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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복지센터, 저소득층 의료지원 '활발'사단법인 구로건강복지센터(이사장 박혜경, 우리네약국 대표약사)가 저소득 주민의 건강지원 사업비를 마련하기 위해 설치한 ‘사랑의 씨앗 저금통’을 수거한 결과, 20만9,520원이 모금됐다. 23일 센터에 따르면 이달 초 6차 수거를 실시, 우리네약국(7호점, 구로3동) 3만8,500원, 훼미리마트(25호점, 구로5동) 3만990원, 동진약국(18호점, 구로6동) 2만5,520원 등 총 20만9,520원이 모아졌다. 앞서 센터는 사랑의 씨앗 저금통을 통해 모아진 기금으로 김모(가리봉1동) 할머니에게 4월부터 5개월간 병원비 7만9,760원을 지원했다. 또 메디칼바른약국(25호점, 구로5동)에서 의뢰한 송모(B형간염) 할머니와 온누리사랑의약국(15호점, 구로2동)에서 의뢰한 한모(백내장) 할머니를 지원하기 위해 상담을 진행 중이다.2005-10-23 14:15: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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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신약 '파글루바' 심혈관계 위험 높아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의 당뇨병 시험약 뮤라글리타자(muraglitazar)가 다른 당뇨병약보다 심혈관계 위험이 높아 FDA가 추가자료 없이 승인해서는 안된다는 연구 결과가 JAMA에 발표됐다. 미국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저명 심장전문의인 에릭 토폴 박사를 포함한 연구진은 미국 FDA 자문위원회에 제출된 뮤라글리타자에 대한 2상 및 3상 결과에 대해 재검토했다. 검토대상 임상은 전향적, 무작위, 이중맹검, 다기관 연구로 헤모글로빈 A1c가 7-10%인 2형 당뇨병 환자를 포함하고 있었고 뮤라글리타자,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이나 위약이 단일요법 또는 메트폴민(metformin)이나 글리부라이드(glyburide)와의 병용요법으로 24-104주간 사용됐다. 연구 결과 사망, 심근경색, 뇌졸중 등 발생률은 뮤라글리타자 투여군은 1.47%(35/2374)인 반면 위약과 피오글리타존 투여군은 0.67%(9/135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과성 뇌허혈발작과 울혈성 심부전을 포함시켰을 때에는 각각 2.11%(50/2374), 0.81%(11/1351)로 뮤라글리타자 투여군에서 역시 더 높았다. 연구진은 위약이나 피오글리타존에 비교했을 때 뮤라글리타자는 사망 및 주요 심혈관계 위험, 울혈성 심부전과 관련이 있다면서 FDA가 심혈관계 안전성 임상에서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는 한 승인해서는 안된다고 권고했다. 뮤라글리타자를 파글루바(Pargluva)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할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는 파글루바는 광범위하게 연구되어 모든 자료가 FDA에 제출됐다면서 심혈관계 안전성 및 추가자료가 필요한지에 대해 논의할 의지가 있다고 말했다.2005-10-23 03:06:1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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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회사 밀란, 조류독감약 생산준비 완료제네릭 제약회사인 밀란 래보러토리즈(Mylan Laboratories)가 조류독감약인 타미플루(Tamiflu)의 상당량을 생산할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고 발표했다. 최근 조류독감이 전세계로 번지자 로슈의 조류독감약인 타미플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상태. 밀란은 전세계를 위협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 정치지도자들 및 로슈와 일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밀란의 로버트 J. 쿠리 부회장은 "밀란은 타미플루 생산 증가 필요성에 반응하기 위해 독특하게 자리잡고 있다"면서 "이번처럼 응급한 수요가 있을 때 신속하게 반응하기 위해 제조역량을 조정해왔다"고 밝혔다. 조류독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일각에서는 로슈가 타미플루에 대한 특허권을 고수하지 말고 제네릭 제품 생산을 허가해 전세계가 대비하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이 거세져왔다.2005-10-23 02:49: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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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알리스' 힘입어 릴리 ICOS 흑자 전환일라이 릴리와 ICOS의 조인트벤처인 릴리 ICOS는 9월 30일로 마감하는 올 3사분기 순익으로 1980만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도 동일기간에 릴리 ICOS는 2140만불의 적자를 기록했었는데 올 3사분기에 드디어 흑자로 전환된 것. 이런 흑자 전환은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 매출성장이 계속 탄력을 받고 있다는 결과다. 올해 3사분기 시알리스 매출액은 1.95억불로 전년도 동일기간 1.54억불에 비해 27% 상승했으며 미국에서 총 처방전 점유율은 24.8%을 기록했다. 특히 2005년 8월 시점에서 유럽, 캐나다, 멕시코 지역에서 시알리스의 시장점유율이 32.4%까지 상승, 지속적인 매출 호조를 보여줬다. 최근 릴리 ICOS는 시알리스가 전립선비대증 증상 경감에 효과적이라는 임상 결과를 발표했으며 시알리스의 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3상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 ICOS의 최고경영자인 폴 클락 회장은 "릴리 ICOS는 지속적 성장과 함께 계획적으로 마케팅, 판매 비용을 감소시킨 결과 꾸준히 사업수익성에 도달해왔다"고 자평했다.2005-10-23 02:38:51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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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조직 쪼개라" 국내제약 전문화 바람국내제약사들이 영업인력 채용규모를 늘리면서 영업조직에 대한 세분화·전문화 작업에 들어갔다. 특히 플라빅스 등 블록버스터 의약품이 내년 특허만료로 인해 개량신약과 제네릭이 쏟아질 전망이어서 병의원 처방을 둘러싸고 국내 제약사들은 사활을 건 영업활동에 접어들 전망이다. 영업부문에서 내년 가장 눈길을 끄는 제약사는 대웅제약과 한미약품간의 경쟁이다. 대웅제약은 올 상반기 60명의 영업인력을 뽑은데 이어 하반기에는 병원과 의원·약국 영업에 투입할 인원만 150명 채용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현재 영업직 사원은 400여명이어서 이런 추세라면 내년에는 최대 550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이는 국내 제약사중 가장 많은 영업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한미약품의 600여명 보다는 적지만 경쟁해 볼만한 숫자다. 대웅제약은 그러나 채용인력에 대한 교육의 질을 높여, 특정 진료과의 처방확대에 힘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의 고위 관계자는 “채용한다고 모두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현재 구성된 TFT(특정 진료과를 담당하는 영업조직)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전체 진료과를 대상으로 벌이는 영업보다는 틈새과를 집중 공략하는 방향에서 인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약품은 내년부터는 종합병원 쪽으로 영업인력을 대규모 투입, 고혈압 치료제인 아모디핀의 성공신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반기 모집하는 60~70명 규모의 영업인력을 제품 '디테일'에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아모디핀의 처방확대를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동아제약은 병원 한 곳을 영업사원 1명이 맡아오다 최근에는 2명이상씩 배치, 과별로 세분화 전문화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출액의 90%이상 전문약인 중외제약 또한 그동안 권역별로 나뉜 영업조직을 영역별 진료과별 영역으로 세분화, 입체화 할 계획이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이와 관련 "그동안 단선적이었던 영업조직이 내년에는 영역별 권역별로 세분화, 전문화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종근당은 올초 분리됐던 의원과 약국 영업을 통합, 클리닉과 인근약국의 처방·조제의 통일성에 초점을 맞췄다. 또 400여명이었던 영업인력이 올해를 기점으로 500여명에 달하는 등 그동안 침체됐던 회사분위기에 활력을 띠고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도권의 한 영업소 관계자는 “최근에 의원과 약국 영업을 담당하는 인력이 대폭 늘었다”면서 “한 영업소에서 4~5개 지역을 담당하다 2개지역으로 줄이면서 담당자는 늘렸다”고 말해, 영업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제일약품은 최근 성석제 사장 취임이후 전국 영업조직을 14개 지점에서 22개 지점을 늘리고 세분화 했다. 특히 사업본부내에 4개 지점장의 경우 영업실적에 따라 임명하는 등 무한 경쟁체제를 도입했다. 또 종합병원은 담당자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항생제 팀 등 약효군별로 유니트제도를 신설했다. 제일약품은 현재 80명의 영업·마케팅 사원을 하반기에 채용, 강도 높은 교육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국내제약사 수도권 영업사무소장을 맡고있는 B씨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한 경쟁을 벌이는 것은 당연하지만 공급이 과잉되면 편법적인 영업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면서 “기본적인 룰을 지켜가면서 공정경쟁하는 풍토가 조성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05-10-22 07:42:10김태형 -
"건식 얼마에요?"...약국 가격상담소 전락"글루코사민 있죠? 가격이 얼마에요?" 약국이 건강기능식품 가격상담소로 전락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1일 약국가에 따르면 환자들이 특정 제품군을 지칭하며 가격만 문의하고 실제 제품 구매로는 이어지지 않아 약사들이 곤욕스러워 하고 있다. 특히 TV홈쇼핑을 통해 방송된 건기식은 가격 문의만 많았지 판매 이뤄지지 않는 대표적인 품목군이 된다는 게 약국가의 설명이다. 경기 안산의 H약사는 "홈쇼핑 판매가를 약국이 따라갈 수 없는 상황이고 건식의 경우 방판 등 유통경로가 다양하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이에 약국가는 홈쇼핑, 직영점, 병·의원에서 취급하지 않는 제품 찾기에 혈안이 돼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건기식은 유행을 타는 품목이 많아 홈쇼핑 등 기타 영업망이 우후죽순 시장에 진입할 경우 속수무책이라는 것이다. 특히 건기식 취급에 있어 약국의 가장 큰 장점인 전문 지식을 통한 상담도 판매가가 비교우위에 놓이면서 힘을 잃고 있다. 건기식 취급에 관심이 많은 서울 강남의 P약사는 "글루코사민, 스피루리나, 클로렐라 등 제약사, 대형 건식업체들의 제품을 구비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선택 기준은 가격"이라며 "약사 상담은 별반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업체 관계자는 "약국 유통은 지역별, 섹터별로 독점권을 최대한 보장하며 영업을 하고 있지만 이제부터는 약국 간 가격경쟁보다는 여타 판매업소와의 경쟁이 시작됐다고 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방송 등 매스컴에서 이구동성으로 한 제품만 소개하면 소비자들도 건기식을 무슨 만병통치약처럼 인식해 버린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주장했다.2005-10-22 07:41: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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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수 2만곳 밑도는 수준서 정체될 것”개국약국 수는 2만개가 포화점인가? 심평원으로부터 진료비 전자청구와 관련한 연구용역을 의뢰받은 카이스트 김성희 교수가 최근 열린 (중간보고) 공청회 참고자료에서 ‘연도별 요양기관 변동추이’라는 흥미로운 예측치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 교수는 이 자료에서 “지난 96년부터 2005년까지 요양기관 갯수의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2015년까지의 요양기관 수를 예측할 수 있었다”면서 “의원의 경우 향후 10년 동안 약1만개가 증가하는 반면, 보건기관·병원·종합병원·약국은 변화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의원은 2015년 약 3만7,000개까지 늘어나지만, 약국은 2만개를 조금 밑도는 1만9,000개 수준에서 평행선을 이룰 것이라는 것. 김 교수가 사용한 '회귀분석'(Regression)은 변수들 중 하나를 종속변수로 나머지를 독립변수로 해 변수들 간 상호관계의 본질을 규명하는 통계학 기법으로, 최근 5~10년간에 변동추이가 특별한 변수 없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진다는 가정 하에 적용된다는 게 심평원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시 말해 96년부터 2005년까지 증감추이를 통해 향후 10년의 증감추이를 유추해 냈다는 것. 약국, 95년 2만477곳까지 늘었다가 감소 실제로 개국약국 수의 증감추이를 보면, 93년 1만9,476곳이었던 것이 94년 1만9,871곳, 95년 2만417곳으로 소폭 늘어나다가 96년 2만477곳을 정점으로 2001년 1만8,354곳까지 줄어들었다. 2002년부터는 다시 반등해 2003년 1만9,262곳, 2004년 1만9,838곳으로 늘어났으며, 2005년 9월 현재 2만223곳까지 올라와 있다. 따라서 최근 10년간의 증감추이를 보면 2만을 포화점으로 1만8,000사이에서 약국 수가 증감을 반복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올 수 있다. 반면 의원의 경우 93년 1만3,171곳이었던 것이 매년 1,000곳씩 늘어 10년 뒤인 2003년에는 2만3,559곳으로 1만 곳이 증가했다. 2004년 2만4,301곳, 2005년 9월 2만5,041곳으로 유사한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에는 의원이 지금보다 1만개가 더 많을 것이라는 김 교수의 예측치를 뒷받침하는 근거인 셈. 심평원 관계자는 “약국의 경우 약사들이 매년 새로 배출되더라도 앞으로 약국법인과 문전약국 중심의 대형화 추세가 예측되기 때문에 숫자는 현재 수준에서 정체될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의원對 약국수 비율로보면 동반증가도 예측가능 그러나 의원수대 약국수 대비로 본 수치를 보면 다른 결론도 도출될 수 있다. 의원은 99년 이전까지는 약국보다 숫자가 적었다가 분업원년인 2000년 1:1 비율까지 늘어났다. 이어 2001년부터 현재까지 5년째 1.2:1의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때문에 최근 5년치의 의원수대 약국수 비율로 본다면, 변동요인을 배제할 경우 약국수도 의원과 같은 비율로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약사회 관계자는 "김 교수의 최종 연구데이터를 통해 분석방법을 짚어봐야 겠지만, 현재로써는 2만곳 수준에서 정체될 것이라는 분석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2005-10-22 07:37:09최은택 -
한약관련학과 한약사 국시 응시자격 'NO'한약자원학과와 생약자원과 졸업생에 대한 한약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끝내 허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한나라당 이상열 의원(산자위)이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제안 설명한 ‘한약사 국가시험 응시자격 부여에 관한 청원’이 전문위원실의 부정적인 검토의견에 부딪힌 때문. 당초 이 의원은 지난 6월 복지부가 제출한 약사법 개정안 가운데 ‘한약사시험 응시자격 규정’을 재검토하고, 부칙에 경과조치를 둬 95학번부터 05학번까지 한약사 응시자격을 부여해 달라는 내용의 청원을 소개한 바 있다. 그러나 보건복지위 전문위원실은 이날 상임위 전체 회의에서 검토보고를 통해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류세단 전문위원은 “이 청원과 관련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 등을 통해 정부의 약사법 개정안을 충분히 심사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류 위원은 “이 결과 한약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한약학과를 졸업한 자로 명시하고, 부칙에서 96년 이전 약학전공 대학 외의 한약관련 대학에 입학한 자와 졸업자에 대해 한약사 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토록 의결했다”면서 “이 법률은 지난 7월29일자로 공포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류 위원은 “약사법 개정안의 심사결과 이 의원의 청원 취지가 수용될 수 없음을 명백히 했다”면서 “이를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원을 소개한 이 의원측은 “복지부의 잘못된 행정에서 비롯된 유사 한약학과 학생들을 제도개선 등을 통해 구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실 관계자는 “현재 1,000여명의 졸업생과 재학생이 있다”면서 “이들이 일정한 자격을 가지고 일정한 업종에 종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거듭 역설했다. 이에 따라 이 의원측은 일단 보건복지위원들의 의견을 들어본 뒤 대응책을 강구하겠지만, 정 안되면 약사법 개정까지도 내부적으로는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의 청원은 일단 법안심사소위로 넘어가게 됐으나, 복지부의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된 만큼 원안대로 청원이 수용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한편 현재 복지부가 인정해준 한약관련학과가 있는 곳은 목포대(생약자원전공)와 순천대(한약자원과), 중부대(한약자원과) 등 3개 대학이다.2005-10-22 07:18:59홍대업 -
식약청 3급상당 개방형 생약평가부장 공모식품의약품안전청은 21일 개방형 직위로 지정된 생약평가부장에 대한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이달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인재들의 도전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보직가능직급은 보건연구관(3급상당) 또는 계약직으로 생약(한약) 및 생약(한약)제제의 품질, 안전성& 8228;유효성 평가 및 관련정책 수립 등의 업무를 맡게된다. 또 대한약전 한약(생약)규격집의 생약규격 관리, 생약의 유해물질(중금속, 잔류농약 등) 안전기준 관리, 생약평가분야 기본사업, 주요사업 기획, 연구, 평가 및 자원총괄 관리 운영도 담당한다. 임용 계약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 우수시 3년 범위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응시자격은 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공무원 또는 민간근무& 8228;연구경력 7년 이상인 자로서 관련분야 근무 연구경력 4년 이상인 자로 지정했다.2005-10-21 21:04: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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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위원장 후보 홍명옥씨 단독출마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4기 위원장 후보로 홍명옥 현 부위원장이 단독 출마했다. 보건의료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노봉)는 제4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으로 홍명옥(성모자애병원) 현 부위원장, 정해선(성남인하대병원) 현 수석부위원장, 조은숙(경희의료원) 현 부위원장이 각각 입후보했다고 21일 공고했다. 홍 후보는 지난 86년 성모자애병원에 간호사로 입사 성모자애병원 3,4대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중소병원대책위원회 위원장, 미조직노동자조직위원회 위원장, PSI-KC(국제공공노련 한국조직가맹협의회) 여성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보건노조 4기 임원선거는 내달 9~11일 3일간 실시된다.2005-10-21 19:15: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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