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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휴진 단행 '신중론-강경파' 갈려집단휴진 찬반투표에 대해 예상보다 높은 의사 회원 75%의 참여와 61%의 찬성의견이 집계됨에 따라 의협의 차후 행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찬반투표 결과 당초 우려와 달리 높은 투표율과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으면서 집단휴진을 단행하자는 '강경파'와, 국민여론 등을 고려해 신중하게 대처하자는 '신중론'으로 의견이 갈리고 있다. 특히 의협의 투표결과 발표 이후 참가자 과반수를 넘어 60%대 찬성 의견을 바탕으로 의료계 여론을 집단휴진으로 표출하자는 의견이 탄력을 받고 있다. 강경 여론을 펼치는 의사들의 경우, 약대 6년제 문제와 의약분업 등 현 의료계 상황이 불합리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불만 여론을 이번 기회를 통해 분명히 해야 한다는 주장. 경기도의 한 개원의는 "집단휴진 투표결과가 대변하는 것과 같이 의사들의 힘을 다시 한번 모아야 할 시기"라며 "결과가 나온 이상 의협의 빠른 대처로 향후 일정을 잡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그러나 약대 6년제가 교육부를 통해 이미 결정된 상황에서 집단휴진을 단행할 경우 시기상 부적절하다는 여론도 팽배하다. 지역 의사회 한 관계자는 "집단휴진 등 극단적 행동 표출을 통해 반대 의견을 펼치는 것은 동의하지만 시기적으로 약대 6년제 반대 명목의 집단행동은 고려해 볼 문제"라고 말했다. 이와 반대로 신중론을 펼치는 진영에서는 의약분업 투쟁 이후 재차 집단휴진을 단행할 경우 국민 여론상 의사들에게 불리하게 전개될 것을 우려하는 실정이다. 또 약대 6년제 반대를 위한 집단휴진이라는 명목이 국민들에게 설득력을 잃어 자칫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인천의 모 개원의는 "의료계 불만을 누구보다 공감하지만 국민 여론상 악영향을 감수하면서까지 집단휴진을 진행해야 하느냐에는 의문"이라며 "국민 불신이라는 후폭풍을 고려해 보다 신중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이번 투표결과 집계를 바탕으로 오는 8일 전국시도의사장단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향후 일정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회의를 통해 집단휴진 여부가 결정될 경우 대의원총회 개최 등 구체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2005-09-07 12:08: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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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사 허가변경" - "국내환자 효과입증"해외서 약효논란을 빚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폐암치료제 ' 이레사(게피니니브)'의 국내 허가사항이 변경됐다. 최근 식약청은 이레사 허가 변경을 통해 환자에게 투여전 '간질성 폐질환및 사망 등의 치명적인 증례'에 대해 충분히 설명후 환자 동의후에 투여하도록 했다. 또한 주의사항 변경을 통해 타 항종양제나 방사선 요법과의 병용시 유효성, 안전성이 확립되지 않았으므로 단독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변경 내용에 따르면 이레사 투여로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환자군은 선암, 여성환자, 비흡연자, 아시아인, EGFR 유전자 돌연변이가 있는 환자군이다. 식약청은 "임상시험에서 포함되지 않은 환자군에 대한 이레사의 투여는 안전성이 평가되지 않았으므로 피해야 하며"처방시 이 약의 사용과 관련된 최신정보를 참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대해 아스트라제네가측은 허가사항이 최신내용으로 업데이트 된 것이며 실제 사용에는 변화가 없다는 입장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레사 사용에 있어 이전과 전혀 변화된 것이 없으며 사용전 충분히 설명토록 하는 내용이 권유된 것"이라며 "일본쪽 허가사항을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늘(7일) 개막된 '18차 아시아 태평양 암학회'에서 2차 치료제로서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최신 이레사 국내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삼성서울병원 종양내과 박근칠 교수가 위원장으로 있는 대한 항암 요법 연구회 소속 폐암분과위원회는 지난 2003년 7월부터 삼성서울병원, 서울 아산병원, 한양대 병원 등 총 7개 대학병원에서 63명의 비소세포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63명중 21%(13명)의 환자에서 종양의 크기가 51% 이상 줄어드는 반응을 보였고 31%(19명)환자는 종양이 더 이상 자라지 않는 안정 무병변을 보임으로써 51%(32명)의 환자에서 질병조절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는 것. 아스트라제네카 신희경 과장은 "2년넘게 진행된 임상연구로 이레사가 2차치료제로서 국내환자에게 투여시 효과와 안전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담당한 박근칠 교수는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의 2차 치료제로 이레사의 유의한 항암 효과를 확인한 이번 연구는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실시 되었던 이레사의 임상 결과와도 일관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레사는 3차치료제로 사용시 보험적용이 되며 2차치료제로 투여시 사례별로 보험적용이 이뤄지고 있다.2005-09-07 12:07:2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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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당 10.6회 의사방문...OECD 5위국민 1명이 의사를 방문하는 의료이용 횟수는 연간 10.6회로 OECD 국가 중 5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00명당 급성기병상 수도 5.9개로 일본 등에 이어 5위를 차지, 상대적으로 과잉공급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공단은 ‘OECD Health Data 2005’를 근거로 한국의 보건의료 현실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고 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2년 기준 국민 1인당 의사 방문횟수는 10.6회(OECD 평균 7.5회)로 일본(14.1회), 슬로바키아(13회), 체코(12.9회), 헝가리(11.9회)에 이어 5위를 차지, 의료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1,000명 당 급성기 병상수도 5.9개(OECD 평균은 4.3개)로 OECD 국가들 중 일본(8.5개), 체코(6.5개), 오스트리아(6.0개), 헝가리(5.9개)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또 국민 1인당 평균 급성기의료이용 재원일수는 10.6일로 20.7일인 일본에 이어 OECD 16개 국가들 중 가장 많았다. 특히 한국의 경우 지난 91년에서 2003년 사이 평균 재원일수가 3.6% 감소했으나, OECD 국가 평균 감소율 16.6%보다 훨씬 낮았다. 공단측은 이와 관련 “국민 1인당 급성기의료 이용 재원일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원인은 장기요양병원 부족과 만성질환 환자의 급성기의료병상 사용에 있다”면서 “병원의 과잉병상 보유로 환자의 입원을 선호하거나 오래 입원시키려는 유인동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내 국민의료비 지출대비 공공지출비율은 49.4%(2003년)로 미국, 멕시코에 이어 OECD 19개 국가들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료비지출대비 본인부담금 비율은 41.9%로 OECD 국가 중 멕시코와 그리스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GDP 대비 국민의료비 지출 비율은 5.6%로 OECD 비교대상(평균 9.2%) 국가 중 가장 낮았다. 그러나 지난 91년도와 비교 2003년에 OECD 평균 증가율(24.6%)보다 높은 27.3% 증가의 증가세를 보여 적절한 정책대안이 필요하다고 지적됐다.2005-09-07 12:03: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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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 생약성분 잇몸치료제 '덴치로' 출시정우약품(대표 류국현)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청위산을 기본 방제로 한 치주염 증상 개선제 '덴치로캡슐'을 발매했다고 6일 밝혔다. '덴치로캡슐’은 승마. 목단피. 당귀. 황련. 생지황 등 생약 성분을 주성분으로 처방돼 부작용이 거의 없이 제 증상을 치료한다. 또한 위열(胃熱)에 의한 치통, 치은의 종창, 동통, 출혈, 미란 등은 물론 구내염, 구취, 구고(口苦), 구갈(口渴), 다음(多飮)등의 증상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승마, 목단피, 당귀, 황련, 생지황 등 생약성분이 배합된 '청위산'은 위열에 의한 치통에 대한 처방으로서 위열로 윗, 아랫이가 몹시 쑤시면서 머리까지 아프고 얼굴에 열이 나며 냉을 즐겨하고 열을 싫어하는 증상을 개선한다. 정우약품 관계자는 "치주염의 모든 치료 중 첫째 방법이 스케일링"이라며 "스케일링을 비롯한 치과 치료와 겸해 한방치료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2005-09-07 11:31:24김태형 -
동대문구약, 약국용 건강기능식품 7주강좌동대문구약사회 약학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26일까지 7주간 약사회관에서 자연영양 연구회 정숙희 강사의 약국용 건강기능식품 핵심 7주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에서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영양제와 건기식의 기전, 임상적용을 동시에 해결하고 지방과 연계한 예방 치료 보조요법으로서의 약국형 건기식의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또 효과가 검증된 약국용 건기식의 소개와 임상예 및 판매기법에 대해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강좌가 끝난 후에는 자연 영양연구회의 지역별 소규모 스타디롭에 가입해 테마별 세마나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실 수 있다.2005-09-07 11:00:4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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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급성기병상 과잉...의료이용도 잦다한국의 인구대비 급성기 병상 공급률이 OECD 국가와 비교 상대적으로 과잉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의료 이용횟수도 OECD 평균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03년 인구 1,000명 당 급성기 병상수는 5.9개(OECD 평균은 4.3개)로 OECD 국가들 중 일본(8.5개), 체코(6.5개), 오스트리아(6.0개), 헝가리(5.9개)에 이어 5위를 기록했다. 국민 1인당 의사 방문횟수도 지난 2002년 10.6회(OECD 평균 7.5회)로 일본(14.1회), 슬로바키아(13회), 체코(12.9회), 헝가리(11.9회)에 이어 마찬가지로 5위를 차지했다. 또 국민 1인당 평균 급성기의료이용 재원일수는 10.6일로 20.7일인 일본에 이어 OECD 16개 국가들 중 가장 많았다. 특히 한국의 경우 지난 91년에서 2003년 사이 평균 재원일수가 3.6% 감소했으나, OECD 국가 평균 감소율 16.6%보다 훨씬 낮았다. 공단측은 이와 관련 “국민 1인당 급성기의료 이용 재원일수가 절대적으로 많은 원인은 장기요양병원 부족과 만성질환 환자의 급성기의료병상 사용에 있다”면서 “병원의 과잉병상 보유로 환자의 입원을 선호하거나 오래 입원시키려는 유인동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2005-09-07 10:46: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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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나비' 휩쓴 영남지역 약국피해 미미제14호 태풍 '나비'가 부산·울산·경남지역을 강타한 가운데 다행히 약국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각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태풍 나비로 인해 일부 약국들의 간판이 떨어져 나가고 약사 개인 차량이 침수피해를 입었지만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부산시약사회는 해변가 지역에 강풍이 몰아쳐 피해가 예상되지만 아직 피해 집계 결과는 없다고 말했다. 660mm의 폭우가 쏟아진 울산도 아직 피해 집계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사약사회는 회원약국에 문자를 보내 피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있다며 약사신협 간판이 떨어져 나간 것 외엔 아직 피해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울산에서 이렇게 많은 비를 본적이 없었다”며 “저지대에 위치한 약국들의 피해가 우려되지만 아직 결과는 집계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약사회도 각 분회와 연계해 피해사례 집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울산의 한 약사는 “어제는 환자 한명 찾아 볼 수 없었다”며 “비바람에 앞이 안보였을 정도지만 지금은 햇볕이 내리쬐고 있다”고 말했다.2005-09-07 10:46:51강신국 -
"AIDS감염자 혈액검사 오류 없었다"최근 AIDS감염 혈액제제 시중유통 사건과 관련 대한적십자사가 “AIDS환자의 혈액검사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적십자사는 7일 일부 언론에서 12월 당시 혈액검사 과정에서 문제소지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1일 헌혈한 K모(남·22)씨의 혈액검사와 관련 효소면역검사는 음성이었으나, 보관검체로 올해 4월 재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이에 대한 원인분석을 실시한 바 있다. 적십자사는 이날 “올해 4월26일부터 28일까지 검체가 바뀐 것으로 인한 검사오류를 조사한 결과 별다른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또 올해 4월29일부터 5월13일까지 시약의 적정성 문제를 조사한 결과 역시 시약의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적십자사는 검체의 동질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 보관 검체의 동결 및 장기보관으로 인한 검체조건 변화 여부의 가능성은 있지만, 현 시점에서 검사 당시에 검사했던 실온보관 검체가 없는 만큼 비교 확인은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2005-09-07 10:41:1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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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 진해거담제 '스페리아정' 신발매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최근 일본 SS제약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기도분비세포 정상화제 '스페리아정'을 신발매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스페리아정'은 SS제약 중앙연구소와 미쯔비시웰파마가 공동개발한 새로운 작용기전을 갖는 거담제로서, 진해거담제 분야에서 20여년만에 나온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존에 개발된 거담제들이 이미 분비되어진 담에 작용하여 배출을 도와 거담작용을 나타낸 반면에 후도스테인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스페리아정'은 담을 분비하는 배세포(Goblet cell)의 병적 과잉 형성을 억제하여 담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유일한 거담제이다. 또한 ‘스페리아정’은 배세포의 병적 과잉 형성을 억제하는 기전뿐만 아니라 점액 점도의 정상화, 담 희석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담을 희석, 섬모운동 촉진, 항염증 작용등 기존 거담제들이 갖는 거담작용을 동시에 발휘하여 거담효과가 매우 우수함을 입증됐다. ‘스페리아정’은 기관지천식, 만성기관지염 등의 주요 증상인 담의 배출곤란, 담이 가슴에 막혀있는 느낌에 뛰어난 개선효과를 보였다. 특히 3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본의 임상시험에서 기관지천식 80.9%, 만성기관지염 72.6%, 기관지확장증 58.0% 등 만성호흡기질환의 거담 개선에 우수한 임상효과가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스페리아정은 만성호흡기질환의 거담에 있어 일차 선택약으로 앞으로 국내 거담제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05-09-07 10:34:52최봉선 -
유병훈 前한독약품상무, 건식 유통업 진출유병훈 前한독약품 상무가 최근 건강기능식품 유통업체인 뉴트라넥스(주)를 설립했다. 유 사장은 지난 5월말 한독약품 퇴사 이후 새로운 사업구상을 해오다 '선키스트(Sunkist)'의 각종 비타민류 제품 등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국내 판매권을 받았다. 서강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美오클라오마주립대에서 MBA학위를 받은 유병훈 사장(44)은 한독-아벤티스의 약국사업부의 책임을 맡은 경험을 살려 일반유통 뿐만 아니라 약국영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독약품 입사전까지 6년간 콘택트랜즈와 선글라스를 생산하는 다국적기업인 바슈롬에 근무했었고, 이에 앞서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과 금강기획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담당한 경력을 갖고 있다. 뉴트라넥스 주소: 서울강남구 삼성2동 9-24 동곡빌딩 4층, 02-3442-5088.2005-09-07 10:07:5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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