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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시럽 사후통보 없이 슬쩍 '약바꿔'|창간특집| 이젠 대체조제를 당당하게 말하자 생물학적동등성 입증 의약품이 올해 2255품목을 넘어섰다. 하지만 지난해 약사가 싼 약으로 대체조제 해 받은 인센티브는 1,800만원에 불과하다. 사후통보만 하면 되는 생동성약에 대한 약사들의 대체조제가 미미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과연 약사들은 대체조제에 무관심 한 것일까. 하지만 의사들은 약사들의 임의조제와 변경조제를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다. 의약분업 5년을 맞아 이제 약사들도 대체조제를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 이런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려면 일부 약사들이 하고있는 임의조제와 변경조제를 완전히 근절해야 할것이다. 제도적인 걸림돌도 개선해야 한다. 데일리팜에서는 창간 6주년을 맞아 대체조제의 활성화를 위한 문제 및 대안을 제시한다. - 편집자주 - ------< 글싣는 순서>--------- 1. 약국에서의 '대체조제' 실체 2. 대체조제의 경제효과 3. 대체조제를 가로막는 적 ---------------------------- 현행 약사법에 따르면 처방전에 기재된 의약품을 대체조제한 경우 환자에게 즉시 내용을 알리고 의사에게 사전동의를 얻거나 1일(부득이한 경우 3일)이내 전화, 팩스, 컴퓨터 통신 등을 이용해 사후통보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약국가에서는 이런 법적인 절차를 무시한채 환자동의만 얻고 사후통보과정을 생략하거나 심지어 환자에게 조차 말하지 않고 임의로 변경조제하는 경우가 있다. 이비인후과& 183;소아과& 183;산부인과 클리닉 인근에서 수년째 약국을 운영중인 J약사는 “소아에게 처방되는 오구멘틴제제 시럽의 경우 워낙 여러회사제품이 처방이 나오고 있어 모두 구비해놓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특정회사 제품의 재고가 떨어질 경우 주성분이 똑같고 시럽색깔이 차이가 없어 타제품으로 대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약을 타가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는 마당에 환자 개개인에 대체조제에 대한 설명을 할 시간이 없으며 괜한 불신감만 주는 것 같아 그냥 약을 지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광진구의 한 약사는 “인근약국의 처방약은 상품별로 모두 구비가 되어 있으나 타지역의 처방의 경우에 한해서 대체조제를 하고 있다”라며 “처음 보는 환자의 경우 의사에게 전화해 사전동의를 얻고 있으나 단골손님인 경우 궂이 얘기하지 않는다”며 사후통보 절차를 생략하고 있음을 시인하기도 했다. 서울 강북에서 약국을 운영중인 K약사는 “재고부담이 되더라도 가급적 대체조제는 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그러나 처방이 한꺼번에 몰려 정신없이 약을 조제한 후 장시간 기다린 환자를 돌려보내기가 미안해 어쩔 수 없이 대체를 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환자에게 사전동의를 구하는 것이 원칙이나 반발이 우려되 생동품목으로 대체조제후 의사에게만 통보한다”고 밝혔다. 정부 "비싼약 처방에 싼약 조제" 경고 이렇듯 약국에서의 변경조제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자 정부는 이에대한 강력한 대책 마련에 착수하고 있다. 올초 정부산하기관인 부패방지위원회가 보건복지부에 '투명한 의약품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추진과제 중 하나로 약국에 대한 변경조제 및 대체조제 부분에 대해 언급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올 연말 '싼약 조제 뒤 비싼약으로 대체청구'하는 약국 30곳에 대한 기획조사를 계획하고 있는 등 불법적 대체조제에 대한 실사를 더욱 강화할 추세이다. 더욱이 정부가 다년간 제약사의 의약품 생산실적과 청구실적을 대조해 불법청구에 대한 구체적인 근거를 상당수 확보한 상태로 알려져 있어 약국가를 긴장케 하고 있다. 이에대해 강남의 한 약사는 “약품명을 실제조제한 것과 다르게 허위청구해 부당이익을 취한다면 이는 면허를 취소하는 등 윤리적인 측면에서 강하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라며 "다만 약국재고와 환자불편 해소를 위한 대체조제는 이런 허위청구와 분명히 구별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체조제 필요성 느끼지만 '환자거부감' 두려워 약국들이 대체조제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는 부분중의 하나가 잦은 처방변경에 따른 재고부담이다. 이런 부담은 대형 문전약국보다는 소규모 동네약국에서 많이 느끼고 있다. 최근 클리닉 인근 약국서 문전약국으로 자리를 옮긴 근무약사 K씨(30세)는 “약국재고가 많아도 다양한 처방전을 수용하고 제약사의 반품도 원활하게 이루어져 궂이 대체조제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나 소규모 약국의 경우 재고부담측면이 커서 적극적인 대체조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의 한 약사는 “동일한 성분의 제품 5~10개를 갖추고 있는 것은 보통일이다. 못보던 영업사원이 병원에 왔다가면 바로 다음날부터 처방이 바뀌어 당황스러울 때가 많고 어떤 영업사원은 약국에 통보하듯이 약을 놓고가는 경우가 있어 기분이 나빠질때가 많다”고 작은 처방변경에 따른 재고부담을 호소했다. 하지만 이처럼 재고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실제 약국가에서 대체조제를 보는 시각은 회의적이다. 약사들이 대체조제를 꺼리는 주된 이유중의 하나는 '환자들의 거부감'이다. 즉 “동일한 효과를 지닌 같은 성분의 약으로 조제한다”는 개념보다는 “약국에 재고가 없어 다른 약을 쓴다”혹은 “약국의 이득을 위해 싼약으로 바꾼다”는 식의 부정적인 시각이 약사들의 적극적인 대체조제를 어렵게 하고 있다. 서울 도봉구의 K약사는 “하지만 환자의 사전동의와 의사 사후통보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지만 환자들이 약을 바꾸는 것이 싫어하는 것이 가장 부담스럽다”라며 “30% 지급되는 저가 인센티브 제공도 적극적 대체조제를 위한 동기유발이 되지는 못하며 제네릭마다 약값이 제각각 다른 것도 문제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하지만 대체조제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이 의약분업이 어느정도 정착됨에 따라 많이 개선됐다는 반응도 있다. 강북구의 한 약사는 “대체조제 제도가 지금은 어느정도 안착됐다고 본다. 환자에게 사저농의를 구하면 대부분 '정말 똑깥은 성분의 약인가요'라고 묻지만 10명중 9명은 흔쾌히 동의하는 편이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어 “단일성분은 적극적으로 대체조제하고 있으며 복합제일 경우는 의사에게 전화해 사전동의를 구한다”고 밝혔다. “나이키 상표 부착했다고 똑같은 나이키는 아니다” 대체조제를 가로막고 있는 요소중 하나는 동일성분 제제들에 대한 의사들의 불신이 심각하다는 점이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오모 교수는 성분은 일단 생동성시험에 대한 의구심을 강하게 표출했다. 오 교수는 대체조제에 대한 견해를 묻자 “정부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생동성시험을 통과한 약들의 성분이 같다고 약효가 동등한지가 의문이고 실제로 이를 환자진료에 적용하기는 어렵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이어 "약의 주요성분은 밝히지만 부형제는 그 회사의 기밀사항으로 특허도 걸지 않는다. 부형제에 따라서 약물의 흡수나 대사가 달라진다. 원료가 같고 생동성 시험을 거치면 정말로 개개인에 동등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을지 의문이다”며 생동성 시험에 대한 강한 불신을 표출했다. 또한 “예를들어 남대문시장에서 나이키와 똑같은 상표를 부착한 동일한 재료를 사용한 제품을 50% 할인해서 판다면 과연 누가 사겠는가? 생동성시험을 주관하는 복지부와 식약청 공무원들도 막상 처방을 받는다면 생동성시험을 거친 저렴한 약품을 선택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며 실효성에 의문을 나타냈다. 오 교수는 사후에 대체조제했다는 연락을 받는 일은 거의 없으며 간혹 인근약국에서 약이 없어 다른약으로 바꾸어도 된다는 전화를 받아 '그래도 좋다' 고 얘기한 적은 있다고 한다. 가정의학과 개원의인 J씨는 “과연 대체조제를 할때 정말로 환자를 위해 약을 바꾸는 약국이 있을지 의문이다. 문제는 환자에게 아무런 얘기도 없이 약을 바꾸는 일 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환자들이 먹는 약을 매번 확인할 수도 없지 않는냐? 환자의 복약지도를 약물전문가인 약사를 믿고 맡기라는 것이 의약분업의 취지이지 서로 감시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에 대해 한 약사는 "환자들이 이름도 모르는 하류메이커의 약을 처방하면서 생동성을 못믿겠다고 운운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약사 적극참여 더불어 대국민홍보 '시급' 한편 서울시약사회는 1일(오늘)부터 서울 전지역에서 대체조제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고 천명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대해 일선 약국가에서는 시도는 좋으나 구체적인 방법제시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서울 목동의 한 약사는 “약사회에서 총대를 매고 명분을 주어 일선약국의 운신의 폭을 넓혀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대체조제할 약품선정도 잘 된 것 같다. 세파클러의 경우 고가약과 저가약 차이가 최대 60%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홍보포스터 하나 없고 대체가능한 생동품목 리스트조차 돌리지 않는 상황에서 적극적인 약국의 참여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실효성 측면에서 의문을 나타냈다. 이처럼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중요하지만 대국민 홍보가 선행되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환자들이 의약분업에 대한 적응이 어느정도 됐다고 본다. 대체조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키 위해 '대국민 홍보와 계몽'이 선행되어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민초 약사들은 한결같이 지적하고 있다.2005-06-01 07:25:06송대웅 -
"의약분업 정착 약속은 의-약사가 어겼다"창간6주년 특집-의약분업 5년 빛과 그림자 의약분업은 2000년 7월 진통속에서 시작됐다. 찬반여론 또한 끊이질 않았다. 한쪽은 의약분업을 의료개혁이라 한다. 의료계는 실패한 제도라고 맞서고 있다. 시각차는 여전하다. 분업의 최대 목적인 의약품 오남용은 과연 얼마나 줄었을까. 의료기관에서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조제하는 새로운 방식의 제도에 국민들은 적응하고 있는 것일까. 정부는 국회, 의약계,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평가단을 구성해 대규모 평가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약분업은 찬반양론을 떠나 우리 의료사에 한 획을 긋는 큰 사건이었다. 시행 5년을 맞아 총 6회에 걸쳐 의약분업을 반추해 보았다. 과거에 대한 성찰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편집자 주- 의협-약사회 "분업정착" 약속하다 2000년 11월11일 복지부 회의실. 의협과 약사회, 복지부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였다. 의약정협의회가 여섯번에 걸친 밤샘회의 끝에 27개 쟁점사항에 합의하는 순간이다. 9월26일부터 26차에 걸친 의정대화와 8차에 걸친 약정대화라는 산고의 진통 끝에 현행 약사법의 기틀이 마련된 것이다. 의약정 합의는 의료계 장기파업해결의 단초를 마련하는 동시에 의약분업을 둘러싼 갈등을 봉합하는 기준을 제공했다. 의약정협의회는 노사정 협의회 모델로 한 사회적인 협의기구였기 때문이다. 원희목 약사회장은 의약분업 이야기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라는 저서를 통해 의약정협의회를 “노사정을 모델로 한 협상과 합의를 위한 최선정 장관의 새로운 시도였다”면서 “그동안 수없는 합의와 번복을 되풀이해 왔지만 또다시 희망의 불씨를 살리려는 의도였다”고 평가했다. 이 합의내용은 한달 뒤인 12월11일 최선정 복지부장관, 김재정 의협회장, 김희중 약사회장 삼자 서명의 건의서 형식으로 국회 제출됐다. 김재정 의협회장과 김희중 약사회장은 건의서에서 “의약분업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보건의료제도를 선진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제도로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정착시켜야 한다는데 의견이 일치함을 확인했다”면서 “의료계와 약계는 상호 신뢰와 협력을 국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진료와 조제를 받을 수 있도록 의약분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고 약속했다. 김재정 회장의 의약분업 약속은 지금 의사협회가 주장하는 '선택분업'과 일부 배치된다는 점에서 아이러니컬 하다. 처방약목록 제출 대신 대체조제 봉쇄 건의문은 의약정 합의안을 토대로 작성됐다. 27개 항목으로 구성된 의약정 합의문은 의료계의 처방약목록을 제출하는 대신 약사의 대체조제를 사실상 봉쇄했다. 27개항중 처방약목록과 관련된 조항이 무려 7개였으며 대체조제 관련조항이 6개 등 무려 13개 조항이 처방약목록과 대체조제와 관련된 사항이었다. 약사회는 또 처방전없이 조제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약속, 임의조제에 대한 근절의지를 표현했다. 하지만 모든 처방약을 구비할 것을 요구하는 의료계와 대체조제 약속을 지키지 못한 일부 약국들로 인해 의약정 합의는 의약분업 5년이 지난 지금도 지켜지지 못하는 반쪽 약속으로 전락했다. 실패한 제도(?)의 책임에서 의료계와 약계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의약정합의는 또 국회상정에 반대하고 임의조제 방지법안을 확실하게 보완해야 한다는 의쟁투와 합의안 투표를 강행한 김재정 의협회장간의 내분의 불씨를 제공했다. 의약정 협의에 대한 투표결과 전공의를 제외한 개원의& 8228;봉직의& 8228;의대교수 등 2만3,329명중 49%인 1만1,396명이 국회 상정에 찬성한 반면, 48%인 1만1,152명이 반대해 가까스로 통과됐다. 1만1,396명 대 1만1,152명 하지만 신상진 당시 의쟁투위원장 등 위쟁투 위원들은 “의약분업의 핵심사안인 임의조제 방지를 할 수 없는 현 의약정 회의결과를 가지고 회원들로 하여금 수용 쪽으로 분위기를 몰고가는 우리 내부의 행태”라며 “의약정 회의 결과를 교묘한 방법을 동원하여 회원들이 수용하게 하고자 하는 행태는 의료계 역사에 큰 오류를 범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김재정 회장과 날을 세웠다. 당시 주수호 의쟁투 대변인도 의료계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사회적 합의라는 족쇄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에서 “의약정협의회 마지막 날 복지부 관리들이 회의 말미에 가져온 최종 문건의 처음 제목은 의약정 협의회 잠정 합의문 이었다”면서 “5.10합의안의 족쇄에서 아직도 벗어나지 못한 우리 의료계가 이번 의약정 협의회 결과가 회원들의 동의를 받는 최종적인 중요한 절차를 거치기 전에 사회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인정되어 버리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꽉 지배하고 있다”고 당시 상황을 우려했다., 주 대변인의 이런 주장은 당시 의약정 회의결과를 통과시켰을 경우 '사회적 합의'에 따라 의료계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을 예견한 것이다. 의약정 합의안 복습해야 한다 의료계는 의약정 합의이후 몇차례 집회와 파업을 벌였지만 이전의 파괴력을 보여주는데는 한계를 보였다. 따라서 의료계 입장에서 보면 의약분업은 약사들의 임의조제의 문을 열어 놓은 채 시작된 김대중 정부의 대표적인 의료정책 실패작인 것이다. 하지만 의료계는 의약분업 완전정착에 대한 약속을 어기고 처방약 목록 제출을 거부한 채 의약분업을 비판한 셈이다. 반면 약사들의 경우 임의조제를 자체적으로 근절하고 대체조제시 의사 동의를 얻거나 사후통보하겠다는 약속을 완전하게 지켜내지 못한 채 의약분업 보완을 요구하는 형국이다. 의약분업이 진료와 조제의 분리에 따른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료계와 약계는 의약정 합의사항 이행을 진지하게 검토할 때다. 의약분업를 재평가하는 시점에서 의약사가 머리를 맞댄다면 분업은 협업으로 변화할 것이며 의료는 결국 하나라는 의료계 주장도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2005-06-01 07:24:12김태형 -
도매협회 "제약, 직거래 폐지 타당성 없다"도매협회가 제약협회의 ‘제약사 종병직거래 제한 폐지’ 주장은 “구구한 변명에 불과”하고, “종합병원과 직거래를 하기 위한 것에 다름 아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도협 관계자는 31일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문 내용은 모두 허위 또는 타당하지 않는 사유이기 때문에 공정성과 합리성을 상실하고 있다”고 논박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제약업소들이 도매 역할인 유통까지 장악해 왔기 때문에 ‘제약 비대, 도매 허약’이라는 기형적 구조가 형성됐던 것”이라며 “이 같은 불균형 구조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직거래 제한 조치가 현행대로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종병 직거래 제한은 제약은 연구·개발·생산에 전념하고 유통은 도매가 전담하는 역할분담 체제 구축으로 의약품산업의 선진화를 꾀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규정 제정이후 도매 유통비중이 55% 정도로 회복됐으나, 선진국과 비교하면 격차가 여전히 현격하다”고 밝혔다. 따라서 “도매유통비중이 80% 이상이 될 때까지 병원 직거래 금지 규정은 계속 존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유통단계의 추가로 국민의료비가 증가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지만, 유통비용의 고저는 거래발생건수에 비례한다는 것이 유통경제학의 원리”라며 “도매를 통한 거래가 직거래보다 훨씬 감소된다”고 주장했다. 실례로 지난 2003년 하반기 ‘노바스크5mg’의 심평원 청구거래가격을 분석해 보면, 도매업소를 통해서만 공급되는 종합병원의 거래가격은 468~508원으로 형성된 반면, 제약회사의 직거래가 허용된 병원과 의원의 거래가격은 535~539원으로 높게 나타났다는 것. 또 도매업소수 증가로 난맥상을 보이고 있으므로 직거래 금지규정을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원인과 결과를 잘 모르는 틀린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도매업소 증가원인은 시설면적 규정 폐지 때문이지 종병 직거래 제한 금지규정 때문만이 아니며, 규정 제정당시 유통 난맥상 개념도 제약회사와 종병간 거래 부조리를 뜻한 것이지 도매업소수 증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되려 제약사들이 퇴직영업 간부들을 통해 ‘품목도매’를 양산하면서 도매업소수 증가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도매협회는 이와 관련 31일 회장단 회의를 긴급하게 소집,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6-01 07:13: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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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사 산별교섭 부진, 전국파업 가능성병원산업 산별교섭이 두 달여가 경과됐음에도 불구, 별다른 진척이 없어 전처를 밟을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병원노사 모두 파업이라는 극단적인 대결보다는 대화와 교섭을 통해 노사화합을 일궈가자는 데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실제 교섭에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평행선을 내달리고 있기 때문.특히 사립대병원 측의 교섭권 위임이 지난해에 이어 교섭의 발목을 잡으면서, 노조의 ‘배수진 전략’(파업)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병원노사는 31일 여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8차 교섭을 갖고, 산별교섭안에 대한 초보적인 단계의 접근을 시도했다. 사용자측에서는 심종두 노무사를 대동한 사립대병원측이 교섭 시작 전에 퇴장, 중소병원, 지방공사의료원, 적십자·원자력·보훈 등의 특성별 대표와 대표단을 구성하지 못한 경상대·전남대·충남대·전북대병원 등 4개 국립대 병원이 개별 참석했다. 노사양측은 일단 노조의 산별요구안 청취와 병원 특성별 입장표명에 합의하고, 노조측 이주호 정책실장이 교섭요구안을 발제했다. 사용자측은 그러나 특성별 입장표명을 다음 교섭으로 연기할 것을 제안, 교섭이 더이상 진전되지 못했다. 다만, 보훈병원과 적십자측은 9%를 상회하는 임금인상안의 현실성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고, 중소병원측은 근기법에 따른 주5일제 도입이라는 전년도 합의를 깨고 병원급 이상 주5일제를 확대시행하자는 주장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중소병원 대표인 이성식 소화아동병원장은 “사립대병원을 배제하고 가능한 특성별 대표와 교섭을 진척시키자는 노조측의 주장에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니다”면서 “그러나 사립대가 없는 상태에서 교섭을 진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조, 1일 합동대대서 쟁의조정신청 결의 노조 윤영규 위원장은 이에 대해 “사립대에 연연하지 않고 다음 교섭에서는 요구안 심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했으면 한다”면서 “힘들겠지만 가능하면 단일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사전 조율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주호 정책실장은 “교섭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다음 교섭부터는 집중교섭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주 2회 교섭에, 본교섭과 대표단 교섭, 실무교섭 등으로 교섭방식을 다변화해 교섭내용을 빠르게 진척시키는 방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정리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노조측은 1일 1,20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하는 합동 대의원대회를 갖고, 쟁의조정신청을 결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조측은 일단 다음 교섭 내용을 보고, 쟁의조정신청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사용자측의 교섭태도가 여전히 소극적인 데다 6월을 넘길 경우 파업투쟁을 이끌어 나가기가 쉽지 않아 교섭이 1~2주 사이 급진전되지 않는다면, 지난해와 같이 배수진(파업)을 치고 협상을 이끌어 내는 전술을 채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2005-06-01 06:58:01최은택 -
"따르릉, 카운터 단속 나갑니다"신속한 약사회무를 위해 도입했을 ARS서비스가 카운터의 신속한 피신(?)을 위해 사용됐다면... 서울 지역의 한 분회가 무자격자 단속 예고를 친절하게 ARS 서비스로 회원약국에 알리는 웃지 못 할 일이 일어났다. 분회 입장에서는 회원약국을 위한 조치일 수 있지만 씁쓸함이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무자격자, 이른바 카운터는 약국가의 고질적인 병폐다. 그러나 카운터 척결에 앞장서야 할 분회가 무자격자 단속을 전화로 예고한다면 가장 좋아할 약국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실제 무자격자를 고용 중인 약국은 분회의 예고전화 한 통이 더 없이 고마왔을 것이다. 하루만 단속을 피하면 그만이었기 때문이다. 실제 전화를 받은 한 약사는 “과연 전화로 회원약국에 알리 내용이었는지 의문이 든다”면서 “회원약국을 위한 조치로 이해할 수 있지만 낮 뜨거움을 느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지부나 분회 아니 더 나아가 반회는 철저하게 회원을 위한 조직이다. 하지만 불량회원과 우량회원을 모두 아우르고 갈 필요는 없다. 불량회원은 가감하게 도려내고 가야 하는 결단이 필요하다. 약사회의 가장 큰 역할은 우량회원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약국운영을 하게 만드는 일이다. 불량회원에 대한 무차별적 보호는 이제 용납되지 않는다. 약사회도 불량회원과 우량회원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필요한 시점이 됐다.2005-06-01 06:31: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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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 양산, 그게 그것"▶약사법 시행규칙에 명문화된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 대한 제약사의 직거래 금지조항을 폐지해야 한다는 제약협회와 존속해야 한다는 도매협회가 맞서고 있다. ▶양단체는 각자의 입장에서 논리를 펴고 있다. 양측의 논리중에는 1,600곳에 이르는 도매 증가에 따른 유통시장 혼탁으로 부조리가 발생될 가능성이 있다는 제약쪽과 제약사와 병원간 직거래가 허용될 경우 더 많은 부조리가 양산될 수도 있다는 도매쪽 주장도 있는데... ▶건설업 및 세관업무와 함께 의료계 리베이트 부문을 우리나라 3대 부조리로 인식하고 있는 부방위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2005-06-01 06:25:0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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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아침을 여는 신선함이 있어요""초심을 잃지 말고 전진하시길" 강주성 공동대표(건강세상네트워크) 데일리팜을 만나게 된 것은 내가 백혈병 환자가 되어 지금 하고 있는 보건의료운동을 하게 되면서부터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 전에야 사실 인터넷 상에 이런 류의 전문지가 있었는지조차 몰랐지요. 하지만 이제는 하는 활동들과 관련하여 데일리팜과는 아주 가까운 관계가 되어 버렸습니다. 매일 몇 번씩 이 집을 방문하니 말입니다. 이 집이 창간 6주년을 맞았다고 하니 일단 '축하합니다' 라는 인사말을 먼저 건냅니다. 저도 골수이식을 한지가 6년이 되었기 때문에 사실 나이로는 저나 데일리팜이나 같은 나이지요. 저도 매해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살지만 데일리팜도 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말고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항상 새로운 공간이 되길 빕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 축하 인사드립니다. 하루에 두 번 만나는 인터넷창, 데일리팜! 구영모 부장(심사평가원 급여관리실) 저는 매일 아침과 점심 때 고정적으로 데일리팜의 창을 두드립니다. 신속하고 광범위한 기사와 다양한 컨텐츠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심사평가원의 고객은 보건의약계와 국민입니다. 고객과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데일리팜의 역할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약가업무를 맡고 있는 저로써는 고객들이 느끼는 피드백을 매체를 통해 얻습니다. 데일리팜은 그 반응속도가 빨라 그 만큼 업무를 기획하고 설계하는 데 길라잡이가 됩니다. 지난 6년은 의약분야의 변화가 많았던 기간이었습니다. 그 속에서 자생력을 갖고 꿋꿋이 매진해온 데일리팜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매일 만날 수 있는 건전한 매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개국가와 함께 숨쉬는 데일리팜 김영선 약사(이지함화장품 대표이사) 인터넷이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자리잡게 되면서 뉴스의 생명은 얼마나 정확한 사실을 얼마나 빨리 전달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었습니다. 개국가에서도 이러한 필요는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데일리팜의 창간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업계 최초의 변화였으며 이러한 변화는 약업계 전반의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새로운 소식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고 좋은소식에 함께 즐거워 할 수 있는 약업계의 새로운 장을 연 데일리팜!!! 약업계가 신뢰하는 최고의 온라인 매체로 성장한 데일리팜의 창간 기념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성실히 약업계의 든든한 뒷받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고하신 데일리팜 전 직원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양한 변화의 시점에 놓인 개국가에 새로운 활력으로 다가선 이지함화장품은 보다 좋은 소식으로 데일리팜의 성장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팜아카데미' 병원약사에 큰 도움...타분야 지식습득 활용 김주영 약사(일산백병원 약제부) 단순한 의약정보뿐 아니라 제약업계의 실정이라든지 소비자 현황, 미래 유망직종의 제시까지 모든 분야를 넘나드는 기사 덕분에 제가 종사하지 않는 분야에 관해서도 상세히 알 수 있게 되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일하게 되면 제약회사의 실정이나 다른 분야에 관해서는 부족하게 되기 쉬운데 데일리팜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임상적인 부분에 관련된 팜아카데미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 쉽게 다가가고 접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국에서 잠깐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람들이 짧은 시간 동안 이 신문을 잘 알게 되고 즐겨 읽는 경우를 종종 보곤 했어요. 그만큼 우리 나라의 많은 보건의료인들이 데일리팜을 즐겨 읽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하나의 예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지금의 데일리팜이 있기까지 항상 좋은 기사를 취재하고 작성하느라 고생하신 기자분들 늘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좋은 기사 전달해 주실 것으로 믿어요. 약업계 진출 위한 든든한 파트너 김주철(중앙대학교 약학대학 4학년) 선배약사님들이 항상 "졸업과 동시에 약업계를 알려면 데일리팜과 친해져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더욱 친근감이 듭니다. 재학생 입장에서 급변하는 약학대학 학제개편에 관한 소식 및 의약계의 현황과 실제 등 데일리팜을 통하여 많은 것을 접하게 됩니다. 또한 직접적인 경험을 위한 구인구직란의 활용, 각계각층의 인터뷰와 의약학관련 법률상담 등 학교의 울타리 안에서 미처 경험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접근까지 도움을 받습니다. 데일리팜이 지금까지의 명성에 안주하지 않으며 더욱 발전하여 의약계와 학계, 대중에게 사랑받는 저널이 되길 빕니다. 약사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세요 문민정 약사(이삼성약국) 데일리팜 6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 그렇게 많이 보시는지 몰랐어요. 얼마전 DUR과 관련해 Interview에 얼굴을 한번 올렸다가 유명세 좀 탔어요. 그동안은 구인, 구직란 이용때만 잠깐씩 이용했는데 요즘은 아침마다 데일리팜을 보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하게 되었네요. 약국을 운영하는 저에게 언제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시고 계속 저희 약사들의 충실한 눈과 귀가 되어 여론을 주도하는 참된 언론이 되어 주세요. 참신한 구성, 다양한 내용 '시선집중' 박민경 과장(한국화이자제약 쎄레브렉스 PM) 데일리팜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 생일도 6월1일이라 더 의미가 있네요. 많은 전문지들이 있지만 제가 데일리팜을 주로 읽게 되는 이유는 데일리팜의 참신한 구성과 다양한 내용 때문입니다. 데일리팜은 온라인이기 때문에 어떠한 다른 의학관련 매체보다도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해주고, 의료, 도매, 유통, 제약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netizen poll, special report 등 구성 또한 다양하여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담당하고 있는 제품의 경우 최근 몇 달 동안 많은 이슈들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데일리팜이 시의적절하게 올바른 정보들을 독자들에게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와 유용한 내용을 전달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더 큰 매체로 성장해 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4대일간지 클릭전에 데일리팜 먼저 보고 싶어요" 박지현 약사(강남약국) 매일 아침 오늘은 어떤 기사가 실려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가득찬 눈길로 데일리팜을 창을 클릭하는 것은 아침 첫 손님을 대하는 것 만큼의 신선함이 있습니다. 개국 하기 전, 구인 ,구직란 만을 기웃거리던 때와 달리 이제는 아침 4대일간지 보다 더 먼저 클릭하게 되는 것이 데일리팜일 정도로 의약계에게 있어서의 영향력은 크지 않다 말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가장 현안이 되는 쟁점들을 부각시키고 가장 이해 관계가 첨예한 의료계의 문제들을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공정하고 신속한 기사들 퀵링크하는 데일리팜의 노고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번 더 데일리팜 6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비단 의약사 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4대 일간지 보다 먼저 아침의 창을 여는 데일리팜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온라인 매스컴시대 개척해온 선구자...정론직필 기대" 류충열 전무이사(한국의약품도매협회) 창간 6주년을 맞은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업계 전문언론 최초로 온라인 디지털 매스컴 시대를 열고 개척해온 선구자라 생각합니다. 짧은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히트 접속률이 5만건을 넘는다니 이는 보건의약업계 인사들이 거의 모두가 매일 한번이상 데일리팜에 접속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실로 대단한 일입니다. 데일리팜이 이와 같이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창업주들의 혁신적 발상과 임직원들의 밤낮을 가리지 않는 노력의 결과라 사료됩니다. 이제 데일리팜의 언론 파워를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창간 6주년을 맞아 초심을 잃지말고 더욱 정진하여 계속 정론을 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업계의 든든한 파트너...바람직한 언로 세워주길" 윤미경 차장(글락소스미스클라인 홍보팀) 데일리팜은 창간 이래 인터넷 기반의 대표 전문매체로서, 제약업계 및 의료계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뉴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의약산업 전반에 관련된 법, 제도, 정책들을 다양한 시각을 통해 조명하는 등 업계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왔습니다. 제약회사 홍보팀에서 일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데일리팜은 아침을 함께 시작하는 정보와 아이디어의 보고입니다. 의약분업이라는 사상 초유의 변화를 앞두고 창간되어 혼란과 분쟁의 틈에서 새로운 정책과 시스템이 올바르게 정착하는데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온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중도적 입장에서 바람직한 언로를 세우는 매체로서 거듭 발전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발전적 눈으로 선도 이미경 씨(정우약품 구매팀)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문득 여섯에 대한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주사위의 행운의 숫자는 6이고, 로또도 6개의 숫자가 다 맞아야 대박이 터집니다. 혹자는 악마의 숫자가 6이라고도 합니다. 6의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눈으로 약업계를 선도하는 데일리팜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포탈사이트에서도 데일리팜을 접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어떠신지요. 창간 6주년을 맞아 1등 매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신 데일리팜 가족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 "My Morning Partner, Daily Pharm" 이선희 PM(중외제약 베노훼럼) 데일리팜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매일 아침을 데일리팜과 함께 시작합니다. 하루의 일과를 함께 시작하는 정다운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의학, 약학, 제약 분야의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어 마케팅 PM으로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니까요. 데일리팜은 언제나 볼 때마다 새로운 뉴스와 정보가 업데이트 되어 있는 것을 보고, 기자들이 밤낮 없이 뛰어 다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네요. 그날 그날, 의약계의 중요한 이슈를 가장 발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데일리팜, 앞으로도 '대한민국 의약계의 CNN'으로서 보다 알차고 실속있는 기사로 제 아침을 꽉 채워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신속성과 정확성으로 최고 뉴스사이트로 거듭나길" 이승용 약사(부부약국, 대한약사회 전문위원) 개인적으로 데일리팜하면 생각나는 일이 있습니다. 남들은 밀레니엄으로 즐거워 할 1999년 12월 말쯤, 정부 제2청사가 있는 과천에서 '한약사 문제'로 자정을 넘기면서 집회를 하고 있을 때 입니다. "여보세요.. 데일리팜입니다.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헉, 12시가 넘었는데, 아직 퇴근 안하셨어요?...." 데일리팜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위한 노력, 그때 실감나게 알게 됐습니다. '국내 최고의 인터넷신문의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 의약계의 CNN을 지향한다'가 데일리팜의 비젼이죠. 데일리팜이 약사, 의사, 제약관련 종사자들의 국내 최초, 최고의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을 넘어서 온 국민이 즐겨찾는 콘텐츠가 되길 바랍니다. "약업계 변화 이끌어 줄 길잡이 역할 기대" 임경환 사장(영등포약품) 약업계 최초의 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일일 접속건수가 무려 5만5,000여건에 이르는 것은 데일리팜의 폭넓은 정보와 날카로운 시각으로 발 빠르게 약업계의 뉴스 전달자로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문언론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이해관계에 얽힌 편파성 보도보다는 공정성에 중심을 두고 특정 개개인의 의견보다는 독자 다수의 의견을 들어 수렴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약산업이나 도매업계가 아직도 비정상적인 경영체제의 꼬리를 끊지 못하고 낙후된 경영과 불법거래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초 정부가 부조리 척결선언을 한 것과 때를 맞춰 정도경영과 투명한 경영체제를 갖추기 위한 자정결의와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의지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심층 취재보도를 통해 변화 환경에서 약업계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인지 해답을 얻을 수 있게끔 길잡이가 돼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의료인, 비의료인 모두 소통할 수 있는 공간되길" 조윤미 상임위원(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건강위원회) 우리나라에 의약전문언론이 꽤 있다. 소비자 건강을 담당하고 있는 입장으로 자주 전문언론을 접하게 되는데 발빠른 보도와 유쾌한 사설을 읽고 있노라면 이들 언론이 전문지여서 보다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안타까움이 들기도 한다. 건강과 의료는 산업으로써도 앞으로 많은 변화와 연구가 있을 것이고 시민들의 생활로써도 더 많은 관심의 영역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의약분야를 대변하는 언론이 갖는 특별한 역할과 기대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 중 가장 우선 꼽고 싶은 것은 보건의료영역의 사회화이다. 보건의료는 매우 전문성이 높은 영역으로 특정 전문그룹의 일이거나 그들만의 이해관계에 얽힌 사안으로 생각하기 쉽고, 또 그렇게 인식되어 왔다. 그래서 쉽게 풀릴만한 문제도 극단으로 치닫는 경우가 많은 것 아닐까 한다. 법학자도 보건의료를 이해하고 경제학자나 정치인, 기업가 모두가 보건의료 제도와 문제를 제대로 인식한다면 우리가 당면한 직역간 문제나 비효율성은 많이 달라질 수 있을것이다. 이같은 의미에서 데일리팜은 비의료인에게는 의료문제에 대해 좀더 깊이 이해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의료인들에게는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오피니언리더들의 제안을 담아 소통하게 하는 언론이 되었으면 한다. "독자 구미에 맞는 다양한 정보 제공하길" 천문호 회장(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초고속 인터넷보급이 시작될 무렵 의약계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데일리팜을 처음보고 정보의 신속성과 접근성의 편리함에 놀라움을 금치못하며 수시로 들어가 관련내용을 읽어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도 의약계 관련 내용에 대한 자료가 필요할때 마다 데일리팜에 들어가 관련자료를 찾았던 경험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초고속 인터넷 보급율이 OECD 국가 중 1위로 지난해말 기준 인구 100명당 24.9명이었다는 자료가 보여 주듯이 여전히 인터넷 시대에 데일리팜은 의약계 뉴스분야에서는 중요한 위치를 점유하는 신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뉴스의 가치를 제약사나 의약사의 입맞에만 맞추지 말고 시민들의 입맞에 맞는 의약계 제도가 무엇인지에 대한 심층적인 보도 및 분석을 지금보다 더 많이 기사화 해 주었으면 합니다. 스타워즈보다 치열한 의료계, 데일리팜 광선검으로 무장하다 이재병 비서관(문병호 의원실) "생동성은 뭐고, EDI는 뭐야?" "이거 정말 이래서 국감을 치룰 수 있긴 있는 거야?" 인천지역 시민사회에 있던 나로서는 의약계의 생경한 단어부터 걸림돌 이었다. 문병호 의원(열린우리당 인천 부평갑)이 보건복지위원회를 지원하는 바람에 나도 얼떨결에 보건복지 사안을 대하면서 눈앞이 깜깜, 코앞에 있는 국감 걱정에 소화도 안될 지경이었다. 의약분업을 시민사회에서 지켜보면서 보건의료계는 무진장 복잡하고 치열하겠다라고 막연히 생각한 적이 있다. 그 치열한 전쟁터에 바로 투입된 훈련병과 같은 꼴이었다. 차분히 생각을 정리 해야했다. 우리 문병호 의원실이 보건복지위에서 하고자 하는 일은 '소득에 따른 보건의료차 해소' '서민 소외된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보건의료'라고 설정했다. 그때! 스타워즈의 제다이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광선검처럼 데일리팜을 만났다. 의약계 현안을 성역을 가리지 않고 깊게 파헤치는 기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주요 현안을 스크랩하고 정부측에 자료요청해 보강하니 제법 날카로운 질의서를 쓸 수 있었다. 성능 좋은 광선검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다. 데일리팜을 아침마다 검색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6년동안 깊어진 내공으로 성역없이 파헤친 기사를 보면서 현안을 가다 듬는다. 바람이 있다면 소외된 분들의 건강권을 지키는데 훌룡한 광선검이 되어 달라는 것 입니다. "중앙에 연합뉴스 있다면 보건의료계 데일리팜 있다" 국회에서 일하는 열혈독자 업무와 관련해서 데일리팜을 즐겨본 지 5년 정도된 독자이다. 국내 최고의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의사를 비롯하여 약사, 제약관련 종사자 등 우리나라 보건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빠른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뉴스의 대변자라고 생각한다. 특히 보건의료분야는 중앙일간지보다 더욱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는 느낌이다. 중앙언론에 연합뉴스가 있다면 보건의료계에는 데일리팜이 있다고나 할까? 창간 6돌을 맞이하는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의약계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줄 것을 기대한다.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국민 편에 선 보건의료 정론지로 성장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2005-06-01 00:00:46데일리팜 -
"의약산업 발전에 충실한 파수꾼 기대"새로운 보건정책 여론 발전적으로 선도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데일리팜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보건의약분야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생생하게 제공하는 인터넷 신문으로서 국민의 안전과 건강증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보건의약산업발전에 기울여 주신 헌신적인 노력과 공로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건복지부는 2005년에는 국민통합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사회안전망의 획기적 강화,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BT와 바이오 헬스산업을 실질적인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는 등 우리 사회가 절실하게 요청하고 있는 이 세 가지 과제를 핵심추진과제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렸으며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국민과의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현재 보건의료 환경은 매우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국민들의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욕구 증대 등 보건의료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행정을 혁신하여 투명한 행정, 국민에게 다가가는 행정으로 행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앞서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부의 이같은 노력이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창구로서의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을 통해 무엇이 잘됐고 잘못됐는지 판단할 수 있으며 또한 이를 통해 새로운 비젼도 제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일리팜이 보건의약 분야의 유익한 정보와 지식을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여 새로운 보건정책의 여론을 발전적으로 선도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국민을 위한 전문 언론매체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국민건강증진, 산업발전 견인차 역할 기대" 김정숙 청장(식품의약품안전청) 디지털 시대, 소비자 주권 시대에 의약 관련 정보는 의약전문인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든 국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관심사인 동시에 일상이 되었습니다. 의약 관련 정보의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자로서 데일리팜과 같은 전문 인터넷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국민의 입장에 서서 정부의 의약 정책에 대하여 건전한 비판과 정책을 제언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 건강권 확보를 위하여 노력해야 할 사명도 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식생활 패턴의 변화, 신종 위해물질의 증가, 국제교류의 가속화 및 생명공학의 눈부신 발전으로 식품·의약품 등 안전관리 영역과 중요성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의 이행, 웰빙을 추구하는 소비자 요구는 우리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안전관리를 요구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조직, 업무, 행정행태 등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여 국민의 식약생활을 책임지는'국민안심 부처'로서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청이 추진하는 정책에 대하여 객관적인 보도와 심도있는 분석으로 건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여 국민건강 증진과 관련 산업의 건실한 발전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정도언론 소명 지켜온 것, 데일리팜 자랑" 신언항 원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약계의 전문 언론으로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6년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보건의약계의 발전을 위해 오직 정도언론으로서 소명을 다해온 것은 데일리팜의 큰 자랑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즘 시대를 일컬어 변화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개인이나 조직들로 하여금 피부로 느끼게 하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21세기에 진입한 우리사회는 많은 변화의 시점에 서있습니다. 우리나라에 건강보험이 도입된지 사반세기를 지나 양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한 것은 큰 성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보건의료 환경을 둘러싼 급격한 대내외 환경변화는 건강보험의 질적인 발전에 적지 않은 시련을 줄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리는 언제나 어려운 때 슬기로운 지혜로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이러한 환경속에서 우리 의약계가 어떠한 모습으로 발전하느냐 하는 것은 오로지 우리 모두가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하겠습니다. 항상 국민의 욕구와 여론을 수렴하고 보건의료과학 기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대안의 제시에 선두 언론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여 모든 사회분야가 서로 협력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풍토가 조성되도록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약업계 발전 위한 모범적 언론 거듭나길" 원희목 회장(대한약사회) 데일리팜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보건의료계가 사회의 변화에 맞물려 급변하기 시작하던 시기에 창간한 ‘데일리팜’은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해 주어 인터넷 매체의 새로운 모습과 기능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약업계 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시간을 투여하여 다양한 현장취재를 담아내는 등 그 동안 보여 온 다각적인 노력은 모범적인 전문언론의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약사회는 ‘자랑스러운 약사상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 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그 동안 쌓아 온 귀 매체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조가 필요합니다. 전문언론의 애정이 담긴 격려와 충고는 약사사회 발전을 위한 동력이 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기까지 임직원 여러분께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데 대해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을 통해 상호 발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미래지향점 제시해 주는 데일리팜 큰 기대" 김정수 회장(한국제약협회) 약업계에 본격적인 온라인 뉴스시대를 열고 의약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온 데일리팜이 창간 6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BINT 신기술 융합산업의 꽃인 제약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으로 도약시키려는 제약업계는 디지털시대 산업 흐름을 읽는 안목으로 미래 지향점을 올바르게 제시해 주고 있는 데일리팜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폭넓은 의약계 주요정보를 신속하고 깊이 있게 제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한 건강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특히 우리 제약기업들이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활동을 적극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과 더불어 무궁히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진정한 전문언론...다양한 의견수렴 필요" 미샤엘 리히터 회장(KRPIA) 우리 협회는 데일리팜이 진정한 의약 전문 언론으로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제약업계 및 관련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올바른 여론 형성에 앞장 설 것을 기대합니다. 선진제약강국들은 일찍이 바이오산업 육성 및 고부가가치 의료산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확대하여 왔습니다. 한국도 바이오 신약개발을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들 중 하나로 선정하여, 생명공학과 같은 제약 관련 연구 개발 사업에 깊은 관심과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줄기세포 연구성과는 우리나라의 BT산업에 직간접으로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 협회의 회원사들은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다 빨리 치유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을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 혁신적 의약품을 환자에게 신속하게 공급하고, 제약업계에 윤리적 사업관행을 확립하며, 의약품의 최신 정보를 공급함으로써 환자 치료와 국민들의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은 제약업계, 의료계, 유통업계의 중간에서 세계화 조류와 생명공학, 정보산업의 눈부신 발전으로 생성되는 무한한 양의 새로운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최선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조성에 주역이 되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도매유통업 선진화 선도역할 기대" 주만길 회장(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의약품도매유통업의 일대 혁신시대가 도래될 때 같이 탄생한 데일리팜.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원드립니다. 의약품 도매유통업의 역할과 순기능으로서 가치 제고가 요구되는 의약품유통의 안전성, 신속성, 정확성 그리고 정보의 D/B화 요구에 발맞춰 약업계 인터넷신문으로 신기루를 세운 데일리팜의 업적에 다시금 축하합니다. 창간 6주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국내 의약계를 대표하는 부동의 언론매체로서 도매유통업의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 주셨습니다. 때로는 친절한 안내자로, 때로는 주마가편의 채찍으로 의약품 도매유통업의 선진화를 선도해 주셨습니다. 의약품 도매유통업은 국민을 위해, 불특정 다수의 환자를 위해, 언제나 안전하고 신속, 정확하게 의약품을 전달해 주는 신체의 핏줄과 같은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국 1만여 종사자들은 국민보건과 건강을 위한 순기능의 역할과 사명감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업계의 노고를 앞으로도 널리 홍보해 주시고, 계속적인 계도와 후의를 기대합니다. 데일리팜 창간6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간호정신 알리는 언론 되어주길 김의숙 회장(대한간호협회) 데일리팜 창간 6주년을 전국 21만 간호사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데일리팜은 타 인터넷신문의 추종을 불허하는 접속률을 보이며 대한민국 보건의료계의 여론을 주도하며 보건의료인터넷종합전문지로써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각 보건의료단체와 정부가 입안하는 각종 정책에 귀중한 정보를 제공하는 후견자로, 잘못된 정책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감시자로, 보건의료단체를 하나로 묶는 중재자로 국민건강의 옹호자인 간호사가 간호 정신을 제대로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그동안 데일리팜을 아껴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선두주자로 보건의료 발전 이끌어야" 손인자 회장(한국병원약사회) 데일리팜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1999년6월 의약전문 인터넷신문으로 첫 발을 내딛은 이래, 보건의료계의 격동의 세월을 함께 해왔습니다.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함은 물론, 분석 보도와 심층 취재 등을 통해 이제는 명실공히 인터넷 신문의 선도주자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아무쪼록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모색하고, 다양한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우리나라 보건의료계의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데일리팜이 되시기를 바라며,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발전하는 의약품산업 독려와 협력 당부 정승환 회장(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창간 6주년을 마음속 깊이 축하드립니다. 세계는 글로벌한 지구촌을 이루며 무한 경쟁속에도 상호협력과 조화를 이뤄나가고 있지만, 선두다툼과 갈등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본 협회도 회원사 및 업계의 지원을 위해 지난달에는 CPhI Japan에 참가하여 3,380만불 상당의 상담 및 계약실적을 올리는 한편 5월17일 브라질에서 개최된 FCE Pharma에 참가하여 브라질 시장 현황파악 및 진출방향을 모색하는 등 남미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북중미 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의약품산업의 발전방향을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이제 다양한 세계시장에서 우리의 독특한 브랜드와 제품이 없이는 견뎌내기 어려운 시점에 와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이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Xpo-Pharm을 올해 개최하여 지금까지 외국에 나가서 개최하던 의약품전시회를 국내에서 개최토록 하였고 이를 통하여 해외 유력바이어 유치와 세계의약시장의 변화와 발전을 추구할 수 있는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의약품 산업 발전에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사업은 우리 협회 혼자서 이뤄 나갈 수 없는 애로 및 힘든 사업이나 다행히 데일리팜이 특별히 홍보기관으로 동 행사에 참여함으로서 더욱 큰 용기와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보다 큰 역할과 지원이 기대되며 끊임없는 독려와 협조로 우리 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언론으로서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귀지의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식의약산업 한축 이끌어...번영과 축복기원 남승우 회장(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최근 전세계적으로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일컫는 문화코드로 건강과 행복 그리고, 번영을 추구하는 웰빙(Well-being)이라는 라이프 스타일이 새롭게 해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와 더불어 새로운 삶의 문화로써 보다 전문화되고 분업화되어 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다양한 정보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면서 현대인들은 무수한 정보의 홍수속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보부족으로 올바른 인식을 못하고 있어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것 또한 엄연한 현실임에 비추어 볼때 정확한 정보전달이 소비자 주권시대를 열어가는 언론사의 커다란 소명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 식의약 산업 발전을 위하여 앞선 정보인프라를 제공하여 여러가지 현안에 대하여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여 주고, 식의약 산업 발전을 위해 나아가야할 지평을 열어 주신 정보전문지 데일리팜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리며, 창간 6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항상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지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동시에 업계권익과 공익을 중시하는 식의약품산업 정보전문지로 심기일전하여 일류 언론사로의 도약과 발전하기를 바랍니다.2005-06-01 00:00:0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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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약 "조제료 전국약국 동일" 시민홍보울산시약사회(회장 김용관)가 드링크 무상제공 및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근절의지를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31일 시약사회는 ‘시민 여러분께 알리는 글’이란 시민 포스터를 통해 드링크 무상제공, 조제료 할인은 절대 안 된다고 못 박았다. 시약사회는 포스터를 통해 ‘약국에서는 드링크 및 기타 음료를 무상제공 할 수 없습니다’와 ‘건강보험 처방조제에 의한 본인부담금은 전국 약국이 동일하다’고 명시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포스터에 공휴일 당번약국을 안내하는 ‘1339’ 전화번호도 홍보하고 있다. 시약사회는 포스터를 전 약국에 배포, 게시하는 한편 드링크 무상제공 및 조제료 할인 행위도 근절해 나가기로 했다.2005-05-31 21:16:07강신국 -
산재 대전중앙병원 13일 자체 사용약 입찰산재 대전중앙병원이 자체 사용의약품 입찰을 오는 13일 실시한다. 이번입찰은 품목별 단가 및 단가총액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서 제출기간은 13일 오후1시까지다. 입찰품목은 일련번호 1~20번까지는 품목별 단가, 1그룹 ‘아티반주’ 등 14종(향정), 2그룹 ‘수두백신’ 등 92종(주사제), 3그룹 ‘환인아캄프로세이트정’(내복·외약제) 등 166종 등이다. 특히 품목별단가(일련번호1~20번)는 계약체결시 제약회사의 공급확인서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병원 관리부(☎042-6705-445 담당자 심미자)로 문의하면 된다.2005-05-31 20:42:5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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