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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서울의대 핵의학교실 협력센터 지정서울의대 핵의학교실(주임교수 정준기)이 국제원자력기구(IAEA)로 부터 전세계 유일의 ‘핵의학과 분자영상’ 협력센터로 지정되어 24일 협력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국제원자력기구와 우리 정부 간 공식협약을 체결한데 이은 것으로, 서울의대 핵의학교실의 연구 진료분야에서의 세계적 탁월성이 권위 있는 국제기구로부터 인정받은 것이어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협력센터 현판식을 한 후 이날 오후 4시부터 임상의학연구소 1층 강당에서 기념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호인 서울대 부총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최석식 과학기술부 차관과 M. Dondi 국제원자력기구 핵의학섹션 책임자의 축사, Y. Sasaki 일본 방사성의학총합연구소 소장의 특강에 이어 서울의대 정재민 교수와 이동수 교수의 주제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국제원자력기구는 이번에 처음으로 원자력개발과 응용활동을 10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 마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10개 기관을 협력센터로 지정하고 있으며 그중 핵의학& 8228;분자영상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서울의대 핵의학교실을 협력센터로 지정했다. 서울대병원측은 서울의대 핵의학교실이 연구와 진료분야에서 쌓은 업적 등 탁월성과 활발한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의대 핵의학교실은 그동안 수차례의 지역단위 교육프로그램 개최, 각종 연수교육에 강사 및 전문가 파견 등 국제원자력기구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특히 서울대에서 개발한 Rhenium-188 lipiodol 등 방사성의약품은 후진국에 공급되어 간암, 관절염, 협심증 치료제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이명철 교수는 국제적 리더십을 인정받아 지난 2002년부터 세계핵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준기 교수는 아시아지역핵의학협력체 의장을 맡는 등 국제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준기 교수는 “앞으로 국제원자력기구와 공동으로 새로운 핵의학 기술과 기기, 의약품 개발 등 핵의학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의 지식과 기술을 전세계 국가 특히 후진국에 보급하여 핵의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고 또한 세계적인 교육연수센터로의 역할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5-25 21:41:59송대웅 -
성북구약, 교품쇼핑몰 내달 1일 본격가동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재고의약품 교품 쇼핑몰을 6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성북구약사회는 이를 위해 지난 20일 약사회5층 대강당에서 시맥소프트 이상복대표를 초청, 50여명의 일반회원들을 대상으로 교품쇼핑몰 설명회를 가졌다. 이 날 시맥소프트측은 약사회와의 계약내용 및 프로그램의 특장점을 상세히 소개하는 한편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오는 6월 1일부터 운영될 교품 쇼핑몰은 △매매가 체결되는 동시에 팜메신저와 연계가 되어 실시간으로 구매자에게 알려지게 되고△성북구약사회 지정도매업소인 신덕약품(사장 김정도)이 배송을 무상으로 책임지게 된다. 또 △안정성 확보 및 배송의 용이성 증가 △교품의약품의 품질보장과 약국간 거래의 합법성 확보 와 함께 편리성을 증대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편 성북구약은 지난 6일 교품게시판 확대 가동을 위해 시맥소프트에 제작비용으로 200만원을 지불하고 관리비 명목으로 매월 10만원씩 지불하기로 정식 체결한 바 있다.2005-05-25 21:29:45송대웅 -
"부부간 찰떡 궁합으로 만리장성 쌓으세요"‘부부간 찰떡 궁합으로 만리장성을...’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를 판매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22일 대학로 '어우러져 좋은 곳'에서 중년 부부를 대상으로 '부부 행복 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차 진료의가 초청한 부부 18쌍이 참여한 가운데 고려대 비뇨기과 전문의 김제종 교수님의 '중년 부부의 건강한 성생활' 강좌와 행복한 성 문화센터의 배정원 소장의 '대화와 섹스를 통한 부부 관계 회복' 강좌, 마지막으로 연극 '부부 쿨하게 살기' 관람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 중 부부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레크레이션 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부부는 "남편과 부인, 서로의 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모처럼 부부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부부 관계가 더욱 좋아진 것 같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2005-05-25 21:20:15송대웅 -
사노피·아벤티스, 1분기 매출 11.9% 성장1사분기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매출은 64억 1천7백만 유로(한화 약 8조 3400억 원)로 지난해 동기 대비11.9% 성장하면서, 같은 기간 세계 제약시장 성장률 6.5%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4억 1천 5백만 유로(한화 약 1조 8400억원)로 28.3% 성장 했으며, 그룹의 15대 품목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6% 성장하면서 지속적인 고 성장세를 유지했다. 플라빅스(죽상혈전증치료제)와 아프로벨(고혈압치료제)은 각각 21.2% 및 13.0%의 긍정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엘록사틴(대장암치료제)은 결장직장암에서의 보조적 화학요법 적응증으로 인한 시장 확대로 1사분기에 43.4%라는 인상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악토넬(골다공증치료제)은 31.1% 성장하며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를 나타냈고, 전세계 시장에서 P&G와의 제휴를 통한 총 매출은 2억 8천 700억 유로(한화 약 3700억원)를 달성했다. 또한 24시간 지속형 인슐린 제제인 란투스는 지난 동기 대비 55.6% 성장하면서, 그룹의 15대 주요 제품 중 가장 큰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사노피-아벤티스 그룹 장-프랑소와 드헥 회장은 “1사분기의 높은 성장률을 기반으로 2005년도 목표를 충분히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은 그룹의 탄생 시점에서 발표했던 비즈니스 전략의 견실함은 물론 신속한 자원 조달을 위한 전 직원의 노력, 그리고 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반영된 결과이다”라고 밝혔다.2005-05-25 21:03:0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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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 전국 50개 도매로 거점화 추진피부과 제품전문 제약사인 갈더마코리아가 거래 도매업체에 대한 거점화를 추진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갈더마는 다수의 거래처에 따른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유통 효율화 차원에서 기존 도매업체들과의 거래를 정리하고, 전국 50여 도매업체만을 주력 거래선으로 선정한다. 서울을 비롯한 일부 지역 도매업체들과는 이미 거래계약을 체결하는 한편 거점 도매업체에게는 1%의 마진을 추가 지원하고, 기존 현금거래방식을 90일 회전으로 전환시키는 등 유리한 조건을 제시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2005-05-25 20:32:2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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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환자에 향긋한 봄내음 선사세브란스병원은 병원로비에서 꽃꽂이 전시회를 개최해 환자들에게 향긋한 봄내음을 전했다. 세브란스병원 교직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연 꽃 예술 연구회’는 새병원 개원을 맞아 오늘(25일) 꽃꽂이 작품 10여점을 전시(사진)했다. 박창일병원장, 김경자 재연꽃예술연구회장 등 참석한 내외귀빈들은 세브란스병원 유기성 원목의 축도와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꽃과 치료’를 주제로 전시된 작품들은 수액키트, 약통 등 병원에서 쓰이는 물건들을 꽃과 조합시켜 어울리지 않을 듯한 것들의 화합과 조화, 환경 등을 강조했다. 박창일 병원장은 “질병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 있는 환자들에게 잠시나마 봄을 만끽하며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회원들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김경자 재연꽃꽂이연구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한 모금액은 전액 세브란스병원 환자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7번째 전시회를 맞는 재연꽃예술연구회는 환자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주기위해 1996년부터 세브란스병원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사무원 등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일산 뉴코아 문화센터회원, 성균관대 디자인대학원생들이 참여하고 있다.2005-05-25 20:16:54송대웅 -
보톡스 주사, 뇨실금 감소에도 효과적주름살 제거에 사용하는 보톡스(Botox)가 뇨실금 회수를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샌 안토니오에서 열린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발표됐다. 앨러간(Allergan)의 후원으로 스위스 밸그리스트 대학병원의 연구진은 59명의 뇨실금 환자에게 보톡스를 주사하고 26주간 추적조사했다. 그 결과 보톡스 투여군은 뇨실금 회수가 평균 32-58% 감소한 반면 위약대조군은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뇨로감염증이었는데 보톡스 저용량 투여군에서는 21%, 고용량 투여군에서는 31%, 위약대조군에서는 14%에서 발생했다. 보톡스는 안면 근육을 마비시켜 안면 주름을 펴는 효과가 있는데 실제 매출액이 예상보다 낮아 판매사인 앨러간은 새로운 적응증을 개발 중이다.2005-05-25 20:07:1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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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약 ‘심비코트’, ‘애드베어’보다 효과아스트라제네카는 심비코트(Symbicort)가 애드베어/세러타이드(Advair/Seretide)보다 천식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미국흉부학회에서 발표했다. 아스트라가 1년간 2,14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COSMOS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심비코트 싱글 인헤일러(single inhaler) 요법이 애드베어보다 중증 천식 발작 위험을 25% 낮추고 중증 천식 발작 회수를 22%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심비코트는 사용이 보다 편리하여 흡입기를 하나만 사용할 수 있었던 반면 애드베어의 경우 55%의 환자가 천식 통제를 위해 3가지 이상 흡입기가 필요했다. 이런 연구 결과는 지난 3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발표한 비교임상 결과와 상반된 것. GSK가 시행한 대규모 임상 결과에 의하면 애드베어가 심비코트보다 효과가 우월한 것으로 발표됐었다. 아스트라는 이번 임상 결과를 심비코트는 단독사용해도 가능하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유럽에서만 승인된 심비코트는 중증 발작의 응급치료를 위해 속효성 기관지 확장제와 같이 처방되는데 아스트라는 심비코트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 심비코트와 애드베어는 모두 코티코스테로이드와 기관지 확장제를 혼합한 약물. 심비코트는 약용량 조정이 필요한 반면 애드베어는 고정용량을 사용한다.2005-05-25 20:05: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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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심장협회 “크레스토 복용 중단치 말것”크레스토(Crestor)가 다른 스타틴계 약물에 비해 부작용 발생률이 2배 이상이라는 조사 결과가 Circualtion誌에 실렸다. 미국 터프츠-뉴 잉글랜드 메디컬 센터의 리차드 카라스 박사와 연구진은 2003년 10월에서 2004년 9월 사이에 FDA에 보고된 부작용 발생률을 살펴봤다. 그 결과 근독성, 단백뇨, 신독성, 신부전 등 부작용 발생율이 크레스토는 조코(Zocor)의 2.2배, 리피토(Lipitor)의 6.8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1백만명당 사망률은 크레스토는 6명, 조코는 3명, 프라바콜(Pravachol)은 1명, 리피토는 2명이었다. Circulation誌를 발행하는 미국심장협회(AHA)는 크레스토는 적합하게 사용되는 경우 일반적으로 안전하기 때문에 이런 분석 결과로 환자들이 당황하여 약물 사용을 중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크레스토를 시판하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연구는 FDA에 자발적으로 보고된 부작용 발생건수에 근거한 것이어서 자발적 보고가 증가하면 위험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될 수 있다면서 연구 결과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2005-05-25 20:03: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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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지역경찰에 구충제 1500개 전달전북약사회(회장 백칠종)가 구충제 1,500개를 일선 경찰에게 제공했다. 도약사회는 25일 전북경찰청을 방문, 임재식 청장에게 구충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도약사회가 경찰청과 맺은 자매결연에 따른 것이다. 전달식에는 백칠종 회장을 비롯해 길강섭 부회장, 한상희 총무이사가 참여했다.2005-05-25 16:16:1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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