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약사장학회, 약대생 21명에 장학금 전달대한약사회 여약사장학회(회장 박해영 회장·부회장 송경희)는 15일 제2차 장학회를 열고 김효정 양(경희대 약대) 등 2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20개 약대에서 추천받은 20명의 학생에게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하봉장학금은 강윤정(이화여대 약대 약학부 4년)양에게 돌아갔다. 장학회는 이어 장학기금 확대방안과 관련 전국여약사대회와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장학회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원희목 회장은 “여약사장학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효정(경희대), 송현옥(덕성여대), 김민선(동덕여대), 김아름(삼육대), 이승아(서울대), 박혜림(숙명여대), 김수란(이화여대), 정혜진(중앙대), 윤유진(경성대), 이선영(부산대), 고민석(조선대), 김서원(전남대), 홍미경(충남대), 김경진(성균관대), 정예지(강원대), 이영희(충북대), 정우주(원광대), 우윤주(우석대), 박민정(영남대), 정유리(대구가톨릭대) 등 20명. 강윤정(이화여대) 등 1명.2005-07-18 23:20:15강신국 -
건대병원 870병상 개원앞서 공급도매 확대오는 8월1일 새롭게 단장하는 건국대학교병원(민중병원)에 의약품을 공급하게 될 도매업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병원은 기존에 공급해 왔던 루터슨, 아세아약품, 제신약품, 중앙약품 등 4개 도매업체에 2곳 정도를 추가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혀 가고 있다는 것. 현재 T약품과 W약품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병원측은 아직 공식적인 발표를 유보하고 있는 상태이며, 이르면 금주, 늦어도 내주중으로 최종 납품업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건국대병원은 예전 200병상에서 지상 13층 지하 4층의 연면적 2만5,570평 규모의 870병상으로 증축을 끝낸 상태이다. 건대는 이곳 본원 외에도 401병상 규모의 충주병원도 운영하고 있다.2005-07-18 22:51:53최봉선
-
김광호 사장 “보령제약 전문·집중화 부족”영업·마케팅 총괄사장으로 지난 2월 취임한 김광호 사장이 보령제약의 고도성장을 막는 원인으로 집중화·전문화를 꼽아 눈길을 끈다. 김광호 사장은 18일 오마이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보령제약이 우수한 제품력과 인력에도 불구하고 고도성장을 하지 못한 것은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문화·집중화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 사장은 이날 “전체를 100으로 볼 때 제품력은 50에 불과하다”며 “나머지는 영업 및 마케팅 담당자들의 능력”이라고 덧붙였다. 보령제약이 약국 영업담당자를 절반으로 축소하고 이들을 클리닉 영업으로 전환시켜 매출비중이 높거나 가능성이 높은 곳을 집중 관리하는 등 영업망을 재정비하고 있다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오마이뉴스는 전했다. 김 사장은 “5년내 가장 크고 좋은 회사로 만들겠다”면서 “분석결과 보령제약은 인력이나 제품 등 1등 회사가 되기 위한 충분히 준비된 회사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강조했다.2005-07-18 22:39:43김태형
-
영남지역, 약국과의 거래 정상화 집중논의부산울산경남도협(회장 김동권)이 오는 20일 오전 11시30분 사무국에서 제7차 유통발전실무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실무위에서는 △약국과의 정상거래 △약국 불용재고의약품 반품문제 △제약사의 저마진 개선 등의 안건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특히 비보험이면서도 전문약인 제품에 대해 전회원사가 동일가격으로 출하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 같다"고 말했다.2005-07-18 22:34:42최봉선
-
'돌팔이' 치과의사·침구사 잇따라 구속돌팔이 치과의사와 침구사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사람들이 잇따라 검거됐다. 최근 무면허 침술원을 운영하며 4,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로 K(56)씨가 구속된데 이어 18일에는 개인택시를 하면서 무면허 치과의료행위로 400여만원을 받은 S(60)씨가 구속됐다. 이날 서울 중량경찰서에 따르면 S씨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까지 개인택시를 운전하며, 영리목적으로 치주질환자 5명을 상대로 치아보철 및 틀니를 제작해주고, 46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S씨의 경우 지난 2003년 같은 행위로 집행유예기간 중이었음에도 불구, 피해자 Y(당시 59·여)씨로부터 부탁을 받고 즉석에서 마취제 주사를 놓아 사랑니 1개를 발치하는 등 무면허 치과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S씨는 Y씨로부터 발치한 치아의 본을 뜨고, 치아 모양으로 만든 의치를 Y씨의 우측 아래 어금니에 접착시켜줬으며, 그 대가로 20만원을 받는 등 총5명에게 무면허 치과의료행위와 관련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중량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무면허 치과의료행위 등은 음성적으로 이뤄져 수사가 여의치 않다”면서 “그런데도 매해 5~6건이 적발되는 등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달부터 경찰청 차원에서 국민보건안전에 대한 기획수사에 착수했다”면서 “9월까지 무면허 의료행위는 물론 의·약사의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5일 K씨에 대해 지난 2002년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 무면허 침술원을 차린 뒤 진맥을 하고 침을 놓는 등 한방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2005-07-18 22:05:07홍대업
-
"의료기기 사전심의 안받으면 징역 3년"의료기기에 대한 허위·과장광고가 원천봉쇄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건교위)은 18일 의료기기의 기재 및 광고에 대한 사전심의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료기기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특히 의료기기의 기재 및 광고에 대한 사전심의를 받지 않으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어, 허위·과장광고가 발을 붙이기 어려울 전망이다. 또 의료기기의 기재·광고를 하고자 할 경우 식약청장이 정한 심의기준, 방법, 절차에 따라 심의를 받도록 의무화했다. 이와 함께 의료기기취급자는 영업의 종류별로 단체를 설립할 수 있으며, 단체는 법인으로 해야 한다고 법안은 규정하고 있다. 임 의원은 “의료기기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 관련돼 있는 만큼 의료기기를 사용할 때 허가된 효능과 효과, 부작용 발생 가능성 대한 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돼야 한다”며 법안 제출이유를 설명했다. 임 의원은 특히 “지금도 의료기기의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처벌규정이 있지만, 소비자들이 이미 잘못된 정보를 접한 뒤라 별 실효성이 없다”면서 “이에 대한 사전심의제도가 강화되면 정보 부족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가 상당히 감소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2005-07-18 21:50:41홍대업
-
원희목 회장, 교육부총리 만나 6년제 쐐기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약학대학협의회 전인구 회장이 김진표 교육부총리를 만나 약대 6년제 확정에 쐐기를 박는다. 18일 약사회에 따르면 원 회장과 전 교수는 내일(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정부종합청사에서 김 부총리와 약대 6년제 관련 면담을 갖고 학제개편 작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촉구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면담을 통해 약제 서비스 질 향상의 필요성과 세계적 약학 교육의 흐름 등을 통해 약대 6년제의 당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약대 6년제는 직능간의 갈등의 아닌 교육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사안이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부처 간 조율을 마치고 2+4 개방형 학제로 전환이 점쳐지는 가운데 약사회와 교육부의 만남으로 약대 6년제 확정에 가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 한편 일각에서는 지난 15일 의협 김재정 회장과 서울시의사회 박한성 회장과 김 부총리와의 회동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이뤄진 면담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총리는 김재정 회장에게 약대 6년제 문제에 대해 의료계가 갖고 있는 입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07-18 20:19:33강신국
-
서울 중구약, 관내 봉사단체에 지원금 전달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최근 외국인을 위한 무료진료센터인 '선한 이웃 클리닉'을 방문,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내달 있을 베트남 무료진료 봉사활동에 사용 될 의약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은동 회장을 비롯해 정영숙 부회장, 정혜원 여약사위원장이 함께했고 여약사위원들이 별도로 모은 후원금도 전달됐다. 한편 선한 이웃 클리닉은 매달 첫째, 셋째 일요일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진료 활동을 벌이고 있고 구약사회 여약사위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2005-07-18 19:49:02강신국
-
중앙약대 동문회 "동문의식 하나로 뭉쳐"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총문회(회장 권혁구)는 최근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 임원워크샵을 개최하고 단합된 동문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화합조, 단결조, 전진조로 나누어 분임토의 발표 및 자유토론이 진행됐고 동문회의 발전과 동문의식을 고취시키자는데 뜻을 모았다. 권혁구 동문회장은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하나되는 동문회를 만들어나가겠다”며 “동문의 힘이 모든 약사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자”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기홍 고문을 비롯해 김명석, 한석원 자문위원 등 현직 약사회 임원직을 포함한 50여명의 동문회 회장단이 참석했다.2005-07-18 19:03:17정시욱 -
경동사, 워크숍서 고객서비스 향상 다짐경동사(대표 이교삼)는 최근 대구 팔공산 제2석굴암 온천관광호텔에서 하반기 워크숍을 갖고 2005년 하반기에도 고객서비스 향상에 주력할 것을 다짐했다. 회사는 이번 워크샵에서 상반기 매출실적과 관련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하반기에 매출향상을 위해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인 '하이드로덤 프리미엄'에 대한 교육이 주로 실시됐으며, 하반기에는 3M 등 기획제품에 대한 매출향상에도 주력키로 했다. 회사는 또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팔공산 등반대회를 통해 하반기 힘찬 출발을 결의하기도 했다.2005-07-18 18:46:02최은택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2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3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 4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5가짜 처방전으로 향정약 유통 …강남 의-약사 카르텔 적발
- 6심평원, 비급여 전주기 관리...도수치료 풍선효과 모니터링
- 7종근당,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 설립
- 8부광, 자회사 역할 분담…R&D-콘테라, 생산-유니온 체제 구축
- 9해킹 피해 크레소티 "질병코드 등 의료 민감정보 침해 안돼"
- 10듀오락, 빠니보틀 모델 발탁…'듀오락 스탑' 한정판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