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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2세이상 소아뇌성마비 우선 급여소아뇌성마비 환자의 근육경직을 이완시켜주는 특효약인 보톡스주사가 2세이상 어린이 환자부터 우선적으로 보험급여가 될 전망이다. 보험가는 현재 46~47만원의 절반 정도인 27만원선에서 검토됐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제전문평가위원회를 열고 보톡스주사에 대한 급여전환 및 확대에 대한 심의를 마쳤다. 대웅상사의 보톡스주, 한올제약의 비티엑스에이주, 보루입센의 디스포트주 등 3개 제약사는 보톨리늄독소주사에 대한 급여전환 조정신청을 냈었다. 약제평가위는 '2세이상 소아뇌성마비 환자에 있어서 강직에 의한 첨족기형 치료'에 대해서만 우선 제한적으로 보험급여하고, 그외 급여확대에 대해서는 추가 논의키로 했다. 제약사는 보톡스주 46만6,000원, 비테엑스에이주 47만3,000원, 디스포트주 46만679원으로 보험가를 요구했지만 위원회는 보험가를 27만7,246원으로 검토했다. 보톡스주사의 급여전환은 지난 3월 구성된 건강보험혁신 TF의 주요과제인 '보험급여 기준 합리화' 방안의 하나로 복지부는 최근 "보험 급여 전환시 약제의 적정가격 산정, 식약청 허가범위 내에서의 제한적 보험 인정 범위 설정 등 검토가 진행중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소아뇌성 마비 환자 중 수술을 하기에 연령이 너무 어리거나, 수술을 할 수 없는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등에 한해 보험급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2005-06-25 07:30:5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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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바펜틴, 췌장염·소발작환자에 투여금지앞으로 화이자 뉴론틴캡슐 등 가바펜틴캡슐제를 급성 췌장염환자에 투여하면 안된다. 또한 약물상호작용에 ‘나프록센나트륨과 병용투여시 가바펜틴의 흡수를 12%~15%까지 증가시킨다’는 내용이 신설·추가돼 복약지도시 주의가 당부된다. 가바펜틴제제는 간질치료외에 신경병증성 통증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는 전문의약품.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가바펜틴캡슐제(100mg, 300mg, 400mg)에 대한 재심사 결과를 근거로 제품의 허가사항변경을 24일 지시했다. 변경내용에 따르면 투여금지환자 항목에 급성췌장염환자, 전신소발작환자, 갈락토오스혈증(갈락토오스 불내성)환자가 추가됐다. 또한 모르핀을 병용투여시 가바펜틴의 농도가 증가될 수 있어 모르핀의 병용투여가 필요한 환자는 졸음과 같은 중추신경계 억제 증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투여용량을 적절히 감소시켜야 한다. 식약청은 "전신 소발작환자에는 유효하지 않고 이약이 락토오스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때문"이라며 변경이유를 밝혔다. 이에따라 제약사들은 해당제품의 허가사항을 식약청지시대로 1개월이내에 변경해야 한다. 한편 시판중인 가바펜틴캡슐제제로는 화이자 ‘뉴론틴’, 환인‘뉴렙톨’, 고려 ‘가바틴’, 유한 ‘가바액트’ 등이 있다.2005-06-25 07:30:5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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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장기적 계획 미비...공급과잉 우려"의료산업 육성방안 연구 최종보고서 인구 1,000명당 활동 의사 수는 1.3명으로 OECD 평균에 비해 부족하지만 증가율이 OECD 평균을 지나치게 상회해 공급 과잉이 초래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국내 의료서비스 수준은 미국 대비 76%에 불과하지만 의료비 지출대비 건강수준은 양호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24일 산업연구원의 ‘의료산업 육성방안 연구(최종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활동의사수는 인구 1,000명당 1.3명으로 2.8명인 OECD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증가율 8.8%...OECD 평균 지나치게 상회 그러나 1981~1999년 18년간 평균 의사 수 증가율은 8.8%로 2.6%인 OECD 평균을 지나치게 상회해 공급과잉 초래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 보고서는 또 국내 의료서비스의 문제점으로 재무·경영 관리 경쟁력의 취약성, 산업화 여건 미흡 등을 꼽았다. 특히 병원은 자기자본 비율이 제조업 42.5%, 정보통신업 46.1%보다 적은 39.1% 수준인 데다 단기순이익도 제조업 6.3%, 정보통신산업 3.6%보다 적은 2.1%로 나타났다. 병상이용률이 지난 97년 72.7%에서 2003년 70.8%로, 1일 외래환자수가 97년 218명에서 2003년 193명으로 감소하는 등 수익성도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실정. 이와 함께 대기시간, 치료미흡, 진료시간 부족 등 국민의 고급화, 다양화된 의료서비스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것도 중요한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보고서는 국내 의료서비스 수준과 관련해서는 미국 대비 76%수준이나 의료비 지출 대비 건강수준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료서비스, 비보험 비중 클수록 수준 높아 특히 안과와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등 비보험서비스 비중이 큰 분야가 상대적으로 수준이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 대비 서비스 수준이 80% 이상인 분야는 치과가 91%로 가장 높았고, 신경외과·안과·재활의학과 89%, 진단검사의학과 87%, 이비인후과 86%, 진단방사선과 81%, 성형외과·피부과 80% 등의 순이었다. 또 이비인후과와 진단방사선과, 진단검사의학과 등은 일본보다 앞선 것으로 분석됐고, 피부과와 치과분야는 유럽보다 앞서고 있다고 보고됐다. 그러나 △내과분야: 류마티스 및 알레르기분야 치료제 개발, 위내시경적 진단과 시술, 투석치료 △외과분야: 생체간이식, 신장이식, 인공관절치환술, 뇌혈관 내 수술 △의과기타분야: 간암 색전술, 경동맥 스텐트술 △치과분야: 임플란트 등의 육성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됐다.2005-06-25 07:08: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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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핵의학 연구수준 세계 4위권 유지지난 6월 18일-23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제 52회 미국핵의학회(Society of Nuclear Medicine)에서 우리나라 연제 111편이 발표되었다. 미국핵의학회는 실제적으로 전세계에서 핵의학의 최신지견을 발표하는 자리로 이는 전체 발표 연제 1500편중 7%를 차지하여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서 세계 4위에 해당되는 연제숫자이다. 우리나라는 미국핵의학회에서 2000년 부터 연제수에서 세계 4위가 된 이후 2005년까지 계속 유지하고 있고, 연제수도 계속 증가하여 특히 작년부터는 100편을 넘고 있다. 대학별로는 서울의대가 39편으로 가장 많았고 원자력병원 16편, 성균관의대 삼성의료원 16편, 연세의대 14편 순이었다.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핵의학회 회장국으로 이명철 세계핵의학회 회장(서울의대), 정준기 사무총장(서울의대), 정수교 세계핵의학회 학술대회장(가톨릭의대) 등이 대거 참석하여 내년 10월에 서울에서 열리는 9차 세계핵의학회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우리나라 원자력의학원에서 개발한 13 MeV 크기 싸이크로트론인 'KOTRON'이 전시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학술대회 마지막에 와그너박사의 하이라이트에서 미래의 보급형 싸이크로트론으로 소개됐다.2005-06-24 18:15:1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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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광고 허용, 의료특성 이해 못한 처사"시민사회단체가 열린우리당 유필우의원이 대표발의해 국회 보건복지위에 상정된 의료법개정안과 관련, 전면 수정 또는 폐기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등 2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24일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한 입장’을 통해 “진료행태 및 환자의 의료이용 등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전면 수정 및 폐기하기를 요청하며, 국회 보건복지위가 국민건강권을 위해 신중한 검토를 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가 의료법 개정안 중 중요하게 검토돼야 할 부분으로 지적한 것은 선택진료, 부대사업, 의료광고 등. 단체는 “‘선택진료에 관한 정보제공 위반 시 처벌 강화 규정’은 실효성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의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구조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환자에게 의사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은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선택진료에 대한 정보제공의 의무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진료 규정 자체를 없애는 것이 요구된다는 게 이들의 주장. ‘의료법인의 부대사업 범위 확대’도 “비영리법인의 부대사업을 통한 영리 추구는 비영리법인의 설립목적과 배치됨은 물론, 상당수의 부대사업이 의료기관에 속한 의료인의 진료행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환자의 의료이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인정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이 법안은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 기업도시개발특별법 및 동법 시행령의 관련 규정을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작년 검토과정에서 특정지역에 국한된 것으로 전체 의료기관의 영리적 성격이 강화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부 주장과도 완전히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의료광고의 허용’에 대해서는 “정보의 비대칭성을 왜곡시키고 환자에게 비합리적인 선택을 부추길 가능성이 큰 의료기관 광고는 일부 필수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는 금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현행 의료법도 이런 취지에서 의료기관의 광고를 금지하고 있으며, 정부 당국이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하는 등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질 경쟁 유도를 위해 광고를 확대하겠다는 방안은 보건의료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고 선진 외국의 추세와도 어긋난 전제”라고 주장했다.2005-06-24 17:54: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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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택 신풍제약사장, 김근태 장관과 환담신풍제약 장현택 대표이사는 21일 과천청사에서 김근태 복지부장관과 30여분 환담을 가졌다. 이번 환담은 40여 년간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해온 신풍제약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내 제약업계 현황을 파악, 앞으로의 보건정책에 도움이 되고자 복지부로부터 초청형식으로 자리가 마련됐다고 신풍측은 설명했다. 이날 김근태 장관은 WHO(세계보건기구)와 협력을 통해 열악한 환경의 저개발국가에 구충제를 개발하여 기생충 및 열대질병의 치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북한 어린이구충 예방사업 등 다각적으로 펼쳐온 신풍제약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WHO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말라리아치료제의 현황과 조속한 임상 완료하여 세계최초로 개발되는 말라리아신약으로 시판 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특히 장현택 대표는 필수의약품 중 원가가 상대적으로 높아 원활한 제품을 공급할 수 없는 경우 원가보전을 위해 가격을 인상시키는 제도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개량신약을 개발한 국내사에 대해 복지부가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장 사장은 또 "신풍제약은 양질의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인류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2005-06-24 15:06:30최봉선 -
산재대전, 백제에치칼-유니온팜에 낙찰산재 대전병원이 23일 실시한 '아비리파이TM정' 등 14종에 대한 재입찰에서 백제에치칼과 유니온팜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24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백제에치칼은 초당약품의 '프로이머정5mg'과 '바이겔크림10mg', 한서제약의 '한서해파디프주사' 등 3종을 낙찰시켰다. 태림제약의 '펜넬캅셀25mg'은 유니온팜에 낙찰됐다. 그러나 나머지 10종 유찰됐다.2005-06-24 15:03: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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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내달 5일 100억대 의약품 입찰보라매병원이 100억원대 규모의 연가 소요의약품 입찰을 내달 5일 실시한다. 24일 입찰공고에 따르면 입찰품목은 '카루모남'(Carumonam sodium 1gm/vial) 외 1135종이며, 품목별 단가비율, 그룹별 단가총비율, 총액입찰 등 3가지 방식으로 실시된다. 품목별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A그룹은 49종이 품목별 비율방식으로 입찰에 붙여진다. B그룹은 1그룹(수액), 2~3그룹(투석액), 4~6그룹(조영제), 7그룹(알부민), 8~13그룹(일반보험약/정제, 주사제)로 구성돼 있다. 그룹별 단가총액제 방식으로 입찰에 붙여진 C그룹은 1그룹(원료), 2그룹(백신), 3그룹(주사, 경구제) 등으로 짜여져 있다. 유찰품목은 12일 재입찰한다.2005-06-24 14:55: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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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분회, 경쟁·고발 등 약국간 갈등 속출적은 회원 약사수와 지역 토박이 출신들이 많아 단결력 높기로 소문난 '미니분회'에 최근 갈등이 빈발하면서 지역 약사회에 금이 가고 있다. 시골 약국도 영업시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약국끼리 관청이나 경찰에 불법행위를 고발하는 사례가 늘면서 "예전 같은 정감이 사라진지 오래"라는 푸념이 늘고 있다. 충남 청양군 약사회는 얼마 전 일요일 휴무와 평일 영업시간을 놓고 일부 회원이 이를 문제 삼고 나서면서 회원간 마찰이 불거졌다. 이 지역은 회원약국이 10여 곳에 불과할 뿐 아니라 지역 특성상 저녁 무렵 약국을 이용하는 주민이 많지 않아 그 동안 자율적으로 야간당직 약국을 세우는 등 문제없이 잘 운영해왔지만 읍내에 준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들어서면서 사단이 벌어졌다. 병원 앞 약국은 영업시간 제한을 기득권 약국의 횡포라고 항변하고 있는 반면 기존 약국들은 예전처럼 영업시간 규정을 지키자는 입장으로, 이 같은 회원간 갈등이 영업권 다툼으로 지역사회에 비춰지자 분회 약사회가 당혹감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외부인의 약국 개설이 늘고 병의원이 들어서면서 약국들간에 다툼이 늘어 민심마저 흐려지고 있다"고 말했다. 회원약사만 10명이 채 안 되는 경북 예천군도 최근 약국끼리 매약행위를 고발해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해 논란이 됐던 지역이다. 이 지역 A약국과 B약국이 무자격자 매약행위와 항정약 관리문제로 경찰에 적발 것이 분회갈등으로 촉발됐다. 분회 모 회원약사는 "몇 년 전 대형 B약국이 들어서면서부터 난매행위를 벌이면서 기존 회원약국의 감정의 골이 높아갔다"며 "이 약국이 최근 경찰에 적발되자 회원약국 중 하나를 경찰에 매약행위 문제로 고발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예천군 약사회 관계자는 "예전에는 정감 있는 분회로 소문났었는데 이젠 그런 분위기가 사라진지 오래다"고 말해 달라진 시골 미니분회들의 현주소를 설명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시군구별 약국 현황자료에 따르면, 약국수가 20곳 미만인 지역이 전국에 49개 지역으로 강원, 경북, 충북 등에 약국 수 10곳 미만의 '초미니분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2005-06-24 12:55:33정웅종 -
공급 약가차 논란 '테스토겔' 비급여 가닥정부가 정한 상한금액과 출하가격 차이가 2만 원 이상 나 혼란을 불러왔던 남성 호르몬제 ‘테스토겔’을 비급여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24일 오전 회의를 갖고 한미약품이 조정 신청한 테스토겔의 비급여 전환에 대한 논의 결과, 추가 적응증에 대한 식약청 허가사항 변경을 전제로 받아들이기로 잠정 결론지었다. 다만, 증상에 대한 허가사항이 추가가 되더라도 추가증상에만 비급여를 적용할 지 아니면 기존 증상을 모두 바꿔 비급여로 전환할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검토를 거치기로 했다. 한미약품의 테스토겔은 보험급여 품목으로 보험가가 6만7,350원인데 출하가는 8만8,000원으로 약가 차액으로 인해 그 동안 환자와 약국가에 혼란을 야기했었다. 심평원 관계자는 "제약사가 조정신청한 비급여전환 조정신청의 핵심은 추가 적응증이 식약청 허가사항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라며 "공식적인 프로세스를 밟아 적응증을 추가할 경우 이를 받아들이기로 논의가 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허가사항에 갱년기장애 등 적응증을 추가한다는 전제조건을 단서로 비급여전환을 고려키로 논의했다"며 "다만 추가증상과 기존 증상에 대한 비급여 범위에 대해서는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치기로 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현재 테스테론외용제(품명 : 테스토겔, 앤드로덤패취)는 주사제 투여가 곤란한 경우로서 내인성 테스토스테론의 부족 또는 결핍과 관련한 남성호르몬대체요법(원발성성선기능부전) 혹은 속발성, 즉 저고나도트로핀성 성선기능부전인 경우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다만, 허가사항 범위이지만 인정기준 외 투여한 경우에는 약값의 100분의 100을 본인부담토록 하고 있다.2005-06-24 12:55: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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