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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당 월평균 건보수입 1위 '부산 서구'올해 상반기 동안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약제비를 가장 많이 지급받은 지역은 부산시 서구로 약국 1곳당 월평균 7,117만원의 건보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의료기관이 거의 없는 경북 울릉군과 인천시 옹진군은 월평균 각각 131만, 355만원을 지급받아 전국 시군구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6일 건강보험공단의 상반기 ‘시군구별 약국 기관수 및 급여실적’에 따르면 전국 247개 시군구 소재 2만144개 약국에 지급된 약제비는 총 3조4,025억원으로 약국 1곳당 월평균 2,815만원의 건보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울산시가 약국 1곳당 월평균 4,257만원을 지급받아 가장 많은 건보수입을 기록했으며, 부산시 3,179만원, 전북 3,066만원, 광주 3,002만원, 제주 2,996만원, 대구 2,942만원, 경남 2,942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충북은 2,574만원으로 울산시와 비교해 60% 수준에 머물렀다. 서울시(2,574만원), 경기도(2,651만원), 전남(2,732만원), 인천(2,780만원), 경북(2,815만원), 충남(2,833만원), 대전(2,866만원), 강원(2,888만원) 등도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다. 시군구별로는 부산시 서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7,117원의 건보수입을 올렸으며, 울산시 남구(6,432만원), 서울 종로구(4,788만원), 인천 중구(4,641만원), 대구 중구(4,618만원), 대구 남구(4,552만원), 강원 강릉(4,383만원), 고양 일산구(4,222만원), 광주 동구(4,112만원), 전주 덕진구(4,027만원) 등 9곳도 4,000만원이 넘었다. 이에 반해 경북 울릉군(131만원), 인천 옹진군(322만원), 부산 강서구(897만원), 강원 정선군(912만원) 등 4곳은 1,000만원 이하로 최하권을 형성했다. 강원 양양군(1,218만원), 강원 고성군(1,300만원), 충북 청원군(1,339만원), 경북 영양군(1,347만원) 등 4곳도 1,500만원을 밑돌았다. 또 전체 시군구지역 중 57%(141개 지역)가 2,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의 건보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고, 3,000만원 이상 4,000만원 미만은 60개 지역, 1,5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은 28개 지역으로 집계됐다.2005-09-07 06:39: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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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로드맵' 차별화해야최근 개최된 '국내 의약바이오 경쟁력 제고방안' 중간발표 공청회장은 산·학·연의 다양한 패널들이 나와 여느때보다 열띤 토론을 벌였다. 연구용역을 맡은 신약개발조합측은 이날 4개월간 연구의 중간발표를 통해 오는 2015년가지 향후 10년간 개량신약, 독창신약, 혁신신약 개발 등에 총 5,870억원이 투입될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참석한 패널들은 다양한 의견을 표출하며 선택과 집중을 놓고 찬반토론을 벌였다. 대규모 정부지원이 투입되는 국책연구과제인 만큼 '성장가능성이 높은 것부터 집중투자' 해야한다는 의견과 '처음부터 특정질병군, 10개 과제로 한정시키는 것은 곤란하다'는 의견이 대립됐다. 본 공청회에 참여한 기자는 이같은 논쟁이 신약개발을 위한 로드맵구성에 상당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됐다. 또한 이날 공청회에서는 "기획내용이 신약개발의 일반론과 크게 다를바 없는 정부 예산 따기위한 것"이라는 신랄한 비판도 나왔다. 연구팀은 이같은 지적을 최대한 받아들여 '차별화된 프로젝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본다. 예산을 따기위한 '그밥에 그나물' 연구과제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이날 논의된 여러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치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필요없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없애고 기존의 다른 프로젝트와의 연계성 등의 문제를 고려해 추가할 부분이 있다면 수정해 이전의 프로젝트와는 다른 차별화된 '신약개발 로드맵' 이 완성되길 기대해 본다.2005-09-07 06:38:3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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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식 의약품허가 지양할 때""국내 제약산업의 전반적 성장을 위해서는 의약품의 백화점식 허가보다는 제약사별 일정 특화 품목 성장을 기하는 마케팅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같은 조언은 다름아닌 의약품 안전정책의 중책을 맡은 실무 담당자가 오랫동안 몸소 느껴온 '체득의 길'을 솔직히 답한 것.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신임 김영찬(53, 사진) 의약품안전과장은 발령 후 처음 가진 인터뷰를 통해 내실있는 청내 업무 진행과 함께 국내 의약산업의 청사진을 이같이 제시했다. 식약청 원년멤버로 이미 의약품안전과, 관리과, 생물의약품과 등 전반적 업무로 잔뼈가 굵은 김 과장은 '혁신'이라는 정부의 모드도 중요하겠지만 기존 업무에 내실을 기하는데 역점을 둔다는 복안을 밝힌다. 수더분한 외모만큼이나 일에 대한 뚝심이 남다른 그는 의약품안전과장이라는 중책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의 준비를 통해 정책 추진에 대한 자신감을 표한다. 김 과장은 "새 업무를 창출하고 선진업무를 따라가는 것도 중요한 과제겠지만 우선 행정 수요자(제약업소 등)의 만족에 무게를 둘 것"이라며 "현재 추진중인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운영하고 민원인을 배려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말한다. 이는 제약업소 GMP제도, 차등평가제, DMF제도 등 현재 의약품안전국에서 운영되는 전반적 업무들을 몸소 실무로 뛰었던 경험에서 우러난 노하우가 아닐까. 김영찬 과장은 특히 의약품의 백화점식 허가를 지양해 줄 것을 업계에 당부하며 무분별한 허가 자체가 시장을 혼탁하게 만드는 주범임을 암시했다. 그는 "오리지널 품목 특허가 끝나자마자 제네릭들이 너나없이 모두 허가를 신청하는 상황"이라면서 "성공하는 제약사도 있겠지만 망하는 회사도 나오는 등 시장 관행을 개선해 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또 백화점식 허가보다는 업계 스스로 품목을 특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무분별한 제네릭 신청에 대해 신중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제네릭 의약품들도 업체별로 특화되고 전문화돼야만 미래 제약산업 전반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다는 지극히 원초적인 점을 재차 강조하며, 식약청 정책과 업계의 노력이 수반되야만 발전이 가능하다고 피력한다. 마지막으로 김 과장은 "일부 식약청 정책 중 잘못 운영되고 있는 부분들도 있겠지만 업계들의 협조를 통해 제대로 된 정책으로 만들어나가야 할 시기"라며 과장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김영찬 과장은 1981년 7월 보건사회부 마약과를 시작으로 93년 국립춘천정신병원 근무, 1998년 식약청 의약품안전과, 2000년 서기관 진급, 2001년 생물의약품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지난 2003년에는 미국 유타대에서 의약품전달체계에 대한 연구를 위해 미국 연수를 다녀와 올해 8월 의약품안전과장으로 발령받았다.2005-09-07 06:35:58정시욱 -
외자사 일반약 매출 급락...쥴릭파업 여파쥴릭파업이 길어지면서 다국적사 일반약 영업마케팅 담당자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파업 8일째를 맞은 6일 다국적사 일반약 취급 부서에 따르면 일일매출이 파업이후 20~30% 급감하고 있다는 것. 유통의 경우 비노조원 인력이 있어 배송에는 차질이 없지만 일반약 판촉 영업사원은 대부분 활동하고 있지 않아 사실상 쥴릭을 통한 일반약 판촉이 전면 중단된 상태이다. 이에따라 화이자, 베링거, 노바티스, 와이어스, GSK 등 쥴릭을 통해 일반약 및 의약외품을 아웃소싱하고 있는 다국적사들은 매출감소로 인해 올해 목표 달성에 차질을 빚게 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분위기다. 일반약 영업마케팅을 맡고 있는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쥴릭영업을 통한 판매량이 50% 가까이 되는데 쥴릭 판매량 중 40%이상 감소 한 것 같다"라며 "전체실적으로 보면 일일매출량이 약 30% 가까이 급락해서 곤혹스럽다"며 난감함을 표시했다. 이어 "올 상반기에 일반약 매출이 많이 늘지않아 목표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됐는데 이번 파업으로 인해 더욱 어렵게 됐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일반약 판매를 전담하는 영업사원수가 워낙 적어 전국을 커버하기 위해 쥴릭에 아웃소싱하고 있는데 영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어 타격이 크다"고 밝혔다. 쥴릭을 통해 약국에 의약외품을 시판하고 있는 한 관계자는 "약국판매를 쥴릭이 전담하고 있는데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50~70% 까지도 판매량이 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파업으로 인해 쥴릭과의 거래를 없애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 다국적사 직원은 "솔직히 회사가 손해를 보고 있기는 하지만 쥴릭도 영업이 되지않아 판매 수수료를 받지못해 손해는 마찬가지"라며 "지난 5년간 우호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해 왔기 때문에 별다른 조치는 취하지 않을 예정이며 하루빨리 파업이 종료되길 바랄 뿐"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기회에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됐으며 재발시 대책을 미리 마련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2005-09-07 06:32:3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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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억원대 마약류 식욕억제제 시장 '주춤'“허가만 받고 생산은 안한다”...제약사 '움찔' 최근 3년간 급성장하던 마약류 식욕억제제 시장이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주춤거릴 전망이다. 지난 8월1일 식약청이 마약류 식욕억제제 제약사는 물론 약국과 병의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키로 한 때문. 특히 지난해 이후 올해 8월초까지 마약류 식용억제제가 23개 품목(17개 업체)을 허가받았으나, 정작 제조업체와 생산량은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2002년 이후 급성하기 시작한 마약류 식욕억제제의 시장 전망을 고려, 발을 담궜으나, 시장진입 과정에서 원료부족이나 경쟁력, 식약청의 규제강화 등의 요인이 신규업체의 진출을 가로막고 있는 것. 생산액, 최근 3년새 38배 늘어...판매액도 급증 국회 보건복지위 이기우 의원(열린우리당)이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향정신성의약품(식욕억제제) 생산실적’이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분야의 생산실적은 2002년 6억1,000만원에 그치던 것이 2003년에는 110억9,000만원, 지난해에는 229억6,000만원으로 최근 3년새 38배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2년에는 드림파마의 ‘푸링정’(성분:주석산펜디메트라진)이 6억1,243만원(7738만6,000T)의 생산실적을 나타냈다. 2003년에는 푸링정의 생산액만 110억2,554만원(2,688만T), 조아제약의 엔슬림정(성분:주석산펜디메트라진)이 6,766만원(99만5,400T)으로 시장규모가 18배 이상 확대됐다. 지난해의 경우 드림파마에서는 염산펜터민 성분의 푸리민정을 추가로 허가받아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광동제약이 역시 염산펜터민 성분의 아디펙스정으로, 바이넥스는 디피온정(성분:염산디에칠프로피온)으로, 대한뉴팜은 페스틴정(염산펜터민)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푸링정은 173억4,113만원(5,838만5,700T), 푸리민정은 12억6,522만원(158만8,700T), 엔슬림정은 7억7,595만원(1,141만4,400T), 아디펙스정은 34억1,326만원(348만310T), 디피온정은 1,573만원(98만3,100T), 페스틴정은 1억5,215만원(19만7,600T)어치를 각각 생산, 2002년에 비해 37.5배나 생산액이 급증했다. 판매액 역시 2002년에는 극히 미미했다가 올해의 경우 320∼3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업계측은 내다보고 있다. 2004년 이후 허가품목 급증...생산품목은 고작 3개 이런 바람을 타고 지난 2000년 이전에는 드림파마의 푸링가캅셀(파모산펜디메트라진& 8228;1987)과 푸링정(1998) 2개 제품이 허가를 받았으나, 이후에는 허가품목수가 26개로 늘어났다. 2002년에는 조아제약의 엔스림정 1개 제품이, 2003년에는 푸리민정과 아디펙스정이 각각 허가를 받았다. 지난해의 경우 디피온정과 페스틴정을 포함, 15개 품목이 허가를 받았고, 올해의 경우 8월현재 대웅제약의 디에타민정(염산펜터민)과 대원제약의 펜키니캡슐(염산펜터민) 등 8개 품목이 허가를 받은 상태다. 현재 허가품목 28개 가운데 기존 제품을 제외하고 올해부터 생산을 시작한 업체는 대웅과 휴온스, 바이넥스 등이며, 나머지 3∼4개 업체도 생산능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생산을 개시한 업체의 생산량도 극히 미미할 뿐 아니라, 생산능력을 갖춘 업체들의 경우도 생산개시를 주춤거리고 있다. 신규진입 제약사, 생산 보류...식약청 "향정약 처방 지양" 신규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던 한 제약사는 “비만환자 증가 등 시장전망을 보고 허가를 받았다”면서 “특히 마약류 식욕억제제는 비급여로 처방하기 때문에 병원의 수익구조와도 맞아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 제약사는 그러나 “원료확보 문제부터 시장진입 등 장벽이 높아 생산을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 다른 제약사는 “마약류 식욕억제제에 대한 식약청의 단속 등이 생산 여부와 영향을 주고 있다”면서 “당분간 생산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 관계자는 “마약류 식욕억제제 시장이 확대되는 이유는 의사의 처방탓”이라며 “이같은 향정약은 의존성과 중독성이 있어 가급적 처방을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실태조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2005-09-07 06:30: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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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지 않은 긴휴가▶휴가라면 남부럽지 않게 주고 쉴때 확실하게 쉬는 것이 다국적사의 분위기 ▶추석을 앞둔 요즘 빨간날(공휴일)외에 연휴 앞뒤에 하루씩 더 붙여 5일연휴를 갖는 직원들이 많다. ▶"휴가가 잘 돼 있어 좋지 않냐"는 기자의 질문에 한 다국적사 여직원은 "휴가 긴 것이 그리 좋은 것 만은 아니다"라는데...▶이유인 즉슨 집에 오래 있어봤자 어차피 집안일을 도맡아 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것. ▶하지만 휴가를 길게 못가는 타사 직원들이 보기에는 부러운 '투정'이 아닐수 없다.2005-09-07 06:29:5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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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론 이사회, 노바티스 인수 제의 거부키론(Chiron)은 스위스 제약회사인 노바티스의 45억불(약 4.7조원) 인수합병 제의를 부적합하다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티스는 지난 9월 1일 백신 사업부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키론을 인수하겠다는 제의를 했었으나 키론의 사외 이사회는 노바티스가 주당 40불에 나머지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계획은 부적합하다고 결정내린 것. 노바티스는 10년간 키론의 최대 주주를 유지해왔으며 합병, 주요 인수, 기타 거래에 대해 노바티스와 정기적으로 논의해왔다. 키론은 독감 백신을 주로 생산해왔으나 작년 영국과 독일 제조기지의 제조기준 미달 문제로 작년 독감 백신 생산이 중단된 후 2사분기에 겨우 수지를 맞춘 바 있다. 그러나 최근 FDA가 키론의 제조기지를 감사한 결과 긍정적으로 보고서에 평가하여 올해 독감철에는 독감백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일부 증권분석가는 노바티스의 키론 인수 제의는 전략적으로 이치에 맞는 일로 보고 최근 조류 독감이 전세계적인 유행병이 될 것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노바티스가 광범위한 백신에 접근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노바티스는 전세계 처방약 매출순위 6위인 다국적 제약회사. 2004년 매출액은 282억불, 순익은 58억불이었다.2005-09-07 02:09:3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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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수이형성 증후군약 '다코젠' 美승인 지연MGI 파마와 수프라젠(SupraGen)의 척수이형성 증후군(Myelodysplastic syndromes)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다코젠(Dacogen)의 승인에 앞서 FDA가 추가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FDA는 환자에 대한 특정 수혈 요건 분석자료와 기타자료를 요구했으며 라벨 표시 문제도 해결할 사항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MGI는 10월에서 12월 사이에 분석을 완료하여 FDA에 추가자료를 제출할하고 승인되는 즉시 다코젠을 시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척수이형성 증후군은 골수에서 건강한 적혈구가 생성되지 않는 질환으로 60세 이상의 연령대에서 주로 발생한다. 다코젠은 캘리포니아 더블린에 소재한 수프라젠이 개발했다.2005-09-07 01:47:4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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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노사, 잇따른 교섭 난항...팽팽한 이견쥴릭노조의 파업사태가 9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잇따른 노사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그동안 사측 대화의 공백상태를 보인 쥴릭은 지난 4일 스토클링 사장이 급거 귀국한 이후 5일과 6일 두차례의 교섭을 가졌으나 모두 별다른 진전없이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노조가 요구하는 10.5% 임금인상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속에 노사간 팽팽한 의견차이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6일 교섭은 노조가 5일 저녁 최종입장을 사용자측에 전달한 이후 가진 협상이라는 점에서 자칫 이번 파업이 장기화로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 노조간부는 그러나 "노사간에 주고받은 협상내용을 공개하지 않기로 약속한 상태라 노조의 요구안을 밝힐 수 없지만, 노사 모두 이번 파업을 조기에 매듭지어야 한다는데는 공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2005-09-07 01:03:46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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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美N21사와 당뇨제품 독점판매 계약동성제약이 미국 Nutrition 21사와 당뇨관련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에 판매계약을 맺은 2종의 제품은 당뇨치료 보조식품이며, 식약청에 허가등록을 득한 뒤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N21사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당뇨전문 기능성식품회사로, 당뇨에 특화하여 제품특허를 획득하고 많은 임상시험을 거쳐 미국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국내의 당뇨병 환자들에게 삶의 질을 개선하면서 치료의 질도 유지하고 치료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5-09-06 23:38:25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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