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필로마바이러스 국제심포지엄 진행키로식약청 생물의약품평가부는 내달 4~5일 양일에 걸쳐 한국부인암재단 (KGCF)과 제1회 파필로마바이러스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과 식약청 생물생명공학의약품 실험동에서 공동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파필로마바이러스' 관련 국내외 연구개발 동향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임상시험의 최근경향, 첨단 생명공학의약품들의 품질평가 등 3개 분야에 11명의 연자(국외 5명, 국내 6명 연자) 발표 및 참석자들의 질의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WHO 보고에 의하면 사람파필로마바이러스(HPV)는 여성 자궁경부암은 물론, 남여성 생식기종양, 후두암, 구강암, 두경부암등의 일부에도 원인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으며, 자궁경부암만으로 전세계에서 매년 20만명 이상이 사망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진단용 DNA칩이 개발 시판되고 있고 국외 일부 제약업계의 백신개발추세에 의하면 자궁경부암 대상 사람파필로마바이러스백신 시판이 그리 멀지 않은 기간내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심포지엄에서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생명공학산업에 발맞추어 국내외에서 생명공학 기술을 이용한 예방백신 및 진단제제 등 첨단 바이오제품이 개발되고 있고 또한 최근 생물의약품 등의 안전성관리가 크게 부각되고 있어 ‘파필로마바이러스 관련 최신 연구개발 동향 및 평가기술’이라는 주제의 발표가 진행된다.2005-08-31 09:49:52정시욱
-
'복지재정 지방분권화 정책토론회' 개최올해부터 실시된 복지재정 지방분권화와 관련된 정책토론회가 9월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 ‘지방이양사업의 실태와 문제점, 그 해결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민주당 김종인 의원과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김통원 성균관대 사회복지학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주제 발제는 김진학 전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 명예회장이 맡았다. 토론자로는 구철수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회장, 구정태 전국시군구청장협의회 전문위원, 위정희 경실련 사무국장, 하 성 기획예산처 복지재정과장, 최광철 행정자치부 교부세팀 사무관, 배병준 복지부 사회정책총괄과장 등이 참여한다. 정 의원은 31일 이번 토론회와 관련 “올해부터 실시된 복지부 국고지원사업이 지방이양으로 재정난이 심각한 지방에서는 이 사업들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의 실태와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2005-08-31 09:46:02홍대업
-
건식 등 식품규정 전국 순회 설명회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청은 현장중심 업무처리와 민원해소를 기치로 9월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8개 지역을 직접 방문, 해당 지역 식품제조가공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2차 식품관련 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식품제조가공업소 관계자, 지방자치단체 시군구 및 시도 식품위생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관련 규정 및 개정된 규정에 대하여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 규정 적용시 발생하는 민원과 궁금점을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식품행정 서비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식약청에서는 담당부서의 사무관, 연구관 등의 인원으로 팀을 구성해 현장에서 관심이 높은 식품등의 표시기준, 식품공전,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및 표시기준, 건강기능식품공전에 대해 최근의 제& 8228;개정된 내용 중심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석자들의 궁금점을 현장에서 상담, 해소할 수 있도록 별도의 시간을 배정하는 등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설명회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청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식품관련 업소에서 자발적으로 관련 규정을 준수하여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식품을 취급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될 수 있도록 먼저 다가서는 식품행정을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업무처리를 실현하여 식품위생향상 및 국민보건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5-08-31 09:45:42정시욱
-
블록버스터 신약 성공사례 심포지움 개최세계적인 제약사들의 성공적인 사례를 되짚어 보는 심포지움이 개최된다. 전세계적으로 헬스케어 분야만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는 미국계 컨설팅 및 영업.마케팅 교육 전문회사인 이노바라의 한국지사인 이노바라코리아는 오는 10월18일 오후 2시에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약경영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 이노바라 최고 경영자인 베리 블라우벨트는 내년 초 미국 주요 산업 잡지에 실릴 예정에 '제약회사 제품들의 세계적인 시장 구축에 있어 최근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들'을 한국에서 가장 먼저 발표한다. 이 새로운 결과는 2005년 데이터와 평가에 근거한 것이며, 앞서가는 세계적인 제약회사들이 자신의 제품들을 가지고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세계적인 시장을 구축하는 능력에 관한 가장 최근의 평가가 소개 될 예정이여서 주목된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는 이노바라 코리아 배종근 지사장이 최근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영업력의 효율화와 이에 대한 국내.외자 제약회사들의 경향'에 대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노바라 중국 부사장이 이노바라가 가지고 있는 세일즈 플래닝 스킬에 대한 내용을 간략히 소개 하는 순서를 갖는다. 배 지사장은 "제약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세계적인 제약시장에 대한 지식 및 그 경향성을 습득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적극 기대 된다"고 밝혔다. (문의 02-568-7316)2005-08-31 09:45:06송대웅
-
무료 암검진 수검률 제고위해 본격 홍보“암조기검진, 당신의 권리입니다. 꼭 받으세요.” 복지부는 이같은 광고 카피로 무료 암검진사업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지도와 수검률 제고를 위해 9월1일부터 방송매체를 활용, 적극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TV 홍보는 국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에 대해 조기검진을 통해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는데 초점을 맞추고, 수검률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이번 광고는 대상자 및 광고 매체별 특성을 고려, 방송광고, 교통광고, 인터넷 광고, 인쇄물 광고 등을 실시함으로써 홍보 효과의 극대화를 추구할 방침이다. 홍보광고는 자녀들이 부모의 건강에 관심이 고조되는 추석 전후에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올해 의료급여 수급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하위 50%) 660만명을 대상으로 위암, 대장암, 간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등 암조기검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2005-08-31 09:31:51홍대업
-
인하대병원,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의료지원인하대병원(병원장 우제홍)이 내달 1일부터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에따라 인하대병원은 의무실, 약물검사실 등을 운영하게 되며,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 임원, 심판, 운영요원 등을 진료하게 되며, 4일 대회종료일까지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 58명과 구급차, 의료장비, 의약품 등을 지원하게 된다. 우제홍 병원장은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의료분야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하여 2014년 아시안게임이 인천에 유치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하대병원은 월드컵축구대회 등 세계적인 대회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꾸준히 의료지원을 해왔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도 완벽한 의료지원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08-31 09:22:52송대웅 -
캘리포니아, 성범죄자 비아그라 사용제한캘리포니아는 성범죄자에게 발기부전증 치료제를 정부지원 건강보험으로 급여하지 않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5월 최근 2백여명의 성범죄자에게 비아그라가 뉴욕주가 지원하는 건강보험에서 지급된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되어왔다. 이후 캘리포니아도 이 문제에 대해 조사했는데 지난 2004년 4월에서 2005년 5월 사이에 137명의 성범죄자에게 메디-칼 시스템 하에서 비아그라가 보험급여된 것이 발견됐었다. 아놀드 슈왈쯔제네거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경고에 따라 관련법안 통과되기 전까지는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 등 발기부전증 치료제를 주당국 건강보험 지원국을 통해 배포하지 말 것을 지시한 바 있다. 이번 법안을 지원한 한 공화당 하원의원은 성범죄자에게 비아그라를 주는 것은 은행강도에게 총을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이번 법안은 무구한 가정과 납세자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2005-08-31 06:57:19윤의경
-
"공식적 사과하라" Vs "진실규명이 우선"평창 여약사 임원 워크숍 의전문제와 관련, 대한약사회 이사회가 서울시약사회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했지만 권태정 회장은 "진실규명이 우선"이라고 밝혀 입장차를 드러냈다. 30일 대약은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기타 토의사항으로 지난 서울지부 여약사 임원 워크숍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 논의 결과, 이날 이사 전원은 서울시약에 공식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촉구했다. 또 원희목 회장에게 본 건에 대한 엄정한 처리를 위임해 앞으로 원 회장이 어떤식으로 이번 사건을 처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약은 "대약을 중심으로 지부와 분회의 엄격한 기강을 통해 조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 조직의 위계질서는 단순한 조직 내의 예의 문제가 아니라 기강과 규율의 문제라는 점에 대해 참석한 이사 전원이 공감을 표했다"고 설명했다. 대약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이사 전원은 이번 일을 거울삼아 서로 화합하고 힘을 합쳐야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서울시약은 "명확한 사실관계와 진실규명이 우선"이라며 시약 회장단 회의를 통해 입장을 정리한다는 입장이다. 서울시약 관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원희목 회장이 말한 부분과 시약과의 이야기가 차이가 났다"며 "긴급회장단 회의를 통해 입장을 정리키로 한 것이다"고 밝혔다. 권태정 회장은 "문제가 있었다면 당사자를 통해 사과를 하고, 회원들이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기자회견이라도 할 생각이다" 며 "회의 결과 서울시약 여약사위원장이 아닌 부회장이 찾아간 잘못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부장들이 권 회장을 향해 고성이 나오는 등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된 것으로 알려졌다.2005-08-31 06:55:02정웅종 -
미국 보건부, 응급피임약 관련 입장 변호미국 보건부 마이크 리빗 장관은 미국 FDA가 응급 피임약의 OTC 전환결정일자 연기에 대해 변호했다. 리빗 장관은 과정에서 한 단계 나아간 것이라면서 경우에 따라 가부를 결정하기 보다는 생각이 더 필요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플랜 B라는 상품명으로 시판되는 응급 사후피임약은 고용량의 여성호르몬을 함유한 제품으로 피임하지 않은 성교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임신을 방지할 수 있다. 여성단체와 의사들은 원하지 않은 임신이나 중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응급 피임약을 쉽게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종교인이나 보수단체는 성생활문란과 성전염병을 촉진할 수 있다고 OTC 전환을 반대하고 있다. 플랜 B는 1999년에 처방약으로 FDA 승인됐으나 OTC 전환문제에 대해 2년 이상 논의되고 있다. 한편 플랜 B를 시판하는 바(Barr) 제약회사의 브루스 다우니 사장은 FDA의 이번 처사에 대사 기대 밖이라면서 알코올, 담배나 기타 유해 제품을 이미 십대청소년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한해왔기 때문에 플랜B의 십대청소년 사용제한은 관리가능한 문제라고 말했다.2005-08-31 06:54:43윤의경
-
"약사회원 뒷전인채 감투싸움만 벌여서야"여약사 임원 워크숍 의전문제로 불거진 대약-시약간 갈등에 대해 일선 약사들은 양측을 비난하는 양비론을 펴며, 민초약사를 위한 정책개발과 노력에 경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일부에서는 "차라리 갈등의 골이 터진 것을 계기로 반목을 해소하기 위한 솔직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제주시 J약사는 "대약과 시약간의 갈등 모습은 솔직히 창피함에 극치를 보여는 주는 것"이라며 "이번 일로 서로간 인식공격으로 치닫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아쉬워했다. 서울 마포의 K약사는 "불황에 쌓여가는 재고누적을 보면 속이 터져 죽겠다"며 "번쩍이는 정책 하나 내놓을 생각 안하고 감투싸움을 벌여서야 되겠느냐"고 따졌다. 이 약사는 "이번 일이 비록 나름대로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억울한 면도 있겠지만 결국 회원들 눈에는 좋게 비춰지지 않는 게 사실이다"고 쓴소리를 뱉었다. 서울 서대문의 L약사는 "상대를 보듬어주고 대약과 지부 사이에 돈독하고 협력적인 모습을 보여도 시원찮은 판에 네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식으로 갈등을 키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평했다. 전남 광주의 C약사는 "모든 약사들의 단결된 힘으로 약대 6년제라는 성취를 거둔 게 언젠데 벌써부터 약사내분이 불거지느냐"고 어처구니 없어 했다. 선거전의 일환이라는 비판과 함께 협력과 비판이 공존하는 대약-지부간 문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충북 청주의 K약사는 "직선제로 뽑은 회장의 임기가 아직 절반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레임덕으로 치부하는 행태는 문제다"면서 "벌써부터 선거 전초전으로 비춰지고 있는 모습은 상당히 보고 안 좋다"고 지적했다. 서울 강남의 L약사는 "사실 이번 사건에 대해 민초약사들은 관심도 없다"며 "그 이유는 반목과 갈등을 빚어온 대약과 서울시약 사이의 일련의 행태들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협력할 것은 하고 비판할 것은 정정 당당하게 하는 약사회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5-08-31 06:51:11정웅종
오늘의 TOP 10
- 1"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2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3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처방·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4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5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6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아주홀딩스, 오큐라바이오 30억 추가 투자…첫 신약 승부수
- 9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10동물대체 시험법 잇따른 OECD 등재…민관 협력 주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