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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 득실거리는 녹즙 가정집에 팔다 적발세균이 득실거리는 불량음료를 주부사원을 고용해 가정집에 배달해 온 식품제조업소가 단속에 적발됐다. 경인지방식약청은 비가열 음료인 일명 ‘녹즙(케일·신선초등)을 생산, 제조일자를 허위표시하고 자가품질 검사도 받지 않은 불량음료를 유통시킨 경기도 김포시 소새 식품제조사를 적발, 행정처분 및 고발을 의뢰하고, 해당 제품을 폐기토록 조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특히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관련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세균수가 기준치 보다 최저 약 8배에서 최고 약 18배까지 검출(기준 : 10만/ml이하) 됐다. 경인청은 “여름철을 맞아 쉽게 부패하거나 변질되기 쉬운 식품을 제조, 유통·판매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위생 지도·단속을 강화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5-06-27 09:45: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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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워크숍 마련국립독성연구원은 오는 28일 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제회의실에서 '내분비계장애물질의 검색시험법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재 OECD 회원국을 중심으로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에 관한 가이드라인화가 진척되는 상황에서 국내 산업계, 학계, 연구계 등에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 가이드라인화의 국제적 진행상황과 프로토콜(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예상되는 규제 등 국제적 추세에 우리나라 산업계 등이 대응할 수 있는 마인드와 기술을 갖추는 초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성선비대반응시험법(안드로겐성 및 항안드로겐성을 검색하는 시험법)에 대한 OECD 추진현황 및 실험 예, 일본의 연구 및 대응 현황을 국내외전문가 3인이 소개하고, 특히 동시험법의 실험과정을 동영상으로 상영하기로 했다.2005-06-27 09:44: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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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 시험약 ‘KB2115’ 임상 시작해작년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가 중단한 비만치료 시험약 KB2115에 대한 1상 임상을 스웨덴 바이오테크회사인 카로 바이오(Karo Bio)가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KB2115는 갑상선 수용체를 자극하여 열량 소비를 증가시켜 동물시험에서 체중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 특징. 카로 바이오는 과체중이면서 다른 문제는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1상 임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로 바이오의 퍼 오로프 월스트롬 사장은 잘 분류된 소규모 환자를 선별한다면 3상 임상까지 진행하는데 이론적으로 원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1상 임상은 올해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BMS는 KB2115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가 중도에 포기한 바 있다.2005-06-27 09:44:3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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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간제 '발프로산' 기형아 출산율 높여항전간제인 발프로산(valproate)을 임신한 전간 환자에게 사용하는 경우 태생적 결함이 있는 아이를 출산할 위험을 높인다고 Neurology誌에 발표됐다. 핀란드 탬피어 대학의 미이아 아타마 박사와 연구진은 핀란드 전국의료출생등록에서 1991년에서 2000년 사이의 출생자료에 대해 검토하여 기형율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선천적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은 항전간제로 치료를 받는 경우 4.6%로, 임신기간 동안 전간 환자이면서도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 2.8%보다 더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천적 기형 가능성은 전간치료를 받지 않은 여성에 비해 발프로산을 투여하는 여성에서 3-4배 더 높았으며 특히 발프로산을 1일 1500mg 이상 사용하는 경우 이런 위험은 10배 가량 증가했다. 그러나 발프로산을 제외한 다른 항전간제인 카바마제핀(carbamazepine), 옥스카바제핀(oxcarbazepine), 페니토인(phenytoin) 등을 다제요법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태생 결함 증가와 관 련이 없었다. 연구진은 임신 여성에서는 약효보다는 여러 약물과 관련한 기형 위험 증가에 더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2005-06-27 09:44:1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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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다발성경화증약 ‘FTY720’ 유망노바티스는 시험약인 'FTY720'가 다발성 경화증 치료에 유망하다는 2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FTY720을 1일 1.25mg 또는 5mg 투여한 임상에서 FTY720는 다발성 경화증 재발 위험을 50% 이상 낮추고 뇌촬영에 근거했을 때 뇌손상 부위가 위약에 비해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대상자의 92%가 6개월간 임상을 종료했는데 내약성이 양호하고 가장 흔한 부작용은 두통, 호흡문제, 설사인 것으로 보고됐다. 그러나 신장이식 환자의 장기거부반응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한 3상 임상에서 안구 부종이 관찰되어 FDA가 안전성 분석을 시행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는 다발성 경화증 임상이 아닌 이식 임상에서 안전성 문제가 제기됐으며 이식 임상에서는 다발성 경화증 임상보다 FTY720가 고용량으로 사용됐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3상 임상은 2005년 4사분기에 북미와 유럽에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원래 다발성 경화증에 대한 FTY720 3상 임상은 2005년 중반에 시작할 예정이었다.2005-06-27 09:42: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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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길면 치매 덜 걸린다"...인지력도 높아팔이 길면 치매에 덜 걸린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정슬기 교수팀은 최근 팔 길이와 치매의 연관성을 규명한 ‘Does arm length indicate cognitive and functional reserve?'라는 제목의 논문을 SCI 학술지 ‘Int J Geriatric Psychiatry'지 2005년 20호에 게재했다. 정 교수에 따르면 남원지역사회연구를 통해 노암동 일대 65세 이상 노인 235명을 검진& 8228;연구한 결과 팔 길이가 치매 여부를 좌우하는 인지력 및 기능력과 중요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정 교수가 직접 개발한 인지능력 검사도구인 KmMMSE(기억력, 계산능력, 추상능력 등 인지력을 측정하는 도구)를 통해 노인들의 인지능력을 측정한 결과, 팔 길이와 인지력과의 관계가 1을 만점으로 0.48이라는 매우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상대적으로 팔 길이가 긴 사람이 인지력도 훨씬 뛰어나다는 검사 결과가 나온 셈. 또 기능력을 체크하는 K-IADL과 S-SDQ 부분에서도 팔이 상대적으로 긴 사람이 높은 기능력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정 교수는 상대적으로 팔 길이가 1cm 짧아질 때 치매 걸릴 확률이 1.5배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같은 조건의 사람에 ‘높은 교육수준’이라는 변수를 보정해도 치매에 걸릴 확률은 1.2배가 높았다. 정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성장기 잘 먹고 건강하고 튼튼하게, 가족의 사랑을 받고 성장한 경우 팔도 길고, 키도 크고 결국 치매도 덜 걸린다는 점을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치매 예방은 출생 직후부터 시작되며 행복한 가정, 건강한 가정은 치매 예방의 제 1번 수칙”이라고 강조했다.2005-06-27 09:37: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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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보기능대, 10직종 야간 국비생 모집서울정보기능대학(학장 이병권)은 교육생 전원 국비로 지급되는 전산정보과 등 10개 직종 기능사과정(야간 6개월) 학생을 모집한다고 공고했다. 이번 훈련과정은 기능습득 및 취업,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원서 접수마감은 내달 15일까지로 인터넷과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7월21일이다. 또 교육생 전원에게 교통비 지원과 함께 국가기술자격 취득 후 취업의 특전이 주어진다. 문의: 학교 홈페이지(www. sipc,ac.kr) 또는 교학처(전화: 02-2186-5816~17)2005-06-27 09:31: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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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유통일원화 발상 우습다도매협회가 의약품 완전 유통일원화를 정책기조로 삼아 도매유통 비중이 90% 이상이 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나선 것은 의지야 이해하지만 섣부른 행동이다. 정부가 유통일원화 존폐논란에서 ‘아직은 폐지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데 대해 도협이 지나치게 앞서간다는 뜻이다. 도매유통 비중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는 명분이야 맞지만 도매업계는 그 전에 해야 할 일을 간과하면 안 된다. 완전 유통일원화를 주장하기에 앞서 도매업계 내부의 문제가 없는지부터 고민해야 한다. 도매업계가 유통의 전권을 받았을 때 과연 유통이 깨끗해질 수 있는가를 자문해 보라는 것이다. 이 같은 물음에 도매업계는 그 누구도 자신 있게 답변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도매업체중에는 제약사 보다 더한 뒷거래와 이면거래는 물론 과도한 덤핑에 나서기도 하는 등 유통질서를 혼탁스럽게 하는 곳이 적지 않음을 부인키 어렵다. 어디 그 뿐인가. 도매업계가 문제로 꼽는 제약사들과 몰래 손잡고 불공정거래를 일삼는가 하면 오히려 제약사들을 꼬드겨 유통질서를 문란케 하는 업체들까지 있다. 의약품 유통시장을 흐리는 것이 제약사만이 아닌 도매업계가 그 한 축에 분명히 서 있는 상황에서 완전 유통일원화를 한다고 해서 달라질 것이 있는지 묻고 싶다. 오히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영세업체의 난립과 도매유통의 독점으로 인한 유통질서의 난맥상이 더 가중될 수 있다고 본다. 우리는 도협이 이번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만 봐도 그렇게 예단할 수밖에 없다. 도협은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에 대해 ‘환란사건’이라고 보는 있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고 우습기까지 하다. 사건의 근본이나 배경을 바라볼 생각은 하지 않고 일종의 기싸움 식으로 보는 것 자체가 문제라는 얘기다. ‘5·24 환란사건의 1막1장이 종결됐다’는 식의 표현이 과연 맞는다고 보는가. 제약협회가 도매업계를 죽이기 위해서라고 단정 짖는다면 유통일원화 문제는 원만히 정리되기 어렵다. 이는 도매업계가 바라보는 유통일원화에 대한 시각이 교정되지 않고서는 완전 유통일원화를 실현할 수 없다는 것과 같다. 제약협회가 유통일원화 폐지를 건의한 배경에는 도매업계가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한데서 일정 부분 빌미가 됐다. 비등록 업체까지 감안하면 무려 2천여 곳에 달하는 도매상 수의 초 과포화는 제약사들을 곤혹스럽게 해 왔다. 과당경쟁에 따른 마구잡이 덤핑이 이뤄지면 그 피해가 제약사들에게 전가돼 왔다. 이런 빌미들을 그대로 놔 둔 채 완전 유통일원화를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우는 것은 자가당착이다. 아울러 지나치게 영세한 도매상들이 즐비한 마당에 완전 유통일원화를 한다면 어떤 상황이 닥칠 것인가는 생각해 보았는가 궁금하다. 이런 상황에서 완전유통일원화는 지금 보다 훨씬 더한 도매상들 간의 이전투구가 문제가 될 것임은 불문가지다. 종합도매업체 수만 해도 1천 곳이 넘는 마당에 유통일원화가 된다고 해서 과연 백마진이나 리베이트 등 불공정행위가 사라질 수 있을까. 제약사들의 뒷거래를 조사해 그것을 근거로 완전 유통일원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까지 하는 것은 착각이고 오만일 뿐이다. 그렇게 해서 완전 유통일원화가 된다고 해보자. 구색을 갖추고 있는 1천여 곳의 종합도매상들이 극단적으로 조그만 의료기관 조차 모두 거래하려 한다고 생각해 보면 오히려 아찔하다. 구호만 요란한 가운데 내건 깃발은 가장된 행위일 뿐 실현성이 없다.2005-06-27 08:25:4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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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수가, 11월부터 조제·진료한 날 산정요양기관의 문을 연 날을 기준으로 계산했던 차등수가 산정방식이 11월1일부터 실제 진료·조제한 날로 변경된다. 보건복지부는 26일 “건강보험혁신 TF를 통해 검토된 급여기준중 치료횟수, 치료기간, 대상질환, 사용량 등을 제한하는 52개 항목의 개선방안을 확정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단 차등수가 기준 개선은 청구서식 변경으로 인해 청구소프트웨어를 바꿔야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11월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올 6월부터 소프트웨어의 버전이 변경된 경우 심평원의 검사를 받아야 사용 가능하다”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사기간 등 준비기간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의원과 약국은 차등수가 산정시 ‘요양기관의 문을 연 날’을 기준으로 했으나 11월부터 ‘의약사가 실제 진료·조제한 날’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복지부는 그러나 화상환자 등 큰 상처가 있는 피부에 사체나 동물 피부를 이용, 처치할 경우 1회만 인정했지만 내달부터는 실시횟수대로 건강보험에서 지원키로 했다. 또 백반·백납(피부의 색소가 소실되어 피부가 희게되는 질환)이나 붉은 반점이 있는 혈관종을 제거하는 수술은 이전에는 얼굴, 목, 손과 안면부만 보험급여로 인정됐지만 팔과 무릎이하의 노출부위 수술까지 급여로 인정한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만성신부전증환자가 혈액투석시 혈관이 막히지 않게 도와주는 기구인 이중 도관 카테터(Dual Lumen Catheter)의 사용기간을 6주이상에서 3주이상으로 단축, 신부전증 환자의 부담을 줄였다. 아울러 심장조영술시 혈관내에 긴 관을 넣기 위한 보조기구주인 유도관(Introducer)의 인정기준이 ‘수술을 하거나 치료한 경우’에서 ‘심장 상태를 확인하거나 질병을 진단하는 경우’로 개선됐으며 Helicobactor Pylori 치료후 균이 남아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요소호흡검사는 ‘치료기간중 1회’에서 ‘균이 박멸되지 않아 추가 치료를 한 경우 1회를 추가 산정’토록 확대했다.2005-06-27 06:50:27김태형 -
시알리스 마진 2% 축소...도매 불만 고조쥴릭파마가 한국릴리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도매마진을 오는 7월부터 기존 5%에서 3%로 축소함에 따라 도매업계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 제품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 쥴릭파마코리아는 지난주 '시알리스'에 대한 2%의 마진축소 결정을 각 도매업체에 통보했다. 한국릴리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번 결정은 지난해 쥴릭파마로 아웃소싱했을 당시 이미 계약을 체결해 놓은 사항이라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쥴릭파마코리아는 "릴리에서 서비스 비용을 7월부터 줄이기로 계약이 된 상태라 우리의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는 축소"라고 말했다. 이같은 마진축소가 업체로 통보되자 특히 서울과 부산지역 도매업체들은 이 제품에 대한 취급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한 도매사장은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이 그동안 다국적기업들의 독점체제라 할 수 있었지만, 이제 8월부터 국내 제약사(동아제약 '자이데나' 지칭)에서도 시판되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도매협회 한 회장단은 "부산업계가 이미 취급거부 방침을 결정했고, 서울에서도 이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 전국적인 확산운동은 시간문제 일 것 같다"고 말해 고혈압치료제에 이어 발기부전치료제의 국산화 운동이 시작됐음을 예고했다. 부산의 한 도매사장은 그러나 "시알라스를 국산약으로 대체조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도매업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처방자체를 국산약이나, 적어도 시알리스는 처방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06-27 06:49:1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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