장 진출...'락토코딜' 신발매일반의약품 전문 메이커인 정우약품(대표 류국현)이 안전하고 복용이 편리한 새로운 변비치료제 '락토코딜정'을 새롭게 출시하고 마케팅에 나섰다. 락토코딜정은 빠르고 강력한 배변 효과를 나타내는 생약성분과 장, 점막에 직접 작용하여 장근신경총을 자극하여 연동운동을 촉진하는 양약성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장내 환경을 개선하여 이상발효를 방지하는 정장제로도 이용되는 유산균 성분이 이상적으로 배합되어 변비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한 대장의 기능을 정상화 함으로써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작용하여 변비와 변비로 인한 복부팽만, 장내 이상발효, 치질 등의 완화 및 치료에 효과가 우수하다. 특히 락토코딜에 들어있는 노회(알로에) 성분은 비사코딜로 예민해진 장관내 신경과 장기를 진정시키고 장 근육의 운동을 부드럽게 촉진하여 신체의 정상 소화 과정을 도와주므로서 다른 변비약과는 달리 오심, 구토등이 없이 편안하다. 락토코딜정은 취침 전에 복용하면 다음날 아침 신속한 배변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국내 변비치료제 시장은 일반의약품이 약 300억원, 전문의약품이 약 100억원 정도 추산되는 있다. 정우약품 락토코딜정 출시로 둘코락스에스(한국베링거인겔하임), 비코그린(코오롱제약), 아락실(부광약품)등 3제품이 주도해온 변비약 시장에 새로운 판도변화에 나서겠다는 각오다.2005-05-23 12:44:09최봉선 -
제일약품, '케펜텍' 새로운 TV-CF 방영제일약품(회장 한승수)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펜텍'의 새로운 TV-CM을 제작해 5월 초순부터 방영하기 시작했다. CM 모델은 전편에서도 기용한 바 있는 국민MC 김용만씨를 계속 활용하였는데 이는 김용만으로 인한 제품인지도를 더욱 상승시키겠다는 전략적 분석에 따른 것이다. 이번 CM은 할인마트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폭탄세일’이란 소재로 김용만씨가 판매원으로 등장한다.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생활 중에 예고 없이 찾아오는 관절통증을 빠른 약효로 치료하겠다는 제품력에 대한 확실한 표현방법으로 캐릭터인 펭귄과 모델들이 잘 어우러져 브랜드인지도 상승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Air Flow(공기선)'라는 국내 최초 신기술로 업그레이드 된 '케펜텍'이란 브랜드가 이번 CM으로 고객에게 한층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광고의 방영은 5월 초순부터 3개 공중파 TV방송 및 RD, 케이블방송까지 매체활용범위를 넓힐 예정이며, 브랜드인지도 제고를 위해 향후 더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2005-05-23 12:33:57최봉선 -
서울 강남 약국분양가 평당 6천만원 호가서울 강남 역삼동 D상가 1층 약국 분양가가 평당 6,000만원에 책정되는 등 상가내 약국 분양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이 상가에 10평짜리 약국을 개설하려면 6억원이 든다는 이야기다. 23일 약국가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도심지의 경우 평당 분양가는 3000만원 이상이고 수도권 신규상가는 2,5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신규 분양 상가에 병의원 입점이 확정됐거나 계획만 돼 있어도 1층 약국 분양가는 부르는 게 값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먼저 서울지역을 살펴보면 서울 강남 역삼동 D상가에는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등이 2~3층에 입점 계약을 완료, 1층 약국 분양가는 6,000만원에 책정됐다. 또 강남 논현동 D상가 지하 1층 약국입지는 평당 3,200만원에 분양 계약이 성사됐다. 이곳은 4층에 의원 입점이 확정된 상태로 분양 개시 3일 만에 약국입점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약국 외 1층 입점이 가능한 업종인 제과점의 경우 평당 2,200만원이 최소 거래조건임을 감안하면 약국은 기본 분양금에 최소 1~2,000만원의 웃돈을 얹어 줘야 입점이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수도권 신규상가의 분양가도 서울과 별 차이가 없다. 먼저 경기 의정부 GS자이 배후상가 약국입지는 평당 분양가가 3,000만원이고 경기 고양 일산 C프라자 상가는 평당 2,500만원에 약국 분양이 완료됐다. 경기의 한 분양 업자는 “약국의 경우 엄청난 문의와 함께 계약 체결도 항상 1등”이라며 “상가 업종 독점권을 부여하고 의원입점이 확정됐다면 상가 후면에 있어도 1층 평균분양가에서 50%이상의 프리미엄을 붙일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약국 부동산 전문가들은 병의원이 1~2년 내에 폐업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감안해야 한다며 분양계약은 변수가 많다고 경고했다. 박희상 공인중계사는 “약사들이 분양계약에 나설 때 병의원 계약이 확실히 이뤄졌는지 반드시 알아봐야 한다”며 “여기에 약속됐던 병의원이 입점하지 않을 경우 약국 계약도 파기할 수 있다는 단서조항을 계약조건에 넣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2005-05-23 12:25:41강신국 -
한의협 IMS 내분격화...안재규 탄핵위기한의사협회 안재규 회장이 IMS(근육내 자극치료) 파문으로 인해 탄액 위기를 맞았다. 23일 한의계에 따르면 개원한의사협의회와 청년한의사회, 일부 시도한의사회 등 한의사단체들은 IMS 사태해결을 위한 임시대의원총회를 오는 25일 강서구 가양동 신축 한의사회관에서 열 것을 요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단체들은 안재규 현 회장을 비롯한 전체 임원(감사 제외)에 대한 불신임과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IMS 등 한의사면허침해 대책 등을 안건으로 상정해야 한다면서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현행 정관에는 전체 대의원 250여명의 1/3인 88명이상 찬성해야 임의대의원총회를 열 수 있으며 현재 서명 대의원만 80여명을 상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원들의 이러한 요구는 약대 6년제와 감기치료를 둘러싼 의료계와의 한약논쟁 등 한의계 현안에 대한 안재규 회장의 소극적인 대응에 대한 불만이 촉발됐기 때문으로 해석됐다. 한의계 한 관계자는 “회원들의 불만은 IMS 때문에 터진 것이고 정확하게 상황판단을 한 뒤 대처했더라면 무마될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안재규 회장을 더 이상 밑을 수 없다는 정서가 강하다”고 소개했다. 한의계의 또 다른 관계자는 “한의계 외적인 상황은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안재규 회장은 싸우길 싫어했다”면서 “회원들의 정서를 수용하지 않은 태도가 지속되면서 현행 집행부의 집행력이 와해돼 버렸다”고 진단했다. 개원한의사협의회 관계자는 “조직은 보호할 필요가 있다”면서 “회장이 용단을 내려 강력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한의사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이러한 사태에 신속히 대처하지 못하고 한의학이 말살될 지경에 이르도록 방치한 한의사협회장은 즉각 사퇴하라”면서 오는 25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2005-05-23 12:15:00김태형
-
매출정체 지속에 '자포자기형 약국' 늘어약국 매출이 정체되는 등 경영상의 이유로 약국경영을 포기하는 아쉬운 상황에 놓인 약사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23일 약국가에 따르면 의약분업을 전후로 개국한 7~8년차 약국들 중 손익분기점 조차 넘기지 못한 일부 약국들이 '자포자기형'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들 약국은 매약이나 단골환자 조제 등을 특화시키지 못한 채 문만 여는 수준의 약국이 운영되고 있어 3년 이상 적자만 보고 있는 곳들이 대부분이다. 또 약국 숍인숍이나 특정 질환상담 등 약국경영 개선책들을 시도했지만 입지조건이나 전략이 적중하지 않아 포기한 사례들도 많다. 자포자기형 약국들은 대부분 중소형 동네약국들로 분업 이전까지 별다른 어려움 없이 경영을 이어 갔지만, 분업 후 환경이 급변하면서 이를 올바로 적용치 못하는 실정이다. 아울러 병의원 문전약국이나 중대형 약국이 아닌 이상 과감한 투자를 통해 약국경영 개선을 모색하는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 곳들이 많다고 분석했다. 서울 영등포의 모 약국의 경우 2001년 개국부터 2003년까지 연평균 1,200만원 정도의 적자를 봤고, 지난해에는 3,000여만원의 적자를 보는 등 갈수록 적자폭이 커져 폐업을 준비중이다. 해당 약국 약사는 "약국경영에 도움이 된다는 강좌는 다 들어보고, 건식이나 한약 등도 꾸준히 해보지만 약국입지가 성공의 가부를 결정하는 상황에서 경영이 쉽지 만은 않다"고 피력했다. 이에 1~2년 후 약국경영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부득이하게 폐업을 준비하는 약사들까지 나타나고 있다. 의정부의 한 약사는 "4년째 적자만 보고있는 상황에서 일할 맛이 나지 않는다"며 "그냥 2년정도 더 두고본 후 여의치 않으면 폐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성북구의 한 약사도 "분업 전 생각만 하고 약국경영을 하다보니 분업여건 적응에 실패한 것이 약국경영난의 핵심"이라며 "약국 이전 등도 생각해봤지만 20년 이상 자리했던 곳을 떠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2005-05-23 12:08:54정시욱
-
서울 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1천만원 모금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20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다과회'를 열고 인보사업에 쓰일 1,000여 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영숙·위원장 정혜원)는 이날 모은 기금으로 불우이웃 돕기, 야학 청소년학교 난방비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 구청 사회 안전망 사업인 저소득 차상위 계층지원, 경찰서 구급의약품 전달,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사업 등에도 기금을 활용키로 했다. 행사에는 성낙합 구청장, 권영현 보건소장, 대한약사회·서울시약 임원 및 각 구분회장들이 참석했다.2005-05-23 11:54:1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