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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선유도·중앙공원서 '건강사랑 콘서트'이달 13일 한강 선유도 공원과 분당중앙공원에서 '국민사랑 건강사랑 콘서트'가 열린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메세나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16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 열리는 야외 콘서트의 일환이다. 13일 오후 7시 한강선유도공원 야외파크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는 여섯명의 클래식을 전공한 퍼니밴드가 펼치는 '브라스 퍼모먼스'가 공연되고, 같은 시각 분당 중앙공원 야외 공연장에서는 개그맨 전유성이 만든 폭소음악회 '얌모 얌모 콘서트'가 벌어진다. 공단은 공연에 앞서 오후 7시부터 공연장 주변에 체지방, 혈압 등을 측정할 수 있는 건강측정 및 상담서비스를 위한 건강부스를 설치한다. 향후 콘서트 일정은 건강보험공단(www.nhic.or.kr)이나 한국메세나협의회(www.mecenat.or.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2005-08-07 13:08:2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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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부산서 건강·음식박람회 개최'건강사회 건강시민'을 주제로 하는 2005년 부산 건강 및 음식박람회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벡스코 전시홀과 야외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사회와 병원협회, 약사회, 건강관리협회 등 유관기관 및 건강음식관련 업체 150개사가 참여한다. 총 4개관으로 구성된 이번행사에서 건강체험관에서는 의료기관들의 무료진료 및 상담을, 건강기구관에서는 각종 첨단 의료기기와 건강측정기 등이 전시된다. 건강식품 및 웰빙관에서는 건강기능식품, 웰빙관련 제품 등이 선보인다.2005-08-07 12:49: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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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무면허 진료한 한의사·면대약사 검거10년 동안 면허도 없이 의료행위를 하던 가짜 한의사와 돈을 받고 면허를 대여한 약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5일 면허없이 한의사 행세를 하면서 한약 등을 팔아 온 혐의로 황모(65)씨와 황씨에게 돈을 받고 약사면허증을 대여한 주부 임모(50·여)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95년 3월부터 지금까지 동대문구 제기동 한약상가에 한약국을 열고 8,00여명에게 2억4,000여만원 어치의 한약을 팔아온 혐의다. 임씨는 황씨로부터 매달 50만원씩을 받고 자신의 약사면허증을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2005-08-07 12:43:1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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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재활병원, 보험가입자 부담 논란정부가 교통사고 장애인을 위한 재활병원을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모두 자동차 보험 가입자에게 부담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7일 자동차 대인배상 책임보험료에서 징수하고 있는 사업비로 우선 수도권에서 1,000억원 규모의 재활병원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자동차보험료에는 정부의 보상사업비가 포함돼 있고, 이 비용으로 무보험 뺑소니차 사고피해자 보상,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보험개발원 전산관리비 등의 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재활병원 건립 사업까지 추가됨에 따라 보험가입자의 부담만 더 커지게 됐다. 특히 정부는 향후 전국 주요 도시에도 재활병원을 설립한다는 구상이어서 수천억원의 추가비용이 필요하다는 관측이다. 일각에서는 교통범칙금이나 과태료 등으로 조성되는 교통 관련 특별회계나 자동차 제조업체 등이 사업비를 함께 부담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이에 대해 건교부 관계자는 “재활병원 건립은 의원 입법으로 개정된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근거한 것”이라며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 보험가입자가 부담토록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재활병원 건립이 시급한 현안인 만큼 먼저 사업비 분담방안을 만드는 것은 소요시간이나 절차문제상 쉽지 않다”고 말했다.2005-08-07 11:55: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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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방문보건사업담당자 직무교육 실시복지부는 각 시·도 및 보건소등 방문보건사업담당자의 능력제고를 위한 직무교육을 9월21일부터 10월28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총508명이며, 각 팀별로 2박3일간 총 10회에 걸쳐 권역별로 진행된다. 제1권역인 서울(51명), 부산(33명), 대구(17명)는 9월21일에서 28일까지, 제2권역인 경기(81명), 인천(21명)은 같은달 28일부터 10월7일까지, 제3권역인 가원(37명), 대전(1명), 충북(27명), 충남(33명)은 10월10일부터 14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제4권역인 광주(11명), 전북(29명), 전남(45명), 제주(9명)는 같은달 17일부터 21일까지, 제5권역인 울산(11명), 경북(51명), 경남(41명)은 같은 달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방문보건사업의 정책방향 및 전망 △방문보건사업의 기획 및 운영 △방문보건사업 지침 및 서식의 이해 △보건정보시스템 내 방문보건프로그램 실습 △ 노인요양보장제도와 방문보건사업 △의사소통과 갈등관리 등이다. 위탁교육기관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며, 장소는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경기 테크노파크’이다.2005-08-07 10:46: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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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휄체어 '저소득 중증장애인' 무상 지원혼자 활동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가 무상 지원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세중)는 7일 지체 및 뇌병변장애를 가진 등록장애인이면서, 의사로부터 전동휠체어 보장구 처방을 받은 저소득장애인에게 신청서를 접수받아 총 2,365대를 무상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화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가정 가운데 전동휠체어가 필요한 중증애인이며,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로 신청하면 된다. 이들 단체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하게 되며, 최종 결과는 10월10일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동모금회 홈페이지(www.chest.or.kr)를 참조하거나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02-783-0067)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02-784-350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공동모금회 및 지방자치단체, 단체 등을 통해 지원받은 대상자는 이번에는 제외된다.2005-08-07 10:41: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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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시 응급의료 제공, 의무화된다앞으로 일정규모 이상의 체육시설과 체육대회에 응급의료 종사자가 배치되는 등 응급의료 제공이 의무화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은 7일 이같은 내용의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과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지난 5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법안에는 일정규모 이상 체육시설과 체육대회에 응급의료 제공을 의무화하는 신설조항이 포함됐으며,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체육활동에 대한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 특히 일정규모 이상의 체육시설과 일정규모 이상의 체육대회에 대해선 응급의료 종사자의 배치와 응급이송수단의 확보 등 응급의료 제공이 의무화된다. 안 의원은 이날 “체육경기 도중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한 응급구조 장비와 전문인력이 준비돼 있지 않아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한뒤 “이같은 인명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입법취지를 설명했다. 안 의원은 또 “공공체육시설을 포함한 체육시설의 수와 규모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실정”이라며 “체육시설업자의 응급의료 제공에 관한 법적 근거를 마련, 인명사고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5-08-07 10:37: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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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영리화, 삼성 보험·의료 자본 의지"“영리병원 허용주장의 핵심은 삼성생명과 삼성병원을 중심으로 한 병원자본이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국장은 의료기관 영리법인화 및 민간보험 활성화 논의와 관련해 참여연대가 발간하는 ‘참여사회’ 8월호에 실린 기고문에서 “의료서비스산업화론은 이건희 회장과 삼성기업연구소의 의지”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우 국장은 “병원의 영리법인 허용은 민간보험회사가 병원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것을 매우 쉽게 한다”면서 “삼성생명과 삼성의료원으로 대변되는 삼성의 보험, 의료자본의 이해관계와 직간접적으로 맞아 떨어지는 것임을 추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가장 큰 사립병원체인이 삼성의료원 체인이고 이미 전국 체인망은 물론 일부 지역에세는 1차 의료기관까지 협력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우 국장의 설명. 그는 “전경련은 벌써부터 의료기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를 주장, 의료비정책을 병원 마음대로 조정하려 하고 있다”면서 “결국 영리법인화 허용의 귀결은 건강보험의 파산이고, 최대수혜자는 병원과 보험자본이며, 피해자는 국민”이라고 주장했다.2005-08-07 09:15: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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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8개 지방의료원 중앙교섭 잠정합의보건의료노조 산하 28개 지방공사의료원이 중앙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내 9일로 예정됐던 전면 총파업이 철회됐다. 7일 노조 측에 따르면 노사 양측은 3박4일간의 마라톤 교섭을 통해 지난 6일 새벽 극적으로 잠정합의를 이뤄냈다. 먼저 임금인상과 관련해서는 위험수당을 월 2만원으로 조정하고 설과 추석에 지급됐던 효도휴가비는 기본급의 50%에서 60%로 상향조정토록 했다. 또 기본급의 50%에 해당하는 가계안정비도 매년 1회씩 지급키로 합의했다. 따라서 공공부분 3% 인상의 중재재정 결정을 포함하면 각 의료원별로 적게는 총액 대비 3.3%에서 많게는 3.69%까지 임금이 인상되게 됐다. 부가임금 적용은 내년 3월 1일부터. 노사 양측은 특히 1개월 내에 중앙노사협의회에서 지방공사의료원 직원 및 공무원 임금분석을 진행하고 매년 공무원 임금인상 준수 및 중앙교섭에서 공무원과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안 마련에 합의하는 특칙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비정규직 정규직과 같은 비율 임금인상률 적용 ▲생리휴가와 보건수당 2004년 노사합의 준수 ▲퇴직금 중간정산 요구시 퇴직적립기금 범위 내에서 지급 ▲기존 노동조건 저하 금지 ▲매년 지방공사의료원 중앙교섭 진행 등에도 합의했다. 의료원 측은 또 잠정합의에서 올해 파업, 단체행동과 관련해 불이익 조치를 금지한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측은 중앙교섭 잠정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10일~12일까지 각 지부별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전국 28개 지방공사의료원은 중노위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접수, 중앙교섭을 벌여왔으나 교섭이 원활치 않아 9일 전면 총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2005-08-07 08:39: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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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동향]임상지원자의 대부분은 남성▶ 영국 연구진 성별 약효차이 분석결과 주목 최근 심혈관계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의 효과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는 영국 연구진의 분석결과가 나와 주목됐다. 대표적인 일례로 아스피린은 남성만큼 여성에서 효과가 없고 디기탈리스 독성도 여성에서 더 심하다는 것. 이런 연구 결과에 대해 일부 연구자들은 현재 시행되는 의약품 임상에 주로 남성이 참여하기 때문에 여성에서 다르게 나타나는 결과가 감지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임상인구군에서 여성을 대표하는 숫자가 적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 세레브렉스도 결국 블랙박스 경고 화이자는 최종 경고가 나올 때까지 세레브렉스 판촉을 자제한다는 입장이었는데 결국 세레브렉스도 블랙박스 경고가 라벨에 표시되게 됐다. 세레브렉스가 처음 승인될 당시만해도 기존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약(NSAID)과는 달리 소화기계 부작용이 적은 약물로 기대를 모았었다. 그러나 이번에 개정된 라벨에는 NSAID와 마찬가지로 소화기 궤양, 출혈 위험에 대한 경고가 표시되고 심혈관계 위험에 대한 블랙박스 경고까지 붙었으니 우려만 더하게 됐다. 그나마 악재 중 호재라면 세레브렉스의 신적응증으로 강직성 척추염이 추가된 사실이다. ▶ 릴리 당뇨병 합병증 치료 임상결과 약간 실망 릴리의 시험약인 루복시스타우린(ruboxistaurin)이 당뇨병으로 인한 망막독성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나 당뇨병성 말초신경독성에는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 만약 당뇨병성 말초신경독성에 대한 효과가 나타났으면 상당한 시장잠재성이 기대됐겠으나 망막독성에 대한 효과만 입증되어 판로가 좁아져 릴리에게 아쉬움이 됐다. 현재 당뇨병성 망막독성은 레이저 수술로 치료하고 있어 루복시스타우린이 승인되는 경우 최초의 경구용 당뇨병성 망막독성 치료제가 될 전망이다.2005-08-07 08:27:4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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