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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규약 실천에도 심판 필요하다"최근 잇따라 열리고 있는 각 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일부 제약회사가 의사들을 대상으로 부당한 골프지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로 제약협회 산하 공정경쟁협의회 실무팀들은 3곳의 제약회사가 이같은 골프접대를 했다는 정황을 포착했고, 지난 16일에는 전체 회의를 열어 각 팀들이 확보한 물증을 정리하여 상위 부서인 공정경쟁협의회에 넘기기로 했다. 이와 병행하여 제약협회 사무국에서는 실무팀에서 넘어온 자료를 근거로 해당제약회사에 공문을 보내 부당한 골프지원에 대한 인정여부를 확인 받는 절차를 밟게 된다. 이를 감시하는 곳은 제약협회 14곳 정도의 회원사 직원들이 전담하고 있으며, 감시요원을 파견한 제약사에서도 의사들의 골프지원 등과 같은 부당한 행위가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공정경쟁규약이 업계의 자율이라고는 하지만, 여기에 파견된 직원들이 과연 객관적으로 조사에 임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들은 어차피 파견근무가 끝나면 회사로 복귀해야 하기 때문에 만일 자신의 회사가 적발됐을 경우 실무팀에서 조사를 위해 취해지는 모든 내용이 해당제약사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그래서 항상 나오는 말이 제약협회 4층에 마련된 실무팀에 대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 꼴'이라는 지적을 받는다. 이곳에 파견된 직원들은 조사권도 없는 어려운 여건속에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잘해봐야 본전 소리를 듣는다. 엄정하게 맡은 일에 충실하려 해도 이들로서는 돌아가야할 회사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에 따라 공정한 자율감시를 위해서는 실무팀에 시민단체 사람들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높다. 한마디로 심판볼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제약협회는 적발을 해도 내부적으로 처분을 내릴 뿐 외부로 공개되지 않아 그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협회는 이에 대해 "적발업체는 자율공정경쟁규약에 의거 내부적 처분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누적 적발될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의뢰해 공정위의 조치 결과에 따라 공개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입장이다. 의학회 학술대회 시즌에 3개 제약회사의 불공정 행위가 일부 포착됐다. 모두가 제보에 의한 것이고, 기자 역시 제보에 의해 이같은 내용을 접하게 됐다. 그러나 이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하려 해도 실무팀에서는 그 누구도 입을 열려고 하질 않는다. 이번 만큼은 그 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2005-05-25 05:56:59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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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월평균 의약품 구입비 2만6,200원우리나라 한 가구당 월 평균 약값으로 지출하는 돈은 2만6,200원이고, 보건의료비로 지불하는 금액은 1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24일 통계청의 2005년 1분기 다소비지출 항목 동향에 따르면, 보건의료비는 10만3,9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만9,500원과 비교해 1년 사이 1만4,400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비 10만3,900원 중 병의원 방문에 따른 의료서비스비가 6만7,300원으로 가구가 지출한 보건의료비의 65%를 차지했다. 의료서비스 비용은 2004년 1분기 5만3,400원보다 1만3,900원이 늘어 26.1% 증가했다. 반면 의약품비는 2만6,200원으로 전년동기 2만6,400원보다 오히려 1.0% 감소했고, 의료용품비는 1만400원으로 7.4% 늘었다. 가계지출 중 차지하는 조세, 공적연금, 사회보험료 등 비소비지출은 월 평균 35만1,000원으로 전년동기비 5.2% 증가했다. 이 중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은 6만8,900원, 사회보험료는 5만5,500원이 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관계자는 "의약품 지출비중은 전년비 비슷한 수준을 보인 반면 의료서비스 이용 지출비는 26% 증가해 10대 소비지출 항목 중 보건의료비의 큰 폭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2005-05-25 05:55: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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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약대 미래 가늠할 중차 시기"약대 6년제 결정이 임박하면서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학제개편 방안부터 시행후 달라지는 약대 환경을 보다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대내외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전인구 교수를 만났다. 전국 20개 약대 학장, 부학장 등으로 구성된 약학대학협의회 신임회장에 뽑힌 동덕약대 전인구 학장(54)은 교육부의 전국 약학대학 평가, 약대 6년제, 약사국시 개선 등 중차대한 약대의 과제를 안고 임기에 임했다. 무엇보다 약계의 현안으로 부각된 6년제에 무게를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인 전 학장은 약대교수들의 뜻을 모아 2+4방식보다 통 6년제 추진에 무게를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전 학장은 "약대가 6년제가 된다, 안된다는 논외"라며 "6년제의 타당성은 연구를 통해 이미 밝혀진만큼 약대들이 원하는 통 6년제에 사활을 걸고 가속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약대를 위한 학제개편 방안의 경우 한시가 급한 사안인만큼 학장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6년제의 빠른 시행을 위해 노력할 뜻을 분명히 했다. "약대 6년제 된다, 안된다는 논외"...통 6년에 무게 약대 6년제가 질적, 양적인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역사의 장'이라고 강조하는 전 학장은 교육의 주체인 약대협이 6년제 추진에 박차를 가할 시기라며 통 6년제로 가는 것이 가장 합당한 방안임을 강조했다. 이에 의료계가 격렬한 반대의견을 피력하는 것에 대해 "약대교육에 왜 의사협회가 관여를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약대교수가 주체가 되어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임을 명확히 했다. 또 약대평가에 대해서도 "지난해 고지가 됐어야 각 약대들이 이를 준비할 시간이 있지 않나"며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실질적 평가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대교협이 고려했어야 한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약대협도 그 색깔을 달리해 단순한 친목단체 형식이 아닌 전국 300여 약대교수들의 전문단체로 탈바꿈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약대협도 현 체제에서 변모해 사무실 개설, 홈페이지 제작, 직원을 상주시키고 적당한 운영 재원 마련 등을 통해 약학교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시기임을 피력했다. 또 학장이 수시로 바뀌어 꾸준한 업무 인계가 되지 않던 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회칙개정의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학장만의 단체에서 300여 약대교수들의 단체로 특히 현재 약대학장만으로 구성된 것을 개선해 모든 약대 교수들이 회원이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약사회나 제약사, 제약협회 등이 같이 도모할 수 있는 협의회로 재구성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약대협은 약대 졸업생들의 취업현황 등을 취합해 직능분포 등을 연구, 보다 합리적인 연구발전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약사국시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그룹별 과락제 도입, 일부 과목 시간연장 등 발전방안 마련에도 골몰하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이틀에 한번 꼴로 회의가 잡혀있어 눈코뜰새 없다는 전 학장은 그러나 6년제 등 여느때보다 중차대한 약대의 미래가 걸려있다는 생각에 열의로 임한다.2005-05-25 05:50:30정시욱 -
63회 정기모임 "약업계 나아갈 방향 모색"도매업계 리딩업체들의 모임인 63회(회장 이희구)가 내달 2~3일 양일간 충남 논산소재 대둔산 인근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업계 현안을 논의한다. 이희구 회장은 24일 "도매업계는 거래질서 문제, 제약사와 관계 등 다방면에서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면서 "이번 모임에서는 도매업계는 물론 앞으로 약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3회는 지난 84년 6월3일 전국 대형도매업체들이 거래질서확립과 도매협회를 측면 지원하기 위해 결성한 모임이다. 회원사는 복산약품, 한신의약품, 지오영, 삼원약품, 동원약품, 우정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태전약품, 명성약품, 성일약품, 인영약품, 알파약품, 연합약품, 대동약품, 경동사 등 16개 업체 대표로 구성돼 있다.2005-05-24 19:28: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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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 등 중견도매 4곳 친선 체육대회지오영 등 중견 도매업체 4곳이 친선 체육대회를 개최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건화약품, 송암약품, 유니온팜, 지오영 등 4개 중견 도매업체들이 내달 19일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 대운동장에서 친선 경기를 갖는다. 이날 대회에는 4사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가하며, 축구와 족구 등 주종목과 함께 각종 오락게임 등이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오영 이희구 회장은 "최근 열린 서울시도협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4사 대표들이 모여 친선 경기를 갖기로 합의했다"면서 "업체간 우의 다짐을 물론 도매업계의 발전적 관계를 마련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5-05-24 19:18:2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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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가세 '시알리스 등반' 전국 확대지난 4월 등산을 통해 발기부전 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서울 북한산에서 진행된 ‘발기부전 극복 등산대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펼쳐진다.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를 공동판촉하고 있는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은 오는 29일부터 전국 5개 지역 비뇨기과 의사, 시알리스 영업직원 및 직원가족 등 각 지역별로 100여명씩 초청한 가운데 중, 장년층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시알리스와 함께 정상에 올라갑시다’라는 발기부전 편견극복 등산 대회를 펼친다. 전국적 규모의 이번 행사는 북한산에서 실시되었던 등산대회와 함께 운동이 발기부전 극복에 효과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기획됐으며 대전, 광주, 대구, 전주, 부산 등 전국 5개 대도시를 중심으로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동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등산으로 발기부전 극복하세요’, ‘발기부전 숨기지 마세요’ 등의 메시지가 적힌 대형 깃발을 들고 정상까지 등산하면서 중, 장년 등산객을 대상으로 발기 부전 치료에 있어 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릴리측은 "이번 캠페인은 그간 시알리스를 공동 판매해 온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이 함께 계획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진행한 ‘발기부전 극복 마라톤 대회’, 4월 북한산에 열린 ‘발기부전 극복 등산 캠페인’등 그 동안 한국릴리 직원만 참여해왔던 행사에 이제는 대웅제약 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캠페인이 더욱 조직적으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에 대웅제약에서 시알리스 PM을 맞고 있는 빈진향 주임은 “한국릴리가 탄탄하게 다져온 시알리스의 인지도와 매출 상승곡선에 우리 대웅의 발빠른 영업력과 결집력이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며 이번 행사에 대한 성공 확신을 다짐했다.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은 최근 ‘36시간 내내 강력한 자신감’으로 시알리스의 슬로건을 바꾸고 내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비아그라를 추월한다는 계획이다.2005-05-24 18:52:08송대웅 -
뉴론틴캅셀, 간질·신경병성통증 급여 인정항전간제인 뉴론틴캅셀이 간질과 신경병증 통증에 허가범위내에서 투여된 경우 급여가 인정된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5년 2월 1일부터 적용되는 Gabapentin 경구제인 뉴론틴 캅셀 등의 요양급여 여부에 대한 질의에 대해 세부인정기준을 밝혔다. 심평원은 "간질과 8가지 조건의 신경병성 통증에 허가범위 내 투여시 요양급여를 인정하고, 허가사항 범위이지만 동 인정기준 이외에 투여한 경우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한다"고 설명했다. 신경병성통증 중 ▲당뇨병성 신경병증(Diabetic neuropathy) ▲대상포진후 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 ▲척수손상에 따른 신경병증성 통증(spinal cord injury) ▲복합부위 통증증후군 (CRPS, Compelx regional pain syndrome) ▲다발성 경화증, 파브리병 ▲척추 수술 후 통증증후군(post spinal surgery syndrome) ▲절단 등으로 인한 신경병성통증(환상통, 단단통) ▲삼차신경통(1차적으로 다른 약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부작용으로 인해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 등은 요양급여가 인정된다.2005-05-24 18:21: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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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강화 오렌지주스 생체이용률 '제각각'칼슘이 강화된 오렌지 주스의 경우 함유된 칼슘염의 종류에 따라 체내 흡수율이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the American Diabetic Association'에 발표됐다. 미국 네브라스카의 크레이튼 대학의 로버트 P. 히니 박사와 연구진은 건강한 지원자 25명을 대상으로 두 종류의 칼슘 강화 오렌지 주스를 아침에 마시게 한 후 혈중 칼슘 농도를 측정했다. 주스로부터 섭취한 칼슘량은 각각 500mg이었는데 칼슘은 한 오렌지 주스에는 칼슘 사이트레이트 말레이트(calcium citrate malate)의 형태로, 다른 오렌지 주스에는 트리칼슘 포스페이트(tricalcium phosphate)와 칼슘 락테이트(calcium lactate)의 형태로 함유되어 있었다. 연구 결과 칼슘 사이트레이트 말레이트가 다른 종류의 칼슘 형태보다 체내 흡수율이 4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히니 박사는 생체이용률에 대한 문제는 오렌지 주스나 칼슘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음식이나 보급제를 통해 섭취되는 다른 영양소의 생체이용률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제조사들이 강화 성분에 대한 생체이용률 시험을 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는 최상책은 자연적으로 식품에서 섭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칼슘 사이트레이트 말레이트를 함유한 오렌지 주스를 시판하는 트로피카나(Tropicana)가 후원했다.2005-05-24 18:14:2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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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증약 '다폭세틴' 성적만족도 증가시켜남성 조루 치료제로 개발된 다폭세틴(dapoxetine)이 절정기(climax)를 지연시키고 성교만족도를 높인다는 3상 임상 결과를 존슨앤존슨(J&J)이 발표했다. 미국 미네소타 대학의 비뇨기외과의 존 프라이어 박사와 연구진은 2,616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대폭세틴을 30mg 또는 60mg을 투여하거나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사정을 통제하는 능력이 상당하거나 매우 우수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다폭세틴 투여 전에는 2.5%였는데 다폭세틴 투여 이후 저용량군은 51.8%, 고용량군은 58%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위약대조군의 경우 위약 투여 전에는 3.5%였다가 위약 투여 후 26.4%로 상승했다. 또한 성적 만족도가 상당하거나 매우 좋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다폭세틴 30mg 투여군은 투여 전 20.2%에서 투여 후 38.7%로 상승했고 다폭세틴 60mg 투여군은 22.3%에서 46.5%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위약대조군은 25% 미만에서 성적 만족도가 상당했다고 보고했다. 다폭세틴은 존슨앤존슨의 앨자(Alza)와 존슨앤존슨 제약사업부가 개발하고 있는데 FDA 승인되는 경우 미국에서 오소-맥닐 제약회사가 시판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샌 안토니오에서 열린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연구진은 조루를 성교시작 이후 1.8분 이내에 사정하는 경우로 정의했다.2005-05-24 18:12: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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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형 씨프로플록사신 '프로퀸XR' 美승인데포메드(Depomed)는 미국 FDA가 서방형 항생제인 ‘프로퀸(Proquin) XR’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씨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을 성분으로 하는 프로퀸은 약물이 모두 방출되는 시간이 연장된 것이 특징. 바이엘이 시판하는 씨프로 XR의 경우 약물이 2시간만에 방출되는 반면 프로퀸 XR은 6시간만에 방출되기 때문에 오심이나 설사 같은 부작용이 적다. 데포메드는 오심이나 설사가 흔하지 않은 부작용으로 라벨에 표시된 항생제는 프로퀸 XR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프로퀸 XR은 데포메드가 FDA 승인을 받은 첫 제품으로 현재 판매제휴를 희망하는 회사와 교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05-05-24 18:08: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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