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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관련 제품 제약사 25일 '한데모여'소화기관련 약품을 판매하는 주요 제약사들이 한데 모여 치열한 홍보전이 전개될 예정이다. 오는 25일부터 4일간 코엑스센터에서는 소화기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2005 아시아태평양소화기병주간(Asian Pacific Digestive Week 2005, APDW 2005)' 행사가 열린다. 조직위에 따르면 후원사로는 오츠카제약이 플레티넘스폰서로, 알타나/태평양제약, 아스트라제네카가 골드스폰서로, BMS, 올림푸스한국, 대웅제약/다이니폰, 중외제약이 실버스폰서로 참여한다. 이외에 한국로슈, 부광약품,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노바티스, 얀센/에이자이, 후지논, 종근당 등의 브론즈스폰서를 포함해 총 14개의 대표적인 소화기 분야 제약 및 기기 업체들이 스폰서로 참여하며 대회기간중 12개 회사의 세틀라이트 심포지움이 개최된다.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는 APDW 2005는 이미 지난 4회에 걸쳐 호주, 태국, 싱가포르, 중국에서 성공리에 개최됐으며, 올 해는 국내 10개의 소화기연관학회가 APDW 2005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3년 간의 준비 끝에 개최 되는 것이다. 4일간 총 44개의 세션에서 124개의 주제로 각 분야에서 저명한 의사들의 특별 강연으로 이루어 지며, 소화기 질환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들이 발표된다. 대회 첫째 날인 25일에는 관련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연수강좌 (Postgraduate Course)를 개최하며, APDW 2005 등록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30여개 국가에서 800개 이상의 논문이 접수 되었으며, 심사를 거친 최종 720여개 논문이 구연, 비디오, 포스터 형태로 대회기간 동안 발표 된다. 이번 대회는 발표자의 대부분이 개최 국가 전문의 였던 전차대회들과 달리, 해외 발표자의 비율이 전체 발표자의 40%를 초과하는 등 국외에서 많은 관심이 모으고 있다. . APDW 2005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에 좌장을 포함하여 총 91명의 저명 연구자가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소화기학회장인 David A. Peura (미국, 버지니아의대), San-Ren Lin (중국, 북경대학), Sum P. Lee (미국, 워싱턴대학), Stuart J. Spechler (미국, 텍사스대학) 교수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의 장을 펼친다. 조직위원장인 서울대병원 내과 송인성 교수는 "소화기 질환 연구에 대한 열의와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이 시기에 본 학술대회의 개최가 국내 관련학계 및 산업발전을 위한 계기가 돼 그간 축적되어 온 연구와 업적을 국제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직위측은 국내참가자의 등록 독려를 위해 본 대회의 사전등록 기한을 오는 10일까지로 연장했으며, 이 기간 내에 등록 하면 등록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은 웹사이트와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 (www.APDW2005.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2005-09-02 16:58:2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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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크레스토 바람몰이 전국심포지움 개최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최근 출시1년을 맞아 월매출 10억원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고지혈증약 '크레스토' 바람몰이에 나선다. 아스트라제네카는 1일부터 시작된 '고지혈증 치료 목표치 도달의 중요성'을 주제로한 크레스토 전국심포지움을 내달 13일까지 전국주요도시에서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심포지움은 1일 서울지역을 비롯해, 대구(2일), 부산(27일), 전주(10월13일) 등 여러 지역에서 총 17차례 열릴 예정이며 심장내과및 내분비내과 2명의 연자가 나선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출시1년 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종합병원 대상의 마케팅을 강화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2005-09-02 16:32:1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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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치료 해달라" 병원서 연이어 흉기 난동입원치료를 요구하며 병원에서 원무과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가 또 다시 병원에서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발생했다. 1일 저녁 7시 30분경 경기도 성남의 J병원에서 강모(44)씨가 입원치료를 요구하며 원무과 직원 김모(26)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가위로 김씨의 가슴을 찔렀다. 병원 측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강씨를 연행했지만 신원이 확실하다는 이유로 3시간만에 풀어줬다. 이후 밤 11시경 강씨는 응급수술 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피해자 김씨를 만나게 해달라며 응급실에 도끼를 들고 나타나 또 다시 행패를 부리다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병원 관계자는 "경찰이 범죄를 저지른 범인을 격리를 해야 함에도 풀어줘 병원에서 난동을 부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며 "현재 원무과 직원 김씨는 심각한 상태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찰은 "피해자의 상태가 심각한 줄 몰랐고 강씨가 술에 취해있어 다시 불러 조사할 계획이었다"고 해명했다.2005-09-02 15:41:5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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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구지원, 27일 3/4분기 상시교육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이 요양기관 3/4분기 상시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27일 운영키로 하고, 1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교육대상기관은 대구지원 심사대상 의과 병의원으로, 요양기호가 372, 373으로 시작하는 기관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일까지. 이날 교육에서는 2005년도 제도 및 심사관련 변경사항,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및 청구명세서 작성요령, 요양급여기준, 심사기준 등이며, 교육시간 및 장소는 추후 개별통보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지원(053-750-9305~6)으로 문의하면 된다.2005-09-02 15:40: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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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현수막 이용 추석마케팅 전개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오는 16일까지 회원약국 현수막 제공을 골자로 한 추석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사는 ‘약사가 추천하는 명절건강 선물’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체인약국에 제공, 추석을 맞아 경영 활성화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회사는 특히 부모님 건강을 주 타깃으로 한 제품을 구성 관절, 영양보충, 화장품 등을 추천제품으로 선정했다.2005-09-02 15:26:11강신국 -
원자력의학원, 부안 성모병원과 협력식원자력의학원(원장 이수용)은 2일 전북 부안성모병원(원장 천창석)과 협력 병원 협정을 맺고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 기관은 특정 진료 및 지속적 관찰이 필요한 경우 등 상황에 따라 환자를 의뢰하고 회송하는 방안을 강화, 효율적인 진료를 펼치기로 했다. 이번 협정을 통해 양측은 의학 정보 뿐 아니라 병원 경영, 기술 정보 교류 등 상호발전에 필요한 자문에도 적극 협조키로 했다.2005-09-02 15:16: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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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조제·일반약 슈퍼판매 놓고 '설전'|의약분업평가, 의약간 감정대립| 의약분업 평가를 둘러싼 의약계의 감정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2일 국회에서 개최된 의약분업 5년 평가 정책토론회에서 의협과 약사회는 임의조제와 일반약 슈퍼판매 문제 등을 놓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펼쳤다. 특히 향후 분업평가기구 구성문제를 둘러싼 논의가 진전될수록 양측의 감정싸움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의료계 "임의조제 성행, 복지부 입 열어라" 이날 주제발표자로 나선 이화의대 예방의학교실 정상혁 교수는 건강연대와 의약분업연구회, 한국갤럽 등의 설명조사 결과를 인용, “약사의 임의조제가 성행하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복지부가 왜 임의조제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정 교수는 특히 “일반의약품의 임의조제는 별문제가 없다고 복지부와 약사회에서 주장하고 있지만, 법에는 일반의약품도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약사법 41조에 약사가 일반의약품을 처방전 없이 판매할 수 있다는 부분을 확대해석했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또 “약사의 조제기록부는 의사의 진료기록부에 버금가는 위상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수준의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고 역시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아울러 △가정상비약품의 슈퍼판매 허용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폐지에 가까운 축소 △의약분업으로 초래된 환자 불편에 대한 배려 △전문약에 한방 약제를 포함한 법적용 등을 향후 정책방향으로 제시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양기화 연구위원은 서울대 약학대학의 권경희 교수팀의 ‘남용약물 실태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의사의 처방전 없이 전문 의약품을 약국에서 팔고 있음을 약계에서 인정하고 있다”고 선공을 펼쳤다. 양 위원은 이어 “의약분업 제도에서 우리가 가장 중점적으로 다뤄야 할 것은 약사의 임의조제 근절”이라며 “최근 대전에서 약국조제 한약을 먹고 사망한 사례도 있었다”고 공격했다. 약사회 "분업평가 걸림돌은 의협" 이에 대해 약사회 신현창 사무총장은 “의약분업은 의료계의 반발로 가시밭길을 가고 있다”면서 “의료계가 비협조적인 태도를 버리지 않는 한 분업평가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맞받았다. 신 총장은 이어 “임의조제가 의료계의 비협조적인 태도의 가장 핵심”이라며 “그러나 분업의 대상은 전문의약품이며, 의사가 일반의약품도 처방할 수 있는 길을 열어놓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난 5년간 의협이 임의조제 문제를 줄곧 제기해왔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바로 ‘나는 로맨스 너는 불륜’이라는 일방적인 시각 때문”이라고 공격을 퍼부었다. 신 총장은 이날 별도로 준비한 정 교수의 발제문에 대한 반박자료를 통해서도 “일반약의 약국 판매를 임의조제라고 견강부회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한다는 주장과 약의 슈퍼판매 주장은 모순의 극치”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신 총장은 또 “국민의 의료비용 및 불편 증가를 의약분업의 문제라는 의협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며 “의약사들이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주체인 탓”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의약사들이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바로 누워서 침뱉기”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선연구위원은 “의약계의 갈등으로 보건의료계가 자폭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든다”면서 “서로 헐뜯고 상처내는 토론회나 모임은 자중해야 한다”고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2005-09-02 14:23:35홍대업 -
삼성서울병원-필립스, MRI 심포지엄 마련삼성서울병원과 필립스전자는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에 걸쳐 국제 MRI(자기공명영상진단장치) 학술회의 ‘하이 필드 심포지엄(High Field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학계 및 업계의 노력과 기술 발전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인도 등 약 10여 개 국가의 전문의들이 참석해 필립스의 의료장비 MR3.0T를 중심으로 MRI 장비의 임상연구 결과와 효율적인 진료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경계(Neuro), 전신계(Body), 근골격계(MS), 심장계(Cardiac)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발표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모두 200여명의 국내외 전문의들이 참석한다.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영상의학과 전문의들의 연구 결과 발표와 더불어, 미국존스홉킨스 대학교의 피터 반 질(Peter van Zijl) 교수와 마티아스 스튜버(Matthias Stuber) 교수, 벨기에 루벤(Leuven) 가톨릭 대학교의 스테판 수내어트(Stefan Sunaert) 교수 및 싱가포르 국립신경과학연구소(National Neuroscience Institute)의 싸비에르 골레이(Xavier Golay) 교수 등이 발표에 나선다.2005-09-02 12:02:2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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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약국 무차별 입점...동반불황에 허덕충북 청주의 한 신도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자연스럽게 대형 할인마트가 입점하는 등 상업지구가 형성됐다. 이에 K약사는 2층에 의원이 입점한 상가에 20여평 규모의 약국을 개설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상업지구에서 기현상이 벌어졌다. 의원 1곳에 약국 1곳이 입주한 상가가 우후죽순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K약사는 “약 70건 정도를 보고 입주를 했지만 지금은 30건 넘기기도 힘들다”면서 “위층에 있는 의원에 환자가 없다보니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아직 상권이 완전하게 형성되지 않아 매약도 힘들다”며 “약국 이전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도시 상업지구에 의원·약국이 1곳씩 입점한 상가건물이 넘처나면서 의원·약국이 동반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상권형성이 채 되지 않았고 인구대비 의원·약국수가 초과를 하면서 7곳 중 4곳 정도는 경영난에 직면한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대다수 1층에 입점한 약국들은 높은 임대료를 떠안아야 하는 것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약국가는 환자들이 선호하는 의원 2~3곳이 가려지자 여타 의원은 물론 같은 상가에 입주한 약국까지 환자유치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신도시 거주자들은 상대적으로 젊은층이 많아 병원에 갈 확률이 높지 않다며 갈수록 치열해 지는 입지경쟁에 혀를 내둘렀다. 여기에 경쟁력 확보차원에서 인근의 한 의원은 365일 야간진료에 나서는 등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앞으로 4~5곳의 상가가 더 들어서면 몇 곳의 의원과 약국이 들어설지 모른다"며 "개업을 앞둔 의사와 약사들의 문의도 많은 편"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같은 상가에 입주한 의원이 단골환자를 확보해줘야 약국도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다"며 "하지만 신도시 상권은 검증자체가 불가능해 처방 확보에 실패하는 약국도 많다"고 주장했다.2005-09-02 12:00:02강신국 -
7일 '맞춤 암치료'주제 아·태 암학회 개최대한암학회는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18차 아시아·태평양 암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암 연맹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매 2년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 번갈아 개최되는 학회로 한국에서는 지난 87년 제 8차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이다. 학회측에 따르면 8월 중순까지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미국과 유럽 28개국에서 530여명이 등록했으며 국내에서도 450 여명이 등록하는 등 약 1,200명이 참석 예상된다. 본 학술대회의 목적은 아·태 지역의 암 기초임상 연구를 활성화하여 암 예방,치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 이번 대회의 주제는 “맞춤 암 치료를 향하여”(Toward the Tailored Therapy for Cancer)로 21세기 최신 암 연구기술을 암 예방 및 치료에 접목시키는 내용이 논의될 예정이다. 본 대회는 9개의 주제 발표, 23개의 심포지움 및 10개의 세틀라이트 심포지움등 각 분야별로 다양한 주제와 연제발표가 이뤄질 전망이다. 주요 주제 발표자로는 미국 M.D. Anderson Cancer Center의 내과 부장이신 홍완기 교수, ATM 유전자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Israel의 Yossi Shiloh 교수, 세계 암 연맹의 차기 회장인 Switzerland의 Franco Cavalli 교수 등 9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연자로 나선다. 노재경 조직위원장은 "본 학술대회는 암 예방 및 역학연구자, 기초연구자 및 임상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어울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암 연구 및 치료법 향상을 위한 논의의 커다란 한 마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09-02 11:49:5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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