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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 5개약대 농촌보건봉사활동 약 지원조아제약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원광대, 부산대, 조선대, 가톨릭대, 경성대 등 5개 약학대학 하계 농촌보건봉사활동과 한국청소년화랑단의 나라사랑 청소년조국순례대행진 행사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약대들의 농촌보건봉사활동 일정은 원광대(6월28일~7월1일), 부산대(7월18일~22일), 조선대(7월27일~8월3일), 카톨릭대(7월29일~7월31일), 경성대(8월4일~8일)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청소년화랑단의 조국순례대행진은 7월 26일부터 8월 4일까지 진행됐다. 또한 조아제약은 선교단체가 주관하는 해외의료봉사활동에도 의약품 지원을 통해 참여했다고 전했다. 조아제약으로부터 의약품을 지원받은 용두동교회 미얀마단기선교단은 미얀마(8월11일~17일)에서 의료봉사활동을 마쳤으며, 신안교회 의료선교회와 새문안교회 의료선교부는 각각 네팔(9월15일~21일)과 베트남(9월17일~22일)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매년 국내 봉사활동은 물론 2000년 이후 선교단체들과 함께 캄보디아, 인도, 태국, 몽골 등 해외의료봉사활동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막론하여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많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활동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5-09-09 15:31: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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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안전성 논문 공모...상금 1천만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센터장 장호민)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총 1,000만원의 상금을 걸고 전국 대학(원)생 대상 바이오 안전성 논문을 공모한다. 응모자는 유전자변형생물체(LMOs·Living Modified Organisms)와 관련된 △산업 △규제 △과학 △사회 △기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오는 11월 1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해하면 된다. 수상자는 12월 16일에 발표되며 최우수상에는(1편) 산업자원부장관 상장과 상금 500만원, 우수상 1편과 장려상 2편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상장과 함께 각각 3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장호민 센터장은 "이번 논문 공모전을 통해 생물 산업분야에서 급속한 발전을 보이고 있는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관심과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원은 유전자변형생물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바이오안전성 논문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2005-09-09 14:13: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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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조선시대 한약재 원형 연구 추진복지부가 동의보감 간행보다 약 260여년 전에 활용됐던 고려시대 한약재와 동의보감 간행 직후 활용됐던 조선시대 한약재에 대한 연구를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올해부터 한의학연구원을 중심으로 한약관련 교수 등 20여명으로 연구팀을 구성, 한약재 관능(감별)검사 및 현미경검사, 이화학적 분석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일단 1346년 고려 충목왕 3년 및 1637년 인조 15년의 불상에서 발굴된 한약재를 모태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고려시대 한약재는 고려대장경(1251년)과 향약구급방(1236년)이 간행된 시기와 비슷해 한약재의 독창성이 시도되던 시기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조선시대 한약재의 경우 동의보감 직후로 우리 한약재의 독창성이 확립되던 시기의 것인 만큼 현재 활용되고 있는 한약재와 비교분석할 경우 한약재의 시대적 변화를 규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복지부는 9일 “이번 연구를 계기로 확보된 우리 한약재의 원형을 이용, 중국 등 외국 한약재에 비해 품질과 가격 측면에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약재를 지속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5-09-09 13:56: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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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법정 자격조건 갖춰야 가능"복지부가 노인요양보장제도 시행과 관련 “기존 간병인력이 요양보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법정 자격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9일 대한YMCA연합회장이 최근 간병사 지위향상을 위한 건의사항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복지부의 회신내용에 따르면 노인요양보장제도 도입과 관련 간호조무사, 간병분야 민간자격 소지자 및 경력자 등 기존 인력을 요양간호사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지만, 양양보호사 교육과정 및 내용 등을 충족하는 인력만 적용대상이 된다는 것. 따라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교육과정과 내용, 시간 등을 법령으로 규정하고, 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법정사항을 충족하는 기존 인력만 일정한 보수교육을 거쳐 요양보호사로 인정받게 된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간병인력은 근거법령을 관장하는 소관부처나 민간부문의 자율적인 원칙에 따라 별도로 운영, 관리된다. 다만 자격인증제 및 자격관리기관의 운영여부는 △기존 간병인력의 성병 연령 등 인구학적 특성 △요양서비스의 질 확보 △자격인증제 도입에 따른 장단점 등에 대해 간담회나 공청회, 입법작업을 통해 의견수렴을 할 방침이라고 복지부는 전했다.2005-09-09 13:38:2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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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그 자체로 최우선의 존엄가치"복지부와 자살예방협회는 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 2005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생명지키기 7대 선언’을 공식 선포했다. 생명지키기 7대 선언은 자살을 비롯한 생명경시풍조를 지양하고 생명의 소중함으로 알리기 위한 내용으로 △생명은 그 자체로서 존엄하며 최우선의 가치로 존중돼야 한다 △생명에 대한 위협은 원칙적으로 허용될 수 없다 △자살은 어떤 이유로도 미화하거나 정당화해서는 안된다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또 지난 1년간 생명존중의 정신을 사회에 구현하는데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봉사, 문화, 보도, 학술부문의 ‘생명사랑 대상’과 복지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김근태 장관은 이날 “생명지키기 선언은 추기경 등 종교계, 의료계, 복지계, 교육게 등 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층 인사 80여명이 생명의 존엄성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기초생활보장, 국민연금, 노인& 8228;가정 복지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강화, 어려운 계층을 끌어안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원과 정신보건관련단체 임원, 정신장애인 및 유족 200여명이 참석했다.2005-09-09 12:55: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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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 후 지원금제도, 도입 가시화"산전 후 지원금 및 영아양육 지원금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여성농어업인육성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9일 농림어업인의 모성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정책으로 일반근로자의 모성보호제도에 해당하는 ‘산전 후 지원금’ 및 ‘영아양육 지원금’ 제도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측은 관계부처와의 협의과정에서 당초 준비했던 법안에 비해 산전 후 지원기간은 당초 90일에서 60일로, 영야양육 지원금은 농업인 평균임금의 40/10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줄어들었지만, 국회 통과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국회예산정책처 비용추계에 따르면 산전 후 지원금과 영아육 지원금으로 연간 총 536억원이 소요되지만,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분담토록 하고 있어 국가 예산으로는 연간 26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김 의원측은 전망하고 있다. 김 의원은 “농어촌지역의 고령화는 도시지역의 3∼4배나 더 심각하다”면서 “근로자에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모성보호제도는 출산력 제고와 농림어어입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05-09-09 12:41:3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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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크 무상제공 약국 명단공개" 초강수지역 약사단체가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을 위해 위반약국 명단 공개도 불사한다는 방침이어서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위민호)는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특별위원회'를 구성, 대대적인 정화운동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시약사회는 이달 중 드링크 무상제공의 폐단을 알리는 포스터를 제작해 약국에 부착, 계도기간을 갖기로 했다. 이어 6개 반회를 가동, 드링크 무상제공의 폐해와 이번 사업의 당위성을 알려 자체적으로 드링크 무상제공이 사라지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이와 함께 부회장 1인, 약국위원장, 반장들이 참여하는 드링크 무상제공 특별위원회를 가동, 약국가의 무상제공 실태를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무상제공을 계속하는 약국은 위원회에 이첩, 1차 경고조치를 한 후 개선되지 않을 경우 약국 명단을 공개하는 등 초강수를 쓰기로 했다. 위민호 회장은 "경영불황으로 처방과 환자가 줄자 드링크 무상제공이 더욱더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 같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드링크 무상제공 행위를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위 회장은 "115개 회원약국을 직접 만남 이번 사업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할 것"이라며 "내주부터 반회를 소집,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09-09 12:25:54강신국 -
병용·특정연령금기 약제관리시점 등 조사요양기관에서 처방·조제시 참조해 금기성분의 투약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심평원이 DUR 프로그램 운영실태에 대한 조사작업에 착수했다. 심사평가원 관계자는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1,460곳을 대상으로 DUR프로그램 운영여부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사를 통해 병용금기나 연령금기와 관련, 처방·조제시 금기성분의 투약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전산프로그램 표준화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과 팩스 등을 통해 7개 항목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설문방식으로 진행되며, 의원과 약국 등의 경우 대부분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대상에서 제외했다. 설문내용을 보면, △8월말 현재 고시된 병용금기 및 연령금기 약이 처방 또는 조제되지 않도록 점검하는 전산프로그램 이용 여부 △병용금기 등 약제를 관리하는 시점 △병용금기 및 금기사항 외에 전체 약물사용(용량·상호작용 등)과 관련해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지 여부 등을 물었다. 또 DUR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 그 이유를 기재하고, 전산프로그램을 적용하지 않는다면 어떤 방법으로 병용금기나 연령금기와 관련한 고시사항 관리를 수행하는 지도 설문에 포함시켰다. 한편 심평원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반 원칙 ‘병용금기 및 특정연령대금기 성분’ 고시와 관련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건강보험 3만여 의약품 전체를 대상으로 식약청 허가사항, 외국의약품집, 전문가 의견 조사 등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2005-09-09 12:19: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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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험노조 김흥수 위원장 자진 사퇴건강보험공단 전국사회보험노조 김흥수 위원장 지도체계가 출범 13개월만에 좌초됐다. 9일 사보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8일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사퇴의사를 표명한 김흥수 위원장과 주경복 수석부위원장의 사퇴서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이로써 지난해 7월 출범한 9대 김흥수·주경복 지도체계는 13개월여 만에 깃발을 내렸다. 노조 측은 이에 따라 오는 14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소집,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사퇴서를 추인하고 선거운동본부를 가동해 선거체계에 돌입키로 했다. 김흥수 위원장의 사퇴와 관련해서는 부분파업까지 진행하면서 임단협을 이끌어왔으나 큰 성과없이 조합원들의 피해만 야기했다는 점이 표면적인 이유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동안 노조는 현장파와 해복투 등 내부적인 알력으로 인해 임단협 과정에서도 적지 않은 진통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도부들에게는 이런 상황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 2일 있었던 해복투의 공단 로비점검으로 노사간 대화통로가 전면 폐쇄된 것이 직접적인 계기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게 노조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김흥수 지도부의 자진사퇴와 이에 따른 새 지도부 선출 등 일련의 과정으로 인해 공단의 임금협상은 자동 지연될 수밖에 없게 됐다. 공단노사는 지난 6월 단체협약을 체결했으나 임금부분은 아직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2005-09-09 12:01: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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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릭파업 12일만에 종료...임금 9% 인상쥴릭파마 노사간에 밤샘교섭 끝에 도출한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85%의 찬성으로 가결돼, 노조의 전면파업 12일만에 파업이 종료됐다. 12일 쥴릭 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경에 잠정 타결된 임금인상안을 노조원 전체투표에 붙인 결과, 85%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노사간 합의된 내용은 기본급 8%에 근속수당 1%인 9%를 인상하고, 별도의 추석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다. 노조는 당초 10.5%의 인상을 제시했으나 1.5% 양호했다. 사측은 8일 오전 당초 제시안보다 1%(7.5%+상여금 50만원) 높인 9% 등 2가지를 최종안으로 내놓았다. 특히 사측은 노조의 10.5% 인상안에 대해 내년도 것까지 포함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이번 협상에서는 2006년도 인상분에 대해서는 노측의 요구대로 내년에 재협상키로 했다.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 전환은 11명중 5명을 정규직 하는데 합의됐다. 쥴릭파마의 비정규직은 물류직 7명과 영업직 4명 등 11명중 사측이 5명을 선정해 정규직화 한다는 것. 노사는 이와함께 복지후생 부문은 미혼자에 대해 전세자금을 대출해 주고, 회사의 콘도이용, 장기근속상 한도를 기존 30년에서 매년 1년씩 줄여 25년으로 결정했다.2005-09-09 11:39:03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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