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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발생 통계집, 예방·검진에 적극 활용"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1일 “지난해 구축된 암발생 통계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국 암발생 통계를 생산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 암 발생통계집’이라는 자료집의 발간사를 통해 “지난 2003년 암관리법을 제정, 국가 암 등록 통계사업의 근거를 마련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중앙암등록본부와 지역암등록본부를 지정, 전국 단위의 암 등록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정확하고 안정된 암 발생 통계를 생산하는 데는 암의 발생 및 진단에서 암의 등록까지 불가피하게 일정기간이 소요된다”면서 “이번 통계집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우리나라의 암 발생현황을 수록했으며, 지금은 2002년 이후 암 발생 현황을 등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이어 “이번 통계집이 과학적인 암 관리 정책수립과 암 관련 연구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면서 “나아가 국민들에게 암에 관한 기초 정보를 제공, 암예방 및 검진, 치료 등 각 분야에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장관은 “신속하고 정확한 ‘전국 암발생 통계’와 함께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에서 5년마다 발행하는 세계 각국의 암 발생 통계집 발간에 맞춰 우리나라 암 발생 통계집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5-09-01 13:59: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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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성질환 연구의 미래' 심포지엄희귀난치성질환의 효율적인 국가관리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2일 오후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대강당에서 ‘희귀난치성질환 및 연구의 현재와 미래’라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 ‘희귀난치성질환 최신 연구동향’과 ‘희귀난치성질환자 지원정책’이라는 주제로 각각 1, 2로 나눠 진행된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관심 확산 △환자지원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연구활성화 △질환 관리에 필요한 전문가 네트워크 형성 △국가의 희귀난치성질환 관리에 대한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1일 “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치료법 개발은 환자 수가 적어 민간차원의 투자가 불가능하다”면서 “이에 따라 국가주도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희귀질환연합회, 희귀질환연맹, 의학유전학회, 복지부 및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05-09-01 12:39: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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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병상 종합병원에 근무약사 고작 2명400병상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병원약사가 고작 2명으로 병원급의 인력충원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약사 1명이 담당하는 병상수가 광역시와 도 지역간 큰 차이를 보였고, 소유형태가 사립인 병원은 병원약사 인력이 부족한 반면 국공립 병원은 사정이 상대적으로 나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내용은 31일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전국 83개 병원을 대상으로 한 약제부서 실태조사 결과 밝혀졌다. 광역시 소재 병원의 평균 약사당 병상수는 33.9병상, 도 지역소재 병원은 43.8병상으로 10병상 정도 차이가 났다. 광역시& 183;도 지역 소재 전체 83개 병원 중에서 서울삼성병원이 운영병상수가 1278병상에 약사인력은 62명으로 약사 1명당 담당하는 병상수가 20병상으로 약제부서 환경이 가장 나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암센터는 420병상에 약사인력은 20명으로 1인당 21병상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경북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420병상을 운영하면서 약사인력은 2명만 충원해 약사당 담당병상수가 210병상으로 가장 약제업무가 고된 곳으로 드러났다. 강원도 국립춘천병원 352병상이 운영되고 있지만 약사인력은 2명에 불과해 약사당 176병상을 담당했다. 부산의료원도 약사 1명당 담당병상 수가 110병상으로 최하위권에 포진됐다. 병원의 소유형태, 규모에 따른 약사인력의 편차도 컸다. 광역시 소재 53개 병원의 경우 국공립병원의 약사 1명당 평균 병상수는 33.6병상인데 반해 사립병원은 34.0병상으로 나타났다. 전문종합병원급과 그 외 병원은 각각 35.2병상과 31.3병상으로 규모가 작은 병원의 사정이 더 나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 지역 소재 30개 병원은 국공립병원은 35.4병상으로 사립병원의 47.4병상보다 무려 12병상이나 차이가 났다. 병원 규모별로는 광역시 소재 병원과 마찬가지로 전문종합병원이 45.1병상인데 반해 기타 병원이 43.1병상으로 나타났다. 이를 종합해 보면, 대도시& 183;지방 구분에 상관없이 국공립병원이 사립병원보다 약사인력 충원사정이 나은 것으로 분석됐다. 병원약사회 관계자는 "일부 지방 사립병원의 경우 기본적인 야간교대 근무도 힘들만큼 약사인력이 부족하다"며 "간호조무사나 사무근무자 당직을 서는 경우도 종종있어 약화사고의 우려가 높다"고 지적했다.2005-09-01 12:35:54정웅종 -
"리베이트·부당청구 퇴출"...대국민 약속의약품 유통과 진료비 청구 투명성 강화를 골자로 한 보건의료분야 투명성 협약의 윤곽이 드러났다. 의협·약사회 등 의약단체와 보건복지부·공단·심평원 등 정부관계자들은 31일 회의를 열고 최종 협약 문안에 대한 조율을 마쳤다. 최종 협약문에는 자율성을 기초로 의료기기, 의약품, 화장품, 한약 유통에 대한 리베이트 근절 등 유통 투명성 확보 다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허위·부당청구 근절을 위한 진료비 청구 투명성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도 협약문에 삽입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아울러 요양기관의 투명한 회계처리, 즉 투명경영에 대한 내용도 협약문 포함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협약식에 정부가 참여하는 만큼 보건의료 비리 근절을 위한 법과 제도 정비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회의에 참석한 의약단체 관계자는 "협약 선언문 문구는 거의 확정이 됐다"면서 "내주중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자구수정·확인을 거치는 과정을 남겨두고 있다"고 말했다. 투명사회실천협회의 관계자는 "각 직능단체간 세부사안에서 의견조율이 쉽지는 않았지만 보건의료 분야에도 투명성을 확보하자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 실천 협약식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이성재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신언항 심평원장, 김재정 의사협회장, 원희목 약사회장, 김정수 제약협회장, 주만길 도매협회장, 유태전 병원협회장, 엄종희 한의사협회장, 안성모 치협회장, 이경섭 한방병원협회장, 마크팀니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협약과 자정노력만으론 해결 되기엔 보건의료분야의 문제점 해결이 쉽지 만은 않을 것이라며 보다 강력한 규제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2005-09-01 12:24:35강신국 -
뇌졸중 등 안전성 결함 295품목 자진취하뇌졸중과 심혈관계 부작용 등 안전성 문제로 허가제한 조치가 취해진 의약품이 2004년 이후 총 300개 품목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뇌졸중 발생 가능성 때문에 식약청의 허가제한 조치와 함께 제약사가 자진취하한 페닐프로판올아민 함유제제는 무려 167개 품목에 달해 전체의 57.2%를 기록했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의약품안전성 정보 관련 2004년 이후 허가제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 5월말까지 허가제한 조치로 자진취하한 품목이 295개로 나타났다. 먼저 지난해 허가제한 조치를 받은 제품을 살펴보면 심혈관계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제기된 시사프리드 제제와 로페콕시브 제제는 각각 21개와 3개 품목으로 집계됐다. 심정부정맥 발생 가능성이 있는 의약품으로는 테르페나딘 제제가 함유된 57개 품목이며, 무과립구증 및 아나필락시스 쇼크 발생 가능성이 있는 설피린 제제 11개와 노르아미토필린메탄설판산칼슘 제제 7개 품목에 대해서도 각각 품목허가 취소 조치가 내려졌다. 올해 허가제한 조치를 받은 의약품은 심장부정맥과 QT연장, 돌연사 발생가능성 문제가 제기된 염산치오리다진 제제 9개 품목과 발암 가능성이 불거진 ‘청목향& 8228;마두령 및 그 함유제제’ 20개 품목이다. 페닐프로판올아민 함유제제 의약품은 총 72개 제약사가 생산했으며, 코오롱제약이 마브린캅셀과 코뚜시럽 등 9개 품목을 보유해 최다를 기록했다. 시사프리드 제제 의약품을 생산한 제약사는 8곳으로 한국얀센이 프레팔시드정10㎎ 등 10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으며, 로페콕시브 제제는 한국엠에스디(주) 한 곳에서 바이옥스정 12.5㎎ 등 3개 품목을 생산했다. 테르페나딘 제제 의약품은 일양약품과 코오롱제약 등 54개 제약사가 생산했으며, 이들은 각각 2개 품목을 보유했다. 설피린 제제를 생산한 제약사는 10곳으로 제일제약이 제일제약설피린주사액 등 2개 품목을 생산했으며, 노르아미노필린메틴설판산칼슘 제제는 아주약품공업과 한림제약 등 7개 제약사에서 출시한 바 있다. 염산치오리다진 제제 의약품은 4개 제약사에서 제조했으며, 한국유나이티드제약(주)가 치오다진정50㎎ 등 4개 품목을 시판하다 허가제한 조치를 받았다. 청목향·마두령 함유제제는 (주)화인제약과 한진제약 등 20개 제약사에서 생산, 시판한 바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1일 “허가제한 조치로 부작용이 나타난 의약품의 시장유통을 통제, 의약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제약사가 식약청의 행정조치에 따르지 않는 경우는 허가품목 취소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 의원도 “식약청이 품목허가를 취소하는 경우는 안전성 정보의 심각성 정도에 따라 시중유통품의 수거, 폐기를 명령하는 사례도 있다”면서 “의약품 안전성 체계 확립을 통해 과거 PPA와 같은 사태를 미연에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09-01 12:23:0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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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옥 의원 약사출신 비서관 끝내 사표의사출신 국회의원의 정책보좌를 맡았던 약사 비서관이 끝내 사직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국회에 따르면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실에서 정책 비서관으로 근무하던 약사 비서관 H씨가 지난 29일 사직한 것으로 밝혀졌다. H비서관은 안명옥 의원의 보건복지 정책를 보좌해왔던 U보좌관과 함께 사직서를 냈다. 정책 보좌진의 사직에 대해 국회 일각에서는 지난 7월27일 안명옥 의원이 발의한 고등교육법개정안을 둘러싼 내부 의견차 때문이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안명옥 의원은 이 법을 발의하면서 정무담당 보좌관과 의견을 나눴을 뿐 정책담당 보좌진은 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정책 보좌진은 약대 6년제를 봉쇄하는 내용의 고등교육법 개정안 발의에 대해 “무리한 추진”이라는 입장을 보여 왔었다. 따라서 이들의 사직이 의사협회와의 관계, 보건의료 정책 등 보좌진간에 보여왔던 의견차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다. 안명옥 의원실 관계자는 이와 관련 “27일 정식으로 사직했다”면서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안명옥 의원측은 최근 ‘의협 직원이 상주한다’는 데일리팜 기사에 대해 약사 비서관을 채용하는 등 올바른 보건의료 정책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었다.2005-09-01 12:20:5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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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항진균제 '브이펜드' 출시장기이식, 항암요법 등 심각한 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치명적인 균에 감염된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신약이 출시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중증 진균 감염 치료제인 항진균제 '브이펜드(성분명: 보리코나졸)' 정제 및 주사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브이펜드는 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증 및 식도칸디다증의 치료제로서, 조혈모세포이식, 장기이식 및 항암요법 등으로 면역기능이 약화되었거나 후천성면역결핍증을 앓고 있는 환자가 감염되기 쉬운 치명적인 진균 감염증 치료에 사용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서 허가 받은 브이펜드의 적응증은 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증 감염 치료와 푸사륨(Fusarium), 스케도스포륨(Scedosporium) 감염 및 식도 칸디다증이며, 향후 칸디다 혈증 치료에도 추가 승인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브이펜드는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사망률이 100%인 침습성 아스페르길루스증 치료에 있어 기존 치료제인 암포테리신 B보다 높은 치료 효과(암포테리신 B 투여군 32% VS. 브이펜드 투여군 53%)를 보이고 있다. 또한 약물 투여와 관련된 중증 부작용이 암포테리신 B 보다 유의하게 낮은 것으로 보고 됐다. 브이펜드는 주사제와 경구제 제형이 출시되어 주사제 투여 후 환자의 상태에 따라 96%의 생체 이용률을 보이는 경구제로 교체할 수 있어, 안정적이며 편리하게 투약 가능하다. 여의도 성모병원 감염내과 신완식 교수는 “브이펜드는 중증 진균감염에 대한 치료 효과가 뛰어나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또한 환자 상태에 따라 경구제를 사용함으로써 불필요한 입원기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중증 진균감염은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질환인 만큼 혁신적인 신약 출시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한편 브이펜드 출시에 따라 한국화이자제약은 치명적인 진균 감염에 대한 최신 지견을 전달하는 심포지움 등 학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2005-09-01 11:56:42송대웅 -
상습적으로 약국 턴 20대 절도범 검거약국 등에서 상습적으로 현금을 털어온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약국이나 주택가 마트 등에서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김모(2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지난 5월초께 경남 진주시 이현동의 마트에 셔터문 쇠사슬을 절단기로 끊고 현금 100만원을 훔쳐 달아는 등 지난 3월부터 주택가 마트나 약국 등 10여차례에 걸쳐 현금 1,2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약국이나 마트 등이 현금이 많고 문단속이 허술한 점을 노리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2005-09-01 11:56:3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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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의료급여비용 1조 5,223억원올해 상반기 총 의료급여비용은 1조5,2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심사평가원의 ‘의료급여비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의료급여비용은 총 1조 5,22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조2,467억원 보다 2,756억원(22.1%)이 증가했다. 내원일수도 4만2,035일에서 4만7,583일로 5,548일(13.2%)이 늘었다. 총의료급여비용 중 행위별 비용은 전년보다 24.4% 늘어난 1조 2,832억원으로 84.3%를 차지했으며, 정액비용도 11.2% 늘어난 2,391억원으로 15.7%의 구성비를 보였다. 의료기관 입원비용도 전년 동기대비 24.3% 증가한 7,266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외래 급여비용도 4,992억원으로 16.1% 증가했다. 약국 의료급여비용도 27.8% 증가한 2,965억원으로 집계됐다.2005-09-01 11:43: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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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계층 발굴 위해 40일간 일제조사복지부는 1일 저소득층을 발굴, 보호하기 위해 오는 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40일간 차상위계층에 대한 일제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웃주민이나 통& 8228;반장 등의 협조를 얻어 빈곤층을 찾아내고, 보건소, 전기·수도·가스공급업체, 건강보험공단 등으로부터 도움을 필요로 하는 가구의 명단을 확보,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조사토록 했다. 복지부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일제조사지원계획 홍보 리플렛을 제작, 민간복지기관과 단체, 공공기관에 배포하기로 했다. 나머지 지자체의 경우는 시정 홍보지에 게재하거나 현수막에 게시하는 방식을 취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결과 수급자격이 충족될 경우 즉시 수급자로 선정하되 대상선정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각 대상자별 특성에 따라 의료급여 혜택을 지원키로 했다. 복지부는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경우 긴급생계급여 실시 △차상위 계층의 경우 의료급여, 자활급여, 경로연금 등 지원방안 강구 △차상위계층 12세 미만아동 및 만성& 8228;희귀난치성질환자는 의료급여, 근로능력자는 자활사업 참여, 기타 경로연급, 보육료 지원 △시·군·구 자체지원사업, 민간지원 연계 등의 방식으로 저소득층을 지원할 방침이다.2005-09-01 11:26: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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