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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울산대병원 진료재료 구매 본격화울산대병원이 이지메디컴의 전자상 거래 시스템을 통해 진료재료를 구매한다. 이지메디컴(대표 최재훈)은 병원납품업체를 대상으로 25일 ‘전자상거래 시스템 시연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100여개 공급업체 1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이용한 공급사 업무효율화 및 시스템 활용방법 등이 시연됐다. 진재희 실장은 특히 “현재 의료업계의 추세는 공정성과 투명성, 효율성 제고를 위한 대안으로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선택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회사소개와 시스템 주요기능, 공급업체의 이득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전자상거래 시스템인 Mdvan 시스템의 회원 가입절차 및 전자계약,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등 세부 설명이 이어졌다 이지측은 “공급사와 병원이 상호 WIN-WIN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울산대학교병원 관계자도 앞서 인사말을 통해 “그 동안 좋은 제품을 차질 없이 공급해 준 여러 공급업체 대표와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이런 좋은 관계가 전자상거래 전문회사인 이지메디컴을 통해 더욱 공고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2005-05-26 10:05: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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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5,238곳 주사처방률 실명공개주사제 처방률이 양호한 전국의 병의원 5,283곳의 실명이 공개됐다. 지역별로 서울과 경기지역은 양호기관이 많은 반면 부산과 경남, 경북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주사제처방 남발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26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외래환자에 대한 주사제 사용실태를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주사처방이 양호한 상위 25%에 해당하는 병원 145곳과 의원 5,138곳의 명단을 공개했다.병원은 대항병원 등 서울지역 25곳, 부산 16곳, 대구 8곳 등 총 145곳이고, 의원급은 서울이 1,623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가 1,243곳으로 공개기관수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았다. 서울의 경우 전체 4,760곳 중 1,623곳이 양호기관으로 공개돼 공개율이 34.1%, 경기지역도 4,086곳 중 1,243곳이 공개돼 30.4%의 공개율을 보였지만, 부산은 1,684곳 중 13.9%에 해당하는 234곳에 불과했고, 경남은 1,183곳 중 13.4%인 158곳이 양호한 의원으로 평가됐다. 의원급의 경우 지역별 주사처방률이 낮은 12.5%와 과목별로 낮은 12.5%를 집계한 후 이를 지역별로 구분해 공개해 시도별 공개기관수 격차를 보였다고 심평원은 설명했다. 즉, 양호기관 공개율이 높은 지역일수록 주사 처방률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고, 공개율이 낮은 지역은 그 만큼 양호한 병의원이 적다는 뜻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외래환자 주사제 사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서울과 경기, 광주는 그나마 주사 처방률이 대체로 낮았지만 부산, 경남, 경북은 다른 시도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주사제는 급성쇼크, 혈관염 등 부작용 위험이 커 미국, 영국 등 외국 전문가들은 외래 환자의 적정 주사제 처방률을 1~5%이하로 제시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병원 29.5%, 의원 30.9%로 선진국에 비해 처방률이 매우 높고, 지역별, 의사별 처방 편차도 큰 것으로 드러났다. 심평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지역별 소재지와 병의원 이름 검색이 가능하도록 했다.2005-05-26 10:05:06정웅종 -
전북대병원, 금난새 '행복플러스' 음악공연전북대학교병원과 KBS전주방송총국은 오는 27일 야외 특설무대에서 금난새와 함께하는 ‘행복플러스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초청, 5월 초여름의 아름다운 밤을 클래식의 향연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유라시안필)는 한국의 젊고 유능한 연주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진지하면서도 유연한 음악적 태도로 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협연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소프라노 김정화는 비제의 , 를, 바리톤 최종우는 를 열창한다. 주최 측은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도민 누구나 클래식 파티를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도록 하고 화려한 불꽃놀이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불우한 환자를 돕기 위한 기금함을 마련하고 기금접수처를 운영하는 등 이웃과 어려움을 나누는 일에도 정성을 쏟을 계획.2005-05-26 10:01:5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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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릴리 시알리스 마케팅 파트너쉽 강화한국릴리(대표 랍 스미스)와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를 공동 판촉하고 있는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이 시알리스의 마케팅과 영업활동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PM을 영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웅제약은 최근 시알리스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한국화이자에서 비아그라 영업을 3년 동안 담당했던 빈진향 주임(30세, 서울대약대 졸)을 시알리스 PM(Product Manager)으로 새로 영입했다. 대웅제약은 또 시알리스 영업을 담당하는 300여명의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시알리스에 대한 제품 및 브랜드에 대한 심화 교육을 1개월에 걸쳐 완료하는 등 영업인력 교육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 회사의 영업직원은 현재 시알리스 영업을 위해 병의원을 방문할 때 함께 동행하는 등 한층 강화된 파트너쉽을 보여주고 있다. 각 지역별로 영업소장급 미팅의 정례화도 추진해 영업현장에서의 양사의 경험과 시알리스에 대한 제품지식을 적극적으로 나눌 예정이다. 오는 29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등 전국적으로 진행될 ‘발기부전 편견극복 등산대회’에도 한국릴리와 대웅제약이 함께 참여해 서로 호흡을 맞추는 등 팀웍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릴리 시알리스 마케팅 담당 김경숙 본부장은 “막강한 영업력을 갖춘 대웅제약이 시알리스의 마케팅과 영업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비뇨기과 이외의 의원급에서 돌풍이 기대된다”며 “대웅제약과의 파트너쉽 강화로 시알리스가 비아그라를 꺾는 시기도 더욱 앞당겨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 동안 한국릴리는 전국 종합병원과 개인병원 비뇨기과를, 대웅제약은 가정의학과, 내과 등 비뇨기과 이외의 개인병원 영업을 각각 담당해 왔다.2005-05-26 09:48:4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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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진해거담제 '엘텐캡슐' 신발매동화약품공업(대표 윤길준)는 에르도스테인 성분의 급만성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인 진해거담제 '동화 엘텐 캡슐'을 신발매했다. 엘텐 캡슐은 급성과 만성 호흡기 질환에서 점액 생성을 증가시키고 객담을 용해시켜, 점도를 낮추며 섬모 운동을 촉진하여 객담의 배출을 쉽게 하는 등 다양한 약리작용을 발휘한다. 또한 신속하고 우수한 기침억제작용, 항염증작용, 활성 산소 억제작용도 갖고 있는 진해거담제라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이 제품의 특장점으로는 α1-antitrypsin의 산화를 억제하여 기관지 폐포의 파괴를 방지하고, 염증의 지표인 lg G와 albumine의 양을 감소시킨다. 또 호흡기 면역물질인 lg A를 증가시키고 인체내 생리적 항균물질인 lysozyme, lactoferin을 증가시켜 호흡기를 보호하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킨 획기적인 제품이라는 것. pro-drug으로서 두 개의 thiol group이 blocking 되어 있어 thiol계 거담제의 위장 장애와 역한 냄새로 인한 reflux 현상이 없어 안전하게 장기 복용할 수 있고, 타 시스테인에 비해 복약 순응도가 높다고 강조했다. COPD(만성폐쇄성폐질환)환자의 저하된 폐기능(폐활량 등) 향상에 효과적이다. 항생제 병용 투여시 상승작용을 통해 치료기간을 단축시켜 환자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또한 급만성 기관지염을 비롯해 기관지확장증, 폐기종, 폐결핵, 폐암 등 담으로 인해 호흡이 불편한 모든 호흡기 질환에 사용할 수 있다.2005-05-26 09:38:02최봉선 -
닥터스초이스 병원 코디네이터 교육 마쳐의사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강의가 마련돼 높은 참여속에 이뤄졌다.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최근 대전을 시작으로 천안까지 병원브랜드 닥터스초이스의 1차 병원 코디네이터 교육을 마쳤다. 이번 코디네이터 교육은 “고차원의 메디칼 서비스를 위하여”, “질환별 영양관리”, “건강기능식품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병원 내 서비스 관련교육 및 영양치료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적용에 관심 있는 병의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300여명의 건기식 코디네이터를 양성한 이번 교육에서는 향후 병의원 직원들의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닥터스초이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내달 2차 병원 코디네이터를 계획 중이며 2차 병원 코디네이터 교육은 수도권 지역을 포함해 각 지방으로 순회 교육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2005-05-26 09:30:0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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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화장품, 사이버 모니터요원 모집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은 26일 신제품 개발 품평과 제품 정기모니터링을 위한 사이버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간은 6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이지함화장품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하는 회원에게는 구매포인트 1000점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이버모니터 요원은 매월 1회씩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정기모니터링과 신제품 개발 시 Final Beta 단계 품평에 참여하는 수시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니터링에서는 객관적인 사용평가서 작성 및 효능 품평 및 개선의견을 제안할 수 있다. 회사측은 “모니터 회원 모집은 현재 제품의 특징과 장단점을 평가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이를 통해 새로 개발될 제품의 방향을 제시하는 소비자와의 대화통로”라고 말했다. 문의)080-700-15442005-05-26 09:21:3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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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홍국등 5개품목 건기식 고시형 추가영양보충용 제품 등 기존 32개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에 5품목이 추가, 총 37개 품목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군이 선보일 예정이다. 식약청은 26일 '건강기능식품의기준및규격'을 개정해 녹차추출물 제품, 대두단백함유 제품, 식물스테롤함유 제품, 프락토올리고당함유 제품, 홍국 제품등 5개 품목을 고시형 건강기능식품에 추가했다. 이번에 추가된 5품목은 식약청 주도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계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안전성, 기능성, 기준규격에 대하여 검토하고 고시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녹차추출물제품의 기능성은 '항산화 작용', 대두단백함유제품, 식물스테롤함유제품, 홍국제품의 기능성은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의 개선에 도움'으로 결정했다. 또 프락토올리고당함유 제품의 기능성은 '장내 비피더스균의 증식 및 장내 유해균의 성장억제에 도움,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도움, 칼슘흡수에 도움'으로 인정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5개 품목이 추가돼 건강기능식품이 다양화되어 소비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고, 건강기능식품 산업계, 특히 영세 제조업자는 연구 개발에 대한 별도의 투자없이 새로운 소재의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2005-05-26 09:15:2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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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과 도매업계의 시소게임▶대웅제약이 도매업계와의 공동발전을 거론하면서 신도매정책을 내놓았지만, 반발이 만만치 않다. ▶대웅은 향후 약업계 발전을 위한 '필요'와 '투명거래'를 주요 무기로 제시, 시소의 한축을 단번에 인력방향으로 끌어당겼다. ▶탐색전 끝에 불시에 '명분'과 '시류'를 들어 헤게모니를 장악한 것. ▶그러나 광주전남도협이 규탄대회를 열고 도매업계가 잇따라 이 문제를 공개회의에 붙일 예정이어서 역풍이 확산될 지 주목되고 있다. ▶업계 한 인사의 말마따나 시소게임은 이제야 힘을 받기 시작했다.2005-05-26 09:13:4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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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대체조제 운동 "참여도 높여라" 특명내달부터 다빈도 4개 성분에 한해 대체조제 운동을 시작하기로 한 지역 약사단체가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26일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Aceclofenac, Cefaclor, Glimepiride, Simvastatine 등 총 4개 성분을 대상으로 진행할 대체조체 운동을 위해 약국 행동강령 마련에 착수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각 분회에 공문 발송도 대부분 완료돼 사실상 이번 운동의 성패는 일선약사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약사회는 일단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가 대체조제 활성화의 관건으로 보고 실질적인 약국참여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의사 눈치보기, 환자들의 저항 이라는 약국가의 지적이다. 시약사회도 이에 타 지역 이나 보건소 처방만이라도 대체조제 후 사후통보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은 “4개 성분만이라도 대체조제에 나선다면 대체조제 활성화는 물론 성분명처방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면서 “오늘 1건을 했으면 내일은 2건을 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대체조제 후 전화, 메일, 팩스로 해당의원에 통보만 하면 된다”며 회원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분회들도 대체조제 운동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에 착수했고 반회 등을 가동, 회원약국 참여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의 한 분회장은 "모든 일은 한번에 달성되는 경우는 드물다"며 "이번 운동을 단초로 사후통보 조항 폐지는 물론 성분명처방으로 갈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또 다른 분회장은 "약국 참여를 독려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미흡하한 것 같다"면서 "물론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되야 하지만 지부나 분회차원의 참여율을 높일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약국가에서는 사후통보, 환자동의 등 대체조제 시행에 따른 현실적인 힘든 점이 많다는 의견과 생동성통과 품목에 한해서만 대체를 하는데 왜 사후통보를 해야 하나며 법 개정 우선론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시약사회는 Aceclofenac(생동성 89품목), Cefaclor(생동성 80품목), Glimepiride(생동성 105품목), Simvastatine(생동성 88품목) 등을 대체조제 주력성분으로 Amlodipine(9품목)을 변경조제 유도 성분으로 지정했다.2005-05-26 07:00: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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