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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신약' 의약품분야 R&D투자 활발진흥원 김민화 연구원, 국내 의약품분야 R&D 동향분석 국내 신약개발 관련 연구 중 전통적인 화합물신약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수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신약에 대한 연구개발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약효군 별로는 항암제와 대사성질환치료제 등 6대 약효군에 대한 신약개발 연구가 전체의 80% 가량을 점유할 정도로 집중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1일 보건산업진흥원 김민화 연구원의 ‘국내 의약품분야 R&D 동향’에 따르면 국내 신약개발 관련 연구자들이 연구개발 중인 연구단계는 ‘제품화를 목적으로 하는 개발’이 315건(65%)으로 제품화를 위한 연구개발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리 및 기전탐구를 위한 기초연구’는 93건(19%), ‘제품화를 위한 기술개발 등의 응용연구’는 75건(16%) 등이었다. 제품화 단계의 연구에서는 전통적인 방법인 화학적 합성을 통한 신약개발(화합물신약)이 35%(110건)로 여전히 가장 높았으며, 최근 바이오텍(BT) 붐에 편승해 바이오신약 분야가 29%(92건)로 2위로 약진했다. 개량신약 개발도 14%(45건)으로 조사돼 새로운 신약개발 영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항암제군 등 6대 약효군 신약개발 79% 점유 약효군별 연구개발동향에서는 항암제군이 103건(16%)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사성질환치료제 87건(15%), 심혈관질환치료제 81건(14%), 면역계질환치료제 75건(13%), 감염성질환치료제 67건(11%), 중추신경계약물 61건(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6대 R&D 약효군의 연구개발 점유율이 79%를 차지할 만큼 전체 신약개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 소염진통제 33건(6%), 소화기계질환치료제 31건(5%), 호흡기계질환치료제 28건(5%), 비뇨생식기계질환치료제 17건(3%)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수요조사는 국내 신약개발과 관련 있는 제약사·바이오벤처(産), 의대·약대·한의대·자연대등(學), 국공립 및 출연연구소(硏)의 연구개발 책임자급 전문가 331명을 대상으로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2005-08-02 12:12:0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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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 잔류 이산화항 검사기준 제정고시국내에서 생산되거나 수입되는 생약의 이산화항 잔류농도 검사기준이 마련됐다. 식약청은 생약의 가공 유통과정에서 충해방지 목적으로 사용하는 유황훈증 등에서 이산화항이 잔류할 수 있어, 이를 관리하기 위한 ‘생약의잔류이산화항검사기준및시험방법’을 제정, 고시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이번 고시 제정과 동시에 ‘수입의약품등관리규정’ 내용 중 ‘표백제 검사’와 관련된 조항은 ‘잔류이산화항 검사’로 수정토록 했다. 고시 적용범위는 한약재를 포함한 식물생약 206품목으로 잔류 이산화항(SO2) 검사기준은 갈근 등 135품목 30ppm이하, 강황 등 27품목 200ppm이하, 대계 등 16품목 500ppm이하, 감국 등 13품목 1,000ppm이하, 구척 등 16품목 1,500ppm이하 등이다. 이 고시는 고시한 날(8월1일)부터 시행되며, 이미 수입된 생약에 대해서는 적용하지 않는다.2005-08-02 12:06:1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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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항생제 사용지표 공개반대 탄원의료계가 항생제 사용지표가 높은 요양기관에 대한 참여연대의 명단 공개요구와 관련 반대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2일 “환자의 질병상태를 고려치 않고 오로지 건강보험 재정 절감만을 고려한 잘못된 발상”이라며, 지난달 27일 회장 명의로 서울행정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탄원서에서 “항생제 오남용 개선은 필요하지만 의료기관 평가에 항생제 사용률을 일률적인 잣대로 들이대는 것은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할 수 있다”면서 “특히 ‘처방률 높은 기관’은 곧 ‘부도덕한 의료기관’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가능성이 크다”고 비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조사결과 항생제 사용률의 높고 낮음과 관계없이 어느 의사건 환자의 질병상태를 고려, 적절히 처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체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에만 집착하는 일부 시민단체를 비판하며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연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항생제 적정성평가와 관련 복지부에 정보공개를 요구했다가 비공개 결정이 내려지자, 지난 6월2일 복지부를 상대로 정보공개거부처분취소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2005-08-02 11:36:2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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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사 불법진료 행위 엄중단속 촉구의료계가 약사 등 비의료인 불법진료 행위 엄중 단속을 요구하고 나섰다. 2일 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분업 시행 5년이 지난 지금 약사의 임의조제, 불법진료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엄정한 법적용을 사법당국에 촉구했다. 의협은 "약국 등에서 일상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문진, 촉진, 기기 등을 이용한 행위는 의료법상 각 직역에 허용되고 있는 업무범위 외의 의료행위"라고 못 박았다. 의협은 또한 "약사는 의료법상 의료인이 아님에도 문진, 불법처방, 투약행위를 해도 약사법이 적용돼 벌금 300만원 이하의 경미한 처벌을 받고 있다"며 "형평성이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협은 "임상경험이 전무한 약사의 무면허 의료행위는 국민의 건강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며 "엄격하고 공정한 법 집행을 통해 비의료인의 불법의료행위를 뿌리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8-02 11:31: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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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국내면허 취득시 예비시험 거쳐야앞으로 해외 유학파가 국내 의사 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예비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복지부는 2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외국 대학을 졸업하고 외국면허를 취득한 뒤 국내 면허를 취득하려는 의료인을 대상으로 국내 대학에서 수학한 수준의 자질과 능력을 갖췄는지 검증한 뒤 국가시험에 응시토록 규정하고 있다. 예비시험은 의학적 기초와 한국어능력을 검증하는 1차 필기와 진료에 관한 기본적 기술수기를 평가하는 2차 실기시험으로 진행된다. 다만 예비시험에 합격한 자에 대해서는 계속 예비시험을 면제해주기로 했다. 복지부는 특히 치과의사 국가시험의 경우 외국대학 졸업 응시자 수가 국내 졸업자 수의 30% 이상에 해당하는 등 의료인력 과잉 공급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의료인력 공급의 적정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지부는 의료법 시행령이 공포되는 대로 이달 중 예비시험에 대한 시행계획공고를 거쳐 9월중 첫 예비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며, 올해는 의사 40명, 치과의사 200여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005-08-02 11:00:4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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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화이자이어 브랜드 가치 2위선정노바티스그룹은 비즈니스 위크가 발표한 2005년 ‘세계 100대 브랜드’ 가운데 43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노바티스의 브랜드 가치는 77억 4,600만달러로 평가됐으며 화이자(31위, 99억 8,100만달러)에 이어 2위를 차지해 J&J (91위, 30억4,000만달러)을 앞섰다. 한편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20위, 149억5600만달러), 현대(84위,34억8000만달러)와 LG(97위, 26억 4500만달러)가 이번 비즈니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100대 브랜드에 들었다.2005-08-02 10:55: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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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운대서 'AIDS 예방캠페인' 전개부산광역시는 여름 피서철을 맞아 다중밀집지역인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많은 관광객을 대상을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을 위해 '에이즈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부산시와 대한에이즈예방협회 부산지회, 구세군 경남본영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캠페인 행사는 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최측은 해운대 웨스틴조선비취호텔 정문 차량출입구 건너편 동백섬 입구에 집결해 해수욕장을 찾은 일반시민과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에이즈예방 및 홍보 리플렛 3,000매, 휴대용 화장지 3,000개 등을 배부한다. 이와 함께 에이즈 홍보용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고 에이즈 예방의 결의가 담긴 피켓 행진도 실시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상담을 통한 에이즈의 올바른 지식과 위험요소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는 부산시민은 물론, 타 지역과 타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에게 에이즈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 또 그와 관련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등 위험 요소들을 미연에 방지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2005년 1월부터 6월말까지 317명의 내국인 신규 에이즈 (HIV/AIDS) 감염인이 보고되었으며 감염경로가 밝혀진 188명 모두 성접촉에 의한 감염이라며 지난해 같은 기간(302명) 대비 5.0% 증가하였다고 밝힌바 있다.2005-08-02 10:45:0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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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수면유도제 '졸리민정' 신출시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수면유도제 '졸리민정(사진)'을 출시했다. 졸리민 정은 질병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잠을 이룰 수 없을 때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수면을 유도해주는 염산디펜히드라민과 아세트아미노펜을 복합처방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다. 일반 수면제가 직접적으로 뇌에 작용하지만 졸리민은 중추 히스타민 수용체의 차단기전을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수면을 유도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수면장애나 불면증 증상에 동반되는 두통이나 각종 동통증상에 복합처방으로 인한 상승작용 효과로 두통을 완화시켜준다 회사측은 "졸리민정은 기존의 마약류로 분류된 최면진정제에 비해 습관성 및 중독성이 적고 일반의약품이므로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2005-08-02 10:37:03송대웅 -
의사, 2곳 이상 병·의원서 '투잡스' 가능내년부터 의사는 2곳 이상의 병·의원에서 투잡스가 가능해지고, 외국인 의사의 자국민 진료가 허용될 전망이다. 또 기존 4단계의 종별구분이 의원과 병원, 종합전문병원 3단계로 축소되고, 현재 산재해 있는 의료기관평가기능을 한 곳으로 통합한 민간독립기구도 설치된다. 정부는 2일 서비스산업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 확정했다. 정부가 마련한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방안에 따르면 의사가 자신이 소속된 병원은 물론 다른 의료기관에서도 프리랜서로 진료가 가능하고, 병·의원을 개설하지 않고도 2곳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진료가 가능해지게 된다. 특히 이 방안에 따르면 서울의 유명의사가 지방 의료기관에서 진료할 수 있어 지방환자의 의료서비스 접근기회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다만 대학병원 의사가 동네의원에서 비전속으로 진료하는 것은 의료전달체계를 무너뜨리는 것인 만큼 금지되며, 의료인이 1곳의 의료기관만을 개설하는 현행 규정은 유지키로 했다. 내년부터 외국 의사가 국내 병원에 소속돼 국내에 거주하는 자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진료행위도 허용된다. 정부는 시행 초기에는 외국인 밀집지역 등에 제한적으로 허용하되 운영성과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외국인 의사의 내국인 진료행위는 현행과 같이 금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종별구분을 3단계로 축소, 병원을 전문병원과 요양병원, 재활병원 등 기능을 중심으로 종별구분에 추가할 방침이며, 종합병원을 기능중심으로 재편, 경쟁력을 제고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의무기록을 전자문서 형식으로 생산,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건강기록 기술 개발과 의료기관간 환자 진료정보의 공동활용 등을 위해 ‘의료정보화촉진 및 정보보호에 과한 법’을 제정, 의료정보화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정부는 의료의 질 향상을 제고하기 위해 각종 의료기관평가를 통합, 독립민간기관으로 ‘ 의료기관평가원’(가칭)을 설치하고, 신의료기술평가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확정된 방안에 대해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의료법을 재정한 뒤 내년부터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5-08-02 10:24: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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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상반기 1556억 매출...386% 급증녹십자는 올 상반기 1,556억5,1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동기 대비 386%의 매출성장을 가져온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52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608%, 경상이익은 266억으로 1,702%, 순이익은 187억원으로 1,343%로 급증했다. 녹십자의 이같은 실적은 지난해 9월말 기준으로 녹십자피비엠을 흡수합병했으나 전년도 상반기 실적에는 녹십자피비엠의 실적이 반영되지 않은 반면 올 상반기 실적에는 반영됐기 때문이다.2005-08-02 10:20:24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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