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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사, 임산부 배려정책 '눈에띄네'다국적사들이 임산부 직원을 위해 별도 휴게공간을 마련하는 등 복지에힘쓰고 있다. 한독약품과 사노피-아벤티스는 최근 임산부 여성 직원들을 위한 사내 휴게실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작년말 회사내에 임산부 전용 휴게실인 '작은쉼표'를 만들기도 했다. 한독측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저출산이 사회문제화 되고 여성의 사회활동이 보편화되면서, 사내 여성 직원들이 자녀 출산에 따른 부담을 덜고 출산 이후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회사에서 근무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사내 휴게실을 마련하게 된 것. ‘엄마방’으로 이름 지어진 휴게실은 출산을 앞둔 직원 또는 출산 직후의 직원들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침대 시설, 모유 수유시설을 갖춘 별도의 방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의 휴식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모유수유실은 사내 적당한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모유수유 엄마들에게 유축기와 푹신한 소파, 발지압판 등이 구비된 편안한 환경에서 유축 할 수 있게 하고, 미리 짜놓은 모유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퇴근 길에 가져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아울러, 출산을 앞두고 몸이 무거운 예비 엄마들을 위해 잠시나마 편히 휴식을 취하면서 태교 할 수 있는 침대실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회사는 직원 단체상해보험 가입을 통해 출산 및 입원비용 일체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일부 부서에서는 어린 자녀가 있는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탄력적 근무시간제'를 운영해 양육에 따른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인사교육담당 백진기 상무는 “사내 여성직원 비율이 35%에 이르는 만큼 여성을 위한 별도의 복리후생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능력있는 여성 직원들이 출산으로 인해 직장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2005-09-08 17:32:48송대웅 -
충남약, 도매상과 불용재고 반품 등 논의충남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지역 도매상 등과 간담회를 갖고 불용재고약 반품 등 현안을 논의했다. 8일 약사회에 따르면 노 회장은 지난 7일 오후 6~8시 대전에서 만찬을 겸한 충남 도매·약업협의회 간담회에 참석, 불용재고약 반품, 상호 건의사항 및 이에 따른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숙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에 적극 협조해 준데 대해 감사한다”면서 “반품을 거부하는 제약사는 약사회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명단을 송부해 주고, 반품사업이 조속한 시일 내에 완결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충남약업협의회 회장인 이대형 유한양행충남지점장, 총무 이낙원 태평양대전지점장, 오구회 회장인 최장월 신풍제약충남지점장, 총무 이광우 동국제약영업부대전사무소장, 동원약품 김관식 부사장, 지오팜 양원배 부사장, 대동약품 유중득 상무이사, 백제약품 김기문 차장 등이 참석했다.2005-09-08 17:29: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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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희, 금산엑스포 지원협 환경위원 위촉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이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범도민지원협의회 보건환경분과 위원으로 위촉됐다. 8일 약사회에 따르면 노 회장은 7일 오후 금산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열린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범도민지원협의회 행사에 참석, ‘2006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원회원’ 위원장인 심대평 충청남도지사로부터 보건환경분과 위원 위촉장을 받았다. 노 회장은 같은 날 저녁 ‘시민단체-경찰협력위원회’를 마치고, 경찰관들을 도와 ‘야간음주단속’에 참여하기도 했다.2005-09-08 17:19: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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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용 인슐린 '엑주베라' FDA자문위 심사흡입용 인슐린인 '엑주베라(Exubera)'의 승인추천 여부에 대해 FDA 자문위원회가 내일(한국시간 9월 8일) 심사할 예정이다. FDA가 자문위원회에게 초점을 두기를 원하는 부분은 저혈당으로 인한 부작용과 폐에 대한 안전성 문제. 엑주베라는 다른 인슐린 주사제와 마찬가지로 저혈당을 비롯한 다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폐기능을 저하시킨다는 것이 우려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대해 엑주베라 개발에 참여한 화이자는 엑주베라는 내약성이 양호하고 안전하며 엑주베라의 위험은 라벨에 설명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일부 증권분석가도 엑주베라의 안전성에 대한 자문위원회의 심사에서 별 문제없이 지나갈 것을 예상하면서 엑주베라의 연간 매출액으로 20억불(약 2조원)을 전망했다. 인슐린이 필요한 당뇨병 환자의 경우 하루에 수회 인슐린을 주사하는 투여방법은 부담이 되어왔는데 인슐린을 흡입하여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면 상당한 장점이 될 전망이다. 엑주베라는 사노피-아벤티스, 넥타 쎄라퓨틱스, 화이자가 공동 개발하고 있다.2005-09-08 15:53:4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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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아시아 사회정책센터 9일 출범지난 4월 한국과 OECD가 체결한 양해각서에 따라 ‘ OECD 아시아 사회정책센터’가 9일 출범한다. 사회정책센터는 OECD가 세계 최초로 설립하는 사회정책분야 지역센터로서, OECD와 아시아 국가간 사회정책분야에서의 연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아시아국가의 사회·문화적 발전역량을 강화하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이 센터는 아시아 지역의 빈곤과 의료보장 문제, 고령화, 저출산 등 급격한 복지환경 변화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아시아 국가의 공동노력의 필요성을 집중 부각시킬 방침이다. 또 아시아지역에서 보건 및 사회정책분야를 선도함으로써 한국과 아시아 국가간 국제협력 증진에 주력할 계획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8일 “OECD 아시아 사회정책센터가 9일 출범하고 개소식을 갖는다”면서 “향후 연금, 빈곤, 보건의료 등 분야에서 OECD 각국의 경험을 중국, 인도 등 아시아 국가에 전파하는 가교역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09-08 15:04: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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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사망, 연간 21만명... 원인은 흡연"흡연으로 인한 암 사망 예방을 위해 ‘ Smoking 국제 심포지엄’이 오는 10일 숙명여대 젬마홀에서 개최된다. ‘흡연과 암발생, 예방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암예방학회가 주최하고, 복지부가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흡연은 예방 가능한 건강위해 요인으로 예방만으로 질병과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제1부에서는 일본 오사카 의료센터 나카무라 박사의 ‘니코틴 의존치료에 관한 국가 담배규제정책의 필요성 증가’라는 강연이 진행되고, 제2부에서는 흡연으로 인한 세포 사멸과 담배의 발암물질에 의한 암별병 기전에 관해 인하대 차영남, 서울대 서영준 교수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제3부에서는 영국의 Aruoma Okezie 박사의 흡연에 의한 산화 손상 및 식품이 흡연의 폐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발표가 예정돼 있고, 제4부에서는 흡연 노출에 반응하는 개인의 유전 및 후천적 차이와 흡연, 금연 관련 특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복지부는 "흡연은 암 사망 원인의 3분의 1"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담배의 폐해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금연에 관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5-09-08 14:34:0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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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 칼슘에 비타민까지 ‘케어본 플러스’천연성분의 칼슘에 비타민까지 함유된 영양제가 최근 나왔다. 일동제약(대표 이금기, ildong.com)은 천연 칼슘인 오소판 물질(Ossopan substance)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이 함유된 칼슘 영양제 ‘케어본플러스’(일반의약품, 사진)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케어본플러스’의 주성분인 오소판 물질은 송아지의 뼈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으로 칼슘이 풍부하다. 오소판 물질은 또 뼈의 구성 성분인 콜라겐, 인, 골단백질 등 골밀도 유지와 건강한 뼈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 성분이 함유, 청소년 성장 발육과 폐경후 여성, 노년층의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와함께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와 피로 회복과 신경통, 관절통 완화에 효과적인 비타민 B1/B2,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비타민E도 풍부하다. 케어본 플러스는 항산화작용 통해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주는 셀레늄과 근육경령이나 불안 초조 등 신경과민 증상완화 효과가 있는 마그네슘도 들어있다. 제품문의 : 일동제약 PM팀(02-526-3485)2005-09-08 13:45:11김태형 -
"제약사, 유효기간 지난약 의무수거" 추진최근 하수종말처리장에서 진통제, 소염제 등 의약품 성분이 다량 검출됐다는 연구보고로 촉발된 버려지는 약으로 인한 환경오염에 대해 국회가 관련법 손질에 나설 전망이다. 특히 생산자-판매자-소비자로 이어지는 유통체계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버려지는 약에 대해 생산자인 제약사의 수거책임을 지우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8일 국회 환경노동위 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폐기물관리법상 유해 의약품에 대한 관리 방안과 음용수의 검사기준에 의약품 검출기준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법률개정안을 마련키로 했다. 현행 수계관리법이나 폐기물관리법에서는 의약품 관련 규정이 없어 어느 정도의 의약품이 환경으로 배출되고 그 위해성이 얼마인지조차 파악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장 의원은 다가오는 국감에서 폐의약품의 환경오염 실태와 이에 대한 정부의 관리부실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져 묻는다는 계획이다. 의원실 관계자는 "아직까지 국내에서 항생제 등 오염의약품에 대한 관리방안이 논의된 적이 없어 여전히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고 지적하고 "의약품의 생산에서 폐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을 발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폐의약품에 대한 국회의 움직임이 가시화 되자 약사회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국감 때 이 문제가 여론화되면 버려지는 의약품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의 수거 시스템을 만들자는 것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전제하고 "누군가 주체가 있어야 하고 그 주체는 생산자의 책임이라는 점에서 제약사가 맡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앞서 주무 부처인 환경부도 복지부 등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가정에서 버려지는 약을 '소비자-약국-생산자'로 수거하는 회수체계 구축 방안 마련을 밝혀, 국감 이후 본격적인 법적·제도적 마련이 이루어질 전망이다.2005-09-08 12:39:08정웅종 -
"환불해 달라" 20대 절도범 대전까지 원정충북 청주 분평동 일대를 무대로 음이온 팔찌나 목걸이를 훔친 후 다른 약국에서 환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진 청년이 대전 시내에 출몰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주의가 요망된다. 8일 대전시약사회와 대전 서구 변동 C약국에 따르면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청년이 지난 7일 오전 10~11시께 약국에 들어와 음이온 팔찌를 다른 제품으로 교환해 달라고 했다가, 마음에 드는 게 없다며 환불해 갔다. C약국 약사는 청년이 나간 후 유사한 일이 타 지역에서 빈번했다는 전문지 기사가 떠올라 대전시약사회에 신고했고, 약사회는 ‘도둑청년..대전출몰 주의요망’이라는 제하의 당부사항을 관리자명으로 게시판에 올렸다. 이 청년은 특히 청주지역을 무대로 건강식품과 음이온 팔찌 환불을 요구했던 청년과 인상착의가 흡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C약국 약사는 “처음에는 음이온 팔찌를 샀는데 다른 세트로 교환하고 싶다고 하더니, 한참 있다가 마음에 드는 물건이 없다고 환불해 갔다”면서 “청주지역에서 발생한 수법과 유사해 청주에서 대전까지 원정을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충북약사회는 청주지역에서 유사한 사건이 잇따르자 회원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키 165cm, 눈이 크고 약간 서구적, 오른쪽 볼에 붉은 점 있음’ 등의 인상착의를 홈페이지에 게시, 얼핏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인상착의가 비슷한 청년이 환불 등을 요구할 경우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었다.2005-09-08 12:35: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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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학자, 지능 관장하는 핵심 뇌부위 규명자기공명 영상기술을 이용해 사람의 지능 발현에 중추척 역할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국내 학자에 의해 밝혀졌다. 과학기술부는 9일 서울대 이건호 교수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기술(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e& 183;fMRI)이용, 지능을 관장하는 뇌 부위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는 지능지수가 상위 1% 이내에 속하는 지능이 높은 실험집단과 보통의 지능을 가진 대조군으로 나눠 진행됐고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능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뇌의 활동을 영상기술을 이용해 분석, 지능에 관여하는 핵심적인 뇌 부위를 규명한 것이다. 과기부는 "전통적인 인지심리학적 방법과 뇌영상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신경과학적 연구를 접목시켜 고차원적 정신기능인 지능에 대한 생물학적 이해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이번 연구를 평가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인 '뉴로이미지'(NeuroImage) 인터넷 판에 게재됐고 조만간 출판될 예정이다. A : 단순한 문제 및 복잡한 문제 B : 단순한 문제 및 복잡한 문제의 지능요구정도 및 과제 수행도 C : 복잡한 문제해결을 위한 뇌의 발현(단순한 문제 해결을 위한 뇌의 발현은 제외)2005-09-08 12:32: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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