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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액토스 대규모임상발표 온라인 생중계릴리의 당뇨병약 '액토스'의 대규모 임상결과 발표가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릴리는 유럽당뇨병학회에서 발표되는 대규모 당뇨병 임상 연구인 'PROactive (PROspective pioglitAzone Clinical Trial In macroVascular Events)'결과를 공식 웹사이트(www.proactive-results.com)및 회사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2일 오후11시부터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PROactive는 인슐린 저항성 개선제인 액토스가 고위험 제 2형 당뇨병환자들의 심혈관 질환 이환율과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을지에 관한 대규모 임상 연구로 지난 4년간 유럽 19개국에서 5,238명의 당뇨병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PROactive 연구를 통해 제2형 당뇨병환자의 사망과 보다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심혈관 질환 합병증에 대해서는 경구용 혈당강하제의 효과를 최초로 증명한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액토스는 같은 TZD(Thiazolidinedione)계열 치료제임에도, PPAR-γ(감마)에만 작용하는 다른 TZD 약물과는 달리 PPAR-γ외에 PPAR-α(알파)에도 작용해 TG(중성지방)와 HDL(고밀도지단백질)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이 때문에 당뇨병환자의 심혈관계 위험 인자의 교정에 있어 특히 기대를 모아온 약제이다.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내분비내과 고경수 교수는 “심혈관 질환이 제 2형 당뇨병환자의 주요한 사망원인이지만, 기존의 경구용 혈당 강하제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개선시키는지에 관해서는 결정적인 증거들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PROactive 연구를 통해 액토스가 심혈관 질환 이환율과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된다면 제 2형 당뇨병환자의 치료에 있어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것”이라면서 연구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2005-09-01 11:05:15송대웅 -
홍국 고시형 건기식 '콜레스엠' 약국 유통의료기기제조 및 건강기능식품 유통 전문회사인 ㈜유니더스 (대표 김덕성·www.healthandbeauty.co.kr)가 홍국 성분의 건강기능식품인 '콜레스엠'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청이 홍국을 고시형 건강기능식품 품목군에 추가시킨 이후 출시되는 콜레스엠은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국과 식물성분인 은행잎 추출물로 구성돼 있다. 주 성분인 ‘붉은 누룩’이라는 뜻의 홍국(紅麴·Red Yeast Rice)은 일반 쌀을 고등 곰팡이균인 홍국균(Monascus pilosus)으로 고체 발효시킨 곡류가공품이다. 특히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는 ‘모나콜린K’라는 생리활성물질이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니더스의 이호신 마케팅팀장은 "콜레스엠은 처음으로 출시되는 홍국성분 건강기능식품으로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이라는 기능성 표시가 가능해 올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는데 무리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2-2203-6600 / 3830 ㈜유니더스 건강사업부2005-09-01 11:03:12강신국 -
중국산 비아그라 억대 밀거래 일당 검거억대의 중국산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밀수입해 이를 시중에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일 중국산 가짜 비아그라 등을 밀수입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약사법 위반 등)로 밀수업자 주모(39)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주씨로부터 중국산 비아그라 등을 공급받아 소비자에게 판매한 김모(36)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씨 등은 올해 6월경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대에서 주차 차량에 발기부전치료제 홍보 전단지를 배포한 뒤 구입 희망자들을 상대로 퀵서비스를 통해 비아그라와 씨알리스 각 1정을 1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밀수입한 가짜약은 모두 1만5,000정 시가로 1억5,000만원 상당이다.2005-09-01 10:50:1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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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에 손씻기 교육용 CD배포질병관리본부와 의사협회가 전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손씻기 교육용 CD 4만개를 배포한다. 지난 7월6일 질병관리본부와 의협 등 25개 기관으로 결성된 ‘범국민 손씻기 운동본부’는 1일 손씻기 교육용 CD ‘깨끗한 손, 건강한 사회’를 제작,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씻기 교육용 CD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 친숙한 캐릭터인 ‘제재&미미’를 이용, 영유아의 올바른 손씻기 생활습관 교육에 활용된다. 손씻기 교육용 CD는 ‘깨끗한 손 건강한 사회 교육자료’, ‘올바른 손씻기 우리 함께 배워 봐요’ 등 ‘배워봅시다’라는 1부 콘텐츠와 ‘손씻기 싹싹게임’, ‘손씻기 율동’, ‘손을 씻어요’ 등 ‘즐겨봅시다’라는 2부 콘텐츠로 구성돼 있다. 손씻기 운동본부는 온라인(www.handwashing.or.kr)을 통해 교육자료 및 손씻기 관련 콘텐츠를 일반 국민들에게도 배포할 방침이다.2005-09-01 10:43:3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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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마케팅 상무에 프레이저 매튜 영입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대표 김진호)은 최근 GSK 국제지역 제약사업부 커머셜 전략담당 프레이저 매튜이사(사진)를 한국법인 마케팅 상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프레이져 매튜 상무는 뉴질랜드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서비스 매니지먼트 및 인터내셔널 비즈니스분야 MBA 과정을 마쳤으며, 1993년 영국 GSK에 처음 입사했다.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업무 경력을 쌓은 매튜 상무는 2000년 아태지역 제픽스 커머셜 전략담당으로 발령받아 싱가포르에서 근무했으며, 2001년에는 아태지역 호흡기제품분야 총 책임자를 역임했다. 이후 국제지역 커머셜 전략담당이사로 자리를 옮겨 심혈관계질환, 대사성질환 및 비뇨기계질환 관련제품을 책임지는 커머셜 전략담당 이사직을 수행했다. 매튜 상무는 국제지역 커머셜 전략담당 이사로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Avodart)와 발기부전치료제 레비트라(Levitra)를 발매하고 심혈관계질환 치료제 분야를 재조명하는 등 중책을 맡아왔다. GSK측은 "매튜 상무가 13년간 쌓아온 제약업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GSK의 마케팅을 한층 더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2005-09-01 10:41:10송대웅 -
식약청-JIFSAN, 위해분석 능력강화 협약식품의약품안전청 김정숙 청장은 지난 7월 발족한 위해분석센터의 운영체계를 강화하고 위해분석 분야의 전문가 양성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JIFSAN( Joint Institute for Food Safety and Applied Nutrition)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JIFSAN의 위해분석 기법 전수를 통한 식약청 전문가 양성, 위해분석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식약청의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협의했다. 또 상호 공동관심사항에 대한 협력 연구 실시 및 정보 교환, FDA/CFSAN 및 JIFSAN과의 지속적 협력추진 및 정보통로를 위한 식약청 직원의 장기파견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식약청 주최 위해분석 1차 교육(2005. 10월 예정) 등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식약청은 위해평가 능력제고와 전문가 육성, 위해관리기법의 국내 전파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평가다.2005-09-01 10:20: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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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율 소홀..."부모 관심부족 탓"어린이들의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이 엄마들의 관심과 이해 부족으로 인해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훈)는 9월 독감예방접종 시즌을 맞아 전국 5대 도시에 거주하는 만 10세 미만의 자녀를 둔 엄마 3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독감 예방접종에 관한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자녀에게 예방접종을 시키지 않는 엄마의 10명 중 약 6명(56%)이 '우리 아이는 건강해서 예방접종이 필요 없다'고 답했다. 또 ‘바빠서’(16%), ‘아이가 너무 어려서’(15%), ‘독감에 대해 잘 몰라서’(9.3%)의 순으로 나타났다. ‘매년 접종해야 하는지 몰라서’ 또는 ‘2년마다 접종하는 줄 알아서’라고 잘못 알고 있는 엄마들도 2.7%에 달했다. 특히 2세 미만의 자녀를 둔 엄마 중 60%가 “아이가 너무 어려서 접종시키지 않았다’고 답했다. ‘바빠서’라고 응답한 엄마들 중에는 직장에 다니는 여성이 33.3%를 차지해 전업주부 엄마(10.5%)에 비해 3배 가량 높았다. 소개협 장훈 회장은 “독감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가족 중 누구 하나가 독감에 걸리면 집안의 성인이나 다른 소아들에게 흔히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2 온 가족이 함께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나 노인, 면역력이 약한 사람, 만성질환자 등에서는 폐렴 등의 합병증이나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는 심각한 질병2이므로 가족 중 이러한 고위험군이 있다면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2005-09-01 10:06:4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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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 유전체학·임상학 집중조망아주대의료원 간·소화기질환 유전체 연구센터는 31일 국제 심포지움을 열고 ‘영향 유전체학과 임상학’에 대해 집중 조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100여명이 참석, 21세기 새로운 연구 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영양 유전체학을 통해 본 건강식품의 효능과 주변 환경에 따른 소화기질환의 발생 및 진행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아주대 의대 함기백 교수의 ‘맞춤치료의 발전’이란 강의를 시작으로, 제1부에서는 ‘영양 유전체학’을 주제로 한 발표가, 제2부에선 ‘환경변화에 따른 소화기 질환’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행사에는 태국 마하사락함대 매이트리이 수타짓 교수와 미국 조지아대 스테판 수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실시,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2005-09-01 09:58:20강신국 -
생약제제 국제 심포지엄...심사규정등 소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7일(수) 유럽 생약제제 품질관리 및 허가제도에 대해 관련 전문가를 초청, '2005 생약제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생약제제의 제도적 관리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지니고 있는 영국, 독일, 호주 등 구미권의 허가 및 품질관련 담당자들이 동종요법제제를 포함한 생약제제에 대한 각국의 품질규격과 허가규정에 대해 비교, 검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심사규정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국내 제약회사가 구미권 각국의 관련 심사규정을 통해 생약제제 개발에 도움을 준다는 복안이다.2005-09-01 09:30:2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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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조제료 수입 지역따라 최고 1.2배차올해 상반기 약국 1곳당 벌어들인 월평균 조제료수입이 지역에 따라 최고 164만원까지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약국 수가 많은 서울과 경기지역의 경우 평균 조제료수입이 하위권을 형성하고 있었다. 31일 심사평가원의 상반기 ‘요양기관 시도별 심사실적’에 따르면 요양급여비에서 약제비를 제외한 순수 조제료수입 비교 결과, 부산지역이 월평균 902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충북지역은 월평균 738만원의 조제료수입을 올린 것으로 분석됐으며, 약국수가 많은 서울과 경기지역도 각각 758만원, 798만원 등으로 800만원을 밑돌았다. 월평균 조제료만을 놓고 보면, 수입이 가장 많은 부산과 가장 적은 충북의 격차는 164만원(1.2배)의 차이를 보였다. 부산에 이어 전북이 87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 870만원, 울산 866만원, 제주 856만원, 경남 842만원, 대구 837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강원 826만원, 인천 820만원, 경북 819만원, 전남 815만원, 충남 814만원, 대전 813만원 등으로 810~820만원 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2005-09-01 07:29:2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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