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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CEO교체 '이레사' 부진 때문 아니다"한국 아스트라제네카는 '톰 맥킬롭 CEO의 퇴임이 엑사탄 발매실패와 이레사의 시판철회 때문'이라는 본지 보도(29일자)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따르면 톰 맥킬롭 회장은 지난해 3월 이미 은퇴의사를 밝혔으며 엑산타, 이레사와는 무관하다는 것. 회사측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톰 맥킬롭 CEO는 지난 아스트라제네카의 성장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라며 "62세가 되던 지난 3월 이미 은퇴의사를 밝힌 바 있으나, 루이스 슈바이처 회장의 권유에 따라 지금까지 CEO직을 수행해왔다"며 절차에 따른 정상적인 CEO교체임을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 62세를 맞아 은퇴예정이었던 톰 맥킬롭 現 CEO를 대신할 사람 꾸준히 모색한 끝에 최종 결정을 내려 30년 넘는 제약 경험을 가지고 아스트라제네카 발전에 기여한 데이빗 브레넌으로 최종 선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앞서 아스트라제네카(본사 영국 소재)는 신임 CEO로 데이빗 브레넌 (David Brennan) 북미 지역 부사장을 지명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에따라 현 CEO인 톰 맥킬롭은 올해 말까지 최고 경영자직을 유지하면서, 승계 작업을 하게 되며, 데이빗 브레넌 신임 CEO는 2006년 1월 1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의 CEO로 공식 취임하게 된다.2005-07-29 22:24: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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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관절염 치료제 '모비콕스 캡슐' 출시일화 제약사업부가 관절염 치료제 '모비콕스 캡슐'을 출시한다. '모비콕스 캡슐'은 다른 NSAIDs 및 coxib 제제들과 비교해 동등 이상의 소염 진통효과가 입증된 제제로 골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등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모비콕스 캡슐은 COX-2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하기 때문에 기존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사용에 의해 나타나는 심각한 위장 관계 부작용이 현저하게 감소되고, coxib 계열의 selective COX-2 inhibitor 제제와 비교해 Thromboembolic event가 동등 이하로 나타나는 비교적 안전한 제제이자 혈압이나 심장 박동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 제제이다. 또한 긴 반감기를 갖고 있어 1일 1회 복용만으로도 우수한 소염 진통효과를 나타내므로 노인 환자를 비롯한 모든 관절염 환자들이 쉽게 복용할 수 있는 관절염 치료제이다.2005-07-29 22:21:34최봉선 -
"자이데나 시판되면 연 300억 매출 기록"동아제약에서 출시예정인 발기부전약 ' 자이데나(유데나필)'가 연 3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하다는 정부의 전망이 나왔다. 기획예산처는 동아제약 ' 유데나필(DA-8159)'을 정부의 신약개발지원사업의 성공사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99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업체에 22억원을 지원하여 개발한 발기부전증 치료제가 임상시험 결과, 약효 및 안전성, 지속시간 등에서 기존의 외국제품 보다 우수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치료제는 지난 5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신약허가 심사를 받고 있으며, 빠르면 8월쯤 시판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국산 발기부전치료제 개발로 연간 30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기획예산처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발기부전증 환자가 약 3000만명에 이르고 있고, 시장규모가 연간 25억달러로 추정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수출전망도 매우 밝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긍정 평가했다. 이어 "지난 9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신약개발을 위해 1,281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280억원을 투자하는 등 고부가가치 산업인 바이오신약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07-29 22:10:05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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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이전 피부병환자 73% 약국에서 치료의약분업 이전에는 피부병환자의 73.1%가 약국을 주요 치료기관을 삼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지난 1998년 3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전국 1만2,189가구 3만9,06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2차 국민영양조사에서 ‘ 만성질환의 주 치료기관’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당시 만성질환자의 주 치료기관을 살펴보면 위염·소화성궤양 환자의 31.7%가, 요통·좌골통은 27.5%, 관절염 26.0%, 고혈압 15.6%, 당뇨병 11.1%, 간염 8.9%의 환자가 약국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병·의원의 경우 위암과 자궁암 환자의 95% 이상이, 간염은 80.6%, 당뇨는 76.3%, 고혈압은 67.7%, 위염·소화성궤양은 60.3%, 뇌혈관질환(중풍)은 57.2%, 관절염은 46.7%, 요통·좌골통 39.7%의 환자가 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풍은 32.8%의 환자가 한방병·의원을 주요 치료기관으로 삼았고, 요통·좌골통과 관절염 역시 각각 19.5%와 14.5%의 환자가 한방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핵의 경우 69.9%의 환자가 보건소등 보건기관을 이용했으며, 고혈압 환자의 11.8%도 역시 보건기관을 주요 치료기관으로 삼았다. 전체 만성질환에 대한 치료기관 이용율을 살펴보면 약국이 29.8%, 병·의원이 57.0%, 한방 병·의원 5.3%, 보건기관 2.9% 등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당시 한국인 가장 많이 앓고 있는 만성질환으로는 충치(1위), 피부병(2위), 관절염(3위), 요통·좌골통(4위), 위염·소화성궤양(5위), 고혈압(6위) 등으로 집계됐으며, 이들 6대 질환이 전체 만성질환의 54.4%를 차지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의약분업 이전에는 만성질환의 종류에 따라 주요 치료기관이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면서 “당시 약국을 가장 많이 이용한 환자의 질환은 피부병”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민의 건강 및 보건의식행태 등에 관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3년마다 국민영양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번 발표는 98~99년까지 이뤄진 국민영양조사 결과를 분석한 것”이라고 말했다.2005-07-29 22:04: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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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우수사원·가족 4박5일 해외연수 실시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8월2일부터 4박5일간 장기근속우수사원 및 영업우수사원에 대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해외 연수를 실시한다고 12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재경부 임한일 부장 등 8명의 장기근속우수사원과 수원지점 임재정 차장 등 16명의 우수영업사원이 대상이며 가족까지 총 51명이 참가하게 된다. 대원제약은 매년 수십명의 우수사원을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1명의 직원이 이태리 등으로 해외연수를 다녀온 바 있다.2005-07-29 21:50: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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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사노피·아벤티스 간판교체 ‘새출발’29일 한낮 역삼동 한독빌딩 앞에서는 장정 4명이 대형 돌덩이를 껴안고 비지땀을 흘리고 있었다. 한독-사노피·아벤티스 석조간판 교체식을 진행하고 있었던 것. 한독-아벤티스와 사노피신데라보가 합병된지 7개월이 지났고 사노피측이 한독빌딩내로 입주한지 3개월이 지나 조금 늦은 시점의 간판 교체지만 본격적인 합병체제로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듯하다. 한독 박찬근 홍보팀장은 “원래 어제(28일) 교체하려고 했지만 비가 많이와 오늘 하게 된 것”이라며 “주말에 색깔을 입히는 도장작업이 완료 되면 간판교체가 완성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07-29 21:39:41송대웅 -
중소기업은행, 휴온스에 우량기업 감사패휴온스(대표 윤성태)는 28일 중소기업은행 성남지점으로부터 우량기업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30년간 중소기업은행과 거래를 하면서 자금거래의 투명화와 우수한 금융실적으로 이번에 감사패를 받게 된 것. 휴온스는 메가비타민, 비만치료제, 태반주사제 등 항노화와 웰빙관련 의약품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제약사로 우수벤처기업선정, 우량기술기업 선정,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바 있다.2005-07-29 21:20:3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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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8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본격 착수제주시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8~9월 두달간 횟집과 일식집 등 215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주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자체점검반을 편성, △수족관수 수시교체 및 청소상태 △도마, 칼, 행주 등 조리기구 위생 살균상태 △어패류 저온보관 관리상태 △수족수 수질검사 실태 △식품취급종사자 위생교육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을 상대로 간질환자, 알코올의존자, 만성질환자 등 저항력이 약한 사람은 어패류 생식을 금하고, 피부상처를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바닷물에 들어가는 것을 자제할 것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제주시는 특히 비브리오패혈균은 영하 5℃ 이하 저온 또는 60℃ 이상 고온, 수돗물, 식초에서는 증식이 억제되는 만큼 보관과 손질에도 유의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키로 했다.2005-07-29 20:16:5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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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 신 유전자 변이 세계최초 발견골다공증과 관련된 새로운 유전자 변이가 세계 최초로 발견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9일 복지부 지정 골격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의 공동연구팀이 OSCAR(osteoclast-associated receptor)라는 유전자의 변이가 골다공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경북대병원 김신윤, 울산대 김기수 교수, (주)SNP Cenetics 대표 신형두 박사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국내 560명의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유전자형 분석연구를 통해 OSCAR의 전사조절 부위에 있는 하나의 염기가 A에서 G로 변이된 경우에 척추, 대퇴골 및 모든 골부위에서 골밀도가 낮게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같은 변이에 따라 골다공증 발생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OSCAR는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이날 “골다공증에 관련된 다른 여러 유전적 소인의 규명을 통해 이들 정보를 이용, 골다공증을 조기에 예측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골대사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Jounal of Bone and Mineral Research'에 오는 8월1일자에 게재된다. 한편 진흥원은 현재까지 골격계 질환 유전체연구센터를 비롯, 보건의료유전체사업에 총 650여억원을 지원하고 있다.2005-07-29 20:05: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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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국회의원을 포기한 '醫員' 전락"약대 6년제와 관련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발의한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에 대해 일선 약사회가 맹비난하고 나섰다. 서울시약사회는 29일 25개 구약사회장이 모인 가운데 긴급분회장 회의를 열고 약대6년제 반대법안 발의에 대한 대책을 논의, "안명옥 의원 스스로 잘못된 행동에 책임을 지고 발의한 법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시약은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한나라당에 대한 강력한 투쟁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약은 성명에서 "안명옥 의원이 발의한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법률안과 이에 앞서 국회에 제출한 약대6년제 관련 청원의 소식을 접하고 과연 국민을 대변한 국회의원이요, 한 정당을 대표한 신분이 맞는지 강한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의원은 직업적 출신성분과 직능적 이해관계라는 숙명의 고리를 안고 있다"고 전제하고 "안명옥 의원은 더 이상 의원(議員)으로 불리기에는 곤란한, 의사출신의 일개 의원(醫員)으로서의 전락을 자초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서울시약은 "안명옥 의원 스스로 잘못된 행동에 책임을 지고 발의한 법안을 철회하거나 국회의원의 신분을 망각한 책임을 지고 용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히고 "성의있는 답변이 없을 경우 자질 없는 비례대표를 선발한 한나라당에 대한 집중규탄에 돌입할 것이다"고 선언했다.2005-07-29 19:55:0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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