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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렐라·석류·홍삼·녹차 청국장 약국 출시청국장 전문 건강식품 업체 선경식품(대표 지상락)은 29일 옥과 황토로 만든 발효실에서 청국장을 발효시켜 타 제품에 비해 밝은 색상을 띄며 냄새도 거의 나지 않는 생청국장 브랜드 '콩예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분말청국장을 응용해 각종 몸에 좋은 성분을 첨가해 클로렐라 청국 분말/환, 석류 청국 분말/환, 홍삼 청국 분말/환, 녹차 청국 분말/환 등을 개발했다. 또 여성, 건강, 원기, 체질이라는 '웰빙색'을 테마로 각각의 기능과 테마에 맞는 색에 주안점을 둔 제품이다. 현재 할인마트를 중심으로 유통중인 이 제품군은 앞으로 약국 마케팅을 강화해 영업망을 늘려갈 예정이다. 콩예원 관계자는 "고객층을 연령별, 체질별로 구분한 뒤 청국장과의 호환성이 최대한 발휘될수 있는 제품을 20종이상 일차 선별하고 성분분석 및 모니터링의 과정을 거친 후 다시 10종으로 다시 모니터링 후 최종 4종으로 좁히는 등의 절차를 걸쳐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콩예원 서울사무소 02-990-2030 변일준 본부장2005-07-29 12:31:41정시욱 -
의협, 약사대상 대체조제 설문조사 '딴지'개업약사를 대상으로 약국가의 대체조제 경향 파악을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설문조사에 대해 의료계가 "심평원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라"며 딴지를 걸고 나섰다. 의사협회는 2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달 29일부터 전국 개업약사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대체조제에 대한 개업약사의 인식, 경향 설문조사'와 관련, "이는 요양급여비용에 대한 심사·평가를 주요 임무로 하고 있는 심평원 본연의 업무에서 벗어난 월권행위"라고 주장했다. 의협은 이어 "의사의 고유권한인 처방권이 제한·훼손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설문조사 결과가 의사의 처방권 제한과 건강보험재정안정화를 위한 대체조제 활성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이와 관련 "진료비 청구와 약제비 자료를 검토하면 조제행태를 파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굳이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신언항 심평원장에게 정식 공문을 보내 해명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설문조사를 정치적으로 확대한 반응"이라는 입장이다. 대체조제 경향조사 배경에는 매년 국감에서 지적받은 사안으로 약국가의 현실 파악 필요성 때문에 계획된 것으로, 의협의 주장하는 처방권 침해와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반박했다. 심평원은 "이번 설문조사는 정부와 국회 등의 지적에 따라 우리원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충분히 가능한 일로 생동성 저가대체조제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심평원은 최근 일련의 의약계간 갈등 속에서 이 같은 정상적인 업무가 왜곡되는 게 안타깝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이번 설문조사가 정치적으로 휘말릴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해 예정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심평원은 지난 6월 29일부터 청구비중이 높은 약국들 중에서 대체조제 경험이 있는 약사 250명과 경험이 없는 250명 등 각각 50%씩의 비율로 선정, 대체조제 인식조사를 벌였다.2005-07-29 12:29:0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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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고액체납 의원·약국 급여비로 환수근무 의약사의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상습적으로 체납한 의원, 약국 등 사업장과 본인의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은 의사 등에 대해 앞으로 체납액만큼 요양급여비용에서 상계처리 한다. 2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체납보험료 관리전담팀'의 명칭의 특별징수팀을 가동, 월부과보험료 10만원 이상으로 체납액이 150만원을 넘는 3만1,000여세대를 선정해 본격적인 징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징수팀의 관리 대상에 들어간 사업장 및 개인을 보면, 의사, 한의사, 약사, 치과의사 등을 포함해 변호사, 건축사 등 전문직 종사자나 사업장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의약계 전문직 사업장은 7월 10일 현재까지 총 381곳으로 9억1,064만원의 건보료를 체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성형외과 41곳 1억354만원, 기타 일반과 121곳 3억9,266만원, 피부과·비뇨기과 8곳 904만원, 산부인과 5곳 1,413만원 등 병의원 175곳이 근무 의사의 보험료 5억1,939만원을 고의로 체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약국은 90곳이 1억8,545만원, 한의원 51곳 7,199만원, 치과 65곳 1억3,381만원 등도 근무인력의 보험료 3억9,125만원을 체납했다. 지역가입자로 편성된 전문직 종사자 중 의사 수가 184명으로 체납금액만 3억2,700만원에 달했다. 경기도 성남시에서 A산부인과의원을 하고 있는 B의사는 월 22만5,050원의 건보료를 25개월간 고의로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이 총 542만원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단은 B의사가 청구한 급여비에서 체납보험료를 상계처리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고액체납자 중 의사, 약사 등 전문직 종사자나 사업장에 대해서는 고의 체납 여부에 대해 실태 조사를 벌여 고의성이 드러날 경우 체납액만큼 청구한 요양급여비용에서 상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고액 소득자의 고의 체납을 집중관리해 납부자의 형평성을 꾀할 필요가 있어 특별 징수팀을 가동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병의원 약국 등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요양급여비용의 지급단계에서 체납처리를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2005-07-29 12:26:51정웅종 -
의약품평가부-안전과, 인허가업무 표준화앞으로 의약품안전과와 평가부 간 업무처리 방식이 통일돼, 일선 제약사들도 인허가 등에서 원활한 창구업무가 가능할 전망이다. 식약청은 최근 '의약품 규제기준 연구협의회(GRP-SIG)'를 통해 의약품평가부에서 의약품 안전과로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 회신시 작성되는 검토요약서 등의 업무처리 방식이 간소화되고 표준화 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와함께 검토요약서는 허가 신청건에만 첨부되고 안전성·유효성 단독심사의 경우에는 필요시에만 담당자에게 요청할 수 있고 첨부는 하지 않키로 했다. 이는 의약품 인·허가와 관련하여 안·유 심사과정에서 안전과와 평가부간 공문처리 방식 통일이 미흡해 처리가 지연되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의약품 안전과와 평가부는 이번 협의를 통해 안·유심사의 보완지연시 별도의 기안없이 안전과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람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의약품 안전과 관계자는 "의약품 안전과와 평가부는 의약품 인·허가업무의 개선을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말까지 12차례에 걸친 회의를 진행해 왔으며 회의를 토대로 간소화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결과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평가부 관계자도 “의약품 평가부와 안전과 의약품 허가 담당자들이 격없이 개선 방안을 논의해 최대 공약수를 찾아내는 것은 바람직한 사례"라고 전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안전국과 의약품평가부 소속 직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의약품 규제기준 연구협의회(GRP-SIG)는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에 필요한 각종 규제기준 현안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 토의와 협의를 통한 정비 개선을 위해 시작됐다.2005-07-29 12:24: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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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관련 공공기관 비위면직자 '62명'최근 3년간 보건복지 및 노동분야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부패관련 비위면직자가 62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청렴위원회는 29일 최근 3년간 중앙행정기관를 비롯한 각급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비위면직자 현황 및 취업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1,076명중 6%에 해당하는 62명이 보건복지 및 노동분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 및 노동 분야의 부패유형도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뇌물·향응수수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공금횡령 및 유용,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문서변조 등이라고 국가청렴위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 가운데 60명은 행정자치부에서 고시한 취업 가능업체 가운데 직무유관성이 없는 영리사기업체에 취업했고, 나머지 2명은 비위면직자 취업제한제도를 어기고 직무유관성이 있는 업체에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전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비위면직자 1,076명 가운데 330명(31%)이 취업했고, 직무관련성이 있는 영리사기업체에 취업한 2명은 해당업체에서 자진퇴사했다. 부패유형별로는 뇌물·향응수수가 68.6%에 해당하는 738명이었고, 공금횡령 및 유용은 196명으로 18.2%를 차지했다. 소속기관별 비위면직자는 중앙행정기관 472명, 지방자치단체 263명, 공직유관단체 260명, 교육자치단체 81명이었다. 한편 건설·토지·교통분야 비위면직자는 220명, 경찰 214명, 재정·경제·금융 146명, 교육 94명, 세무 75명 등으로 조사됐다.2005-07-29 12:10:3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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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보건소 직원, 4천만원 공금 횡령 구속보건소 직원이 건강건진비 등 4,000만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다. 28일 경기도 과천경찰서에 따르면 과천보건소 A모(44)씨는 지난 1월7일부터 최근까지 보건소 앞으로 입금된 건강검진비 670만원을 몰래 인출하는 등 19차례에 걸쳐 3천990만원을 챙겨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보건소가 거래하는 B은행이 C은행으로 변경됐는데도, A씨는 이를 거래 신용카드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알리지 않은 채, B은행 계좌로 입금되도록 한 뒤 돈을 지속적으로 가로채왔다고 밝혔다.2005-07-29 11:19: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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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여약사회,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실시약사들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강의와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해영)는 28일 서초·강남구 소재 고교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2005년도 청소년환경교육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원희목 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회를 방문해 준 학생들에게 고맙게 생각하며 오늘의 교육시간과 현장학습이 청소년 시절의 중요한 경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박해영 부회장이 약사회 조직에 대한 이해와 함께 지난 98년부터 시작된 청소년 환경교육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8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오전에는 환경교육연구지원센터 안만홍 처장과 선경약국 두정효 약사(서울YMCA 교육강사)가 '물은 지구의 생명이다'의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오후에는 탄천하수처리사업소와 뚝도정수사업소를 방문해 하수와 상수처리 과정을 견학하고 현장학습 기회를 가졌다.2005-07-29 11:00:32정웅종 -
유한양행, 상반기 1,859억 매출 12% 증가유한양행은 올 상반기 1,859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12%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293억원으로 26.1% 늘어났고, 경상이익은 476억원으로 21%, 순이익은 365억원으로 3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 가운데 2분기 매출은 1,0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7%, 영업이익은 181억으로 49.1%, 경상이익은 275억원으로 32.6%, 순이익은 235억원으로 68.5%로 급증한 실적을 보였다. 한편 유한양행은 1분기에는 매출 824억, 영업이익 112억, 경상이익 201억, 순이익 13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었다.2005-07-29 10:51:32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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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때문에 박카스 덜팔린다" 발언 파문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이 박카스 부진 이유를 약국으로 한정된 유통구조 때문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 전망이다. 또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신제품 박카스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아제약의 강신호 회장은 지난 27일 제주도에서 열린 전경련 포럼에서 박카스 판매가 부진한 이유와 관련 “흰옷 입은 약사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일보가 29일 보도했다. 강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음료인 박카스의 판매가 예전만 못하다”면서 “경쟁제품인 비타500이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지만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전제했다. 강 회장은 이어 국민들의 경우 박카스란 이름은 알지만 실제 구입하는 사람은 7%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를 인용한 뒤 “사람들이 400원짜리 박카스 사러 흰 가운을 입은 약사가 있는 약국에 들어가기 부담스러워 한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이에 대해 “약국은 주말에 문을 닫고 평일에도 오후 7시면 문을 닫는 곳이 많아 판매량이 절대적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면서 “최근에 건물의 2층, 3층에 문여는 약국이 많은데 누가 박카스 사러 거기까지 올라갈 생각을 하겠느냐”고 되물었다. 강 회장은 이어 “앞으로 비타500에 맞서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은 신제품 박카스를 내놓을 예정”이라면서 “비만한 사람을 위해 식사할 때 체지방을 분해하는 ‘아쿠아슬림’이라는 신제품 드링크도 8월 중순에 내놓는다”고 소개했다. 강 회장은 비타500의 선전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다”면서 “시장경제란 누구든지 노력하여 자유롭게 돈을 벌도록 만든 체제이기 때문에 광고와 마케팅에서 모두 열심히 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자는 “강신호 회장이 약사의 흰가운 때문에 박카스가 잘 팔리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한 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동아제약 홍보실의 이준원 부장은 그러나 "젊은이들은 할인마트에서 마음대로 상품을 고를 수 있지만 약국은 막혀있어 판매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표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는 비타500은 슈퍼유통이 가능한 혼합음료이지만 박카스는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유통의 어려움을 토로했다는 것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와함께 새 박카스 출시와 관련 "카페인이 없는 박카스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있어 내달 8일경 일반의약품인 박카스를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07-29 10:45:29김태형 -
부천팜 어린이 그림대회 입상작 전시회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부천시청 내 아트센터에서 제7회 부천팜(PHARM) 그림그리기대회 입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월 14일 부천 중앙공원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약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다운 우리 동네 약국, 행복한 우리 가족, 건강한 우리 이웃’이라는 주제로 제7회 부천팜(PHARM) 그림그리기대회 개최후 입상작을 중심으로 전시된다. 당일 완성 제출된 약 500여 작품 중 김창섭 부천예총 회장과 최의열 부천예총 사무국장이 초등학생다운 발상과 그림의 완성도, 창의적인 그림,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그림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전시회에서는 입상작 총 50점이 전시될 계획이다.2005-07-29 10:29: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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