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광 성용우사장 '영등포 빚낸 인물' 선정백광의약품 성용우 사장이 최근 '영등포를 빚낸 인물'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성 사장은 이 지역신문인 푸른영등포신문이 주최하고 관할 영등포구청이 후원하는 '제1회 영등포를 빛낸 인물' 12인에 올랐다는 것. 구청은 이번에 선정된 12명의 초상화를 구청에 전시보전하고, 이들의 공적 등을 자서전 형태로 출간할 예정이다. 성 사장의 이번 수상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을 갖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영등포구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왔고, 모든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성용우 사장은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부회장, 영등포경찰서 행정발전 부위원장,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 충남당진 송산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맡고 있다.2005-07-26 18:43:31최봉선 -
라이프코드, 美기업과 손잡고 中진출 박차바이오 메디컬 전문기업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대표 최수환, 이하 라이프코드)이 중국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라이프코드는 중국에 2개 지사를 가진 美바이오기업 '포춘락'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중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KCBIC; Korea-China Bio Incubation Center)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합작 법인 2곳은 알부민 융합단백질 의약품의 생산과 판매를 위한 미명-포춘 리서치 센터와 유전자치료약물 개발을 위한 탠진 시나 바이오테크로 한중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 설립 이후 이 법인 밑에 자회사로 귀속될 예정이다. 한중 바이오 인큐베이션 센터는 의약품의 중국 내 상용화를 위한 SFDA(중국국가식약품감독관리국)의 판매허가를 대행해주는 CRO서비스를 수행하고 장기적으로 위탁연구서비스및 위탁생산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프코드 최수환사장은 “이번 MOU체결로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과 공식적인 파트너 관계를 가진 라이프코드의 높은 가치평가가 이뤄졌다"라며 "중국에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생명공학의 교두보 조성하였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밝혔다.2005-07-26 16:11:34송대웅
-
LG, 저신장 아동 26명에 '유트로핀' 지원LG복지재단(대표: 구자경 LG명예회장)은 저신장증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2억 5,000만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LG복지재단은 26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양흥준 LG생명과학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신장 아동 26명에게 성장호르몬제 ‘ 유트로핀’ 기증식 행사(사진)를 가졌다. 이번에 지원을 받게 되는 아동들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자 또는 저소득층의 저신장 아동들로서 소아내분비 전문의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일반적으로 저신장 아동은 저소득층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알려져 있는데, 보통 1년간 1천만원 상당의 성장호르몬제를 통한 장기간의 치료가 요구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날 기증한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지난 92년에 국내 최초로 개발한성장촉진 호르몬제로서, 1년간의 치료를 통해 평균 8cm, 최고 12cm까지 성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유식 부회장은 “LG복지재단은 우리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는 여러가지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무엇보다 저신장아동 지원사업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복지재단은 지난 95년부터 올해까지 총 250명의 저신장 아동들에게 ‘유트로핀’ 24억원어치 상당을 지원해 왔다.2005-07-26 15:52:19송대웅 -
팜밴, 1일자로 상호 (주)퍼스트디스 변경보건의료 분야 지식 정보화 IT기업인 팜밴이 회사명을 내달 1일자로 FirstDIS(주식회사 퍼스트디스)로 변경하고 사무실을 여의도로 이전한다. 퍼스트디스는 이번 상호변경을 계기로 전문의약정보 콘텐츠 및 혁신적인 시스템 개발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옥희 대표이사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전문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빠르고 쉬운 방법으로 전달하겠다”며 “퍼스트디스의 시스템이 심각한 약물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하여 다양한 질병과 치명적인 사례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퍼스트디스는 의약정보 인프라 및 사이버교육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숙대 의약정보연구소와 세계최고의 전문 의약정보 IT 기업인 미국 FirstDataBank(FDB)와 함께 의약정보 및 솔루션 개발에 투자해 왔다. 이 회사는 숙대 의약정보연구소를 기반으로 설립된 산학협동 벤처기업으로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의 기술평가를 거쳐 서울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우수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FDB와 숙대 의약정보연구소의 전문데이터베이스를 활용, 국내 유일의 의약정보기반 디지털 콘텐츠 소프트웨어인 ‘ DUR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는 업체다. 한편 새 사무실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53-1 행진빌딩 431호이며, 전화번호는 6337~2500번이다. 사무실 이전 기년소연은 내달 1일 오후 4시 새 사무실에서 열린다.2005-07-26 15:11:53강신국
-
LG '칼반' 발기부전·복통 이상반응 추가LG생명과학의 고혈압약 ' 칼반정(염산베반토롤)'의 이상반응 항목에 발기부전, 복통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동아제약이 시판중인 항바이러스제 ' 발트렉스정(염산발라시클로버, 제조사:GSK)'도 급성췌장염, 간염, 소화불량증 등이 추가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이들 2품목에 대한 의약품재심사결과통지서를 발급하고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토록 지시했다. 국내에서 6년간 4,2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칼반 시판후 조사결과 새롭게 보고된 이상반응으로는 트리글리세라이드 상승, 소화불량, 복통, 빈맥, 무력감, 발기부전, 흉통, 부종 등이다. 또한 '클로니딘'과의 병용투여도 주의해야 한다. 식약청은 "클로니딘 투여 중지 후 리바운드 현상 증강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약 중지시 미리 칼반정을 휴약해야 한다"라며 "클로니딘 중지에 의해 혈중 노르에피네프린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베타차단제 병용시 베타작용이 차단돼 알파작용이 강하게 되어 극심한 혈압 상승을 일으킬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4년간 6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발트렉스' 시판후 조사결과 새롭게 보고된 이상반응으로는 BUN 증가, 소화불량증, 딸꾹질 등이다. 식약청은 "대상포진 발현 72시간 이후 치료에 대한 정보는 없다"라며 "이 약을 7일간 사용하고 개선의 조짐이 없거나 혹은 악화될 경우는 치료를 중단하고 다른 치료법을 시작해야 한다"며 제한적인 투여를 당부했다.2005-07-26 12:26:51송대웅
-
약사 5만3천명, 의사 7만1천명 넘어섰다의약분업 이후 의사 약사 면허등록자수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은 반면 한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의 경우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같은 증가폭은 의약분업의 영향과 고령화사회 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와 주목된다. 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연도별 의료관계 인력 면허등록 상황’을 살펴보면 지난 2000년 약사는 4만9,538명에서 2004년말 5만3,537명으로 8.1%(3천999명) 증가했고, 의사는 7만1,045명에서 8만1,914명으로 15.3%(1만869명) 늘어났다. 치과의사는 지난 2000년 1만7,748명에서 2004년 2만727명으로 16.8%(2,979명) 증가해 약사나 의사보다는 조금 높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반면 한의사의 경우 지난 2000년 1만1,481명에서 2004년 1만4,348명으로 25.0%(2,867명)의 큰 증가폭을 보였다. 또, 간호사도 26.0%(4만1,711명)의 증가폭을 보여 지난해 20만2,012명으로 늘어났고, 간호조무사 역시 32.6%(7만8,890명)의 증가율을 나타내 지난해 32만1,152명으로 증가했다. 이와 관련 중앙고용정보원은 지난달 발표한 ‘미래형 유망직업 8개 분야 58개 직종’이란 자료를 근거로 “한의사의 급증은 우리사회가 고령화로 접어드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고 분석했다. 한의사의 경우 삶의 질이나 신체의 기능활성화 등을 위해 노인에게 더 필요한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대신 의사는 과잉공급과 경쟁심화 등으로 입지가 좁아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낮다는 분석을 내놨다. 약사의 경우 의약분업 이후 동네약국이 문을 닫는 사례가 많은 대신 약국의 대형화추세로 근무약사가 많이 필요한 만큼 감가요인을 상쇄시키면 소폭 증가한 수치가 나온 것이 당연하다고 설명했다. 중앙고용정보원 김한준 직업연구팀장은 “한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의 증가폭이 큰 이유는 바로 고령화사회 때문”이라며 “고령화사회로 접어들수록 잔병치레 등으로 인한 노인들의 의료수요가 많아지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김 팀장은 이어 “약사의 수가 상대적으로 낮게 증가한 것은 의약분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지적한 뒤 “그러나 수치의 증감과는 무관하게 여전히 약사는 우리사회의 유망직종인 것만은 사실”이라고 덧붙였다.2005-07-26 12:22:02홍대업 -
“인터넷 약 불법판매 감시 전담부서 시급”“비아그라100mg 30정 36만원, 시알리스 50mg 30정 46만원...서울·경기지역 당일 배달 가능” 다름아닌 제약사에 근무하는 여직원 K씨가 최근 메일을 통해 받은 발기부전약 불법판매 사이트 광고문구다. K씨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이런 불법 인터넷 의약품판매 광고를 담은 스팸메일을 하루에 1차례이상 많게는 수십건씩도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외국사이트를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단속 및 차단이 어렵다는 점이 있다. 이런 의약품의 불법온라인 거래를 막기위해 전담 사이버 관리인력 배치 등 상시 감시 체계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과 맹호영 사무관은 최근 ‘국내 온라인 의약품 판매실태 및 정부대책’ 기고문을 통해 인터넷을 통한 불법의약품 거래를 막기위한 정부의 제도개선을 강조했다. 맹 사무관은 “비아그라 등의 성기능 개선제, 제니칼 등 비만치료제, 디아제팜, 팬터민 등 중독성 강한 향정신성 의약품, 녹용, 건강 보조제 등 불법 온라인 거래 사이트가 사이버 서버를 외국에 두고 있어 단속이 어려운 실정”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맹 사무관에 따르면 구체적인 사례로 미국 워싱턴주에 온라인 서버 및 영업사무소를 두고 미국 내 전역에서 판매하는 모든 물품을 구해서 보내줄 수 있다고 광고하는 한편, 성인사이트와 연계한 스팸메일을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해 판매망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 맹 사무관은 “분량을 최소화 한 소포장 형식의 일반 항공우편화물로 전송해 관세청의 단속도 어렵다”라며 “이렇듯 무분별한 의약품 사용에 노출돼 경제적 피해는 물론 건강에 위협요소가 되고 있어, 불법 의약품 반입을 막기위한 제도적 방지 시스템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불법 사이트는 FDA나 식약청에 허가되지 않은 무허가 약품으로, 부작용이 발생해도 소비자 안전을 위한 제조물책임법에 의해 보호받지 못하며 피해자 구제 수단이 전혀 없는 실정”이라고 경고했다. 맹 사무관은 이런 불법사이트 근절을 위해 의·약사 등 의약관련단체 및 보건전문가들이 공동 참여해 단속 실익을 재고하는 민관 합동 연계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맹 사무관은 “불법거래 정부수집, 분석, 평가를 통해 신속 조치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거래 안전사이트 인증제도 실시 등 연구를 통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거래 통제 시스템 운영을 통해 불법신고, 감시, 처리결과 등 불법 거래 통제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복지부 정보망과 식약청, 시도 의약과 및 시군구 보건소 등 공조를 통해 업무효율성을 제고하고 전담 사이버 관리인력을 배치해 상시 감시 체계 구축을 추진할 것”이라며 불법 의약품 판매에 대한 강한 대처가 필요함을 밝혔다. "명확한 신고체계 마련돼고 실질적 단속 이뤄져야" 한편 제약업계는 불법판매 사이트 감시체계 구축과 더불어 실질적인 단속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인터넷 불법판매 의약품 다빈도 품목인 '비아그라' 시판사인 화이자측은“최근에는 비아그라 뿐만아니라 노바스크, 세레브렉스 등 여타품목도 불법판매한다는 사이트도 볼수 있다”라며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해 봤지만 수사진행이 원활치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약사회에서 운영하는 ‘불법약 온라인 신고센터’ 등이 개설된 것에 기대를 하고 있으며 획일화된 신고창구가 있으면 좋을 것"이라며 "그러나 신고를 받아 단속이 즉각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05-07-26 12:19:07송대웅 -
위드팜, 회원약국 중심 눈높이경영 다짐약국체인 위드팜(대표 박정관)이 고객중심의 눈높이 경영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회사는 지난 23~24일 양일간 경기 양평 남한강연수원에서 2005년 하반기 워크숍을 열고 임직원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회사는 워크숍를 통해 각 부서의 상반기 평가와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고 내실 경영을 중심으로 직원들 간 토론이 이어졌다. 박정관 대표는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60년 동안 지속된 회사’의 공통점에 대해 설명하고 "이들 회사들은 한우물 경영과 내실경영, 혁신경영에 공통점이 있다"며 "회사도 회원약국 중심의 고객중심 눈높이 경영과 사회에 환원하는 윤리적 경영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5년 장기근속자와 진급자 등을 발표했다. ▶ 5년 장기 근속자: 총 7명 지원본부 전용문 상무, 영업본부 임창우이사, 영업부 이문원 부장, 관리부 이강부 부장, 영업지원부 김종락부장, 영업부 이한식과장, 관리부 정현순주임 ▶ 진급자(7월 1일부): 총 4명 e-Biz 팀: 박찬익 사원→주임, 관리부: 이정숙 주임→대리, 영업지원부: 남경우 관리자→마스터, 전산부: 황정현 대리→과장2005-07-26 12:12:43강신국 -
건식기업 GNC, 병원문전앞 가맹점 확대세계적 건강기능식품업체인 GNC가 종합병원 시장을 공략한다. GNC(General Nutrition Centers)사의 국내시장을 전담하는 동원F&B는 의약품 전국유통망을 갖고 있는 동원약품그룹과 약국 영업을 겨냥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동원약품은 이에 따라 전국의 대형약국과 의료기관 문전약국을 중심으로 영업망 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서울 강남의 S병원 앞 문전약국과 입점 계약을 체결, 이르면 8월중에 숍인숍 형태의 첫 1호점 개설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GNC사의 제품은 백화점 등 일반유통을 비롯해 병원, 의원, 약국 등으로 구분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약국의 경우 서울 송파구와 수원 소재에 매장이 설치되어 있다. 의료기관 중에는 신촌세브란스, 동의대의료원, 전주예수병원, 목포중앙병원, 강남경희한방병원, 강릉아산병원 등에 입점돼 있다. 동원F&B 약국유통 담당자는 "건기식품에 대한 약국시장 모범모델이 없는 상태라 현재로서는 테스트 마케팅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올 하반기까지 동원약품그룹(석원약품)과 손을 잡고 대형문전약국을 중심으로 숍인숍 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동원F&B는 그러나 약국보다는 대형종합병원에 시장성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문전약국내 숍인숍을 개설하는 경우와 여건에 따라 병원 앞에 별도의 직영점이나 가맹점을 개설할 수도 있다고 덧붙었다. 이는 약국시장에 진출하지만, 전격으로 의존하지 않고, 대형병원에 무게를 두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GNC는 미국 내에 약 4,500여 개 이상의 전문점과 전 세계 38개국 이상에 6,000여 개의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이다. 특히 14년째 미국 건강기능식품업계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비타민, 미네랄, 허브, 스포츠영양제, 체중관리제, 에너지충전제 등의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2005-07-26 12:03:32최봉선 -
펄스넷 구축, 전염병유행 조기경보체계 강화올해부터 전염병 유행 조기경보시스템이 한층 강화된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첨단 병원체 유전자지문 추적시스템인 ‘펄스넷(PulseNet)’을 도입, 감염원 규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를 위해 식약청과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과 범부처적인 협조체계를 구성할 방침이다. 펄스넷이란 병원체의 고유한 유전자지문을 분석, 데이터베이스화해 공동감염원에 의한 유행을 조기 발견하고 감염원을 추적하는 시스템.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 및 유행에 대한 추적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기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국제 교류활동의 증가에 따라 해외유입 감염병의 증가가 우려되고, 감염병의 발생원인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통해 국가간 불이익을 방지하는 추세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함께 민간 의료기관이나 일선 보건기관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표준신속진단법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수인성 전염병의 조기검색에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장출혈성대장균등 수인성·식품매개성 전염병의 원인 병원체를 신속히 검색하기 위해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170여개 민간 검사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한 종합감시망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국립검역소와 공동으로 비브리오콜레라균, 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에 대해 해수 및 어패류, 수족관 등 해양환경 검체를 대상으로 매주 주기적인 시험을 실시, 원인병원체에 대한 해양생태조사와 질환발생 예측업무도 수행하고 있다.2005-07-26 11:57:50홍대업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3"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동네의원의 진화…복지부,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