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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청낭' 3호 발간...봄·여름 합본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약사회지 ‘청낭’ 2005년 봄·여름호를 발간했다.통권 3호인 이번 회지에는 ▲도약사회관 건립 기공식 ▲경기 마약퇴치운동본부 발족과 행보 ▲재고약 교품쇼핑몰 구축 및 시행 등을 다루고 있다. 또 동호회 소식, 볼링대회 이모저모, 분회사업 소개, 위원회별 상반기 사업실적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수록하고 있다. 김경옥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도약사회관 건립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면서 “이번 회지를 통해 약국경영에 필요한 정보와 회원들의 소식을 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낭 편집은 강희윤 편집위원장을 주축으로 김재농, 김태수, 현기원, 정용욱, 이무택, 성수연, 김윤희 약사가 참여하고 있다.2005-08-26 16:33:37강신국 -
서울시도협, 저마진 제약사 등 대책 논의서울시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오는 29일 오후 6시 여의도 63빙딩에서 올해 1차 총무위원회를 열고 저마진 제약사 대책 등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총무위원장인 성용우 사장(백광의약품)과 건화약품 허경훈 사장, 서원약품 고창업 사장, 세신약품 이경희 사장, 신영약품 김정우 사장, 서창약품 정춘근 사장, 우남약품 곽수종 사장, 진웅약품 이양재 사장 등 8명이 참가한다. 성용우 총무위원장은 "저마진 제약사와 관련해 총무위원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서울시약사회 반품사업에 대한 협조도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8-26 15:20: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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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침구제도 현황 관련 심포지엄 개최‘세계 침구제도 현황과 한국의 미래에 관한 심포지엄’이 2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한나라당 정형근,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침구제도의 현황과 문제점, 현안 등이 집중 논의된다. 제1부에서는 동국 로얄대학교 마릴린 알랜 교수(미국)와 동경위생전문학교 고또 이사장(일본), 국가중의약관리국 심지상 교수(중국) 등이 세계침구제도의 현황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2부에서는 김 의원이 좌장을 맡게 되며, 한국의 침구제도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병희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로는 복지부 유영학 한방정책관, 한국소비자연맹 이연숙 이사, 미래아동병원 유용상 원장, ‘시민의 소리’ 이형모 대표, 정통침뜸연구소 손중양 상임이사 등이 참여한다. 김 의원은 26일 “한의계와의 영역갈등을 빚고 있는 우리나라의 침구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짚어보기 위해 심포지엄을 준비했다”면서 “영역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합의를 이룰 수 있는 대안이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5-08-26 15:09:4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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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 4,446명, 무료 틀니 혜택올해 상반기 저소득층 노인 4,448명에게 무료로 제공된 틀니는 7,251악인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복지부가 각 지방자치단체 보건소를 통해 올해 상반기 실시한 구강보건사업의 주요 추진현황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다. 상반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남이 779명의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1,384악을 제공,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울은 716명에게 1,142악의 틀니를 제공했다. 충남은 592명에 625악, 경북은 411명에 720악, 경남은 378명에 647악, 경기는 369명에 613악, 강원은 253명에 448악, 전북은 209명에 368악 등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울산은 38명에 61악을 제공, 최저로 나타났으며, 제주는 59명에 95악을, 광주 65명에 123악을 각각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저소득층에 대한 틀니 제공은 지자체별 인구수를 대비하면 유사한 수준으로 실시됐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한편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의치지원이 필요한 노인은 총 7만2,627명이며, 복지부는 올해 말까지 9,000명을 대상으로 1만8,000악을 제공할 계획이다.2005-08-26 14:43: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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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이선규약학상 시상식 열어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륨에서 제8회 동성제약 이선규약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10일 심사위원에서 결정된 미국의 아브라함 아부초우스키 박사(Abraham Abuchowski, Ph. D.)와 국내 이범진 교수가 참석, 1,000만원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번 수상자인 아브라함 아부초우스키 박사는 PEG와 단백질 결합에 관한 기술개발 연구로 생물의약품의 약물전달분야에서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이범진 교수는 기존의 의약품에 대한 생체이용률 조절 경구용 제제 설계 및 약물전달 기술에 의한 개량신약화로 한국적 상황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기술기반을 확립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아부초우스키 박사는 미국 프로롱제약 설립자로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범진 교수는 강원대학교 약대학장으로 재직중이다 이선규 약학상은 '봉사하는 인생'이라는 철학으로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1998년 1회로 시작 올해까지 20명(제4회부터는 외국인 포함)이 수상했다 동성제약은 앞으로 약학발전을 위해 본 약학상을 계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킬 것이며 보다 유능한 약학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8-26 13:58:23김태형 -
"치매·중풍노인, 대한민국이 돌본다"‘치매·중풍노인, 아무도 돌볼 수 없다면 대한민국이 돌봐야 합니다’라는 광고카피로 복지부가 노인요양보장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한다. 복지부는 26일 지난 7월부터 시범사업에 돌입한 노인요양보장제와 관련 이달말부터 일반 국민들의 인지도와 지지조 향상을 위한 홍보광고를 케이블TV, 라디오, 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광고는 이달말부터 OCN, M-NET 등 5개 케이블TV와 라디오 MBC-AM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2시의 데이트 등 3개 채널에서 방영되며, 다음달 1일부터는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네이버 등 인터넷을 통해 동시에 방영된다. 이번 광고에는 노인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김근태 장관이 조연으로 직접 출연, 눈길을 모으고 있다. 복지부는 “이번 광고는 치매, 중풍 등 노인요양문제의 심각성과 사회적인 무관심을 적막한 영상을 통해 형상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특히 “광고에서 '대한민국'이 노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주체임을 명시, 정부는 물론 사회와 가정이 함께 풀어가야 한다는 문제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08-26 13:52:25홍대업 -
서울대병원, '소화기 내시경센터' 확장개소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25일 '소화기 내시경센터(사진)' 개소식을 갖고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화기 내시경센터(센터장 정현채)는 기존의 1층 내과 외래에 있던 소화기 내시경실을 3층으로 확장 이전한 것으로 늘어나는 소화기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고 쾌적한 의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한달여 공사 끝에 이날 개소식을 가졌다. 소화기 내시경센터는 위를 중심으로 하는 상부내시경실 3개방과 대장을 중심으로 하는 하부내시경실 3개방 그리고 각종 검사실 등 다양한 방을 갖추고 있다. 각 방은 환자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의료진의 동선을 최소화해 거의 동시에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 외 기존 시설에는 없던 소화관 운동 검사실과 요소호기 및 캡슐실을 따로 신설해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협소했던 판독실과 대기실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환자를 위한 공간 활용을 했으며 각 방마다 환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검사장비 소독실을 검사실 뒤쪽에 배치하고 소음방지 및 환자의 동선을 최대한 짧게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정현채교수는 “이전과 더불어 새로운 장비가 많이 보충 도입되고 의료환경이 좋아져 올해는 진료와 치료를 합쳐 주당 900례의 검사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의료진들은 환자들에게 정확한 검사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05-08-26 12:56:50송대웅 -
의원 건보 진료수입 월평균 300만원 감소건강보험공단 표방과목별 급여실적 분석 올해 상반기 의원급 의료기관이 벌어들인 건강보험 수입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0만원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월 건강보험 진료비수입이 3,000만원이 넘는 정형외과 등 3개 전문과의 경우 소폭 증가한 것으로 추계됐다. 26일 건강보험공단의 ’의원급 표방과목별 급여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동안 의원급 의료기관에 지급된 건강보험 진료비는 총 3조7,600억원으로 의원 한 곳당 월평균 1,823만원의 건보수입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의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심평원 진료비 실사실적이 총 3조911억원으로 월평균 2,165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대략 300만원 가량 건보수입이 감소된 것으로 추계된다. 표시과목별로는 정형외과가 월 3,771만원으로 건보수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과(3,750만원)와 신경외과(3,269만원)도 3,000만원이 넘었다. 또 이비인후과(2,823만원), 내과(2,650만원), 일반외과(2,574만원), 재활의학과(2,451만원), 마취과(2,280만원), 정신과(2,015만원) 등 6개 전문과가 2,000만원대의 건보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심사실적과 건강보험공단 지급실적간 격차가 있기 때문에 실제 건보수입 감소폭은 300만원 이하 일 것으로 추계할 수 있다.2005-08-26 12:55:14최은택 -
"일반약 약값차 3배" 발표에 약국가 발끈한 시민단체의 일반약 판매가 조사결과에 지역약사회와 약국가가 반발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이번 사태는 주부교실 울산지부가 최근 울산지역 약국 55곳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약 판매가 조사결과를 통해 "동일 제품이 약국마다 판매가 차이가 많다"는 주장하면서 시작됐다. 물파스의 경우 가장 비싼 약국이 1,500원, 가장 싼 약국이 500원으로 조사가 돼 판매가가 3배차나 났고 피엠정 2.3배, 이가탄은 2.2배, 타이레놀·세레스톤 등은 2배의 가격 차이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내용이 지역신문에 공개되자 울산시약사회와 약국들은 조사과정의 허점을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선 상황이다. 시약사회측은 판매자가격표시제 하에서 가격차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조사 당시 수량차로 인해 발생한 오류를 그대로 인용했다고 주장했다. 즉 물파스는 45ml/88ml, 후시딘 5g/10g, 쎄레스톤G 15g/30g 등의 판매가가 뒤섞여 생긴 오류라는 것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조사 당시 약사회에 조사협조나 문의만 했어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난매약국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울산 지역의 모든 약국이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소비자에게 비춰질 수 있다"고 반발했다. 이에 대해 주부교실측은 "오류가 일부 개입된 부분도 있지만 모니터링 요원이 약국을 직접 방문해 조사를 했다"며 "신뢰성에 큰 문제는 없다"는 주장을 폈다. 그러나 약사회측의 항의 등 사태가 악화되자 조사결과 자료의 외부 유출을 일단 보류시키는 등 사태 수습에 나섰다. 주부교실 관계자는 "모니터링 요원이 약국에 직접방문, 해당 약사가 직접 기입하는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조사표에 수량과 용량을 분명히 명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약국가는 판매가가 터무니없이 낮으면 당연히 실매입가를 조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은 방치한 채 판매가만을 조사해 약국을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약국가는 또 보건소 등의 잘못된 조사내용이 여과 없이 소비자에게 홍보될 소지를 안고 있다며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약가조사를 촉구했다.2005-08-26 12:51:5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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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5%·GSK 7~10% 임금인상 '합의'베링거, GSK 등 주요 다국적사들이 임·단협 협상을 마무리한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 아벤티스 등 일부 회사들은 노사간 이견을 줄이지 못한채 진통을 겪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직원 300명 이상 중소기업에도 주5일제가 확대적용됨에 따라 다국적사 노조들은 임금보다는 단체협상에 주력하는 분위기다. 그간 다국적사들은 오래전부터 주5일제를 실시해왔지만 주40시간 근로제로 바뀜에 따라 연월차보전 및 직원복지 등을 새롭게 논의하고 있으며 노사간의 임금인상률 차이도 단체협상의 복리후생 항목으로 극복하고 있다. 지난 6월말 일찌감치 임·단협을 마무리한 베링거인겔하임은 노조측 제시 임금인상률(6.5%) 과 회사측 제시안(5%)이 차이를 보였지만 노조측이 회사측 제시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선택적 후생복리비’를 만들어 1인당 5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직원들은 문화, 교육, 체력단련비 명목으로 쓴 것을 회사측에 청구하면 5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게 되며 주택구입비 3,000만원을 저렴한 이자로 대출해주는 등 단체협상에 신경을 썼다. 8월초 임금·단체협상을 마무리 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임금인상율을 직급별, 성과급별로 7~10% 인상했다. 특히 단체협상 결과 정년을 56세에서 58세로 연장했고, 현재 정부 입법중인 유산, 사산시 휴가제도를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해 임금협상 기간을 2년으로 합의한 화이자 노사는 지난 6월 30일 '단체협약 및 주 40시간 근무제'를 타결하고 전국 노조지부를 돌며 설명회를 마친 상태다. 23일 9차 실무협상을 마친 아스트라제네카측은 노사측이 임금형태(호봉제, 연봉제)와 연월차개정, 문화활동비, 직원 대출금, 여직원들 산전산후휴가, 직원들의 미취학 아동 지원 등 직원복지제도를 협상하고 있다. 한편 합병후 처음 임금단체협상에 나서고 있는 한독-사노피·아벤티스 측은 아벤티스 노사가 23일 12차 협상까지 나섰지만 결렬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한독 관계자는 “한독, 사노피, 아벤티스 세 개의 개별 노조가 각각 협상에 나서고 있는 만큼 시간이 걸릴 것이지만 노사간의 의견차가 많이 줄어 거의 근접했다”며 타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그간 다국적제약사들이 사실상 높은 임금인상율을 기록해 온 것이 사실인만큼 앞으로 인상폭은 크지 않은 반면에 단체협상에 더욱 주력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2005-08-26 12:50:2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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