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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험노조, 내달 14일 위원장 보궐선거건강보험공단 전국사회보험노조(위원장 직대 김영일 부위원장)가 9대 위원장 보궐선거를 내달 14일 실시한다. 노조측은 13일 열린 전국 대의원대회에서 김흥수 위원장과 주경복 수석부위원장의 사퇴서를 추인하고, 선거일정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후보등록기간은 14일부터 오는 28일까지며, 다음날인 29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곧바로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또 투표는 전국 지역본부별로 내달 14일 하루 동안 동시에 실시될 예정이다. 새로 선출되는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연말까지다. 앞서 김흥수 위원장과 주경복 수석부위원장은 이달 초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으며, 노조는 지난 8일 긴급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사퇴서를 받아들인 바 있다.2005-09-14 15:48: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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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본부·서울대, 연구협력 양해각서 체결질병관리본부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이 14일 인수공통전염병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연구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각각 산하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과 인수공통질병연구소간 연구인력 교류와 연구시설의 상호이용, 공동연구 촉진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전 세계적으로 사스와 조류독감, 광우병 등 새로 출현하거나 재출현하는 인수공통전염병의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한 뒤 “전염병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관련부처나 관련 학계의 협력강화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신종 및 재출현 인수공통전염병에 관한 다양한 정보교류, 연구 프로젝트 협력, 각종 정보와 기술 공유 등의 연구활동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05-09-14 14:19: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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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복합활성 비타민제 '콤플러스' 발매눈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담긴 복합활성 비타민제가 발매됐다. 안국약품(대표 어진)은 "눈을 위한 복합 활성 비타민제 콤플러스 캡슐을 13일 발매했다고 밝혔다. 새로 출시된 콤플러스 캡슐은 눈에 필수적인 비타민A 와 B와 셀레늄, 칼슘 등의 미네랄, 무기질을 고르게 함유, 눈을 보호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복합활성 비타민제다. 특히 눈 영양제 토비콤 에스와 같이 복용할 경우 두 충분한 영양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안국약품은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약국용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브랜드 홍보와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눈 전문 영양제인 토비콤 에스와 어린이 눈 영양제인 토비콤 키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OTC 전제품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05-09-14 13:39:18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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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감기약 PTP포장서 애벌레 나왔다"양·한방 종합감기약 포장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 논란이 일고있다. 이와함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약품 품질과 유통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4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반의약품을 주로 생산하는 J사의 종합감기약 O제품 포장지에 구더기로 보이는 애벌레가 나와, 해당 약국에서 강하게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J사는 문제의 종합감기약을 수거, 벌레가 생기게 된 과정을 확인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감기약은 양약과 생약성분이 함유된 종합감기약으로 환절기를 앞두고 J사 매출을 주도할 대표품목으로 알려졌다. J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PTP포장 밖에 애벌레집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면서 “제품 보관과정에서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약국가에서는 이번 기회에 의약품 생산과 유통관리가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약준모의 김성진 회장은 “의약품을 포장하는 것도 공정의 일환이다”라면서 “해당 제약사 쪽에 해명을 요구한 뒤 대응방안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의 한 개국약사는 “지금까지 약국을 운영하면서 의약품 포장지 밖에 벌레가 들어있는 경우는 한 번도 없었다”면서 “포장밖에 벌레가 있다고 하더라도 제약사는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개국약사 또한 “생산관리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인력이 강화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2005-09-14 12:09:16김태형 -
"문건 형식으로 본질을 가리지 마라" 논박“문건의 형식으로 문제의 본질을 가리지 마라” 삼성생명의 ‘공보험 와해 전략’을 폭로한 보건시민단체와 삼성측이 사실의 진위여부를 두고 엇갈린 주장을 내놓았다. 보건의료단연합은 삼성측이 “공개된 강의자료를 근거로 폭로성 기자회견을 했다”면서 “내부 전략보고서를 운운한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한 데 대해, 14일 성명을 내고 “문건의 형식을 문제 삼아 본질을 가리지 말라”고 논박했다. 단체는 “문제가 되는 것은 문건의 발표시기나 공개여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발표내용과 작성주체”라며 “폭로된 내용은 현재 사보험회사들이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다른 주요병원과 동일한 수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는 해명에 대해서는 “삼성병원은 다른 병원과 달리 재벌과 연계돼 있고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며 “다른 병원과 동일한 수준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문제의 본질은 공개된 내용이 삼성생명의 주장인가 아닌가라는 점”이라며 “또한 사보험 발전전략으로 공적 건강보험을 대체하는 포괄적 사보험 구축을 계획하고 있는가 아닌가”라고 밝혔다. 특히 “삼성은 삼성경제연구소의 보고서에 명시됐듯 영리병원 허용과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는 ‘공적 건강보험 붕괴와 사적의료보험체계 구축’ 6단계 로드맵의 5,6단계의 핵심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이어 “삼성생명은 언론에 자신들이 공보험을 와해할 능력도 의사도 없다고 해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데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매우 긍정적이며, 삼성생명과 삼성측이 이 말을 지키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삼성생명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미 기자회견 내용과 관련해 충분히 입장을 전달했기 때문에 후속 대응방안을 강구하지는 않을 것으로 안다”면서, 대응을 자제할 것임을 내비쳤다. 일단 논란이 확산돼 봤자 삼성측에 별로 득 될 게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되지만, 의료산업화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이 문제가 거듭 제기될 경우 후폭풍이 일 가능성은 내재돼 있는 상태다.2005-09-14 12:08: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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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약 44% 급상승..전문약성장 리드고지혈증 치료제의 상승세가 거칠줄을 모르고 이어지며 전문약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 의약품통계전문업체인 IMS헬스코리아가 집계한 올 2사분기까지 최근 1년간 국내 전문약 시장은 5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동기대비 18%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4년 11%(4조7,000억원), 2003년 13%(4조2,000억원), 2002년 16%(3조7,000억원) 성장한 전문약 의약품 시장을 볼때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이는 스타틴계가 포함된 고지혈증 치료제(콜레스테롤 저하제)가 올 2사분기까지 4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가 포함된 혈소판응집억제제 시장이 40%대의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이밖에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ARB 고혈압제, 베타블록커 등이 20%가 넘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어 전문약 시장의 성장은 사실상 고혈압, 당뇨 등의 순환기계 약들이 이끌고 있다. 고지혈증치료제를 시판하는 한 다국적사 관계자는 “고지혈증치료제 중 스타틴 제제의 경우 매년 50%가 넘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각 회사의 주요품목으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꾸준히 증가하는 환자수가 맞물려 고성장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동기간 일반약 시장은 4.8% 성장한 1조7,000억원을 기록해 국내 의약품 시장은 15% 성장한 7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2005-09-14 12:03:0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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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가장 낮은 병원 179곳 명단공개주사제 처방률에 이어 지난해 상반기 제왕절개 분만율이 낮은 강원도 속초소재 제일산부인과의원 등 의료기관 179곳의 명단이 공개됐다. 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자연분만 확산과 올바른 출산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정성 평가를 실시, 결과를 공개하고 제왕절개 분만율 감소를 위한 활동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분만이 발생한 1,247개 기관 중 분만 청구건수가 50건 이상인 732곳의 약 25%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임상적 위험요인을 반영한 ‘위험도보정 제왕절개분만율’을 개발, 평가의 타당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게 복지부의 설명. 공개된 종별 요양기관은 의원이 115곳으로 가장 많았고, 병원 34곳, 종합병원 22곳, 종합전문병원 8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는 해당 의료기관의 단순분만율과는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다”면서 “임상적 위험요인을 반영해 보정한 분만율을 처음 적용,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평가에 반영된 임상적 위험요인은 35세 이상 고령산모, 전치태반 등 태반문제, 임신중독증(고혈압 포함), 출혈, 당뇨, 암, 반복제왕절개분만, 다태아, 이상태위 등이다. 앞서 심평원은 지난해 상반기 분만이 발생한 1,247개 기관을 대상으로 제왕절개 분만율을 평가한 결과 전체 제왕절개분만율은 38,1%로 나타나, 평가 초년도인 2001년보다 2.4%가량 낮아졌으나 감소율은 점차 둔화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2005-09-14 12:02: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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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연휴기간 비상진료대책 마련·실시복지부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 운영키로 했다. 복지부는 오는 17∼19일 동안 각 시·군·구별로 20% 이상의 당직 병의원과 당번약국을 지정, 순번제로 운영키로 했다. 또, 대량환자 발생에 신속 대처하기 위해 전국 430개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에 과목별 당직전문의 지정 등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24시간 비상진료체계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재해나 대형사고 등에 대비,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전국 16개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즉각 대처 가능한 비상의료진을 편성하는 등 대량환자 발생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 전국 각 보건소와 12개 응급의료정보센터(국번없이 1339)를 통해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 등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국민들에게 안내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김근태 장관은 16일 오후 서울대병원에 설치된 권역응급의료센터 및 응급의료정보센터를 방문, 비상진료대책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2005-09-14 11:40:2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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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층 男 72%, 女 49%...성상담 원해"노인 남성의 72%가 성상담이나 성교육 전문가의 도움을 원하고, 노인 여성의 48.6%도 성상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복지부 산하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이하 가협)가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에게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밝혀졌다. 가협은 지난 15일부터 한달간 전국 9개 지회의 재가노인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 429명을 대상으로 ‘노인들의 성’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인 바 있다. 실태조사 결과, 지금까지 누구와 성 상담을 해왔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의 55%에 해당하는 236명이 ‘혼자서 해결한다’고 답했고, 원하는 상담시간에 대해서는 72.5%(311명)가 상시적인 성 상담을 원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상시적인 성 상담 시간은 ‘내가 원할때’는 50.1%(215명)였으며, ‘언제든지’라고 답한 사람은 22.3%(96명)에 달했다. 원하는 성상담 전문가의 나이와 성별은 각각 44.1%(189명)와 51.0%(219명)가 ‘상관없다’고 답했다. 또 노인의 26.5%(114명)은 방문상담을 원했고, 24%(103명)는 시설상담, 21.9%(94명)는 전화상담 등을 원한다고 응답했다. 안 의원은 “노년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인의 성’과 관련된 복지프로그램 개발과 정기적인 성인식 개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서 “고령화시대에 대비한 ‘노인 성 상담원’ 양성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05-09-14 11:20:0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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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문희상 의장과 민생 속풀이 간담회한의계와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원이 민생 속풀이 정책간담회를 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엄종희)는 15일 오전 12시 협회 대강당에서 열린우리당 문희상 당의장을 초청, 정책 간담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열린우리당 '민생 속풀이 정치'일환으로 열리며 한의학의 발전방향과 한의계 현안전반에 관한 사항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열린우리당 문희상 당의장을 비롯, 배기선 사무총장, 문병호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원장),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원), 김선미 의원(보건복지위원), 홍미영 의원(당 전통의학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전병헌 의원(당 대변인) 등 당 지도부와 보건복지위원이 대거 참석한다. 한의사협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서울대등 국립대에 한의과대학 설치문제, 침구사부활 논의 부당성, 건강보험 한방급여 확대 등 현안에 대해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방 의료가 서민들에게 친근한 만큼, 한방 의료 활동을 통해 서민들에게 국가 의료 보장과 보호를 어떻게 이뤄 낼 것인지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09-14 10:38:1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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